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모니터용 QD-OLED 누적 출하 500만 대 달성
모니터용 QD-OLED가 지난 3월 누적 출하량 500만 대를 돌파하며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의 '뉴 노멀'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자사의 모니터용 QD-OLED가 양산 개시 4년여 만인 지난 3월, 출하량 50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1년 말 세계 최초로 QD-OLED 양산에 성공하며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에 진출한 삼성디스플레이는 '21년 이후 '25년까지 4년간, 연평균 32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며 자발광 모니터 시장의 대중화와 기술 전환을 주도해왔다. 특히 이번 '500만 대 돌파'는 '24년 5월 누적 출하량 100만 대를 기록한 이후 2년이 채 되지 않는 짧은 기간 안에 이뤄낸 성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글로벌 수요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