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CSR'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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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누구나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삼성디스플레이가 쾌적한 독서공간을 만들어 드립니다.”
“어두침침해서 불편했던 독서공간이 밝고 깨끗하게 바뀌었어요!” 올해도 어김없이 ‘삼성디스플레이 책울림 ‘독서공간지원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책울림 독서공간지원 사업은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지역 주민 누구나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편안하고 쾌적한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리모델링 및 서가를 지원해주는 프로젝트 입니다. 올해 첫 독서공간 리모델링 스타트를 끊은 곳은 ‘논산청소년문화센터 작은도서관’. 지난 22일 새로운 오픈을 알리는 개관식을 통해 몰라보게 달라진 논산청소년문화센터 작은도서관의 모습을 ESG 경영을 실천하는 삼성디스플레가 뉴스룸을 통해 소개합니다. 책울림 독서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 논산청소년문화센터 작은도서관 ▲책울림 독서공간 리모델링 전 어두워 보이는 ‘논산청소년문화센터’ 지난 3월, 삼성디스플레이 사회공헌단에 사연이 하나 도착했습니다. 2012년 3월 개관해 6,000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는 논산청소년문화센터 독서공간. 이곳은 청소년들의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어두운 환경과 독서공간 부족으로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이들이 보다 쾌적환 환경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2주에 거친 공사 진행 끝에 낙후된 시설을 교체하는 등 리모델링을 완료했습니다. 지난 22일 오후 4시, 새롭게 변화된 논산청소년문화센터 독서공간의 개관식이 드디어 열렸습니다. 개관식에는 평소에 독서 공간을 자주 활용하던 아이들을 비롯해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새롭게 탈바꿈한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논산청소년문화센터 리모델링 전 (왼쪽), 리모델링 후 (오른쪽) 드디어 오픈된 독서 공간! 환하고 쾌적한 공간에 들어서자, 여기저기 ‘와~’ 하는 감탄 소리가 들려옵니다. 기존에는 어두운 컬러톤의 가구와 바닥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많이 어두침침했을 뿐 아니라 주 출입구가 한쪽으로 치우쳐 있어 이용하는 학생들이 드나들기에 매우 불편한 구조였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밝은 컬러톤 중심으로 인테리어를 변경해, 아담한 공간을 넓고 쾌적한 느낌으로 변화를 주었습니다. 출입구 또한 개방감 확보를 위해 양문형으로 교체하고 위치도 변경했습니다. 한층 더 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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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떡국 한 그릇으로 기원한 새해 福 삼성디스플레이 ‘2020 떡국 나눔 봉사 활동’
2020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오면 많은 사람이 떡국을 먹으며 한 해 동안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SG 경영을 실천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임직원들 역시 새해를 맞아 삼성디스플레이와 자매결연을 맺은 남창마을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따끈한 떡국을 대접하고 다복한 한 해를 기원하며 명절의 의미를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떡국 한 그릇에 담은 정성과 마음 새해에 온 가족이 모여 떡국을 먹으며 서로의 안부와 복을 기원하는 것은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전통문화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설 이웃 사랑 캠페인–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지역 주민과 교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염원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어느덧 16년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설 이웃 사랑 캠페인–떡국 나눔 행사’는 음력 설이 시작되기 전 삼성디스플레이와 자매마을을 맺은 어르신들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이 마을부녀회와 함께 약 5일간 어르신들께 정성이 담긴 떡국을 대접하고 새해 인사를 드렸습니다. 지난 9일, 자매 마을인 송남2리 남창 마을회관에서는 떡국 나눔 행사로 활기가 가득했습니다. 이번 나눔 봉사에 참여한 박대성 프로는 “떡국 나눔 활동 덕분에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즐거운 명절 느낌이 납니다. 어르신들도 떡국 드시고 올해 하시는 일 모두 잘 되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따끈한 떡국과 훈훈한 덕담이 오간 하루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은 송남2리 부녀회의 도움을 받아 몇 시간에 걸쳐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서빙’을 자처한 임직원들의 빠른 손놀림 덕분에 잡채부터 물김치, 수육과 함께 갓 버무린 겉절이 김치까지 맛깔스러운 명절 잔칫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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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올 겨울,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기 위한 사랑의 김치를 담궈요! 2019 사랑나눔 김장축제
매콤 새콤, 아삭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는 김장김치!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나는 음식이죠~ 매해 김장철이 되면 아산지역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두 팔 걷어 부치고 나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지난 26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에서 ‘2019 사랑나눔 김장축제’를 열었습니다. 20톤의 김장김치 속에 따뜻한 나눔도 함께 버무려졌던 훈훈했던 행사, 지금부터 그 현장에 함께 가보실까요? 아산시와 함께해요! 사랑의 김치 만들기 이른 아침, 아름타운 기숙사 운동장은 김장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임직원들로 가득합니다. 김장을 담그기 위해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 340여명과 아산시 17개 읍ㆍ면ㆍ동의 지역 자원봉사자, 대학생 봉사자 200여명이 김장을 함께하기 위해 두 팔 걷어 부친 것 입니다. 많은 인원이 모인 만큼 목표한 김치 포기수도 어마어마합니다. 자그마치 1만 포기, 20톤에 달하는 김장 김치를 현장에서 만들 예정입니다. 임직원들은 김치가 필요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으로 앞치마, 위생모, 위생장갑에 마스크를 끼고 김치 만들기 준비에 나섭니다. 화창한 가을 햇살만큼 따뜻한 김장 현장 ‘김장 시작하겠습니다’는 사회자의 멘트와 함께 18개 조별로 펼쳐진 조리대 위로 절임 배추와 양념이 놓이고 임직원들의 손이 바빠집니다. 맛있는 김치는 양념이 잘 배어있는 법! 배춧잎 사이사이에 빨간 양념이 골고루 들어가도록 열심히 김치를 완성해 나갑니다. 이렇게 잘 버무려진 김치들은 포장 전담조에게 전달되서 밀폐 용기에 차곡차곡, 국물이 새지 않도록 꼼꼼하게 포장됩니다. 그리고 이웃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카드와 스티커를 부착해 깔끔하게 마무리하면 포장도 완료! 김장이 한창 진행될 무렵,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프로님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드리기 위해 MC가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재치 넘치는 임직원들의 입담에 현장 분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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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빨래하기 좋은 날~ 삼성디스플레이가 왔습니다!” The Blue 봉사팀의 이동빨래 봉사활동
겨울이 성큼 다가온 이때, 잠자리 온기를 책임지는 이불은 우리에게 참 고마운 존재입니다. 특히 혼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에게 겨울을 버틸 수 있게 도와주는 따뜻하고 깨끗한 이불은 정말 소중할텐데요. 어르신들이 보다 청결한 환경에서 추운 겨울을 잘 보내실 수 있도록 삼성디스플레이 ‘The Blue 봉사팀’이 떴습니다. 직접 어르신들 가정에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깨끗하게 빨아드리며 보람찬 하루를 보냈던 이 날,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함께했습니다. 오늘은 빨래하기 좋은 날~ 하루하루 낮아지는 기온으로 성큼 다가온 겨울이 느껴지는 요즘.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에게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이불 빨래가 큰 골칫거리입니다. 어르신들이 포근한 겨울 보내실 수 있도록 오후 1시, 천안 천사운동본부 앞으로 The Blue 봉사팀 11명이 모였습니다. ‘The Blue 봉사팀’은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 264명이 함께하는 이동 빨래 봉사팀입니다. 지난 해부터 시작한 이 봉사활동은 천사운동본부와 함께 이동 빨래 뿐 아니라, 연탄 나르기, 집수리, 동전 모으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습니다. 특히 이동빨래 활동은 어르신들에게 반응이 좋아서 주력으로 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동 빨래 봉사는 월 4회,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이나 거동이 불편한 분들의 빨랫감을 수거해 직접 빨아 돌려드립니다. The Blue 봉사팀 리더 전병조 프로는 “이동빨래 봉사활동은 봉사에 참여하는 임직원과 대상 어르신들 모두가 행복해지는 활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날은 천사 운동 본부를 통해서 ‘방한용품 포장지원’ 활동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봉사팀은 두 팀으로 나눠 한 팀은 방한용품을 포장하고, 다른 한 팀은 세탁기 두 대를 탑재한 빨래차와 함께 이동합니다. 이날은 7가구의 어르신들께 이불빨래를 해드릴 예정입니다. 묵은 때를 벗고 깨끗한 이불로 변신! 임직원들은 먼저 빨래차에 전기와 물 빠짐 호스를 연결합니다. 한편에서는 이동빨래를 신청한 7가구에 전화를 드리기 시작합니다. 집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빨래를 수거하기 위해서입니다. 확인 전화를 마친 뒤에는 둘, 셋씩 짝을 지어 빨래를 수거하러 갑니다. “어르신들 댁에도 세탁기가 있기는 하지만 이불빨래는 무겁기도 하고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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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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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1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하는“옐로카펫”설치
“오늘부터 횡단보도를 건널 땐 안전한 노란색 구역에서 신호를 지켜주세요.” 삼성디스플레이가 충남 천안, 아산 지역 초등학생들의 등하굣길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나선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도, 충청남도교육,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와 함께 “아이들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 옐로카펫”사업을 함께 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천안 환서초등학교 2개소 설치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초등학교 앞에 총 18개소의 옐로카펫을 설치할 계획이다. 옐로카펫 사업은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횡단보도 진입부에 벽면과 바닥에 노란색을 입혀 학생들은 안전한 공간에서 신호를 기다릴 수 있게 하고, 운전자는 멀리서도 어린이를 쉽게 인식할 수 있게해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삼성디스플레이 직원들은 지난 5월 아산 탕정초등학교와 탕정미래초등학교에 옐로카펫 5개소를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10일에는 아산 풍기초등학교, 천도초등학교, 신정초등학교 주변 6개소에서 옐로카펫 설치 및 미끄럼 방지 패드 부착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 하반기 5개소의 옐로카펫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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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헌혈로 시작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건강한 2017년
삼성디스플레이는 연중 부족한 혈액의 원활한 수급을 돕기 위해 아산·천안·기흥 사업장에서 2월 1일부터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임직원들은 혈액이 부족해 어려움을 격는 환자를 돕고,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도 있으며 맛있는 간식(?)을 맛볼 수있는 1석 3조의 헌혈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있습니다. 연중 헌혈 캠페인에는 지난 2016년 총 3천400명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올해도 3천여명 이상이 헌혈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한편 2016년 충남혈액원 헌혈자 수는 23만 6천491명이며, 삼성은 지난 1996년부터 매년 2월 헌혈 캠페인을 실시해 올해까지 누적 31만 명이 참가했고, 올해는 2월 한 달간 삼성전자 서초사옥을 시작으로 전국 86개 사업장에서 1만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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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매일매일이 행복한 크리스마스~ 삼성디스플레이의 ‘봄드림’선물!
“제가 책을 엄청 좋아하는데 매일매일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게 돼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엄마를 기다리는 동안 심심하지 않아서 더욱 좋아요.”크리스마스 캐롤이 흘러나오는 봄드림 독서공부방에서 일터에 나간 엄마를 기다리며 좋아하는 책을 읽을수 있다는 아이처럼 청소년들이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독서환경을 기업이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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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6
건강은 기본, 이웃사랑 실천은 보너스! 삼성디스플레이 건강특공대가 나타났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임직원 건강 프로젝트 헬스팝(Health POP) 시즌 4가 시작됐습니다.
헬스팝은 영어 'Health'와 삼성디스플레이 조직문화의 근간인 'Power Of Positive'(긍정의 에너지)의 합성어로 건강한 신체를 통해 임직원 개개인의 긍정적인 삶을 격려하는 삼성디스플레이만의 특화된 건강증진 프로그램 입니다.
이번 시즌 4는 임직원들이 4개월간(3월~6월) 체중의 5% 감량에 도전하는 것으로 개인 또는 단체로 프로그램에 참여할수 있으며 회사는 목표달성을 격려하기 위해 전문적인 운동 상담과 휴대용 운동 도구 지급, 저염의 신선한 야채로 구성된 헬스팝 식단등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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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삼성디스플레이] 예술재능 개발 프로그램 ‘꿈꾸는 놀이터’ 공연
삼성디스플레이와 아산시의 사회공헌 연합사업인 ‘꿈꾸는 놀이터’ 수료식과 공연이 2월 25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렸습니다. ‘꿈꾸는 놀이터’는 저소득가정 아동 예술재능 후원사업으로, 경제적인 부담으로 예술분야 교육에서 소외되는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15년 7월부터 9개월동안 진행된 ‘꿈꾸는 놀이터’는 충청남도 아산시 18개 지역아동센터 총 180여명의 아동들에게 후원했는데요.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합창, 통기타∙밴드, 뮤지컬∙안무로 아이들이 선호하는 분야에 따라 분반하여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합창 30명, 통기타∙밴드 77명, 뮤지컬∙안무 73명) 이 날 지역아동센터 대표아동(5명) 수료증 수여식에 이어 진행된 ‘꿈꾸는 놀이터’ 공연은 그 동안 꽃피우지 못한 아이들의 예술적 재능과 노력들이 고스란히 녹아있어 한편의 가슴 따뜻한 휴먼드라마를 보는것 같았습니다. 온재천 아산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아이들의 예술적 재능이 꽃도 피워 보지도 못하고 시드는 게 너무 아쉬웠는데, 매일매일 아동센터에 아이들의 꿈이 담긴 멜로디가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돌보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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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2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하는 민족의 대명절 ‘설날’, 또하나의 가족~
민족의 대명절 설날이 몇 일 남지 않았는데요. 한겨울 한파만큼 얼어붙은 경기로 대명절‘설날’귀향 길에 오르지 못한 자식들을 대신해 삼성디스플레이의 아들∙딸, 손자∙손녀들이 자매결연마을 어르신들을 찾아갔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은 1월 18일부터 2월 12일까지 26일간 충남 30여개의 자매마을을 찾아 설 맞이 떡국을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고, 나눠먹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아산시 탕정면(22개), 충남(6개)의 자매마을로 찾아간 600여명의 임직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하며 건강을 기원하고, 편을 갈라 윷놀이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이 회사 임직원들은 매년 자매결연마을을 찾아 봄맞이 마을회관 대청소, 농번기∙가을걷이 농촌 일손 돕기, 효 잔치, 체육대회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자매마을 어르신들에게는 낯선 손님이 아닌 또 하나의 가족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탕정면 용두2리 윤웅기(74세) 어르신은 떡국나눔활동 현장에서 “최근 일이 바빠 자식들이 명절에 못 내려 온다고 해서 서운했는데, 이렇게 많은 아들∙딸들이 와서 너무 좋다. 혼자 있는 집에 이렇게 와줘서 큰 위로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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