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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술의 눈부신 발달 덕분에 스마트폰과 스마트TV로 상징되는 스마트 열풍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스마트 기술이 한 개인의 삶을 윤택하게 할 뿐만 아니라 우리 가정에도 상당한 편리함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이야기 혹시 들어보셨나요? ^^
오늘은 요즘 더욱 깊은 관심을 받고 있는 ‘스마트 홈’에 대해서 같이 살펴 볼까요?

<출처 :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사전적 의미의 스마트 홈이란 유무선 통신과 디지털 정보 기기를 기반으로 홈네트워킹과 인터넷 정보가전을 이용해 언제(Anytime), 어디서(Any-place)나, 어떤 기기(Any-device)로도 컴퓨팅 이용이 가능한 유비쿼터스 환경을 가정 내에 실현해 ‘생활환경의 지능화, 환경친화적 주거생활, 삶의 질 혁신’을 추구하는 지능화 된 가정 내 생활환경·주거공간을 의미합니다.

쉽게 설명드리자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집안의 각종 IT기기나 시설을 원격으로 조정하고 실시간으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원격으로 우리 집 보일러를 켜고 끌 수 있고, CCTV로 앞 마당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전 세계 어디서나 지켜볼 수 있고, 가스 불을 잠그어 화재를 예방할 수도 있지요^^
SF 영화 속에서만 볼 수 있었던 미래의 모습 같지만 이러한 환경은 이미 구축이 시작되고 있답니다^^
요즘 신축하는 아파트들 가운데 일부는 이러한 스마트 홈 환경을 미리 고려하여 보일러나 전등을 온/오프 할 수 있는 기능을 설계 단계부터 적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직 영화에서 만큼은 아니지만, IT 기술의 발전 속도를 생각하면 금세 일반화가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이러한 스마트 홈은 특히 스마트폰의 인기와 더불어 더욱 현실화 되고 있는데요~
과거의 휴대전화로는 원격 접속과 컨트롤에 한계가 있었다면, 스마트폰으로 인해서 그 한계가 거의 사라졌다고 볼 수 있겠고, WiFi, 3G, LTE와 같은 통신 기술의 보편화로 강력한 네트워크 환경이 구축되었기 때문이지요^^

스마트 홈 기술의 확대는 또 다른 곳에서도 진행되고 있는데요~
바로 국책 사업으로 진행되는 ‘스마트 그리드’ 사업이랍니다.
스마트 그리드 사업이란 전력선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하는 지능형 전력망 구축을 토대로 ‘양방향 정보 교환’, ‘에너지 효율 최적화’, ‘홈네트워킹 구축’ 및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등 기존 전력 인프라를 활용한 사업입니다.

<출처 :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특히 단순히 홈 네트워킹 구축 뿐만 아니라 전력의 적절한 안배를 통한 에너지 효율화 까지 달성하여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아 왔습니다.

스마트 시대가 도래한지 몇 년이 흐른 지금, 스마트 그리드와 스마트 홈 기술이 만난다면 편리한 스마트 세상이 우리가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빨리 다가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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