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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K-Food와 같이 우리나라의 문화와 음식 등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며 ‘K’는 한국을 대표하는 용어로 자리매김했는데요. 디스플레이 앞에도 ‘K’가 붙는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디스플레이 강국으로, 디스플레이가 명실상부한 한국의 대표 산업 중 하나이기 때문이죠. 이처럼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산업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 ‘K-Display 2022’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됩니다. 차별화된 혁신 기술로 미래를 이끌어가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전시 부스 모습을 공개합니다.

이번 K-Display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무려 95평 규모의 전시관을 구성했는데요, ‘Meet amazing techverse in Samsung Display’를 주제로 미래 초연결 사회의 핵심 기술인 차세대 자발광 디스플레이 제품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Eco² OLED Plus™, Life Style, 중소형 OLED, 대형 QD-OLED 존 등이 마련되었는데요. 세계 최고의 삼성 OLED 기술력과 혁신 제품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차세대 발광 재료인 퀀텀닷과 OLED를 접목한 QD-OLED 기술을 국내에서 처음 전시함으로써 대형 디스플레이 산업의 새로운 기술 트렌드까지 만나볼 수 있는 K-Display 2022! 삼성디스플레이가 이끄는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를 조망해 볼 수 있는 현장으로 함께 떠나 보겠습니다!

전력은 낮추고 선명함은 높이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Eco² OLED Plus™와 UPC Plus™

Eco² OLED™는 편광판 대신 패널 적층 구조를 바꿔 외광 반사를 막고 빛의 투과율을 높인 기술로, 패널의 소비전력을 감소시키는 획기적인 저전력 기술로 꼽힙니다. Eco² OLED Plus™는 작년 ‘갤럭시 Z 폴드3’에 처음 적용했던 Eco² OLED™ 보다 한층 향상된 무편광 저전력 기술로, 일반 OLED와 비교해 패널 소비전력은 37% 감소, 빛 투과율은 1.6배 향상시켰는데요. 이번에는 한층 더 소비 전력을 낮추고 선명함을 높인 기술로 업그레이드되어 갤럭시 Z폴드4에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UPC Plus™는 디스플레이의 카메라 홀(Hole)을 없애고 진정한 풀스크린을 구현한 혁신적인 기술로, 전작 ‘갤럭시 Z 폴드3’와 비교했을 때 인지 해상도가 1.4배 향상되었습니다.

저소비전력과 더불어 플라스틱 소재 부품 사용을 줄인 친환경 기술인 Eco² OLED Plus™ 기술을 경험한 후에 Diamond Pixel™ 존도 놓치지 마세요. 현미경으로 Diamond Pixel™ 구조를 직접 확인할 수 있고  Eco² OLED Plus™의 뛰어난 특장점을 동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새로운 폼팩터 시대를 열어가는 FLEX OLED™ 존

다음 존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FLEX OLED™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지난 CES 2022에서 화면 안쪽과 바깥쪽으로 모두 접을 수 있는 플렉스S와 안쪽으로 두 번 접을 수 있는 플렉스G가 처음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번 전시에서도 7.2인치, 12.4인치의 플렉스S와 G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가 될 Flex Slidable™, 두 번 접는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폴더블 제품들도 공개됐습니다.

4:3 비율의 17.3형 패널을 적용한 Flex Note™도 전시되었는데요. IT용 폴더블 디스플레이로 접었을 때는 13형 노트PC의 휴대성을 갖출 수 있으며, 동시에 폈을 땐 모니터와 같은 대화면을 제공합니다.

눈 건강까지 책임지는 아이 프렌들리 디스플레이 총집합, OLED Sync

OLED Sync™ 존에서는 사용자의 눈 건강까지 생각하는 아이 프렌들리(Eye Friendly) 디스플레이의 특장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인증업체인 TUV로부터 화면 깜빡임이 없는 플리커 프리(Flicker Free)를 인증받았으며 UL로부터 빛샘 현상 없는 Halo Free(헤일로 프리) 인증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다크모드를 적용할 경우 라이트모드 대비 유해 블루라이트 방출량이 78% 이상 감소되는데요, 삼성 OLED와 함께라면 우리의 눈을 보다 건강하게 지켜 나갈 수 있답니다.

한편, OLED Sync™ 존에서는 240Hz VRR가 적용된 기기를 통해 보다 실감나는 게임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로 240㎐ 화면주사율을 지원하는 노트북용 OLED를 본격 양산하기 시작했는데요, 주사율은 1초에 얼마나 많은 장면을 화면에 표현하는지 나타내는 수치를 말합니다. 240㎐ 주사율 디스플레이는 초당 240번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프로게이머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화질 끝판 왕’ QD-OLED를 만나다, WOW 존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에서는 최초로 QD-OLED를 공개했습니다. WOW 존은 가로 5m, 세로 3.5m 벽면의 대형 멀티비전이 QD-OLED로 채워져 있는데요, 65형 QD-OLED 3장, 55형 4장, 34형 4장으로 제작된 화면에서 QD의 완벽한 색 재현력과 블랙 표현력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QD-OLED가 더 생생한 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QD-OLED는 QD를 사용해서 더 넓은 범위의 색상을 표현할 수 있고, 빛을 넓게 분산시키는 QD의 특성덕분에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균일한 휘도와 색감을 전달함으로써 최적의 화질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QD는 다른 패널 기술과 비교했을 때 같은 밝기에서 더 밝게 느껴지는 특성이 있는데 이를 체감휘도(XCR, eXperienced Color Range)라고 합니다. 이번 전시에서 QD-OLED의 뛰어난 RGB 컬러 휘도와 넓은 색 영역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어디에나 있다! Life Style 존에서 만난 디스플레이 기술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Life Style 존에서는 거실, 주방, 침실 등으로 꾸며진 공간에 삼성디스플레이의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 곳곳에 배치되었습니다. 먼저 거실에서는 65인치 QD-OLED TV를 통해 보다 선명한 화질로 TV 시청을 할 수 있고, OLED를 기기 전체에 둥글게 말아 완성한 AI 스피커는 스피커 역할은 물론 필요에 따라 화면으로 변환해 정보를 얻거나 화상통화도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주방과 침실에 배치된 포터블 모니터는 동영상 시청, 영화 감상 등을 할 때 최적의 화질을 구현해 내며, 모든 디스플레이 제품들은 휴대폰과 연동하여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K-Display 속 삼성디스플레이의 혁신 기술과 제품들을 둘러보았는데요. 환경친화적인 저전력 디스플레이 기술부터 미래 산업을 이끌 차세대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까지, 지금까지 이룩한 기술 혁신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시장을 사로잡는 삼성디스플레이의 노력을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앞으로 또 어떤 변화와 혁신으로 디스플레이 업계를 선도하고 미래의 신기술을 만들어 나갈지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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