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검색 결과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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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삼성디스플레이, 직원 참여 토크쇼로 유튜브에서 인기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최주선)가 자체 제작하는 토크쇼, ‘친절한 D맨’ 시리즈가 유튜브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친절한 D맨’은 삼성디스플레이의 기업 문화나 복지 제도를 비롯해 최신 기술과 제품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형식의 콘텐츠이다. 진행자를 비롯해 출연하는 패널까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제작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현재까지 출연한 직원들만 40명이 넘는다. 작년 4월, 시즌1 첫 방송을 시작해 현재 시즌2가 삼성디스플레이 공식 유튜브 계정(www.youtube.com/user/samsungdisplaymedia)을 통해 방송 중이다. 총 10편으로 이뤄진 시즌1은 사내 복지 제도와 인프라,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비롯해 자율 출퇴근 제도 등 회사 생활과 관련된 콘텐츠로 이루어져 특히 삼성디스플레이 입사를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시즌2는 폴더블 개발 비하인드, 스트레처블 개발 동향 등 디스플레이 혁신 기술들을 소개함으로써 IT 제품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까지 시즌 1, 2의 누적 조회수는 130만 뷰에 이른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회사를 좀더 쉽고 재미있게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고민한 끝에 ‘친절한 D맨’을 기획하게 됐다”며 “진행자를 비롯해 토크 주제별로 전문지식을 갖춘 직원들이 출연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 꾸준한 인기의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회사의 기술력과 조직문화를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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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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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8
삼성디스플레이 노트북 OLED, 유튜브에서도 인기 몰이
OLED 노트북의 장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영상 한 편이 유튜브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최주선)가 OLED 노트북 시장 확대를 위해 제작한 영상,‘Race into a new universe with Samsung OLED’가 유튜브 게시 열흘 만에 조회수 500만 뷰를 돌파했다. 이 영상은 스마트폰에 이어 노트북 시장에서 점차 세를 넓혀가고 있는 OLED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게임을 소재로 제작됐다. 약 2분 분량의 영상 속에서 OLED 사용자와 LCD 사용자 간의 바이크 레이싱 게임 승부가 펼쳐지는데, 게임이 단계별로 진행될 때마다 OLED의 특장점이 신무기처럼 하나씩 드러난다. ►1단계에서는 레이싱 게임이나 영화 등 화면 전환이 빠른 영상에서 진가가 발휘되는 끊김 없이 자연스럽고 선명한 화질 특성이 ►2단계에서는 어두운 배경에서도 숨은 적을 찾아내는, 액션 게임에 꼭 필요한 ‘트루 블랙(True Black)’ 특성 ►3단계에서는 LCD보다 더 넓고 섬세한 OLED만의 색 표현력을 경험할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초부터 13.3형부터 16형까지 노트북용 OLED 라인업을 10종 이상으로 확대하며, LCD 중심의 노트북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특히 올해 비대면 및 게이밍용 고사양 노트북에 대한 수요 증가로 노트북용 OLED 판매량이 작년 대비 7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스마트폰에 이어 노트북 시장에서도 OLED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고객사는 물론 일반 소비자들에게 노트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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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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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삼성디스플레이 ‘노트북 OLED’ 홍보영상 온라인서 인기몰이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최주선)가 ‘노트북용 OLED’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만든 영상이 온라인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노트북용 OLED의 특장점을 보여주는 영상 4편을 제작해 지난달 4일부터 매주 한편씩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해왔다. 해당 영상4편의 누적 조회수는 유튜브에서 43만회, 중국 웨이보에서 638만회에 이른다. 삼성디스플레이가 공개한 1편 ‘Superior Image Quality’ 영상은 삼성 노트북용 OLED의 넓은 색영역과 생생한 화질에 대해, 2편 ‘Eye friendly’는 노트북으로 게임이나 영화 감상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OLED만의 빠른 응답속도와 유해 블루라이트 저감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3편 ‘Sleek Design’은 얇은 베젤과 두께로 노트북의 유려한 디자인을 가능하게 하고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까지 높일 수 있는 OLED의 특성에 대해, 4편은 슬라이더블, 롤러블 등 OLED가 선보이게 될 노트북의 미래에 대해 보여준다. 영상을 시청한 소비자들 중 많은 이들이 댓글로 새로운 OLED 노트북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는 배터리 소비를 줄이고 노트북 사용시간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브이로그(Vlog)형식의 영상으로 제작하여 공개했다. OLED 노트북이 LCD 노트북 보다 소비전력에서 뛰어나다는 점을 사용자들에게 이해하게 쉽게 소개한 브이로그 영상은 1월 말부터 5회에 걸쳐 소개한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올해 OLED 노트북 시장이 작년보다 5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고객사들과 협력해 소비자들에게 OLED 노트북의 장점을 알릴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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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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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삼성디스플레이, 유튜브로 폴더블 디스플레이 알리기 나서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이동훈)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유튜브 영상 콘텐츠를 통해 폴더블디스플레이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술과 장점에 대해 알려주는 ‘Unfold the Brilliant Future(찬란한 미래를 펼치다)’와 ‘Samsung Foldable OLED 200,000 Folding Test (삼성 폴더블 OLED 20만회 폴딩 테스트)’를 제작, 삼성디스플레이 유튜브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Unfold the Brilliant Future’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술과 장점을 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된 영상 콘텐츠다. 해당 영상은 총 7가지 내용으로 △디스플레이를 접었다 펼 수 있는 원리를 보여주는 ‘Folding Mechanics(폴딩 기술)’ △얇고 유연한 커버 윈도우용 유리인 UTG™(Ultra Thin Glass)에 대해 소개하는 ‘Samsung UTG™’ △가변 주사율로 소비전력을 감소시키는 기술인 ‘Adaptive Frequency™(어댑티브 프리퀀시)’ 1) △카메라 홀 주변부의 균일한 화질을 구현하는 기술인 ‘Iris Ring™ (아이리스 링)’ 2) △유해 블루라이트 감소로 사용자의 시력을 보호하는 ‘Eye Care(아이케어)’ △다이아몬드 형태의 픽셀 배치로 곡선을 한층 부드럽고 선명하게 표현하는 ‘Diamond Pixel™(다이아몬드 픽셀)’ △다가오는 미래에 만나게 될 OLED에 대해 소개하는 ‘Future OLED (미래의 OLED)’로 구성되어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Folding Mechanics(폴딩 기술)’를 시작으로 공식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했으며, 추후 다른 6가지 영상도 매주 순차적으로 업로드해 소비자들의 폴더블 디스플레이에 대한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또 삼성디스플레이는 ‘Samsung Foldable OLED 200,000 Folding Test’라는 제목의 영상도 제작, 유튜브 공식 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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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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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4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영상 제작 12편 – 소셜미디어와 연계하여 효과적으로 영상콘텐츠 활용하기
올 한 해 동안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영상 제작’ 시리즈를 통해 영상 기획 및 촬영, 편집 방법과 노하우를 알려드렸습니다. 이번 편은 정성을 들여 만든 영상을 효과적으로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는 팁에 대한 내용입니다. ▲ 2018. 9월 매체별 전체연령기준 총 사용시간 (출처: 와이즈앱)) 와이즈앱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이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유튜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영상미디어’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정보와 지식을 얻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영상 제작에 재미를 붙이고 있는 여러분에게 영상 채널을 직접 운영해 볼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여러분이 일명 ‘크리에이터’가 되어 보는 것이죠! 그럼 먼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유튜브’ 채널 활용법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유튜브 채널은 이렇게 활용하라! ① 나만의 아이디어와 개성이 담긴 영상으로 전세계와 소통이 가능한 공개 채널 운영 ② 공개되는 것이 싫다면 비공개로 영상을 업로드하여 ‘나만의 영상 포트폴리오’로 활용 ③ 공개범위 설정에서 ‘미등록’으로 업로드하면, 검색은 되지 않고 링크를 공유해주는 사람에게만 영상을 보여줄 수 있어 ‘개인 영상 서버’로 활용 가능 먼저 유튜브 채널을 공개적으로 운영할 때, 참고해야 할 3가지 팁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소재를 찾아라! (출처: What’s Inside?) ‘What’s (In)side?’ 채널은 제목처럼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채널은 아버지가 아들의 과제인 ‘스포츠 공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를 함께 실험하다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대상을 가리지 않고 많은 것들의 속을 들여다보며 그 상황을 즐기고 공유합니다. (출처: Unbox Therapy) ‘Unbox Therapy’ 채널은 “지구상에 멋진 물건들 즉, 최신 스마트폰부터 당신이 본 적 없는 제품과 기술을 소개해주겠다”라고 말합니다. 새로운 물건이 담긴 박스를 신나게 뜯으며 흥분한 목소리로 설명하는 장면을 보면 덩달아 유쾌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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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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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인공지능과 창작자들, 그 미지의 협업을 위하여
자율 주행차가 최단거리의 길을 스스로 찾아 운전하고, 유튜브와 넷플릭스는 사용자의 데이터를 분석해 가장 흥미를 느낄만한 영상을 메인 페이지에서 추천해준다. 구글은 기계 스스로 벽돌깨기 게임을 풀어가는 알고리듬이 열어갈 인공지능(AI) 세상의 가능성만으로 알파고를 만든 딥마인드를 5억달러에 인수했다. 구글은 인공지능을 만드는 방법을 인공지능에게 가르치고 있다고 하니 이제는 인공지능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모를 지경이다. 불과 몇 년 사이에 미디어를 통해 접했던 인공지능 환경이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의 무한한 가능성이야 더 이상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창작 영역은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 인간의 창작활동 역시 기계환경 변화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을텐데 말이다. 오랫동안 창의성은 인간만이 가지는 고유 특성이라 믿었던 우리 생각이 흔들리기 시작한 것은 어쩌면 너무 당연한 수순이다. AI, 인간의 영역에 도전하다 인간의 뇌 구조와 많이 닮아있는 인공신경망은 사물을 인식하고 개념화, 추상화 하는 일들을 제한적이지만 곧 잘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곧 기계 역시 창의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미켈란젤로가 말했듯이 인식과 창작은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고 기계가 창의성을 가질 수 있는가는 예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왔던 질문이다. 구글의 머신러닝팀 디렉터, 블레이즈 아게라(Blaise Aguera) (이미지 출처: www.ted.com) 1973년 샌디에이고 대학교의 하롤드 코핸 교수는 이미지를 추상할 수 있는 알고리듬에 따라 그림을 그리는 ‘아론(AARON)’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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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
이제는 8K영상까지? 고해상도 콘텐츠의 시대가 활짝 열리다!
고해상도· 고화질의 영상, 이미지에 대한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TV, 모니터 등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점점 커질 뿐 아니라 사진과 동영상 중심의 개인 미디어가 확산되고 있어 선명하고, 뛰어난 이미지를 감상하고자 하는 욕구도 자연스럽게 커진 것이지요. 최근 유튜브는 8K(7680×4320) 동영상 서비스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8K는 UHD(4K)보다 4배나 높은 7680×4320의 해상도를 의미합니다. 아직 8K 영상을 제대로 지원할 수 있는 모니터와 TV 제품은 거의 없지만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고해상도 트렌드에 맞추기 위한 것이지요. 지난 3월에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8K 동영상을 TV나 모니터 등 대화면으로 옮겨서 시청할 수 있는 동영상 전송 솔루션 ‘슈퍼MHL’ (Mobile High-Definition Link) 표준이 발표되기도 하였답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8K 해상도 영상 이렇듯 IT업계는 고해상도 콘텐츠 등장을 빠르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는 2013년 말부터 UHD(4K)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하였는데요. 2014년 UHD TV가 등장하면서 UHD 해상도의 콘텐츠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UHD 모니터들도 출시되고 있어 4K 콘텐츠는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늘어날 것이 예상되고 있지요. 유튜브에 올라온 4K 해상도 영상 2014년 삼성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사이즈의 UHD TV 패널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커브드 UHD 디스플레이는 생생한 화질에 뛰어난 몰입감과 화면이 커 보이는 파노라마 효과까지 더해져, 프리미엄 제품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삼성디스플레이는 뛰어난 디스플레이 기술력으로 지난 1분기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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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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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디스플레이 공감] 디스플레이로 가장 많이 보거나 하는 것은?
「디스플레이 공감」 여러분은 디스플레이로 가장 많이 보거나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어떤 분은 동영상을, 어떤분은 게임을 많이 사용하실 텐데요~~ 여러분의 많은 댓글 참여 부탁드려요^^ 참고로 전 SNS 전도사 답게 2번 SNS 임을 강하게 말씀드립니다^^ 지금 삼성디스플레이 ‘상상에 도전하다’ 는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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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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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7
친구의 휴대폰에 동영상을 중계한다! 웨어러블 캠코더(Wearable Camcorder)
막 촬영한 동영상을 친구의 휴대폰으로 전송하는 ‘웨어러블 캠코더(Wearable Camcorder)’ 룩시(Looxie, http://www.looxcie.com )가 최근 출시되었는데요. 아래 사진처럼, 귀에 캠코더를 걸 수 있는 고리가 달려 있어서 사용자의 눈높이에서 촬영하도록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가격은 199달러네요. 사용자가 룩시로 영상을 촬영한 뒤 ‘instant clip’이라는 버튼을 누르면 룩시는 이 영상을 압축해 비디오파일로 만들고 블루투스를 통해 휴대폰으로 전송합니다. 이 비디오파일은 e메일 또는 페이스북이나 유튜브에서 공유할 수 있게 되지요. 현재는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스마트폰에서만 영상 파일을 공유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올 연말에는 블랙베리, 윈도우 모바일, 아이폰 등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네요. 아래 동영상은 룩시 홈페이지에 공개된, 룩시로 촬영한 동영상인데요. 마치 영화 ‘에이리언’ 시리즈로 유명해진 스테디캠으로 촬영한 느낌이 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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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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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4
구글맵이 3D로 변한다?
인터넷 검색 업체 구글(Google)이 이스라엘의 IT벤처인 퀵시(Quicksee)를 1000만 달러에 인수했다고 이스라엘 언론이 13일 보도했는데요. ‘멘터 웨이브 테크놀로지스(Mentor Wave Technologies)’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퀵시는 일반 카메라 장비로 찍은 영상을 3D 파노라마 화면으로 전환하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회사입니다. 구글은 퀵시의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구글이 최근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비스와 관련해서 여러 가지 추측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구글맵에 퀵시의 기술을 적용하면, 일반인들이 보급형 비디오 카메라를 가지고 촬영한 영상을 쉽게 3D 파노라마 영상으로 전환해 구글맵에 올릴 수 있게 됩니다. 구글 직원들이 고가의 장비로 촬영한 ‘구글 스트리트뷰’는 사생활 침해 문제로 도마 위에 올랐지만, 일반인들이 자신 주위를 찍어서 구글맵에 올리도록 하면 그런 문제를 피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또한 포스퀘어(Four Square)와 같은 위치기반서비스(LBS)인 ‘구글 플레이스(Google Places)’의 경우, 퀵시의 기술을 사용하면 사업자들이 자신의 레스토랑이나 상점 주위를 직접 찍어서 파노라마 3D 영상으로 변환해 구글맵에 올린 뒤 태그까지 달 수 있게 됩니다. 과연 구글이 진보된 3D 기술을 어떻게 비즈니스화할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어떤 결과로 나타나든 간에, 3D가 대세는 대세임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구글 플레이스의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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