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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연구팀 김현식 사원이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유제윤 학생을 만났다고 합니다. 아직 입사 1년차인 김현식 사원은 첫 부서 배치를 받았을 때, 마치 자대 배치를 받을 때처럼 떨렸다고 하는데요~연세대학교 유제윤 학생은 코 앞으로 다가온 사회생활의 기대와 두려움이 동시에 느껴진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신입과 예비 신입 사원이 바라보는 회사생활에 대하여 살짝 들어볼까요?

유제윤 학생(이하 유) : 학교에 오랜만에 오는 걸 텐데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궂은 날씨에 여기까지오느라고생많으셨어요.
김현식 사원(이하 김) : 오랜만에 보는 비 오는 교정도 나름 운치 있는데.
그리고 그렇게 오랜만에 오는건 아냐. 사실, 입사한지 아직1년이 채 안 됐거든.

유 : 와, 그럼 회사생활에 대해 신입사원의 입장에서 말씀해 주실수 있겠네요.
신입사원이 느끼는 회사생활은 어떤가요? 프레젠테이션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직접해 볼 기회가 많나요?
김 : 학교와는 전혀 다른 시스템에 적응하는 게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
신입사원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프레젠테이션을 할 기회는 별로 없었어.
신입사원 교육 때 많이 했고, 부서배치 후에는 학교 다닐때 자신이 연구한 분야에 대해
프레젠테이션 할 기회는 있지. 내가 어떤 분야를 다뤘는지 선배들과 정보를 공유해야 도움을주고, 또 받을 수 있으니까.

유 : 외국어는 어때요? 실제 업무에서 영어가 많이 사용돼요?
김 : 사실 엔지니어는 사용 빈도가 낮은 편이야.
하지만 여러모로 무척 중요한 것만은 사실이지. 요즘은 영어와 더불어 중국어도 굉장히 많이 사용되고 있으니까 졸업 전까지 외국어 공부에 좀 더 시간을 투자하면 많은 도움이 될 거야. 난 ‘학교 다닐 때 왜 더 열심히 하지 않았나’ 후회, 또 후회하며 요즘 꾸준히 공부하고 있지.
유 : 아…역시 취업 전까지 매진해야 할 것은 공부군요.

김 : 난 여행도 같이 하라고 조언하고 싶어. 일단 입사하면 개인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아.
시간을 쪼개고 쪼개야 여행을 갈 수 있거든. 지금은 여유가 있을 테니 무슨 수를 써서라도 여행을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 난 보름 동안 호주로 배낭여행을 다녀왔는데, 조금 외롭기는 했지만 무척 재미 있었어. 학창시절의 낭만을 그때 제대로 즐겼지.
유 :오~ 멋진데요. 전 아직 그런 경험이 없거든요. 입사하면 정말 그렇게 즐길 기회가 없나요?
김 : 그렇지만은 않아. 우리 회사의 경우 사내 동호회가 활성화돼 있어서 참여하는 사우도 많고, 행복한 회사생활을 위한 프로그램인‘GWP(Great WorkPlace)’의 일환으로 다양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으니 즐길 거리는 많은 편이야. 회사·팀·그룹 단위로 행사나 축제를 굉장히 멋지게 개최하거든.

유 : 만약 선배님이랑 같은 사업장에 근무하게 되면 같은 동호회에서 활동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떠세요?
김 : 나야 좋지. 기대하고 있을께
유 : 곧 찾아뵐 테니 ‘딱’ 기다리고 계세요. 어느날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사원증을 단 저를만나게 될거예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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