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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장에서 커브드 TV가 디자인 혁신을 주도하며 프리미엄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TV 시장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중국 TV업체들이 커브드 라인업 확대에 집중하며, 향후 전체 커브드 TV 시장 성장세 역시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중국 시장조사기관 AVC(All View Consulting)가 중국 30개 핵심지역 내 오프라인 매장의 TV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올해 1분기 커브드 제품 판매량이 1년 사이 4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커브드 TV 판매량은 2014년 1분기 860대 수준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만 9,293대로 크게 증가한데 이어 올해 1분기에는 22만 4,693대 규모까지 성장했는데요~

매출액 역시 지난해 1분기 기록했던 9억 8,400만 위안에서 2배 이상 늘어난 20억 6,000만 위안 수준까지 증가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중국시장에서 커브드 TV 인기의 고공행진이 지속되며 상반기 최대 성수기 중 하나인 5월 노동절 연휴 시즌의 판매량도 지난해 보다 크게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AVC의 데이터에 따르면 2015년 말까지 삼성전자, 하이센스, TCL 등 TV업체가 출시한 커브드 제품의 중국 베이징, 상하이, 광둥, 선전 지역 침투율은 25.6%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중 65 인치 이상 대형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이미 50%를 넘어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올해에도 TV업체들의 적극적인 프로모션 속에 커브드 제품의 프리미엄 시장 침투율은 더욱 상승할 전망입니다.

AVC의 애널리스트 리우페이(劉飛)는 “2016년 TV 제품의 하이엔드화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이는 프리미엄 TV 시장의 발전 방향으로 자리잡아 전체 TV산업에 더욱 광활한 시장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중국 산업기관 및 세트업체들의 커브드를 통한 프리미엄 TV 시장 확대 움직임도 매우 활반한 모습인데요. 지난 1월 베이징에서는 중국가전산업협회 주관으로 중국 커브드 TV 시장 확대를 위한 축제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삼성전자, 하이센스, TCL 등의 세트업체들이 참가해 올해 커브드 제품 계획을 발표했으며 현장에 120대의 커브드 TV를 전시해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선사했습니다.

펑바오취엔(彭宝泉) 중국가전협회 이사장은 “2015년이 커브드 TV의 유행을 이끌어낸 한해였다면, 2016년은 커브드 TV가 본격적으로 대중화되는 원년이 될 것” 이라며 시장 확대에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이미지 출처: 리빙센스>

커브드 TV는 몰입감을 극대화해 화면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시청 경험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의 미세한 곡률을 통해 심미적인 제품 감성디자인 구현이 가능하죠. 곡선의 아름다움을 살린 디자인 차별화로 거실 인테리어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리빙센스>

2014년 제품 출시 이후 디자인적 요소에 민감한 서유럽과 북미 선진 시장이 커브드 TV 성장을 이끌어 왔는데요~ 하지만 전체 TV 출하량의 25.0% 이상을 차지하며 가장 큰 시장 규모를 유지하고 있는 중국에서도 커브드를 통한 디자인 차별화가 주요하며 전세계 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나타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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