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입사'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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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며! 삼성디스플레이 입사 1주년 기념 행사
시대가 바뀌고, 기술이 변해도 인재의 중요성은 변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인재를 등용해 과학, 문화, 예술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던 세종대왕은 신분을 따지지 않고 인재를 고르게 등용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역시 ‘인재 제일’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인재를 육성해 글로벌 시대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삼성디스플레이는 신입사원 입사 1주년을 맞아 온라인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앞으로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벌써 입사 1년이라니! 회사에 입사한지 어느덧 1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았던 신입사원들은 감회가 새롭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새로운 첫걸음을 내딛고 열심히 달려온 신입사원들의 입사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기념행사를 열어왔습니다. 그간에는 신입사원들이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대강당에 모여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행사가 대체되면서, 각자의 업무석에 앉아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행사가 시작되는 시간! 라이브 방송을 준비하는 손길이 분주해집니다. 행사의 초대를 알리는 영상이 시작되며, 신입사원들이 온라인 라이브 방송창에 입장하기 시작합니다. 지난 1년간의 준비를 마치고, 앞으로 본격적인 발걸음을 시작하게 된 19년 입사자들을 축하하는 영상과 함께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첫 시작은 아이스브레이킹 즉석 퀴즈! OLED의 첫 양산 시점에 대한 질문 등 다양한 퀴즈와 상품이 전달되면서, 행사 참여자들의 흥을 더합니다. 신입사원들은 지난 1주년 소감을 셀프 영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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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4
삼성디스플레이는 내가 접수한다! 새내기 2인방이 전하는 입사 도전기
디스플레이 혁신의 출발점, 삼성디스플레이에는 다재다능한 능력자들이 많기로 유명합니다. 올해 상반기 공채를 통해 입사한 김정우, 증영영 프로 역시 남다른 재능과 실력을 갖춘 재원입니다. 톡톡 튀는 개성과 대체 불가능한 매력으로 무장한 두 명의 신입사원을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만나고 왔습니다! 뻔한 경험은 No! 디스플레이에 올인하라! 디스플레이 전문가의 꿈을 안고 삼성디스플레이에 입사한 김정우 프로는 스스로를 ‘시험공부 대신 대외활동 기획안을 작성하는 남다른 학생이었다’고 밝혔습니다. “360도 선풍기라고 들어보셨나요? 여러 사람이 동시에 바람을 쐴 수 있는 선풍기인데요. 바로 제가 만든 발명품입니다.” 완성된 시제품은 대학창의발명대회 수상이라는 쾌거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김 프로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만들어 봤으니 팔아보자!’는 생각에 대학생 창업 경진대회에 사업계획서를 제출, 다시 한 번 수상의 영광을 품에 안았습니다. 이어 특허 출원을 목표로 아이디어 공모전에 또 다시 도전해 정식 출원에도 성공했습니다. “취업을 생각하고 한 일은 아니었어요. 직접 구상한 아이디어를 구체화시켜 결과물로 만들었다는 데 의미를 둔거죠. 실제 면접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고, 향후 업무 수행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입사를 하고 보니 아이디어를 끄집어내 구체화시켜 기획물을 내야 하는 자리가 많더라고요. 이미 해 본 경험이 많으니 잘 해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발명에서부터 특허 출원까지. 주도적이고 악착같은 자세로 끝장을 보는 김정우 프로의 행보는 취업 준비에 있어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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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2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첫 단추를 꿰다, 신입사원들의 입사 스토리!
중요한 과업을 성취하는 데에는 초심, 열심, 뒷심 이 세 가지 마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무언가를 시작할 때 먹는 첫 마음가짐, 초심입니다. 열심과 뒷심 모두 바로 이 초심에서 비롯되기 때문이죠. 여기, 순수한 열정과 에너지로 똘똘 뭉친 초심자 2인이 있습니다. 이제 막 사회생활의 첫 단추를 꿴 신입사원 유승훈, 하정화 프로를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만나고 왔습니다. 세상을 보는 창, 디스플레이에 꽂히다 올해 3월,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엔지니어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딘 하정화, 유승훈 프로. 나이도, 고향도, 출신 학교도 다른 두 사람을 한 곳으로 모이게 한 건 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었습니다. 끊임없는 혁신으로 전 세계 OLED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의 남다른 행보는 유 프로에게 열망으로 다가왔습니다. “기업들은 항상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잖아요. 기술의 한계, 후발 주자들의 추격, 내·외수 시장의 포화에 맞서 쉴 새 없이 움직여야 하니깐요.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러한 외부 요인들을 극복하고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신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회사라는 점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곳의 일원이 된다면 일하는 즐거움이 뭔 지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했습니다.” 유 프로가 디스플레이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매료됐다면 하 프로의 마음을 사로잡은 건 작기만 한 줄 알았던 디스플레이의 놀라운 변신이었습니다. 대학 전공 수업은 디스플레이 기술에 대한 하 프로의 관심을 더욱 굳건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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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벌써 1년…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한 입사 1주년 기념 행사~
‘입사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입사 1년’이 되었습니다. 긴장과 설렘 속의 첫 출근, 어리둥절한 기분으로 보냈던 한두 달, 그리고 이제는 제법 태를 갖춘 사회인으로서의 모습.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한 1년 동안 그만큼 많은 추억과 내공이 쌓였습니다. 그 소중한 시간을 기념하기 위해 아산1캠퍼스에서 ‘입사 1주년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입문 교육 후 처음으로 한자리에서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 그리고 가족 초청행사까지 즐거운 이벤트가 가득했던 현장으로 함께 가시죠. 오전 9시. 신입, 아니 이제 2년차가 된 사원들이 속속 모여들어 홀을 가득 채웁니다. 신입사원 입문 교육 후 1년 만에 모두 마주하게 된 터라 여기저기서 반가운 인사말이 들려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인으로 출발을 함께한 특별한 인연 때문인지 반가워 어쩔 줄 모르는 모습입니다. 각자가 맡은 업무며, 서로의 안부를 전하는 등 즐거운 대화를 나눕니다. “정말 1년이 금방 지나갔어요. 동기들과 한자리에 다 같이 모인 게 1년 만이라 너무 좋네요!” 회사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말하는 그들의 얼굴에 웃음이 지워질 새가 없습니다. 오늘만큼은 자신들이 특별한 존재로 느껴집니다. 이날 행사는 그야말로 ‘신입사원을 위한 축제’로 꾸며졌습니다. 행사장에는 타로카드존, 캐리커처존, 뷰티살롱, 포토존 등이 마련되어 있어 즐길 거리도 풍성했습니다. 특히 캐리커처존의 인기는 폭발적입니다. “제 모습을 개성 있게 남겨준다니 좋잖아요. 입사 1주년의 내 모습을 언제까지나 간직할 수도 있고요. 처음에 낯설던 회사가 이제는 편하게 느껴지니 1년이란 시간이 짧기만 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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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2
삼성디스플레이의 찾아가는 합격축하 이벤트! “합격을 축하합니다”
올해 삼성디스플레이에 입사한 신입사원 장재덕 프로는, 지난해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받은 합격 축하 이벤트를 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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