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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1/05/04

노트북도 ‘검은 바탕’이 기본 ‘OLED 노트북’이라면, ‘다크 모드’에서 디스플레이 소비전력 25%↓

OLED 노트북에서 ‘다크 모드’를 적용하면 디스플레이 소비전력 25%를 아낄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최주선)가 IT 업계에서 노트북의 배터리 성능을 평가할 때 주로 사용하는 기준인 ‘모바일 마크 2018’¹⁾ 시나리오에 따라 OLED 노트북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측정한 결과, 화이트 모드에서는 9.9시간, 다크 모드에서는 11시간으로 나타났다. 다크 모드를 적용했을 때 화면을 구성하는 전체 픽셀 중 작동하는 픽셀의 비율을 나타내는 ‘OPR(On Pixel Ratio)’이 감소하면서 디스플레이 소비전력이 25% 줄었고, 이로 인해 노트북 사용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늘었다. 이런 배터리 절약 효과는 디스플레이가 OLED일 경우에만 가능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OLED는 픽셀을 끄는 방식으로 검은 색을 표현한다. 이때는 일종의 암전 상태이기 때문에 소비전력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반면에 LCD는 검은색을 표현할 때도 백라이트는 항상 켜져 있다. 이로 인해 ‘트루 블랙’을 표현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다크 모드를 적용해도 소비전력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다크 모드는 화면에서 정보를 담고 있지 않은 바탕을 어둡게 바꾸는UI(사용자 환경) 디자인이다. ‘밝은 화면에 검은 글자’ 대신 ‘어두운 화면에 흰 글자’가 표출된다. 최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어도비 등 글로벌 기업들이 자사의 서비스에 다크 모드를 앞다퉈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28일에는 삼성전자가 윈도우 설정에서 다크 모드를 기본 적용한 노트북 신제품 ‘갤럭시 북 프로’과 ‘갤럭시 북 프로 360’을…
TV / IT / PID 2021/05/04

압도적 화질 · 초슬림 · 초경량을 구현한 삼성디스플레이 노트북용 OLED

고화질, 빠른 응답속도, 초슬림, 초경량 등의 장점으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로 큰 인기를 얻은 OLED가 이제 노트북으로 그 영역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이 단순한 업무/교육 용도를 넘어 고성능 게이밍 등 종합 엔터테인먼트용 기기로 진화하면서 소비자의 니즈도 화질 성능 등을 중심으로 더욱 다양해지는 가운데, OLED를 탑재한 플래그십 노트북들이 속속 출시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올해 출시돼 눈길을 끈 삼성디스플레이 OLED 탑재 노트북은? ▲ 왼쪽부터 삼성 ‘갤럭시 Book Pro 13.3형’, ‘갤럭시 Book Pro 360​ 15.6형’ (출처: 삼성전자) 지난 4월 28일 ‘삼성 온라인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된 ‘갤럭시 북 프로(13.3형)’와 ‘갤럭시 북 프로 360(15.6형)’은 갤럭시 북 시리즈 최초로 OLED를 탑재 했습니다. ‘갤럭시 북 프로, 갤럭시 북 프로 360’은 FHD(1920×1080) 해상도에 100만대 1의 높은 명암비, ‘디지털 영화 협회 기준(DCI-P3)’ 120%의 뛰어난 색표현력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인텔리전트 컬러 엔진(Intelligent Color Engine)’을 탑재해 사용자가 보고 있는 콘텐츠에 따라 자동으로 색 영역을 최적화해 콘텐츠 제작자가 의도하고자 한 색 표현을 그대로 생생하게 나타내 줍니다. 또한 ‘비디오 전자공학 표준협회(VESA)’로부터 HDR 500 인증을 받아, HDR 콘텐츠를 감상할 경우 보다 깊이감 있고 압도적인 현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편, 눈에 해롭다고 알려져 있는 유해 블루라이트 비중도 일반적인 LCD 대비 3분의 1 수준인 6.5%까지 감소시켜, 글로벌 인증업체 SGS로부터 ‘아이 케어(Eye Care)’ 인증을 받아, 노트북 사용시 눈 건강에 대한 부담도 줄였습니다. ▲ 샤오미, ‘미 노트북 프로 15(Mi notebook pro 15)’ (출처: Xiaomi 공식 홈페이지) 샤오미가 지난 3월 공개한 ‘미 노트북 프로 15(Mi notebook pro 15)’ 제품에도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가 탑재됐습니다. 해당 제품은 15.6형 크기로 얇고 가벼우면서도 3.5K(3456×2160) 261PPI 해상도를 갖췄습니다. 100만대 1의 높은 명암비와 100%의…

[디스플레이 용어알기] 79편: 팹(FAB)

FAB(팹)이란 ‘Fabrication Facility’의 준말로 디스플레이/반도체 생산 공정이 이루어지는 시설을 의미합니다. OLED, LCD와 같은 초미세공정이 필요한 디스플레이 패널이 FAB에서 생산되며, TFT(박막트랜지스터), 증착(EV), 인캡슐레이션(EN) 등 제조 핵심 공정이 FAB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 FAB에서 이루어지는 OLED 주요 공정 TFT와 같은 박막트랜지스터 공정을 비롯해, EV, EN 등의 핵심 공정들은 CVD(화학적 증착), PVD(물리적 증착), 스퍼터링 증착 등 주로 진공 챔버를 거쳐야 하며, 챔버 안에서 가스를 사용한 화학적 결합 등을 이용하므로 제품 생산을 위한 FAB 인프라는 각 공정을 효율적이고 유기적으로 연동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야 합니다. FAB 내부는 온습도 등 공정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아주 작은 먼지(파티클)라도 제품 불량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FAB은 외부 요인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클린룸(Clean room)이라는 높은 청정도를 갖춘 공간 형태로 운영됩니다. ▲ OLED 디스플레이를 생산하는 삼성디스플레이 FAB
지속가능경영 2021/04/30

직접 키운 화분으로 사랑을 전하는 해피트리 1+1 캠페인

새싹이 움트는 계절 봄이 왔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봄을 맞아 임직원들이 직접 키운 화분을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푸르게 따뜻하게 해피트리 1+1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봄처럼 따스한 나눔의 현장을 지금 뉴스룸과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지속가능경영 2021/04/28

[ESG 특별 기획] 2편 기업 경영의 새로운 변화, 대세는 ESG!삼성디스플레이 ‘ESG 경영’에 시동을 걸다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먼저 고려하는 사회적 책임투자가 확산되면서 저탄소 정책 등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행보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또한 지속가능경영사무국을 신설하고 RBA에 가입하는 등 ESG 경영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어떤 활동들을 하고 있는지 지속가능경영 사무국 담당자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지금은 환경, 사회, 윤리를 생각하는 ‘ESG 경영’ 시대 지구 온난화와 대기 오염, 물 부족 등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 문제와 전 지구적 문제인 양극화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점점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기업의 존재 목적이 오로지 ‘이윤추구’에만 맞춰져 있던 시대는 어느덧 종식을 고하고 있습니다. ‘환경보호(Environment)` `사회공헌(Social)` ` 윤리경영(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딴 ‘ESG’경영은 기업이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법과 윤리를 철저히 준수하는 경영 활동을 의미합니다.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ESG는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평가하는 비재무적 성과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개별 기업을 넘어 자본시장과 한 국가의 성패를 가를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의 ESG 경영 행보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투어 ‘ESG 경영’에 뛰어들게 된 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화되면서 비재무적 요소였던 환경, 사회, 지배구조가 기업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판단하는 투자 지표가 되면서부터입니다. 그렇다면 글로벌 기업들은 ESG 경영을 위해 어떤 활동들을 하고 있을까요?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는 2015년부터 100% 친환경 에너지로 가동되는 해저 데이터 센터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