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경영 2021.10.18

[SDC 예스!지구!] 물벼룩! 네가 왜 거기에? 꼼꼼함이 남다른 삼성디스플레이의 물 관리 비결

안녕하세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삼성디스플레이의 노력을 보여드리는 YESG구(예스지구) 시리즈의 MC, 폴디와 큐디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디스플레이 생산에 필수적인 물, ‘초순수’를 만드는 과정을 살펴봤는데요. 이번에는 그렇게 생산공정에 사용된 물이 어떻게 친환경적으로 재이용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물자원 재이용 ‘그린센터’가 책임집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초순수 시스템을 통해 디스플레이 공정에 투입된 물의 60~70%는 수처리를 거쳐 다시 초순수 시스템으로 돌아가 재이용되고 있는데요. 그럼 재이용 되지 못한 나머지 물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바로 꼼꼼한 수처리 시설을 갖춘 ‘그린센터’에서 처리 과정을 거쳐 일부는 또 다시 재이용되고 나머지는 깨끗하게 하천으로 방류된답니다. 그린센터에서 하루에 방류되는 물의 양은 약 15만 톤. 상상하기 어려운 많은 양이죠~ 그럼 실제 처리 과정을 하나씩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그린센터에 들어오는 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디스플레이 공정에 재이용할 수 있는 유기 폐수와, 깨끗하게 수처리를 거처 하천에 방류하는 무기 폐수로 나뉩니다. ▲ 멤브레인 필터(좌)와 RO 필터(우) 유기 폐수는 먼저 MBR(Membrane Bio Reactor, 분리막생물반응기) 처리 시설로 들어오는데요. 우선 미생물을 활용해 일차적으로 물 속의 유기물과 질소를 제거한 후 멤브레인이라는 촘촘한 필터를 통해 여과해 상당히 깨끗한 물로 만듭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MBR 시설을 거친 물은 이번에는 RO(Reverse Osmosis, 역삼투압) 처리 시설에서 역삼투압 원리를 이용해 용매와 용질을 분리되고, 이온과 유기물, 바이러스 등도 함께 제거됩니다. 이렇게 처리된 물은 초순수 시스템을 다시 거쳐서 디스플레이 공정에 재이용되는 것이죠. 그럼, 이렇게 처리된 물의 수질은 어떨까요? 한 눈에 봐도 처리가 끝난 오른쪽 비커가 더 깨끗해 보이죠? 이번엔 탁한 정도를 측정하는 ‘탁도’ 수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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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1.10.01

[SDC 예스!지구!] 순수한 물도 급이 다르다? 디스플레이는 ‘초순수’를 좋아해~~!

안녕하세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삼성디스플레이의 노력을 보여드리는 YESG구(예스지구) 시리즈의 MC를 맡은 폴디와 큐디입니다^^ 우리 지구의 환경과 자원에 대한 보살핌이 더욱 중요해져가는 요즘. 삼성디스플레이는 첨단 디스플레이 패널도 환경 친화적인 공정을 통해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 YESG구(예스지구) 1편에서는 디스플레이 생산에 필수적인 물. ‘초순수’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삼성디스플레이가 공정에 사용되는 물을 어떻게 처리하고, 또 이 물을 어떻게 친환경적으로 재이용하는지 소개해 드릴게요.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하루 10만 톤의 물, 그 시작점 ‘대청댐’ 디스플레이 생산공정에는 물이 꼭 필요합니다. 디스플레이 패널이 만들어지기까지는 많은 공정이 필요한데요. 각 단계에서 패널을 세정을 하거나 화학 농도 희석을 위해서는 많은 물이 필요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서 공정에 사용하는 모든 물은 대청댐에서 들어옵니다. 수원지인 대청댐으로부터 하루에 들어오는 물의 양은 약 10만 톤! 이 물이 도착하면 먼저 15만톤의 물을 저장할 수 있는 삼성디스플레이 아산2캠퍼스의 정배수지(원수 집수 Pond)에 모이게 됩니다. 대청댐에서 온 물도 육안으로 보기에는 상당히 깨끗해 보이지만 공정에 그대로 사용할 수는 없어요. 어떠한 이물질도 들어있지 않은 물 이어야만 디스플레이 공정에 가장 적합 하거든요. 그래서 추가적인 정수 처리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울트라 순수한 물을 만드는 삼성디스플레이 ‘초순수’ 시스템 산업에 사용되는 공업용수는 용도별로 일반수, 순수, 초순수로 구분할 수 있어요. ‘초순수’는 그 단어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물속에 있는 이물질을 최대한 제거해 전기 저항이 거의 없는 아주 순수해진 물을 말합니다. 그래서 디스플레이나 반도체처럼 티끌만 한 이물질에도 민감한 산업에 활용되죠. 대청호에서 들어온 물은 정배수지를 지나 초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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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1.09.14

엄마, 아빠와 함께 ESG 실천해요! ‘삼성디스플레이 지구사랑 그림 공모전’

지난 여름,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 ‘임직원 자녀 지구사랑 그림 공모전’이 진행됐습니다. 지구환경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ESG 활동을 임직원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알리고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입니다. 그리고 심사위원들의 고심 끝에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의 영광을 안은 어린이들을 위한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아이들의 밝은 표정과 유쾌한 웃음이 넘쳐흘렀던 시상식과 작품 전시회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미래의 지구지킴이, 모여라! 아이들이 생각하는 지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지구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기 위해 아이들은 지금 어떤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할까요? 삼성디스플레이가 임직원 자녀들에게 그 질문을 던져봤습니다.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이 있는지 그림으로 마음껏 표현하도록 한 것입니다. 그 결과 환경 보호, 에너지 절약, 자원 재활용 등 다양한 실천 방법을 통해 지구를 지키려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하얀 도화지 위에 가득 담겼습니다.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된 그림 공모전은 어릴 때부터 지구를 사랑하고 지키는 마음을 길러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작은 발걸음을 내딛자는 취지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의 생각으로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주었습니다. 유치부와 초등 저학년부, 초등고학년부의 3개 부문으로 나누어 펼쳐졌는데,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 자녀라면 누구나 종이 그림이나 디지털 그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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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1.08.03

“우리의 삶은 책 읽기로 달라질 수 있을까?” 2021 책울림 북콘서트 개최

우리는 왜 책을 읽어야 할까요? 이에 대한 답변을 들어볼 수 있는 강연이 지난 7월 23일 아산시 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책과 독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책울림 북콘서트’, 이번에는 아나운서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변신한 손미나 작가와 함께했습니다. 시청자와 함께 소통하며 책과 인생에 대한 화두를 던진 2021 책울림 북콘서트, 그 현장을 뉴스룸이 함께했습니다. 독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함께해요! 올해도 삼성디스플레이의 책울림 북콘서트가 돌아왔습니다. 책울림 사업은 ESG 경영을 실천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아동·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도서를 지원하고 독서공간을 리모델링하는 활동입니다. 또한 책 읽는 즐거움을 배가시켜줄 독서대회와 북콘서트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손미나 작가의 책울림 북콘서트는 올해 들어 3회차 강연입니다. 책울림 북콘서트는 작가와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여 독자와 저자가 서로 소통하며 독서문화가 활성화되도록 이끌어내는 사업입니다. 2017년에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2018년도에는 충남지역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2019~2020년도에는 북콘서트를 희망하는 기관에서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부터 온라인 북콘서트로 진행되며 충남지역에 국한되었던 대상이 전국 단위로 확대되었습니다. 올해에는 온라인의 이점을 살려 독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홍보가 진행되었으며, 작가와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손미나 작가와 함께하는 인생을 바꾸는 책 읽기 손미나 작가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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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1.07.28

저수지 안에 못보던 섬이 생겼다?! 삼성디스플레이, 친환경 ‘생태 식물섬’ 조성!

삼성디스플레이의 첨단 디스플레이 제품들이 탄생하는 아산캠퍼스! 이 곳에서 제품 생산을 위해 사용된 물은 깨끗한 상태로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데요. 이 물의 일부는 바로 하천으로 가지 않고 ‘이곳’으로 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이곳’에 전에는 보이지 않던 식물섬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인근 저수지에 등장한 ‘생태 식물섬’. 누가? 왜? 갑자기? 오늘은 그곳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그곳 ‘가락바위 저수지’ ▲ 산책로가 마련된 가락바위 저수지 수변 공원 가락바위 저수지는 이십 여년 전 삼성디스플레이가 디스플레이 생산거점을 마련하면서 본격적인 수변 공원으로 재탄생한 곳입니다.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저수지 둘레에 산책길과 쉼터를 조성하는 등 지역 사회와의 동행을 위한 공간이기도 하죠. ▲ 가락바위 저수지에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바라본 모습 가락바위 저수지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수자원 재이용 및 수질 개선 노력과도 관련이 깊습니다. 아산캠퍼스에서 제품 생산에 사용한 물의 상당수는 수자원 보호를 위해 자체 정수 처리를 거쳐 다시 생산 공정에 이용되는데, 이 가운데 재이용되지 않는 물은 삼성디스플레이 그린센터를 거쳐 법정 기준치보다 더 깨끗한 상태로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이때 하천으로 흘러가는 물은 가뭄에도 하천이 마르지 않도록 돕고, 일부는 농업용수로 공급 돼 물이 재활용 되도록 하고 있으며, 가락바위 저수지로 흘러가는 물은 저수지의 물이 고이지 않고 순환하도록 해 수질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캠퍼스 조성 초기부터 국내·외 석박사와 기술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수처리 전담 조직을 두어 엄격한 수질 관리를 통해 저수지를 깨끗하게 보존해 왔고, 이 지역의 자연과 이용객들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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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1.07.01

[ESG 특별 기획] 5편 함께, 나란히, 오래~ 동반성장을 위한 길! 삼성디스플레이의 상생협력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지금, 삼성디스플레이가 ESG 경영을 실천하면서 부쩍 집중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함께’, ‘나란히’, 그리고 ‘오래’ 입니다. 협력회사와 지역사회, 나아가 다음 세대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삼성디스플레이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협력관계를 넘어 동반 파트너로서 함께 발전하기 위한 삼성디스플레이의 ‘상생 협력의 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성장해야 ‘같이’ 나아갈 수 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함께 노력하는 ‘협력’이 필요합니다. 서로를 받치고 있는 지지대는 한쪽 면이 튼튼하지 않으면 결국 쓰러지기 마련입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려면 서로가 힘을 모으고 함께 해야합니다. 코로나19가 강타한 지난해, 중소기업들은 원가 인상, 내수 부진, 수출 제한이라는 삼중고에 빠졌습니다. 원가효율과 함께 천재지변이나 팬데믹과 같은 공급망 교란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시장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비결은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에 있습니다. 위기와 변화가 클수록 ‘상생 협력’의 힘은 빛을 발합니다. 하나의 디스플레이 패널은 수천개의 원자재와 수백개의 공정을 거쳐 만들어집니다. 이를 위해 수 많은 협력사를 통해 원자재를 공급받고, 협력사와 함께 공정 및 설비를 구축합니다. 독자적인 노력만으로는 기업의 경쟁력을 키울 수 없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것이 기업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협력사의 ‘강소기업화, 창조적 협력, 공정거래’라는 동반 성장 전략을 갖고, 함께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등 상생을 위한 비전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중소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R&D 자금,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상생의 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상생협력으로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크레파스’제도! 삼성디스플레이의 대표적 상생 프로그램 중 하나인 ‘크레파스(Cre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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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1.06.14

[ESG 특별 기획] 4편 지역사회를 위한 삼성디스플레이의 발자취, 행복한 미래를 위한 한걸음!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지역사회와 소외된 우리의 이웃을 위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왔습니다. 멀리, 함께 가기 위함입니다. 기업으로서 윤리적,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구성원들과 보폭을 맞추고 눈높이를 맞추며 함께 가는 것, 삼성디스플레이가 ESG 경영을 통해 그리는 미래입니다.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사회적 불안, 빈부격차, 환경 문제 등의 이슈가 지속되면서 사회 구성원에 대한 기업의 책임이 어느 때보다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윤리’와 ‘사회 공헌 활동’은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가 되었습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행보도 다양합니다. 토요타는 토요타자동차사업을 통해 획득한 생산관리기법, 공정개선 노하우를 농업 분야에 응용해 2011년부터 아이치현의 쌀생산농업법인과 공동으로 생산 프로세스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네슬레는 커피 원두의 대부분이 생산되는 아프리카, 남아메리카의 시골 농가들이 겪는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농부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기술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지금처럼 지구촌 경제가 어려운 때일수록 기업들은 지역 사회와 함께 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해 미래 성장을 준비해야 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역시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을 가치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해 왔습니다. 미래 세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 교육’을 테마로 한 삼성디스플레이의 사회공헌 활동은 청소년이 미래에 건강한 사회인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독서를 통해 키워가는 내일을 향한 꿈, ‘책울림’사업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은 ‘독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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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1.06.08

뚜껑 떼고 라벨 떼서 분리 배출해요! 삼성디스플레이, 뚜떼라떼 캠페인

최근 우리나라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해양오염을 막기 위해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등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도 ESG 경영에 함께하기 위해 폐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일수 있도록 페트병의 뚜껑과 라벨을 떼서 분리배출하고, 뚜껑을 재활용하는 ‘뚜·떼·라·떼 캠페인’에 적극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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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1.05.31

폐기물에서 ‘은’을 만들어내는, 삼성디스플레이의 놀라운 ESG ‘연금술’ 이야기

2021년 기업들의 최대 화두는 바로 ESG 경영.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의 앞 글자를 딴 ESG는 기업의 비재무적 성과를 판단하는 요소인데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ESG 경영의 중요성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환경·안전·건강을 중시하는 경영 원칙에 따라 디스플레이 생산 과정에서도 지구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는데요. 친환경 제품 생산을 위해 탄소 저감, 용수 재사용, 에너지 효율화, 온난화 성분 저감 등을 달성해 지난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폴더블 OLED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았고, 글로벌 UL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 플래티넘’ 등급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더해 최근 삼성디스플레이는 환경을 위한 혁신적인 ESG 활동을 펼쳐 자원 재활용과 부가가치 창출에도 성공했습니다. 바로 디스플레이 생산 공정에서 발생한 폐용액 속에서 ‘은’을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해 본격 도입한 것입니다. 자원을 아끼는 노력을 넘어 환경 보호의 레벨을 한층 높인 삼성디스플레이의 ESG 경영 활동을 뉴스룸이 소개합니다. 디스플레이 폐기물 속에 보물이 숨어있다?! 작년 6월 삼성디스플레이는 환경 보호, 자원 순환을 위한 ‘폐 에천트 리사이클 프로젝트’를 가동했습니다. 에천트(etchant)란 디스플레이 표면을 깎아내 두께를 얇게 만드는 화학액으로, 디스플레이 생산 공정에서 자주 사용되는 물질인데요. 그동안은 폐기물 전문 업체가 매입·수거해 초산·질산·인산으로 나누는 정제 과정을 거친 후 초산은 염색 공정, 질산은 제설제 그리고 인산액은 비료 또는 소화기 분말 등으로 가공해 수출해 왔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하루에도 수십 톤이 배출되는 폐기 에천트를 재활용 해 환경에도 기여하고 원가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는데요. 그 과정에서 폐 에천트 안에 ‘Ag’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실험적으로 발견했습니다. Ag는 화학 주기율표에서 기호 47번을 달고 있는 원소.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은(silver)’입니다. 폐 에천트 1톤 안에 들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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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1.05.28

[ESG 특별 기획] 3편 지구환경 보존을 위한 노력, 삼성디스플레이의 녹색경영 활동!

자원 위기와 환경 위기가 가속화되며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저탄소, 친환경 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기후 변화는 더 이상 환경 이슈가 아닌 기업 이슈입니다. 아예 기업의 성장 목표 자체를 ‘녹색 성장’이라는 용어로 대체해도 될 수준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녹색 경영’을 통해 사람과 자연 존중의 기업 활동 등 전사적으로 지구 환경 살리기 노력에 앞장서 왔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인류의 풍요로운 삶과 지구환경 보전을 위한 ‘녹색경영 기본이념’을 바탕으로 친환경 제품 출시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 등 인류 사회와 지구환경을 배려하는 녹색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것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지구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선도하기 위해 부지런히 달려온 삼성디스플레이의 ESG 경영 일환인 ‘녹색 경영’ 여정을 알아보겠습니다. 산업화 이전보다 1.1도 뜨거워진 지구 인류는 이전보다 안락한 삶을 누리겠다는 목적으로 산업화를 가속화한 것 때문에 지금 혹독한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는 이미 폭염, 가뭄, 태풍, 홍수 등 여러 모습으로 세계 각국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지구 대기층의 이산화탄소량은 산업혁명 이전 양의 2배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세계기상기구(WMO)가 최근 발간한 ‘WMO 지구기후보고서’에 따르면 2015∼2019년 평균 온도는 산업화 이전보다 1.1도나 올랐습니다. 해수면 온도는 산업화 이전보다 0.8도 더 따뜻해졌고, 해수면 높이는 1993년 1월 처음 측정했을 때보다 무려 90㎜나 올라갔습니다. 국제사회는 기후 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1997년 선진국에 의무를 부여하는 ‘교토의정서’를 채택했습니다. 이어 2015년 선진국과 개도국을 모두 포함한 195개국이 2100년까지 기온 상승폭을 2℃, 더 나아가 1.5℃까지 줄이기로 한 파리 협정을 채택했습니다. 그것이 가능해서가 아니라 인류의 생존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전 세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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