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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속에서 서로 기나 초능력으로 싸움을 하는 장면,
영화속에서 서로 헬멧을 쓰고 가상세계에서 결투를 하는 장면 등
실제 몸을 움직이지 않고도 뇌 만으로 상대와 통하는 모습들 많이 보셨죠?

하지만 이런 모습을 만화나 영화 속 상상이 아닌 현실에서 볼 수 있다는거 혹시 알고 계셨나요?

아래 동영상을 한번 보시죠~!

자. .어떠신가요?
뇌파만으로 공을 조절해서 장애물을 넘는다는 이 발상이 적용된 게임은
바비인형으로 유명한 미국 마텔社가 판매하는 Mindflex라는 뇌파장난감입니다.

▲ 1인용 마인드플렉스 시연중 (출처 : 마텔社)

원리는 간단(?) 합니다.
게임을 하는 유저가 헤드셋을 쓰고 집중을 하면
뇌파가 전달되어 본체에 있는 팬이 회전하고 볼이 공중에 떠오릅니다.
집중 정도를 바꾸면서 볼을 상하로 움직이고 장애물 코스를 클리어해가면 됩니다.

▲ 1인용 Mindflex (출처 : 마텔社)

1인용 게임인 이 Mindflex게임이 올해 8월부터는 아마존에서 Dual용으로 판매된다고합니다.
즉 우리의 상상처럼 2대의 헤드셋으로 대전을 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정말 꼭 한번 해보고 싶은데요?^^
(물론 솔로 플레이나 코라보모드 등도 구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기술은 사실 미국 벤처기업 뉴로스카이가 만든 ‘마인드 웨이브’기술입니다.
(뉴로스카이는 한국인 임종진씨가 설립한 실리콘벨리 BCI 대표벤처 중 하나랍니다^^)

 

▲ 마인드 웨이브 기기 시연중 (출처 : 마텔社)

최근에는 가정용 ‘마인드 웨이브’라는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기기로도 개발해서 판매중이며
의료계에서는 재활연구개발에 이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미국 할리우드와 함께 마인드 웨이브 기술을 활용해
사람의 마음대로 영화의 결말을 조정하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젠 슬픈 영화에서 주인공이 죽지 않아도 되는건가요??)

상상만으로 기계를 조종하고, 웹서핑을 하며
서로 생각하는것을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게 되는 세상.
심지어 이젠 영화 결말까지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는 세상.

물론 말 없이 생각만으로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것은 편하고 재미있으면서도 조금 삭막하다는 느낌도 없진 않네요^^;;
그래도 기술의 발전은 정말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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