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경영 2022.09.14

“물장군을 구하라!” 삼성디스플레이, 멸종위기종 물장군 보전 사업 펼친다

70년대까지는 자주 눈에 띄었던 ‘물장군’을 아시나요? 아산지역 멸종 위기종 ‘물장군’은 연못이나 논, 물웅덩이 같은 습지에서 서식하는 노린재목 물장군과의 대형 곤충으로, 대한민국에서는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데요. 삼성디스플레이는 도시화로 서식지가 파괴되며 멸종 위기에 처한 물장군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지역민, 지역 자치 단체와 함께 힘을 모아 환경 개선에 나선 현장을 뉴스룸에 담았습니다. 습지 생태계 다양성을 위한 약속 수서곤충인 물장군은 자기 몸집보다 큰 개구리를 포함해 물고기, 올챙이와 같은 동물을 먹잇감으로 삼는 물속 최상위 포식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물장군은 생태 교란종인 황소개구리까지 잡아먹어 습지 생태계의 다양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는데, 도시화와 수질 오염으로 인해 서식지가 파괴됨에 따라 개체 수가 급감하고, 결국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됐습니다.   그래서 지난 7월 25일, 삼성디스플레이는 물장군의 보전과 생태계 다양성 유지를 위해 금강유역환경청, 아산시청을 비롯해 멸종 위기종을 보전하고 증식시키는 서식지외보전기관 (사)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와 함께 ‘아산지역 멸종 위기종 살리기 사업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사업비 9천만 원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물장군 방사 활동 및 서식지 정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한마음으로 참여한 ‘물장군 살리기 방사 행사’ 협약의 일환으로 9월 13일에 진행된 이번 ‘물장군 살리기 방사 행사’는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 박경귀 아산시장, 이재열 삼성디스플레이 환경안전센터장,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장, 동화 3리 이장, 송남중학교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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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2.08.22

8월 22일은 ‘에너지의 날’ 삼성디스플레이의 ‘에너지 다이어트’ 모음.ZIP

매년 8월 22일은 ‘에너지의 날’입니다. 화석연료의 과다 사용으로 인한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에너지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된 날이죠. 삼성디스플레이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친환경 행보를 이어가며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있는데요. 기술 개발부터 공정 개선, 폐기물 처리, 업무 프로세스 변화에 이르기까지! 지구를 생각하는 진심이 녹아든 다양한 활동들을 살펴봅니다. 소비 전력 최대 37% 절감! 한층 더 강력해진 ‘에코 스퀘어 OLED 플러스’ 먼저 삼성디스플레이의 대표적 저전력 기술인 ‘에코 스퀘어 OLED™(Eco2 OLED™)’를 살펴볼까요? 그동안 OLED 디스플레이의 필수 요소 중 하나는 외부 빛의 반사를 막아 화질을 높여주는 편광판이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업계 최초로 광효율을 향상시켜 소비 전력을 줄인 에코 스퀘어 OLED™라는 무편광 OLED 패널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기존 OLED 제품 대비 소비 전력을 최대 25%까지 낮추는 기술로, 지난해 삼성전자 갤럭시 Z폴드3에 처음 적용됐죠. 소비 전력 저감 효과는 2021년 기준 전년 대비 약 22GWh/년으로, 약 1만 톤의 탄소 배출량 감축 효과가 있다고 산출됐는데요.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158만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동일한 수준입니다. 올해는 에코 스퀘어 OLED™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에코 스퀘어 OLED 플러스(Eco² OLED Plus™)’ 기술을 선보였는데요. 갤럭시 Z폴드4에 처음으로 적용되어 일반 OLED보다 패널 소비 전력 37% 감소 효과를 자랑한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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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2.07.13

2022 삼성디스플레이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밑줄 쫘악~ 10가지 핵심 포인트!

ESG 경영을 강화해온 삼성디스플레이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어요. 보고서는 ‘2025 Sustainable Value’ 전략을 바탕으로 최근 1년간의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 분야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고 있는데요. 많은 성과만큼 적지 않은 분량과 다소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특성 때문에 읽을 용기가 나지 않는 분들을 위해 따로 준비했습니다. 보고서 핵심 내용과 새롭게 등장한 내용들을 쏙쏙 뽑아 알기 쉽게 전해드립니다~ 기후환경을 위한 삼성디스플레이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 작년에는 해외 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해 온실가스 32만톤을 줄였고 공정가스 처리 개선으로 181만톤을 줄이는 등 매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다 찾아서 줄이고 있죠. 이번 보고서에서 특히 주목할 점을 꼽는다면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지표를 Scope 3까지 확대했다는 것! 삼성디스플레이는 제품 생산 과정에서 생기는 온실가스(Scope 1)와 생산에 쓰이는 에너지가 발생시키는 온실가스(Scope 2) 뿐만 아니라 원료의 구매, 운송, 사용,  폐기 등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배출량(Scope 3)까지 ESG 경영 성과에 반영하였습니다. 더 폭넓은 관리를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추진하겠다는 의지죠.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그냥 버려지는 폐기물이 없습니다. 폐기물을 최소화하면서 동시에 다시 자원으로 사용하고 있죠. 폐 디스플레이 패널에 붙어있는 유리, 드라이버IC, 편광필름, PCB 등 주요 부품들을 분해해 금속, 플라스틱 등 재질별로 분류해 재활용하고, 폐 에천트 용액 속에 포함되어 있는 은(Ag)을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해 연간 약 15억 원 수준의 추가적인 부가 가치도 만들어냈죠. 또 2021년에 환경청으로부터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 유리를 ‘순환자원’으로 인정받아 이를 재활용해 국내 사업장 폐기물 발생량의 2.6%(연간 4천 톤)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1년 삼성디스플레이는 글로벌 인증 업체 UL의 폐기물 매립 제로(Zero Waste to Landfill) 인증을 받았습니다. 무려 국내 전 사업장(아산1, 아산2, 천안, 기흥)을 대상으로 그것도 플래티넘 등급으로 말이죠. 업계에선 최초입니다. 플래티넘 등급은 폐기물에 대한 재활용률 99.5% 이상(UL 기준, 법정지정폐기물 제외)인 경우에만 달성할 수 있는 성과인데요. 2021년 부터 건설, 철거 폐기물을 분리 선별하는 활동을 강화하고, 생활계 폐기물의 재활용 전환, 스마트 재활용 수거함을 설치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환경 보호에 참여하도록 돕는 등 전사적인 노력을 이어온 끝에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이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답니다.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과정에는 상당히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하다는 사실. 모르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사업장에는 디스플레이 생산을 위해 매일 10만톤의 물이 들어옵니다. 극도로 깨끗한 물인 초순수(UPW, Ultra Pure Water) 로 만든 후 사용된 물은 다시 70% 가까이 초순수로 사용되고, 그린센터에서 추가 처리를 거쳐 재이용되죠. 그리고 최종 방류수는 꼼꼼한 폐수처리 및 생태 독성 테스트를 거쳐 방류되는데요. 이 처리 과정에서 침전한 유/무기 슬러지도 시멘트 부원료로 재활용해 작년에 9,479톤을 재활용했죠. 자원 순환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시나요?^^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과정에서만 탄소를 줄일 수 있는 것은 아니죠. 탄소가 덜 발생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도 역시 방법! 삼성디스플레이는 업계 최초로 광효율을 향상시켜 소비전력을 줄인 Eco²OLED™(에코스퀘어 OLED™)라는 무편광 OLED 패널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기존 OLED 제품 대비 빛 투과율을 33% 높이고 소비전력을 최대 25%까지 낮출 수 있는 기술로, 2021년 8월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3에 처음 적용됐죠. Eco²OLED™는 저소비전력과 더불어 플라스틱 소재 부품 사용도 줄인 친환경적 기술이에요.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한 OLED 소비전력 저감 효과는 2021년 기준 전년 대비 약 22GWh/년으로, 약 1만 톤의 탄소 배출량 감축 효과가 있다고 산출됐는데요.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158만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동일한 수준이랍니다. 사업장은 안전이 기본! 안전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시대에 삼성디스플레이도 중대재해 제로화를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명 리스크헷지(Risk-hedge) 활동! 기업 생산활동 간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리스크를 6가지(떨어짐, 끼임, 흡입접촉, 화재폭발, 질식, 감전)로 정의하고, 6대 리스크별 위험성평가와 개선 활동을 진행했죠. 해외법인을 포함해 총 34개 팀이 참여했고, 특히 고위험 리스크 218종을 도출해 이를 개선하기 위해 388건의 연구과제를 발굴! 개선까지 완료 했습니다. 최근에는 리스크헷지 활동을 연구개발 부서에 확대적용 하기 위해 연구실험실의 리스크를 분석하고 위험성을 평가하는 연구활동도 지속하고 있어요. 또 삼성디스플레이는 작업 중 급박한 위험이 발견 또는 감지되는 경우, 임직원 및 협력회사 누구나 해당 작업을 중지할 수 있는 권한을 보장하는 작업중지권 제도를 도입하고 현장에서 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 운영하고 있답니다. 좋은 디스플레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파트너십이 필수죠! 삼성디스플레이는 협력회사와의 창조적인 상생, 동반성장을 위해 기술 공동 개발 및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는 크레파스(CrePas, Creative Partnership)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요. 2021년에는 이 제도를 통해 7개의 협력 회사에 총 58.4억 원을 지원하며 누적 89개 과제에 595억원을 지원했죠. 삼성디스플레이의 노하우를 접목해 협력회사의 생산성을 높여주기 위한 활동도 시행중이에요.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통해 협력회사 제조현장에 적합한 형태로 스마트공장 구축・고도화, 유지관리 등의 지원과 품질, 환경, R&D, 경영전반에 이르는 제조혁신을 위한 컨설팅도 함께 지원하고 있죠. 2021년에는 17개의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총 14억 원을 지원하였고 올해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랍니다. 디스플레이의 어원은 라틴어 ‘Displico’. 그 의미는 ‘보이다, 펼치다’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사용자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보여주고자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을 만들고 있죠. 이러한 시각적 즐거움에 제한을 받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2022년에 시작한 무료개안사업! 임직원 공모를 통해 최종 결정된 ‘무료.지원.개안사업’라는 사업명을 토대로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에요. 이 외에도 ‘삼성청년 SW아카데미’, 청소년 사이버 폭력 예방교육 사업인 ‘푸른코끼리’와 같은 교육 관련 활동과 책울림, 꽃밭사업단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21년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 최초로 ‘사업연속성관리체계(BCMS, 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System)을 수립했어요. BCMS란 대규모 재해, 질병 및 업무중단 사고 등으로부터 고객 및 지역사회, 협력회사를 포함한 주요 이해관계자들을 보호하고, 신속하게 생산을 재개해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시스템이랍니다. BCMS 인증을 통해 삼성디스플레이가 위기관리 능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셈이죠! 첨단 디스플레이 기업의 저력은 바로 특허에서 나오죠~ 삼성디스플레이는 기술을 회사의 핵심자산으로 정의하고, 적극적인 특허출원 활동을 통해 R&D 및 제품 양산 경험으로 확보한 첨단기술을 자산화하고 있습니다. 임직원들의 기술개발 동기 부여를 위해 우수 특허에 대해서는 다양한 보상제도도 운영하고 있죠. 또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관련 리스크를 철저히 확인하고 대응하고 있답니다.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노력이 삼성디스플레이에 가져다 주는 가치는 얼마일까요?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가 2021년에 창출한 지속가능경영 가치(KPMG ‘True Value’ 기준)는 약 4조 3,723억 원으로 분석됐습니다. 재무적, 사회경제적 가치 증가로 2020년 비즈니스 수익 3조 5,113억원 대비 25% 증가한 것이죠. ESG 경영이 그 가치를 드러낸 셈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연결과 소통의 기술인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과정에서 고객과 소비자는 물론 협력사, 지역사회, 더 나아가 우리가 속한 글로벌 공동체의 이익과 지속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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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2.06.14

사랑은 나누GO, 건강은 살리GO 동료를 도우며 시작된 헌혈 릴레이!

6월 14일 오늘은 *세계 헌혈자의 날입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 코로나19로 감염 우려 때문에 헌혈에 나서는 분들이 줄어 들면서 전국적으로 혈액 보유량에 빨간 불이 켜진 상태였는데요. 혈액 부족으로 환자들이 어려움에 처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고 합니다. 얼마전 삼성디스플레이 사내 게시판에도 급하게 지정 헌혈을 요청하는 내용이 올라와 동료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물심양면 힘을 보탰는데요.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 헌혈 현장을 방문한 임직원들의 모습과 우리 회사 ‘헌혈 프로’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세계 헌혈자의 날: 국제 헌혈운동 관련 기관이 지난 2004년 제정한 세계 헌혈자의 축제로 ABO혈액형을 발견하여 노벨상을 수상한 카를 란트슈타이너 박사의 탄생일인 6월 14일을 기념해 제정되었습니다. 위기의 순간 깨달은 헌혈의 중요성 중소형품질팀 정다혜 프로의 아버님이 최근 폐렴으로 인한 패혈증 쇼크로 쓰러지셨습니다. 문제는 응급 상황에서 병원에 비축된 혈액이 모자라 큰 곤경에 처한 것인데요. 코로나19로 현재 전국적으로 혈액이 부족한 상황이라 정다혜 프로는 회사 임직원 게시판에 ‘*지정 헌혈’을 요청하는 긴급 게시물을 띄우는 등 백방으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지정 헌혈: 의료기관 및 환자가 지정 의뢰한 헌혈지원자가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에서 헌혈 후 그 혈액을 지정된 수혈자에게 수혈되는 헌혈을 말합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동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지정 헌혈에 동참해 정다혜 프로에게 힘을 보태고 캠퍼스, 부서할 것 없이 정다혜 프로의 안타까운 사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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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2.06.03

1년 365일 환경의 날?! 환경 보호에 진심인 삼성디스플레이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과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국제연합(UN)에서 제정했습니다. 산업화 이후 지구는 크고 작은 훼손과 오염을 계속 겪고 있는데요. 오늘은 ‘세계 환경의 날’ 50주년을 맞아 친환경제품 개발, 환경 친화적 생산공정 및 자원 재활용을 위한 삼성디스플레이의 노력을 소개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첨단 제품 기술들 먼저, 삼성디스플레이의 첨단 저전력 기술 ‘에코 스퀘어 OLED(Eco2 OLEDTM)’입니다. 그동안 OLED 디스플레이에 있어 외부 빛의 반사를 막아 화질을 높여주는 편광판은 필수 소재였죠. 하지만 삼성디스플레이는 편광판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소비전력은 최대 25% 절감하는 Eco2 OLEDTM를 개발, 성능뿐 만 아니라 환경까지 고려한 제품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Eco2 OLEDTM 기술이 최초로 탑재된 갤럭시Z폴드3의 OLED는 지난 5월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학회인 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로부터 혁신적인 저전력 기술로 폴더블 대중화를 연 것을 인정받아 ‘올해의 디스플레이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저전력 노력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대표적 기술은 ‘어댑티브 프리퀀시(Adaptive FrequencyTM)’입니다. 저전력 OLED 기술인 Adaptive FrequencyTM는 소비자의 사용 환경에 맞춰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자동으로 조절해 전체 소비전력을 최소화합니다. 사진과 SNS 등 정지 화면 위주의 상황에서는 10Hz의 낮은 주사율을 사용함으로써 구동 전력을 최대 60%까지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정에 사용한 물은 깐깐한 수처리를 통해 재이용 삼성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수와 오염물질,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노력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물관리에 있어 깐깐함을 보이는데요. 초순수 시스템을 통해 공정에 투입된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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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2.05.24

삼성디스플레이가 가정의 달을 맞이하는 방법!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모처럼 5월다운 5월을 보내고 있는데요. 비대면으로 움츠려 들었던 다양한 행사들이 가정의 달, 5월을 기점으로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까지 가족 관련 기념일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채워나가기 시작했는데요. 가족에 대한 감사와 이웃에 대한 사랑의 마음으로 장식한 5월의 소식을 한곳에 모아 봤습니다. 잊지 않고 지켜진 약속, 볼레드 합창단 가족의 날 지난 5월 13일(금) 삼성디스플레이는 볼레드 합창단 창립기념일에 맞춰 볼레드 합창단원과 그 가족들을 에버랜드에 초청해 가족의 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볼레드 합창단은 지난 2020년에 전국장애인합창대회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는데요.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를 축하하고자 수상 선물로 에버랜드 방문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한 동안 이뤄지지 못하다가 무려 2년 만에 진행되어서 더욱 남다른 의미를 지녔는데요. 단원과 운영진, 부모님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가족의 날 행사에 참여해 모처럼 즐거운 에버랜드를 만끽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볼레드 합창단 단원 부모님들은 “오랜만에 나들이라 아이들이 무척 즐거워했고 이 모습을 보니 더욱 행복한 하루였다”고 행사 소감을 전했습니다. ▲ 출처: 볼레드 합창단 뮤직 비디오 볼레드 합창단은 2017년 삼성디스플레이의 후원 아래 창단된 합창단으로, 발달 장애 청소년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사회로의 한 걸음을 내디딜 기회를 만들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온라인으로 매주 연습을 해왔던 볼레드 합창단은 올해에는 더욱 다양한 공연으로 찾아뵐 예정입니다. 5월 21일(토)에는 소외계층 자립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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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2.04.22

[지구의 날] 삼성디스플레이가 지구를 지키는 법

첨단 전자 산업으로 불리는 디스플레이 산업.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전자 제품의 생산과 사용은 언뜻 친환경과 무관하다고 떠올리기 쉬운데요. 첨단 기술로 제품의 생산과 성능을 높여 온 디스플레이 산업은 환경 친화적인 기술 또한 첨단 수준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 환경을 위한 삼성디스플레이의 노력을 살펴보겠습니다. OLED 혁신 기술로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전력을 적게 소모하면서도 더 좋은 성능을 갖춘 효율적인 기술과 제품을 만들기 위해 OLED의 발광 효율을 높이는데 꾸준한 연구개발을 이어왔습니다. 발광 효율을 높인다는 것은 더 적은 전력을 사용해 같은 밝기의 화면을 보여줄 수 있다는 뜻이죠. 삼성디스플레이는 독보적인 가변주사율 기술 ‘Adaptive Frequency™’ 개발로 소비 전력을 최대 22%까지 줄이는데 성공했고, 패널의 필수 요소로 여겨졌던 편광판을 제거해 화면 밝기를 크게 높인 ‘Eco²OLED™(에코스퀘어)’ 기술로 소비전력을 25%까지 절감하는 등 OLED 기술 혁신을 통한 친환경 제품 개발에 힘써왔습니다. 그 결과 2020년 삼성디스플레이가 생산한 OLED 제품의 총 소비 전력을 2017년 보다 239 GWh 감축했는데요. 이것은 축구장 5,600개 크기의 숲에 소나무 1,700만 그루가 흡수할 수 있는 탄소의 양으로 약 11만 톤 이상의 온실가스를 예방한 셈입니다. 온실가스 줄이기는 디스플레이 생산 공정부터~! 삼성디스플레이는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파악하고 통제하기 위해 노력도 지속해 왔습니다. 대체가스 도입, 온실가스 저감시설 운영, 필요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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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1.12.29

[SDC 예스!지구!] 에너지 관련 과제만 무려 1,700개?! 삼성디스플레이의 샐 틈 없는 에너지 관리!✨

안녕하세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삼성디스플레이의 노력을 보여드리는 YESG구(예스지구) 시리즈의 MC, 폴디와 큐디입니다^^ 여러분, 평소에 에너지 절약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삼성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생산과 사업장 운영에 필요한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답니다. 이번 시간에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에너지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와 QD 디스플레이를 개발·생산하며, 디스플레이 시장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흥, 아산, 천안 등 국내외 각 사업장을 갖추고 있는데, 이런 사업장을 운영하고 디스플레이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디스플레이를 생산하기 위해 사용하는 에너지는 대부분 전기에너지입니다. 전기는 발전소와 변전소를 거쳐 삼성디스플레이 생산 라인과 인프라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대규모로 디스플레이를 생산하려면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그래서 삼성디스플레이는 에너지 절감 조직을 별도로 운영하고,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설비별로 에너지 사용량을 파악하고, 에너지맵을 만들어 체계적으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절감 과제가 무려 1,700개! 에너지 절감 조직은 생산과 운영 전 영역에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지 꼼꼼하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올해 수립한 에너지 절감 과제만 무려 1,700여 개에 달합니다. 정말 에너지가 샐 틈이 없겠죠? 실제로 진행한 에너지 절감 사례를 몇 가지 소개해드릴게요. 전기에너지, 스마트하고 꼼꼼하게 절약해요  이번에는 에너지 관리의 핵심시설로 이동해 볼까요? 먼저 가볼 곳은 에너지를 모니터링하는 CCR입니다. 이곳에서는 공정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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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1.12.20

2021년 삼성디스플레이의 행복한 발자취

혼자 꾸는 꿈은 그저 꿈일 뿐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2021년에도 삼성디스플레이는 그 꿈을 잃지 않고 함께 하기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며 걸어왔습니다. 청소년 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소외 계층을 위한 희망 사업까지! 그 어느 해보다 따스했던 삼성디스플레이의 지난 1년을 되돌아봅니다! 독서를 통해 청소년의 미래를 키우는 ‘책울림’ 사업  청소년 교육을 통한 미래 핵심 인재 역량을 강화하는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사회공헌 프로그램! 그 중에서도 2014년부터 이어진 ‘책울림’ 사업은 삼성디스플레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지식을 얻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독서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도서를 지원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책울림’ 사업을 통해 우수도서를 지원하고 리모델링이 필요한 작은 도서관의 독서공간을 개선해 왔습니다. 지역 사회의 아동과 청소년, 지역주민 누구나 마음껏 편안하고 쾌적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독서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고 독서문화를 활성화 하기 위해 책의 저자와 만날 수 있는 ‘북콘서트’를 개최하고, 연령대별 ‘독서대회’도 진행해 왔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해 온 북콘서트와 독서대회의 참여자는 지금까지 총 3만 명이 넘는 등 책울림 사업은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더 나은 사회를 꿈꾸는 동행 ‘VOLED 합창단’ 2021년은 삼성디스플레이가 후원하는 ‘VOLED 합창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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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1.12.16

[SDC 예스!지구!] 디스플레이에 금,은,동이 다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알뜰살뜰 재활용 과정

안녕하세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삼성디스플레이의 노력을 보여드리는 YESG구(예스지구) 시리즈의 MC, 폴디와 큐디입니다^^ 여러분 축하해 주세요~~! 삼성디스플레이가 국내 업계 최초로 폐기물 매립 제로화 인증에서 전 사업장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습니다*^^* 이로써 삼성디스플레이는 폐기물 재활용률이 무려 99.6%(UL 기준)에 달한다는 것을 인증 받은 셈입니다. 그럼 플래티넘 등급을 받기까지 삼성디스플레이가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알아볼까요? 디스플레이 부품, 어느 것 하나도 그냥 버리지 않는다! 다들 삼성디스플레이의 자원 재활용 수준이 어마어마하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사업장에서 나오는 단 한 톨의 자원도 그냥 버리지 않고 계속 재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와 고민을 거듭하고 있답니다. 일반 플라스틱이나 캔 등 생활 폐기물은 당연하고 디스플레이 패널에서부터 공정에 사용되었던 물질까지 대부분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먼저 디스플레이를 재활용하는 과정을 알아볼까요? 디스플레이는 얇지만 정말 다양한 부품들을 내장하고 있는 만큼 이 디스플레이 부품도 하나하나 분리해서 재활용합니다. 먼저 분해샵으로 이동된 디스플레이 패널은 사람의 손을 거쳐 분리됩니다. 재질에 따라 분해를 거쳐 필요한 부분을 추출해서 다시 활용하는 것이죠. 패널에 붙어있는 유리, 드라이버IC, 편광필름, PCB 등을 모두 분해하고 금속 물질과 플라스틱 등 그 외 재질을 나눠 재활용합니다. 디스플레이 패널 안에 보석이 들어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디스플레이의 구성품 안에는 소량이기는 하지만 금, 은, 동이 모두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폐기되는 패널 부품을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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