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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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1
팝콘처럼 피어나는 삼성디스플레이 벚꽃, 함께 구경해볼까요?
봄 꽃이 활짝 피는 4월, 삼성디스플레이 캠퍼스에도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은 아름다운 벚꽃 나무 아래에서 동료들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벚꽃 향이 물씬나는 그 힐링 현장을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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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꽃비 내리는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 풍경, 함께 구경하실래요?
▲ (왼쪽부터) LCD 개발팀 김윤진 프로와 김보경 프로 삼성디스플레이 캠퍼스에 분홍 꽃비가 내리는 계절입니다. 지난해 6월 입사한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 김윤진, 김보경 프로는 입사 후 처음 맞이하는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의 벚꽃 풍경에 푹 빠졌답니다. 두 사우가 소개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벚꽃 명소를 함께 따라가 볼까요? 우리 꽃길만 걷자~ 진입로부터 꽃길 시작! 여기는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1캠퍼스 진입로입니다. 캠퍼스 안으로 들어가는 도로 양 옆으로 벚꽃이 줄지어 피어있어요. 사실 저는 걷는 것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벚꽃이 화려하게 핀 후부터는 종종 사무실에서 나와 산책하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에, 선배님들께서 곧 봄꽃이 피면 캠퍼스 풍경이 참 예쁘다고 하셨는데 기대한 것보다 훨씬 아름답고 화사합니다. 대학캠퍼스? 노노! 삼성디스플레이 캠퍼스! 벚꽃과 아름다운 조경 덕분에 왠만한 대학 캠퍼스 풍경이 부럽지 않습니다. 특히 건물 앞 보행로 좌우에 꽃이 만발해 있습니다. 이 길을 따라서 쭉 걷는 것만으로도 제대로 힐링하는 기분이 들어요. 굳이 먼 곳까지 벚꽃 구경 가지 않아도 될 것 같죠? 점심시간 핫플레이스~ 아산 1캠퍼스 분수대 앞 점심시간 최고의 핫 플레이스는 바로 여기! 아산 1캠퍼스 분수대 앞입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손에 커피 한 잔을 들고 나와 휴식을 취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곳곳의 벤치에는 이미 아름다운 꽃 풍경에 흠뻑 취한 임직원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봄 햇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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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봄 내음 가득~ 삼성디스플레이 가족들과 함께하는 벚꽃제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생명의 계절 4월,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에서는 봄맞이 벚꽃제가 열렸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캠퍼스를 찾은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은 화사하게 만개한 벚꽃길을 거닐며 봄기운을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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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
벌써 일년!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 한 나의 회사생활기~*
따스한 봄 햇살과 함께 본격적인 취업 시즌 철이 시작됐죠. 취업준비생들에게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열정적인 노력과 신중한 선택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진로선택을 고민하는 고민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삼성디스플레이에 재직 중인 입사 2년차 직원들이 자신의 취업준비 경험과 회사 생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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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1
벚꽃 흩날리는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 풍경
따사로운 봄볕 아래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각 사업장에도 봄 향기 가득한 벚꽃들이 만개하였습니다.
임직원들은 점심시간과 휴게시간에 사내 및 인근에 조성된 산책로를 걸으며 목련, 튤립, 벚꽃을 감상하는 등 봄의 정취를 한껏 느끼고 있는데요. '예쁜사진 찍기' 사내 이벤트 등을 통해 친한 선후배, 동료들과 기념 사진 촬영도 찍으며 업무에 지친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버리기도 한답니다.
마음까지 화사해지는 봄 날,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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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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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2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이 소개하는 벚꽃 나들이 명소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그룹 버스커버스커의 노래이자 봄캐롤송이라고도 불리는 ‘벚꽃엔딩’의 가사들이 생각나는 벚꽃의 계절이 시작됐습니다. 주말에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벚꽃 나들이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이 기억에 남는 벚꽃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 북일고 벚꽃축제 (김고은 사원)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북일고등학교에서는 매년 벚꽃 축제를 개최하는데요. 이곳은 바로 버스커버스커의 노래 ‘벚꽃엔딩’이 이 곳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고 알려져 더 유명해졌다고 해요! 벚꽃이 만발한 학교길을 가족과 함께 거닐다 보면 기분도 편안해지고 여유로진 것 같아 정말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매년 벚꽃이 만개하는 4월의 셋째 주 정도에 개방했지만, 올해는 벚꽃 개화 시기가 앞당겨져 4월 11일부터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학교가 일반인들에게 개방되어 교정에 만발한 벚꽃들을 구경할 수 있는데요. 단, 교내로 음식물 반입이나 차량 출입은 금지되어 있답니다.” ♣ 진해 군항제 (김진수 과장)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대표적인 군항도시인 진해에서 열리는 진해 군항제는 팔도풍물시장, 예술문화공연 등 다양한 행사들이 열리고 충무공 추모대제, 승전행차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많습니다. 또한 군항도시의 특성을 살린 ‘군악의장페스티벌’은 축제기간 중 개최 되는데 멋진 제복을 갖춰 입은 군악대와 의장대의 절도 있는 공연으로 유명하고요. 저는 작년에 가족과 함께 부모님을 모시고 벚꽃열차라고 불리는 진해관광열차를 타고 갔었는데요. 열차가 경화역을 통과할 때 기찻길 옆에 빼곡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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