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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SDC 탐구생활] 2편 - 삼성디스플레이 GWP 행사로 소통 UP, 팀워크 UP!](https://news.samsungdisplay.com/wp-content/uploads/2019/05/zz.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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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신입사원 SDC 탐구생활] 2편 – 삼성디스플레이 GWP 행사로 소통 UP, 팀워크 UP!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삼성디스플레이에 입사한 신입사원 류병철 프로입니다. 저와 같은 신입사원들은 사회 생활에 첫 발을 내디딜 때 회사 안에서 대인관계를 잘 맺고 조직문화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게 됩니다. 만약 동료들 간에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소통이 이루어진다면 이런 바람은 훨씬 쉽게 실현되겠죠?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우리 회사는 수평적인 소통 활성화를 위해 어떤 조직문화를 갖췄고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지. 삼성디스플레이의 소통 증진 활동!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처음엔 낯설지만, 금세 적응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소통 활성화 제도 입사 후 가장 익숙하지 않았던 점은 삼성디스플레이의 호칭 문화였습니다. TV 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대리, 과장, 책임, 수석은 찾을 수 없었고, 서로가 모두를 ‘프로’라고 부르기 때문입니다. 호칭의 위계 때문에 은연중에 발생할 수 있는 수직적 소통을 막고 수평적 소통으로 바꾸기 위한 취지라고 하네요. 선배들은 새로운 호칭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는데, 저는 입사 할 때부터 프로라는 말을 듣고 쓰다 보니 금세 적응했습니다. 갓 입사한 저와 부장급 동료들도 서로를 프로라 부르며 더 완벽한 수평적 문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도 매년 열립니다. 입사 후 1년간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는 기회이자, 신입사원들의 사기를 높여주기 위한 ‘신입사원 1주년 행사’. 소통에 대한 강조는 이 행사에서도 빠지지 않습니다. 대표이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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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8
슬기로운 회사생활 4편 : 직장에서 ‘통’하는 방법!
직장 내 소통, 얼마나 중요할까요? 많은 조직과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 협업을 통해 성과를 내는 직장 생활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능력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은 소통의 기술! 직접 경험을 통해 얻게된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의 소통 노하우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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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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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2017 삼성디스플레이 북콘서트 ‘따뜻한 공감’
따뜻한 햇살이 내려쬐는 4월의 어느 오후, 삼성디스플레이 캠퍼스내 대강당으로 임직원들이 삼삼오오 모여듭니다. 삼성디스플레이 ‘북콘서트 혜민스님’ 강좌에 참석하기 위해서입니다. 대강당의 2층까지 500명이 넘는 임직원들이 가득 메울 정도로 북콘서트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강연자로 나선 혜민스님은 부부간의 원만한 대화법과 자신을 사랑하고 다스리는 법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혜민스님은 “내 잘못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뒤집어 씌우려고 하면 선을 긋고 당당하게 말하세요. 반대로 내가 책임져야 할 일이 있으면 책임을 져야 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원만한 부부간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인정해 주고 함께 대화하며 같이 시간을 보낼 것을, 그리고 사랑을 드러내 표현하기를 권했습니다. 단 자신이 받고자 하는 사랑의 언어나 방식이 아닌 상대방이 받고 싶어하는 사랑의 언어나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혜민 스님은 ‘나를 사랑하기’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강연 말미에는 강연장의 불이 꺼지며 혜민스님의 선창에 맞춰 마음치유 명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른 사람 보기에는 좀 부족해 보여도 나는 지금 이대로의 나를 사랑합니다. 남들은 모르는 나의 아픔이 치유되기를,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있기를, 내가 진정으로 행복해지기를”이라는 문구를 나지막히 따라 하며 임직원들은 자신만의 힐링의 시간을 가졌답니다. 혜민스님의 강연을 들은 태명숙 삼성디스플레이 프로는 “사랑을 표현하는 언어에 대한 내용에 깊게 공감했고 특히 같은 공간에서 함께 시간을 보낼 때 사랑을 느낀다는 내용이 마음 깊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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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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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위한 ‘사내 소통’ 방법
‘사내 소통’은 몇 년 사이 많은 기업에서 화두로 떠오른 단어입니다. 소통은 모든 업무의 근간이 되며, 좋은 결과로 이끄는 첫발인데요. 직장 생활에서 직면하는 소통 문제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커뮤니케이션의 시작은 듣기 – 귀 기울여 들으면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우리가 조직에서 성장하려면 어느 위치에 있든 ‘경청’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내용 이해에만 급급하지 말고 상대의 감정까지 헤아려 들으려는 노력인데요. 경청의 요령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답니다. 첫째, 전달하려는 메시지뿐 만 아니라 화자의 감정까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상대가 말을 끝내기 전에 자신의 주관이나 생각에 따라 내용을 판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요. 둘째, 얘기를 들으면서 내용을 다시 한번 반복하며 확인해야 합니다. 이는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있다는 표현과 동시에, 대화 내용을 기억하는 데도 도움을 주지요. 셋째, 눈 맞춤이나 제스처 등 비언어적인 메시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이를 통해 상대의 마음을 더 편안하게 해주고, 긍정적인 대화 분위기를 이끌어 갈 수 있답니다. 함께 대화를 나누고 싶은 사람은 언변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경청하고 공감해 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 커뮤니케이션 스타일과 능력 – 상대의 소통 스타일을 이해하면 대화가 쉽다.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은 이야기를 하거나 들을 때 보이는 반응에 대한 종합적인 태도입니다. 이는 상사와 부하, 동료마다 개인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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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2
진짜 사회와 ‘통(通)’ 하는 방법 대 방출!
본격적인 사회생활의 시작인 직장에 들어서면 누구나 막연한 두려움과 마주하죠. 이때 앞서 간 누군가가 “여기!” 하고 번쩍 손을 들어준다면 얼마나 든든할까요?
선행광원개발팀 (LCD) 박세기 수석이 오늘, 대학생들을 향해 번쩍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박세기 수석이 전해주는 진짜 사회와 통하는 방법, 함께 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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