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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인상률 5%, 성과 인상률 4%로 업계 내 최고 경쟁력 유지
□ ’22년 임금협약 무분규 타결로 노사상생 의지 보여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최주선)가 ’22년 임금인상률을 9%로 최종 확정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2일 오전 10시에 ’22년 임금ㆍ복리후생 조정 결과를 사내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공지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기본 인상률 5%, 성과 인상률 4%로 전년 대비 임직원 연봉을 평균 9% 인상하기로 했다. 성과 인상률은 ’21년 경영 실적을 반영하는 한편 업계 내 경쟁력 유지를 위해 전년 평균 3.0% 대비 1.0% 상향된 평균 4.0% 인상으로 결정했다.

또한, 임직원의 충분한 휴식 보장 및 재충전 기회 부여를 위해 유급휴가 3일을 새롭게 신설했으며, 배우자 출산 휴가를 기존 10일에서 15일로 늘리고, 직원들을 위한 휴양소 확대 등 복리후생도 개선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노동조합과 임금협상을 하는 기간 노사협의회와도 협의를 병행하였으며, 비슷한 시기 협의를 마무리 하면서 노사간 분쟁 없이 원만하게 ’22년 근로조건을 확정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노사간에 원만하게 임금협상을 마무리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성숙된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는 18일 노동조합과 ’22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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