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채용' 검색 결과

|
2021.09.07
삼성디스플레이 2021년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채용
삼성디스플레이가 2021년 하반기 3급 신입사원을 선발합니다. 앞서가는 기술로 최첨단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디스플레이의 미래를 함께 펼쳐나갈 우수한 인재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여러분의 꿈과 미래를 펼쳐보세요! 지원서 작성 : https://www.samsungcareers.com/main.html
더보기

|
2021.03.15
삼성디스플레이 2021년 상반기 3급 신입사원 채용
삼성디스플레이가 2021년 3급 신입사원을 선발합니다. 최첨단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디스플레이의 미래를 함께 펼쳐나갈 우수한 인재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여러분의 꿈과 미래를 펼쳐보세요! 지원서 작성 : https://www.samsungcareers.com/main.html
더보기

|
2020.09.07
삼성디스플레이 2020년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채용
삼성디스플레이가 2020년 3급 신입사원을 선발합니다. 앞서가는 기술로 최첨단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디스플레이의 미래를 함께 펼쳐나갈 우수한 인재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여러분의 꿈과 미래를 펼쳐보세요! 지원서 작성 : https://www.samsungcareers.com/main.html
더보기

|
2020.04.10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과 함께 푸는 SDC 채용 모의고사
삼성디스플레이 2020년 상반기 채용이 시작됐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문을 두드리는 여러분을 위해 입사 2개월차 따끈따끈한 뉴페이스 신입사원들이 나만의 ‘팁’을 들고 나왔습니다. 그럼 신입사원들과 함께 ‘삼성디스플레이 채용 모의고사’를 풀어보며, 합격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가 보겠습니다! 입사 2개월차 신입사원입니다. [강우승 프로] 안녕하세요. 신소재 공학을 전공했고 중소형 공정개발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강우승 프로입니다. [오영택 프로] B/P개발그룹에서 근무하고 있는 오영택 프로입니다. 기계공학을 전공했고, 현재 BP 성능 및 특성 향상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서지 프로] 신제품 개발 그룹의 전서지 프로입니다. 저는 학, 석사 모두 통계학 전공으로 데이터 마이닝, AI 등을 공부했어요. [차순규 프로] QD 제품개발팀에서 근무하는 차순규 프로입니다. 학사 때는 물리학을 전공했고, 석사 때는 QD 광소자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7개월 전 취준생 시절, 삼성디스플레이 입사를 희망했습니다. [전 프로] 캠퍼스 리크루팅에서 삼성디스플레이가 미래 사업에 AI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저의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판단해 입사를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차 프로] 저는 대학원에서 QD관련 연구를 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QD 디스플레이에 투자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에 눈길이 갔어요. 먼저 입사한 선배들로부터 회사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얻기도 했습니다. 자기소개서, 이렇게 작성했어요! [강 프로] 자기소개서는 팩트를 근거로 소신 있게 작성했습니다. 적힌 내용이 100% 제 것이어야만 면접에서도 자신 있게 바로 답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특히, 엔지니어로서 어떤…
더보기

|
2020.01.20
마라톤으로 시작하는 2020년! 삼성디스플레이 마라톤 동호회 ‘OFRC’
직장인들에게 있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Work & Life Balance’는 매우 중요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워라밸을 위해 임직원들의 취미생활은 물론 성취감을 만족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에 새롭게 생긴 동호회 ‘OFRC’는 마라톤을 통해 동료들과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을 챙기기 위한 임직원들 모임입니다. ‘마라톤’은 올림픽의 꽃이라고 불릴 만큼 많은 인내와 도전이 필요한 종목이지만,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에서는 마라톤을 시작하며 한겨울 추위도 잊고 열정을 불태우는 ‘OFRC’ 동호회원들을 만나보았습니다. 퇴근 후 한잔? 우리는 마라톤 한바퀴! 해가 지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이미 짙은 어둠이 내려앉은 한겨울의 저녁, 삼성 디스플레이 아름타운 기숙사의 운동장에 트레이닝복 차림의 임직원들이 하나 둘 모여듭니다. 이제 막 퇴근을 하고 달려온 그들은 마라톤 동호회 ‘OFRC’의 멤버들. 매주 목요일 저녁 이곳 트랙에 모여 함께 마라톤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임직원들은 반갑게 서로 인사한 후, 외투를 벗어던지고 둥글게 서서 천천히 몸을 풉니다. 그리고 “파이팅!”하는 구호를 시작으로 함께 2km 달리기를 시작합니다. 훈련을 시작할 때 기온은 0℃. 시간이 흐르면서 급속도로 영하권으로 들어서면 가만히만 서 있어도 발이 시리고 입이 얼어붙는 강추위가 온몸을 파고듭니다. 하지만 가벼운 차림에도 춥다고 힘들어하는 멤버는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달리고 또 달리면, 추위 같은 건 금세 잊게 됩니다. 묵묵히 달리는 그들의 뜨거운 입김이 추운 공기를 녹여내기 때문입니다. 2km를 함께 달리며 워밍업을 한 후에는 각자의 페이스에 맞게 강도와 목표를 조절해 그들만의 레이스를 펼칩니다. 마라톤은 처음이라 호흡 조절에 집중하며 천천히 달리는 그룹도 있고, 달리면 달릴수록 점점 더 속도를 내며 6km를 완주하는 그룹도 있습니다. 달리는 속도와 목표는 다르지만, 모두 자신만의 결승점을 향해 달려 나갑니다. 동료들과 같이 뛰니까 조금 뒤처져도 마음이 급해지지는 않습니다. 방금 전까지 업무에 불을 지폈다면, 이제 아무 생각 없이 달리기에 집중할 때입니다. 마라톤을 동호회로 즐기면 달라지는 것들 OFRC는 ‘OVER FACE RUNNING CREW’의 약자입니다. ‘over pace’ 대신 ‘face’로 바꿔 얼굴이 일그러질 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뛰자’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OFRC는 동호회가 만들어진지 이제 겨우 두 달 되었지만 이미 임직원 50명이 넘게 함께 하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건강을 신년 목표로 세운 임직원들의 관심이 특히 높았습니다. 혼자 뛰는 건 자신이 없지만, 동료들과 함께라면 가능할 것 같은 기대도 컸습니다. 사외에서 6년 정도 마라톤을 즐겨 온 이용석 프로는 동호회 회장이자, 페이스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이용석 프로는 “회사를 다니면서 아무래도 건강을 챙기는 것이 쉽지 않잖아요. 달리기는 혼자서도, 여럿이도 운동화와 러닝복만 있으면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동료들과 함께 달리는 즐거움도 나누고 건강도 챙기고자 동호회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다들 엄청난 열정을 보이면서 하루가 다르게 실력이 늘고 있어 뿌듯합니다.”라고 말하며 동호회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한 번은 정기 활동일에 하필 눈이 내려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요즘 보기 드문 눈이라 반갑기도 했지만, 너무 추워서 달릴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함께 워밍업하고 달리니, 어느새 온몸에 땀이 나고 기분은 하얀 눈처럼 깨끗해졌습니다. 서로 파이팅을 외치면서 달리니 눈이나 추위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은 함께 경치 좋은 장소를 정해 달리거나, 등산이나 트래킹 등 크로스 트레이닝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인근 광덕산으로 등반을 갔는데, 평소 꾸준한 훈련을 해온 덕분인지 산을 오르는 것도 생각보다 수월합니다. 아직 마라톤 경험은 짧지만 올해 3월에는 외부에서 진행하는 마라톤 10km 대회도 출전할 계획입니다. 좋은 경험도 쌓고, 마라톤을 계속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목표도 될 수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20년, 우리는 달린다! 마라톤 동호회 활동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절대 무리하지 않는 것, 기록에 욕심내지 않는 것, 뛰는 것 자체를 즐기는 것이라고 OFRC 멤버들은 입을 모읍니다.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건강한 식습관을 챙기다 보면, 어느새 더 오래 달릴 수 있게 된다고 그들은 말합니다. 동호회 활동을 하는 날엔 OFRC 멤버들은 꼭 단체 사진도 찍습니다. 하얗게 불태운 그들만의 저녁을 사진에 담아두기 위해서입니다. 자칫 그냥 지나가 버리게 둘 수도…
더보기
![[직장인 브이로그] 놀 때도 일할 때도 프로다! |삼성디스플레이 구동개발 담당자의 하루 |전자공학 전공|](https://news.samsungdisplay.com/wp-content/uploads/2019/12/s-1.jpg)
|
2019.12.20
[직장인 브이로그] 놀 때도 일할 때도 프로다! |삼성디스플레이 구동개발 담당자의 하루 |전자공학 전공|
놀 때도 프로, 일할 때도 프로인 그의 전공은 전자공학과?! 디스플레이 화질은 우리가 책임진다! 조성윤 프로가 소개하는 구동개발팀의 하루일과와 전자공학전공이 업무에 도움이 되는 점까지 모두 알려주는 꿀팁 가득 영상! 조성윤 프로의 브이로그로 바로 확인하세요~
더보기

|
2018.03.12
대학생들과의 설레는 만남, 삼성디스플레이 리크루팅 현장에 다녀오다!
꿈을 향한 새로운 도전! 2018 상반기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 채용이 드디어 시작됐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입사에 대한 대학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자 전국 각지의 대학 캠퍼스를 돌며 ‘삼성디스플레이 DAY’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전시를 비롯해 모교 선배의 입사 노하우가 담긴 맞춤형 상담, 유용한 정보로 가득한 채용 설명까지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싱그러운 3월의 대학 캠퍼스에서 만나본 삼성디스플레이 DAY 현장, 함께 떠나 볼까요? 미래 디스플레이 기술이 한자리에~ 훈훈한 봄기운이 만연했던 지난 6일, 연세대학교 캠퍼스에서 삼성디스플레이와 예비 신입사원을 이어줄 ‘삼성디스플레이 DAY’가 열렸습니다. 행사가 열리는 공학원 아트리움 1층에 들어서자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들이 전시된 ‘캠리 아케이드 존’이 펼쳐졌습니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삼성디스플레이 기술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하기 위해 찾은 학생들로 가득했습니다. 이날 행사장에는 풍부한 색 표현력을 자랑하는 65형 커브드 QLED TV를 비롯해 △18:9의 확장된 화면비와 높은 해상도를 지닌 6.0형과 6.43형 스마트폰용 풀스크린 디스플레이 △5.09형 무안경 3D 라이트필드 디스플레이 △색약자들을 위한 디스플레이 △49형 커브드 모니터 등이 전시돼 오가는 학생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그동안 본 적이 없던 미래형 디스플레이를 본 학생들은 ‘말로만 듣던 기술들을 실제로 보니 놀랍다’, ‘앞으로 어떻게 더 발전할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전기전자공학부 3학년에 재학 중인 양기성, 이수령, 김민규 학생은 “3D 안경 없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