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UI 디자인 회사 TAT가 공개한 2014년 디스플레이 미래상입니다.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진보된 형태인 Rollable 디스플레이, 투명 디스플레이, 터치스크린 등을 통해 4년 뒤 우리 생활이 어떻게 변화할지를 상상한 것인데요.
저희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에서 개발하는 미래 디스플레이들이기도 하지요 ^^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지난해 2019년 미래 사무실 환경에 대한 영상을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역시 플렉서블, 투명 디스플레이 등이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TAT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상상하는 미래상을 한번 비교해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