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경영 2021.04.30

직접 키운 화분으로 사랑을 전하는 해피트리 1+1 캠페인

새싹이 움트는 계절 봄이 왔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봄을 맞아 임직원들이 직접 키운 화분을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푸르게 따뜻하게 해피트리 1+1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봄처럼 따스한 나눔의 현장을 지금 뉴스룸과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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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1.04.28

[ESG 특별 기획] 2편 기업 경영의 새로운 변화, 대세는 ESG!삼성디스플레이 ‘ESG 경영’에 시동을 걸다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먼저 고려하는 사회적 책임투자가 확산되면서 저탄소 정책 등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행보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또한 지속가능경영사무국을 신설하고 RBA에 가입하는 등 ESG 경영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어떤 활동들을 하고 있는지 지속가능경영 사무국 담당자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지금은 환경, 사회, 윤리를 생각하는 ‘ESG 경영’ 시대 지구 온난화와 대기 오염, 물 부족 등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 문제와 전 지구적 문제인 양극화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점점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기업의 존재 목적이 오로지 ‘이윤추구’에만 맞춰져 있던 시대는 어느덧 종식을 고하고 있습니다. ‘환경보호(Environment)` `사회공헌(Social)` ` 윤리경영(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딴 ‘ESG’경영은 기업이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법과 윤리를 철저히 준수하는 경영 활동을 의미합니다.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ESG는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평가하는 비재무적 성과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개별 기업을 넘어 자본시장과 한 국가의 성패를 가를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의 ESG 경영 행보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투어 ‘ESG 경영’에 뛰어들게 된 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화되면서 비재무적 요소였던 환경, 사회, 지배구조가 기업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판단하는 투자 지표가 되면서부터입니다. 그렇다면 글로벌 기업들은 ESG 경영을 위해 어떤 활동들을 하고 있을까요?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는 2015년부터 100% 친환경 에너지로 가동되는 해저 데이터 센터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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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1.04.21

삼성디스플레이의 ‘모발 기부천사’를 만나다! ‘어.머.나 모발기부’ 참여자 김희애 프로

암 환자 어린이들은 멋진 가발을 쓴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힘든 시기를 이겨낸다고 합니다. 저소득층 암 환자 아이들을 위한 모발 기부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길러온 머리를 잘라내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한 법. 이번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에서는 암 환자 어린이들을 위해 딸과 함께 긴 머리를 잘라 기증한 ‘모발 기부천사’ 중소형 제조기술센터에 김희애 프로를 만나보았습니다. 암 환자 어린이를 위한 머리카락 기부 캠페인, ‘어.머.나 모발 기부’ 어른조차 견디기 힘든 항암 치료를 이겨내는 어린 암 환자들. 특히 백혈병은 머리카락이 빠지고, 삭발까지 하게 되면 주의의 시선이 신경 쓰이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가발은 암 환아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하지만 수백만 원에 달하는 금액이라 저소득층 아이들에게는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지난해부터 ‘어’린 암 환자들을 위한 ‘머’리카락 ‘나’눔 봉사활동인 ‘어머나’ 모발기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임직원들에게 기부 받은 머리카락은 저소득 가정 환아의 가발 지원에 활용됩니다. ▲ 딸과 함께 ‘어.머.나 모발 기부’에 참여한 김희애 프로 ‘어머나’ 모발 기부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25cm 이상의 자르거나 빠진 모발을 모아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얼마 전, 딸과 함께 모발 기부를 해온 임직원이 있습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중소형제조기술센터의 김희애 프로. 오랫동안 길러온 머리카락이었지만 암 병동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을 위해 용기를 냈고, 6살인 딸 이환희 양까지 모발 기부에 동참하며 모녀는 나란히 머리카락을 잘랐습니다. 김희애 프로가 모발 기부 활동에 관심을 가진 것은 지난해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어머나’ 활동을 시작한 직후였습니다. 하지만 선뜻 용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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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1.04.20

삼성디스플레이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함께 보고, 함께 읽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 ‘함께 VIEW 봉사활동’

만물이 소생하는 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보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시각장애인들이 조금이나마 더 넓은 세상을 느낄 수 있도록 점자도서관과 협업해 전자 도서를 입력하는 ‘함께 VIEW’ 봉사활동을 진행하고있습니다. 지금 카드뉴스를 통해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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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1.04.07

[ESG 특별 기획] 1편 세계를 휩쓰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지속가능경영의 척도 ‘ESG’

지난해 1월 전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가 주요 기업 CEO들에게 보낸 연례 서한이 화제가 되었다. 해당 서한에서는 기후 변화 리스크와 ESG를 투자 결정의 핵심 요소로 반영한다고 밝혔다. 블랙록은 “환경, 사회, 거버넌스 요소를 살핌으로써 경영에 대한 필수적인 인사이트를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고, 이를 통해 기업의 장기 전망도 가능하다”라고 말하며, 전통적인 투자방식과 ESG 인사이트를 결합한 지속가능한 투자전략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럽연합(EU)도 ESG 공시, 분류체계 등에 대한 규제를 도입하고 대부분의 유럽 지역 금융 회사뿐만 아니라 유럽에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비EU 금융회사에도 적용키로 하는 등 ESG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국내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 3월, 여야 국회의원 58명과 기업·금융기관·ESG 관련 전문기관 등 128개 기관이 참여한 ‘국회 ESG 포럼’ 발족식 및 기념 세미나를 개최하여 ‘ESG가 산업 경쟁력을 한 차원 상승시킬 중요한 기회’라는 인식을 공유하는 등 최근 국내외에서 ESG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ESG 개념은 언제, 어디서 유래된 것일까? 최근 1~2년 사이, 공공기관을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ESG 경영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ESG가 무엇이길래 이처럼 기업과 정부 그리고 학계와 시민사회에서도 관심을 가질까?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거버넌스(Governance)를 의미하는 것으로, 투자자들이 기업의 재무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비재무적인 정보, 즉 ESG 요소를 고려하여 투자해야 한다는 개념에서 시작되었다. 많은 이들이 ESG는 2006년 4월,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당시 제7대 UN 사무총장이던 코피아난과 주요 연기금의 기관장이 함께 유엔 책임투자원칙(UN PRI)을 선언하며 유명해진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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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1.03.30

삼성디스플레이는 환경보호를 위해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스마트한 자원 재활용법! (Feat. AI 재활용 수거함)

계속되는 이상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 최근 전 세계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줄이기에 나섰습니다.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제로(0)로 만들자는 글로벌 차원의 ‘탄소중립선언’에 따라, 탄소를 줄이기 위해 일상 속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도 이런 움직임에 맞춰 ‘스마트 재활용 수거함’을 사내 곳곳에 설치해 임직원들이 생활 속에서 분리수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삼성디스플레이의 관심과 노력을 카드뉴스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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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1.03.02

확 달라진 독서 공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2021년 책울림 북리뷰’

공간이 변하면 습관이 변화하고 문화도 바뀝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014년부터 아동 · 청소년 및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독서공간 리모델링을 지원해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독서공간이 달라진 후 우리 지역에는 어떤 변화가 찾아 왔을까요? ‘2021년 책울림 북리뷰’를 통해 모인 생생한 이야기들을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에서 소개합니다. 67개 도서관이 새롭게 태어나다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 리모델링 전 (왼쪽), 리모델링 후 (오른쪽) 삼성디스플레이가 올해 초 진행한 ‘2021년 책울림 북리뷰’는 지금까지 독서공간을 지원해 준 67개 기관들을 대상으로 변화된 독서 공간에 대한 사연을 받고, 그중 11개 기관을 선정해 우수도서 100권을 전달하는 이벤트입니다. “리모델링 이후 도서관이 따뜻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바뀌었다”, “아이들이 언제든 찾아와 놀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놀이터 같은 공간이 되었다”는 감사의 사연을 여러 기관에서 보내왔습니다.  그중 변화된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아동∙청소년, 지역 주민을 아우르는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보낸 두 도서관을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찾아보았습니다. 주민들의 사랑방으로 발돋움한 ‘전주 호크마작은도서관’ ▲’호크마작은도서관’ 리모델링 전 (왼쪽), 리모델링 후 (오른쪽) 전주시 중화산동에 위치한 호크마작은도서관은 2018년 마을학교에서 출발했습니다. 교회에서 지원받은 아이들의 돌봄 공간으로 원래는 카센터였던 곳입니다. 아이들 돌봄 공간이니만큼 ‘책’을 매개로 많은 활동을 하면서 ‘작은도서관’으로 등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동·청소년 돌봄 공간답지 않게 환경은 열악했습니다. 실내가 어두운 것은 물론이고 20년이 넘은 건물이라 비가 오면 안으로 물이 들어오고, 바닥의 마감재도 떨어져 나온 상태였습니다.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더운 데다 여름이 되면 모기의 공격을 받고는 했습니다. 그런 공간이 지난 2020년, 책울림의 공간지원 사업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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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1.02.10

삼성디스플레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나눔은 계속된다! ‘만사형통 떡국봉사’ & ‘溫택트 마켓’

2021년 올해도 민족대명절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설에는 가족, 이웃과 함께 떡국을 먹고 좋은 일이 가득하길 기원하는 풍경이 익숙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조금 다른 모습의 명절을 맞게 됐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처럼 모임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기 위해 비대면 나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그 따뜻한 나눔의 현장을 지금 뉴스룸에서 소개합니다! 추운 겨울, 떡국 선물 세트로 전하는 따뜻한 情 세찬 한파가 몇 차례 몰아친 후 다시 포근해졌던 지난 3일,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 앞에 세워진 차량 안에는 선물 세트가 한가득 준비돼 있었습니다.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글씨가 쓰여 있는 선물 상자 안에는 떡과 육수, 베지밀 그리고 마스크 등이 알차게 들어있었습니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자매마을 어르신들께 전달해 드리기 위해 준비한 떡국 재료들이었습니다. ▲ 지난해 삼성디스플레이 자매마을 어르신 대상으로 진행된 떡국 나눔 봉사활동 지난 2004년부터 17년째 이어지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 떡국 나눔 봉사는 매년 새해가 되면 임직원들이 직접 자매마을로 찾아가 어르신들께 떡국을 대접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대표 자매마을 봉사활동 중 하나입니다. 원래는 임직원들이 직접 떡국을 끓여 어르신들께 대접하는 봉사활동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을 자제해야 하는 만큼, 대신 넉넉한 떡국 재료를 전달하게 된 것입니다. 어르신들이 손쉽게 떡국을 끓여 드실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선물 세트는 24개 자매마을에 총 400개가 전달되었습니다. 선물 세트 안에는 떡국 재료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마스크와 함께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하는 마음이 담긴 편지도 담았습니다. “어르신, 따끈한 떡국 끓여 드시고 올해도 건강하세요!” 자매마을에 도착하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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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0.12.30

삼성디스플레이 볼레드 합창단의 노래로 전하는 감동의 하모니

일 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로 지쳐가던 이달 초,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임직원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발달장애청소년 합창단 ‘볼레드(VOLED)합창단’이 전국 장애인 합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대회 전부터 임직원들의 뜨거운 랜선 응원이 이어져 더욱 감동적이었던 그 소식을 뉴스룸에서 소개합니다! 코로나로 지친 가슴에 따뜻하게 불어온 ‘아리랑 연곡’ 지난 12월 3일 오전 11시,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제28회 세계장애인의 날 기념 전국장애인 합창대회’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대통령상 대상 수상팀은 ‘아리랑 연곡’을 부른 ‘볼레드(VOLED)합창단’으로 지난 9월 충청남도 장애인 합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후 몇 개월 만에 이룬 쾌거입니다. 서울, 경기, 강원, 전북, 대구 등 전국에서 참여한 합창단과 어깨를 겨뤄 얻어낸 값진 상이었기에 단원들의 기쁨은 몇 배나 컸습니다. 이번 상은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집에서 개별 연습한 가운데 얻은 성과라 더욱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원들이 온라인으로 자신의 파트를 부르면 이를 모아 합창으로 완성한 것입니다. 정성과 노력이 아니면 얻어낼 수 없는 결과물이기에 단원들은 목이 쉬도록 노래하고 또 노래하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갔습니다. ▲ 제28회 세계장애인의 날 기념 전국장애인 합창대회’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 ‘아리랑 연곡’ 영상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이 후원하는 작지만 강한 합창단 ‘VOLED’ 청소년들의 재능 발굴과 사회성 향상, 자존감 회복을 위해 음악 활동을 지원하자는 의미에서 2017년 창단된 ‘VOLED’(볼레드) 합창단은 ‘Volunteer of Love and Echoes with Samsung Display’ 약자로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 하는 사랑과 울림의 봉사자’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가 세상을 비추는 창인 것처럼, 삼성디스플레이와 발달장애 청소년의 하모니로 세상을 아름답게 비추겠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볼레드 합창단은 창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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