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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8일 충청남도 천안시 성환읍 율금리에서 사는 한건희군의 가족에게 멋진 새 집이 생겼습니다. 바로 삼성디스플레이가 (사)한국해비타트 천안아산지회와 함께 진행 중인 희망의 집고치기 프로젝트의 4번째 ‘드림하우스’를 헌정하는 날이었거든요.

천안에 위치한 삼육영어지역아동센터로 봉사활동을 나가던 삼성디스플레이 이상혁 책임은 아동센터 선생님으로부터 한 아이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게 되었습니다.

“올해 8월 25일 새벽에 발생한 원인 모를 화재로 인해 한군의 집이 전소되었어요. 다행히 다치신 분은 없었지만 청각장애 할아버지와 치매 할머니, 아빠와 함께 살던 행복한 보금자리를 잃게 되어 한군의 상심이 크답니다. 의지할 곳이 없어 마을 경로당에 임시 거처를 마련해 생활하고 있지만 형편이 어려워 새 집을 마련할 수가 없는 상황이 너무 안타깝네요”

이야기를 듣던 이상혁 책임은 마침 회사 사회봉사단에서 추진 중이던 ‘희망의 집고치기’ 프로젝트가 떠올랐습니다. 이튿날 사회봉사단에 이 사연을 알리고 적극적으로 지원을 요청하여 한군의 가족을 드림하우스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게 되었답니다.

11월 7일부터 27일까지의 일정으로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과 쏠팝 블루 대학생 자원봉사단 등 168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철거부터 전기, 설비 단열 도장, 도배/장판 등 완공까지의 모든 작업에 참여하며 멋진 집을 선물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는데요. 20일간의 노력 끝에 기존의 화재 흔적을 말끔히 씻어내고 멋진 새 집을 완성했답니다.

한군의 가족을 위한 지원을 회사에 건의하고 철거부터 완공까지 봉사팀과 함께 집짓기에 참여한 이상혁 책임은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 한군의 가족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하게 되어 이루 말할 수 없이 기뻤습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진정한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4차례에 걸쳐 드림하우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선물했는데요. 지역 사회에 희망을 비추는 등대가 될 수 있도록 삼성디스플레이는 다양한 방면에서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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