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D, 아시아 최대 서브컬처 박람회 '빌리빌리 월드' 첫 참가
삼성디스플레이가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빌리빌리 월드(Bilibili World) 2026'에 참가, 7억 명의 거대한 게임 인구를 보유한 중국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빌리빌리 월드'는 중국의 대표적인 콘텐츠 플랫폼 '빌리빌리'가 '17년부터 개최해 온 연례 행사로, 현재는 중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ACG(애니메이션·만화·게임) 종합 박람회로 자리잡았다. 작년에는 20여 개 국가에서 총 4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참가했으며 올해도 700곳이 넘는 업체가 참가, 역대 최대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