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사보'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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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4
청춘, 길을 묻다!! 대학생들과의 창의력 토크 현장
다르게 생각하면 길이 보인다 Story On Display 청춘, 길을 묻다 B/P공정개발팀 박경태 선임· 국민대학교 공업디자인학과 김수지·김채린 학생 특허 이야기에 눈이 반짝, 아이디어 상품 이야기에 또 귀가 번쩍. 첫 만남의 어색함을 창의적으로 날려버린 세 사람의 즐거운 창의력 토크! 지식보다 상상력이 인재의 필수요건이 된 시대. 아이디어 충만한 사람이 되기 위한 조건을 이들의 대화를 통해 알아보자. 박경태 선임(이하 박) ● 반가워요. 두 분 다 인상이 굉장히 ‘창의적’이네요! 김수지(이하 수)·김채린(이하 채) ● 하하하. 반갑습니다. 발명 특허가 있으시다고 해서 가까이 하기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무척 따뜻해 보이세요~ 박 ● 그거 평범하다는 뜻이죠(웃음)? 삼성 미래디스플레이 공모전 출품작,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넥타이 패턴에 맞게 안경테를 바꿀 수도 있고 렌즈에 색깔을 넣어 선글라스로 쓸 수도 있고. 그야말로 ‘카멜레온’이라는 이름이 딱 어울리는 작품이었어요. 그런 기발한 아이디어를 어떻게 생각해냈어요? 수 ● 디스플레이니까 다양한 패턴이나 색상을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마침 안경이 떠올랐어요. 요즘은 안경도 패션 아이템이니까 테나 렌즈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떠올라서 친구들의 의견을 물었더니 다들 좋다고 하더라고요. 어떤 친구는 그런 안경이 실제로 만들어진다면 당장 사겠대요(웃음). 채 ● 나중에 들은 얘기로는, 디스플레이를 안경에 적용한 작품은 이것뿐이었대요. 수상도 기뻤지만, 독특한 아이템을 출품했다는 사실에 뿌듯했어요. 그나저나 선배님이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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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4
봄기운이 느껴지는 날, 스마트한 컬러를 입다
봄기운이 느껴지는 화이트데이인데요~~!! 여러분은 오늘 어떤 약속이 있나요? 여러분만의 화이트데이~~ 그 행복한 순간을 위한 패션 제안을 해드립니다. 스마트한 컬러감각으로 봄을 입다 아직 꽃샘 추위가 남아 있긴 하지만 제법 봄기운이 느껴지는 나날이다. 그러니 이제 칙칙한 겨울옷은 벗어 던지고 기분까지 화사해지는 봄 컬러를 입어보는 게 어떨까? 남다른 컬러 감각을 뽐내는 LC기술3그룹 박주한 사원과 함께 생동감 넘치는 ‘컬러 룩’에 몸을 맡겨보자. 스타일링_해버데셔스 언제나 로맨틱 가이 ‘핑크’ 핑크가 가져다주는 분위기는 사랑스럽고 달콤하다. 때문에 핑크 셔츠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스타일을 원하는 남성에게 적극 추천하는 아이템. 단, 핑크 컬러는 자칫 잘못하면 촌스러워질 수 있으므로 최대한 심플하게 연출하는 게 좋은데, 이때 찰떡궁합이 되는 게 바로 화이트 팬츠다. 은은하면서도 화사하게 봄 느낌을 제대로 살릴 수 있기 때문. 간절기인 만큼 적당한 두께의 니트 카디건을 더하는 것도 좋다. 일교차에 대비하는 것은 물론 그 자체로도 훌륭한 액세서리가 될 테니까. 청량한 느낌의 비즈니스맨 ‘블루’ 스카이 블루는 정갈한 느낌으로 상대방에게 침착하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선사할 수 있는 컬러. 박주한 사원은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스타일에 셔링 포인트의 셔츠를 매치해 센스를 발휘했는데, 하의는 베이지 면바지를 선택, 활동성과 컬러 감각을 살렸다. 정장과 캐주얼 어디에나 잘 어울려 하나쯤 장만하면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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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2
삼성디스플레이를 발칵 뒤집을 용감한 가족이 왔다!!
“준이야, 다 됐어? 얼른 나와봐~ 스파이더맨 얼굴 좀 보자!” “나 나갈 테니까 다들 웃지 마! 아빠, 내가 조금만 더 어렸어도 엄청 좋아했을 거야. 근데, 나 이제 고등학교 올라간다고~ 윽! 이건 아니잖아. 너무 창피해~” 사춘기인 막내아들 준이가 스파이더맨 옷을 입고 나타나야 하는데 무엇이 그리 쑥스러운지 도통 밖으로 나올 생각을 않는다. 덕분에 가족과 10분째 사투 중. “인마! 엄마는 마흔 살인데 피오나 분장했어. 잔말 말고 얼른 나오셩~” <슈렉>의 주인공 녹색 괴물 ‘슈렉’으로 분장한 아빠 김광기 차장과 그의 파트너 피오나 공주로 변신한 아내 유경숙 씨. <캐리비안의 해적>의 괴짜 해적 ‘잭 스패로우’가 된 큰아들 준영이도 어색하게 변한 스스로의 모습이 쑥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자기야, 차라리 지난 달 교복파티 신청하지 그랬어. 이거 영~ 민망하다.” “그래도 당신은 공주잖아. 난 괴물이야.” 가족이 옥신각신하는 사이 준이가 쑥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터덜터덜 걸어 나온다. 웃지 않기로 한 준이와의 약속에 다들 웃음을 참느라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는데 급기야 입꼬리에 경련이 올 듯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한다. 이게 갑자기 웬 할리우드 놀이동산 시추에이션? 그래. 좀 웃기긴 하지만 2013년 그들이 나타나고야 말았다! 삼성디스플레이를 발칵 뒤집을 유쾌·상쾌·통쾌 개성 만점 김광기 차장 가족! 이제부터 그들의 영화 놀이가 시작되니 자, 레뒤~~ 액션! 홍일점 엄마, 질투는 나의 힘! 슈렉과 피오나, 누가 짝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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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0
멘토와 멘티의 퓨전 떡 케이크 만들기 도전
멘토 & 멘티의 쫄깃 폭신한 떡 케이크 같은 시간 Story On Display Fun Fun Time 사내 멘토와 멘티로 남다른 관계를 맺어온 CAE팀 샬론 스텁스 책임과 홍정진 책임, 그리고 OLED분석기술그룹 스베틀라나 라니나 책임과 이수인 사원이 오늘은 사무실이 아닌 서울 강남에 위치한 떡카페에서 만났다. 한국의 대명절 설날을 맞아 ‘퓨전 떡 케이크 만들기’에 도전한 것.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김처럼 따스하고, 알록달록 물든 색처럼 고왔던 그들의 ‘첫 경험’이 시작된다. “안녕하세요~ 샬·론·스·텁·스·입·니·다.” 자메이카 사나이 샬론 스텁스(이하 샬론) 책임이 오늘 체험을 함께할 스베틀라나 라니나(이하 라나) 책임과 이수인 사원에게 인사를 건넨다. 어설픈 한국어 실력이지만 또박또박 말을 잇는 그의 모습에 왠지 늘씬한 키만큼이나 성격 또한 시원시원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홍정진 책임도 수줍게 인사를 나누는데, 웬일인지 네 명 사이에 살짝 어색함이 감돈다. 알고 보니 라나 책임의 멘토가 바쁜 업무로 인해 갑작스레 함께하지 못했기 때문. 대신 이수인 사원이 구원 투수로 투입됐는데, 첫 만남의 설렘과 기쁨도 큰 반면, 사실 넷 사이의 공감대가 조금 약하기는 했던 것이다.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다 보니 업무적으로는 책임님을 많이 뵈었는데, 그 외의 일로 만나는 건 처음이에요. 그래서인지 많이 어색한 게 사실이고요.” 라나 책임의 파트너로 참석하게 된 이수인 사원이 살짝 속마음을 드러낸다. 아직은 어색함이 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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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9
70·80 추억의 교복파티!
추억의 교복을 입고.. 자녀들과 함께 7080 교복파티를 연출해주신 이해웅 부장님 가족분들^^ 모두 즐겨운 시간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여러분도 이런 이벤트!! 어떠신가요^^ 7080 추억의 교복파티 현장속으로 고고싱~~ 70·80 추억의 교복파티! Story On Display Viva Family 막내아들의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문득 자신의 학창시절이 생각났다는 이해웅 부장. 생각만 해도 설레는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며 온 가족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갔다. 평범한 가족사진은 저리 가라! 톡톡 튀는 재미난 추억을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그의 뜻에 따라 온 가족이 70·80 그때 그 시절로 떠난다. 시간을 되돌리는 추억여행을 위해 아빠 이해웅 부장, 엄마 장현진 씨, 큰 딸 이신화, 작은 딸 이시영, 막내아들 이준협 삼남매가 분장실로 향한다. “푸핫! 이게 뭐야, 나 완전 <검정고무신> 주인공 같지?” 분장실에 들어서자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건 요즘은 보기도 힘든 흰 카라에 모자까지 있는 교복. 1970년대와 1980년대를 다룬 만화 혹은 영화에서만 보던 교복을 보자 아이들은 어색함과 신기함에 한동안 시끌벅적하고, 부부는 추억에 잠겨 한참을 웃는다. “와, 이 교복 내가 고등학교 때 입었던 그대로야!” “우린 중학교 1학년 이후로 교복이 없어져서 어색한데, 나 괜찮아?” “그럼~ 갈래머리가 풋풋한 열여덟 살 소녀 같아.” 무려 30년 만에 해보는 양 갈래머리와 교복이 어색해 그저 수줍기만 한 엄마와 학창시절 교복을 입자 다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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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3
여러분에게 디스플레이란?
여러분에게 디스플레이란 무엇인가요? 저희 회사 임직원과의 데이트에 응해주신 셀레브러티 (Celebrity) 들은 디스플레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볼까요? 먼저 지난 2012년 4월 삼성디스플레이 사보 ‘On’ 에 출연해주신 배우 이문식씨는 디스플레이란 ‘행복’ 이다!! 라고 정의해 주셨는데요~~ 디스플레이를 통해 멀리 떨어져 있어도 사랑하는 우리의 가족들을 볼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요즘은 스마트폰 보급이 확대되어 언제 어디서나 화상통화도 쉽게 할 수 있죠!! 또.. 미래에 디스플레이가 통역기로 쓰인다면.. 언제 어디서 누구나와 쉽게 이야기 할 수도 있겠죠!! 이게 바로 배우 이문식씨가 말한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난 2012년 5월에는…. 드디어 가요계에 혜성! 이자 거친 야생마 같은 이미지? 가수 노브레인이 출연해 주셨는데요~~ 역시!! 노브레인 답게 디스플레이란 ‘발광’ 이다!! 라고 정의해 주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발광은 發狂 이 아니라.. 發光 이랍니다^^ 주의하시길~~!! 맞죠? 노브레인님^^ 아마도.. 삼성디스플레이의 주력 제품인 AMOLED가 스스로 발광하는 자체발광 디스플레이라서 이런 말씀을 하신게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바로 이어서 소개해드릴 분은.. 두둥.. 두둥.. 작년 한해!! 삼성디스플레이 사보를 빛내 주신 분 바로 배우 하지원씨입니다. 2012년 6월!! 여름의 한가운데~~ 당시 삼성디스플레이 정종완 사원은 임직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면서 배우 하지원씨와의 데이트를 가졌는데요!! 저 역시 너무나도 부러웠던 순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ㅜㅜ 멋진 배우 하지원씨는 디스플레이에 대해~~~ ‘Display is 열정’ 이라고 정의해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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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9
방송에서 망가지는 것을 즐기는 남자!! 그 사람을 만나보았습니다^^
‘망가짐’을 욕심내는 갸루~상!개그맨 박성호 Theme On Display Celebrity Interview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을 개그 아이템으로 승화시키는 남자, 그를 위해 24시간 내내 자신의 모든 감각을 활짝 열어 놓고 있는 남자, ‘실패는 더 나은 개그를 위해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라며 연구와 도전을 거듭하는 남자. 뼛속까지 개그맨인 ‘뼈그맨’ 박성호를 FAB1그룹 김태경 사원이 만났다. ● 김태경 사원(이하 김) ● 갸루상~ 반갑스무니다~ ㅎㅎ 작년 한 해 최고 인기를 얻었잖아요. “데뷔 17년 차인 현재가 나의 최고의 전성기다”고 직접 말했는데, 언제 가장 인기를 실감하나요? ● 박성호(이하 박) ● 행사나 야외 촬영을 나가면 “갸루상~” 하면서 여기저기서 부를 때요. 사실 예전에는 귀찮은 마음에 “지금 좀 바빠서요. 죄송합니다” 하고 그냥 지나쳤는데, 요즘은 인기를 얻을수록 행동을 조심하고, 더 겸손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팬들이 다가오면 저도 적극적으로 다가서죠. 그 분들 덕에 제가 이 자리에 있는 거니까. 김 ● 갸루상 분장이 좀 과하잖아요. 그래서 얼굴에 트러블이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피부가 좋아서 놀랐어요. 혹시 관리는 어떻게 하세요? 박 ● 저보다 더 잘 아시잖아요(웃음). 일단 세안을 꼼꼼히 해요. 방 촬영이나 행사에 갈 때도 직접 분장을 하는데 클렌징 오일, 클렌징 폼을 가지고 다니면서 정성 들여 세안을 하죠. 김 ● 역시 세안이군요(웃음). 혹시 갸루상 캐릭터는 어디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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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삼성디스플레이 사보의 화려한 변신
삼성디스플레이 사보의 화려한 변신~~!! 지난 사보들을 보면 정말 예쁜 디자인과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의 다양한 체험활동 그리고 Celebrity 와의 데이트 등 많은 콘텐츠 들이 삼성디스플레이 사보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특히 삼성디스플레이 사보의 변화를 작년과 올해를 비교해 본다면 분명 달라진 점이 있을 텐데요!! 무엇일까요? ㅎㅎ 지난 2012년 사보들과 비교해 보시고.. 이거다! 하고 답을 찾으신 분은 댓글란으로 고고~~ 이번 달에도 역시 사보는 재미있는 스토리들로 가득차 있는데요 ‘망가짐’을 욕심내는 갸루~~상! 개그맨 박성호와의 만남, 삼성디스플레이 패밀리가 떳다! 에서 키다리 봉사단들의 이야기 삼성디스플레이 멘토와 멘티들의 쫄깃 폭신한 턱 케이크 만들기 이벤트 등 다채로운 소식들이 가득차 있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주목하셔야 될 것!! 10일밖에 남지 않은 발랜타인데이에서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하신다면~~ 당연히 남자친구의 마음을 사로잡는 3색 스타일을 꼭 보시길 강추!!~~ 아래는 1월 사보인데요~~ 2AM 임슬옹과의 데이트가 눈에 띄죠^^ 데이트를 한 임직원은 아마 전날 잠을 설치지 않았을까요? ㅎㅎ 2012년 10월 사보입니다. 가을에 깃든 계절답게 낙엽색으로 디자인 되어있는 것이 눈에 띄는데요~~ 보면 볼 수록 삼성디스플레이 사보는 참 젊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정말 임직원들로부터 많은 호응이 있었던 2012년 6월 사보인데요~~ 왜 일까요? ㅎㅎ 바로 하지원씨가 등장해서 많은 임직원들이 관심을 보여주었죠 ㅎㅎ (물론 사보의 다른 이야기들도 정말 알차게 꾸며졌답니다^^) 여름에 나온 사보답게 색상도 시원한 바다를 연상하게 하는 초록색으로 디자인했죠!! 사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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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1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의 캘리그라피 체험!!
삼성디스플레이 사우들이 캘리그라피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캘리그라피가 뭐냐구요?
사실 저도 이번 체험 일기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요~~!!
여러분 캘리그라피도 알고, 우리 사우들의 우정도 알 수 있는 이번 체험 현장으로 그럼 들어가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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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1
절망 끝에서 희망을 만난 그들
삼성디스플레이는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만난 두 사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한국의 폴포츠라고 불리우는 성악가 최성봉씨와 패션디자이너로 성공한 최범석씨입니다.
역경을 이겨낸 그들의 인생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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