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dable Display' 검색 결과

멀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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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7
삼성 폴더블 OLED ‘극한의 추위에서 진행하는 폴딩 테스트’
삼성디스플레이의 새로운 폴더블 OLED! 영하 20도에서 펼쳐지는 극한의 폴딩 테스트! 과연 새로운 폴더블 OLED는 이 혹한의 상황을 견디며 무사히 테스트를 완료할 수 있을까요? 작년 9월, 삼성디스플레이 폴더블 OLED는 글로벌 검사/인증 기관 뷰로 베리타스(Bureau Veritas)에서의 테스트를 통해 20만번 접었다 펼쳐도 디스플레이 품질에 문제가 없다는 검증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만약 상온이 아닌, 극한의 추위에서 테스트를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기상 정보 사이트 Accuweather.com을 통해 실제로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추위가 심한 지역의 작년 최저 기온을 살펴보면, 뉴욕은 영하 10도가 하루, 모스크바와 삿포로는 영하 15도가 하루, 토론토는 영하 15도 이하를 기록한 날이 3일이었습니다. 물론 매일 접하는 날씨는 아니지만, 이런 추위도 분명히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환경이 될 수 있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준비한 영하 20도 극한의 폴딩 테스트! 위에 영하 20도의 매섭게 추운 세상으로 향할 폴더블 OLED 샘플들이 준비됐습니다. 오늘의 테스트 제물이 될 샘플들이라 한편으로 마음이 아프군요 ㅠㅠ 꼭 살아서 돌아오거라~~ 이 장비들은 챔버라는 것인데, 일종의 밀폐된 방과 같은 공간입니다. 특히 이 챔버는 원하는 온도를 설정해 유지할 수 있는데, 내부 온도 세팅이 가능한 챔버죠. 테스트를 위해 챔버 안에 폴더블 OLED 샘플을 넣습니다. 여러개의 샘플을 넣어야 보다 확실하게 검증되겠죠?^^ 챔버 오른쪽에 -20℃라고 표시된 숫자 보이시죠? 영하 20도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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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용어 알기] 20. 스트레처블 OLED](https://news.samsungdisplay.com/wp-content/uploads/2019/05/s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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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디스플레이 용어 알기] 21. 폴더블 디스플레이 (Foldable)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두께를 최대한 얇게하고, 유연한 소재를 사용하여 구현합니다. 화면을 접었다 펼칠수 있기 때문에 제품 사이즈를 최소화할 수 있어 향후 모바일 기기나 IT 기기에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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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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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웹툰]디스플레이의 미래를 찾아서_집에서는 어떤일이?
디스플레이란 무엇일까요? 이걸 질문이라고 하는 건가요? 하고 물으실지 모르겠네요 ㅎㅎ 하지만 미래엔 어떤 디스플레이가 생겨 날까요 그리고 우리 주위의 생활 용품들에 어떻게 적용될까요? 라고 묻는다면.. 대답하시기 조금 힘드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웹툰을 준비했습니다^^ 우리나라 대학생이 상상하는 ‘디스플레이의 미래를 찾아서!’ 과연 집에서는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거랑 맞는지 다른지 비교하는 재미도 가져보시길^^ 신기하시다구요? 그럼 좋아요 한표!! 눌러주시는 센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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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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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2
대학생이 집에서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기발한 방법
영삼성 대학생들이 상상한 미래디스플레이란!! 그 두번째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대학생들이 어쩜 가장 설레이는 순간이죠^^ 바로 소개팅하는 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은 소개팅 하는 날 무엇을 준비하시나요? 옷, 시계, 헤어컷, 구두 …. 다양한 아이템을 가지고 나만의 멋진 이미지를 연출할 것 같은데요!! 우리 영삼성 대학생은 자유자재로 접었다, 펼쳤다 할 수 있는 Foldable Display를 준비했다고 하네요~~ 그럼 Foldable Display!! 약칭 Foldplay와 함께하는 소개팅 준비~~ 어떻게 준비하는 지 한번 보시죠^^ 잠에 푹빠진 A군!!! 지갑은 머리맡에.. 있네요~~ 여러분도 그런가요? 자기전에 항상 지갑을 머리맡에 두는지? ㅎㅎㅎ 그렇다면.. A군의 지갑속에는 뭐가 들었길래… 잘때도 그렇게 소중하게 간직하는지… 궁금한데요~~ A군이 일어날때 까지 한번 기다려 보시죠^^ 오늘이 소개팅 날이라 그런지… A군은 일어나자 마자.. 지갑에서 뭘 꺼내드는 데요~!! 앗!! 어디서 본 듯한 명함같은 형태의 종이조각(?) 우린 명함 형태의 종이조각 같은데서 이미지가 나오고 영상을 볼 수 있다면~~ 이것을 흔히 ‘디스플레이(Display)‘ 라고 부르죠^^ 근데!! 놀라운 점은 지갑에서 디스플레이를 꺼내드는 모습!! 깨지지 않을까? 두께는 어떻게 하지? 지갑이 두툼해 지겠는걸… 이런 생각속에 누구나 어떻게 디스플레이를 지갑속에 넣고 다니지….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을텐데요!! 근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우리가 쓰는 A4용지만큼 얇은 두께에다!! 접었다 펼쳤다 할 수 있는 유연함까지 갖추었네요 ㅎㅎ 전문용어로.. Flexible Display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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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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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접혔다 펼칠 수 있는 폴더블 타입의 스마트패드 등장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멀티미디어를 사용하기에는 화면 사이즈가 아쉽고, 그렇다고 태블릿 PC로 전화하기에는 휴대하기가 불편하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접혔다 펼칠 수 있는 폴더블 타입의 혁신적인 제품이 나왔다고 합니다.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의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아이머지(Imerj) 제품은 4인치 WVGA 해상도 AMOLED 디스플레이를 양옆에 나란히 붙여서 펼쳤을 때는 6인치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삭제된 영상 이 제품은 접혔다 펼칠 수 있는 듀얼 패널을 사용함으로써 넓은 화면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사용, 휴대하기 적절한 사이즈를 갖추고 있어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장점을 두루 갖추었는데요. 또한 한쪽 면의 두께가 7mm로 얇아 접었을 때도 얇은 두께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생생한 화질의 AMOLED뿐 아니라 기스와 충격에 강한 고릴라 글라스를 장착한 것이 매력이기도 한 이 제품을 만나 볼 날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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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 IT / 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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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30
접히는 TV가 나왔다? (미래디스플레이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작)
일반적으로 TV는 벽면에 걸어 놓거거나 TV받침대 위에 올려두는데요. 평평한 벽면 대신 벽 모서리에 걸어 놓는 새로운 컨셉의 TV를 본 적 있나요?~ 어떻게 그런 TV가 가능할까요?^^ 2010 미래디스플레이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광고 디자인 작품에서 이런 새로운 컨셉의 제품을 제안하였답니다. ‘Watch everywhere’ 작품은 접히는 AMOLED디스플레이를 소재로 아이디어를 구상한 작품입니다. 접히는 TV를 벽모서리에 걸어두고 3D영상을 입체감 있게 감상하겠다는 내용인데요. 어디에서든지 TV를 걸어둘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Watch everywhere’ 작품을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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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접으면 접히는 폴더블 디스플레이(Foldable Display)!
세계 최대 온라인 서점 아마존은 지난 2분기 책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양장본(하드커버)보다 전자책(e북)을 더 많이 팔았다고 하는데요. 이는 전자책 판매를 시작한 뒤 33개월만에 처음 일어난 일이라고 합니다. 양장본 100권당 전자책 143권을 팔았다니까, 미국에서는 확실히 전자책이 주류 시장에 진입한 모양입니다. 아마존의 전자책 리더인 킨들(Kindle)의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었다고 하지요? 만약 전자책도 종이로 만든 책처럼 접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현재 전자책의 크기가 절반으로 줄어든다면 휴대가 당연히 편해지고, 들고 다니는 사람도 더 많아지지 않을까요? 아래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저희 삼성이 2008년 FPD 인터내셔널에 발표한 폴더블 디스플레이 동영상인데요. 한번 보시고, 과연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상용화되면 어떤 형태의 전자책이 나올 수 있을지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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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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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3
컴퓨터도 옷처럼 맞춰 입는다(Wearable Computer)
스웨덴의 IT개발자인 마르틴 매그너슨(Marting Magnusson)이 자신의 블로그(http://blog.2yb.org)에 자체 제작(Do It Yourself)으로 만든 ‘웨어러블 컴퓨터’의 사진을 발표했습니다. <매그너슨이 웨어러블 컴퓨터를 ‘입은’ 모습. 간지가 좀 나나요?> 매그너슨이 개발한 웨어러블 컴퓨터는 초소형 스크린이 장착된 HMD(Head Mount Display) 고글, Angstrom 리눅스를 장착한 컴퓨터와 CD 케이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노키아의 폴더블 키보드를 이용해 데이터를 입력하고 인터넷에 접속토록 되어있습니다.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한 세트> 매그너슨은 HMD에 출력되는 정보를 통해 기억력을 ‘증강’시킬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눈앞에 ‘해야 할 일들(to do list)’을 올려놓고 스케줄을 알려주도록 하는 것만으로도 생활이 많이 편리해졌다고 합니다. <여기에 화면이 뜹니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와 폴더블 디스플레이(Foldable Display)의 발전은, 조만간 옷처럼 가볍고 몸에 두를 수 있는 컴퓨터의 시대를 오도록 할 것이라 기대되는데요. 저희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은 매그너슨의 시도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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