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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종류가 많아진 만큼 관련된 주변 기기나 액세서리도 다양한데요.
기존 피처폰의 액세서리는 대부분 케이스나 핸드폰 줄 정도였는데요 스마트폰은 액세서리뿐 아니라 휴대폰과 연계 가능한 다양한 주변기기가 제작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 역시 스마트폰 주변기기 중 하나인데요~
앤디밀러라는 의료기기 설계자가 개발한 skylight 제품은 일반 스마트폰을 현미경으로 바꿔주는 제품입니다.
앤디 밀러 씨는 개발도상국에 보급용으로 제작된 형광 현미경인 글로벌포커스 현미경을 설계하기도 하였는데요.
skylight를 개발한 목적은 제대로 된 병원이 없는 오지에서 혈액의 투베르쿨린 반응 등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것들을 촬영하여 전송하거나 의사들에게 보여주기 위함이랍니다.

<출처 – http://skylightscope.com>

skylight는 매우 단순한 구조에 사용법 또한 아주 쉽답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현미경의 접안렌즈와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일치시켜 고정만 하면 준비완료!!
이 제품은 특정 스마트폰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므로 모든 스마트폰과 결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skylightscope.com>

위의 이미지는 skylight를 이용해 뱀의 비늘을 직접 촬영한 것이랍니다.
진짜 현미경으로 보는 것 같지 않으세요?^^

이 단순한 구조의 현미경으로 적절한 시기에 병을 확인하고 그 병에 대한 처방이나 시술을 받게 된다면 생명을 구하는 기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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