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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꾸는 꿈은 그저 꿈일 뿐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2021년에도 삼성디스플레이는 그 꿈을 잃지 않고 함께 하기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며 걸어왔습니다. 청소년 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소외 계층을 위한 희망 사업까지! 그 어느 해보다 따스했던 삼성디스플레이의 지난 1년을 되돌아봅니다!


독서를 통해 청소년의 미래를 키우는 ‘책울림’ 사업 

청소년 교육을 통한 미래 핵심 인재 역량을 강화하는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사회공헌 프로그램! 그 중에서도 2014년부터 이어진 ‘책울림’ 사업은 삼성디스플레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지식을 얻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독서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도서를 지원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책울림’ 사업을 통해 우수도서를 지원하고 리모델링이 필요한 작은 도서관의 독서공간을 개선해 왔습니다. 지역 사회의 아동과 청소년, 지역주민 누구나 마음껏 편안하고 쾌적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독서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고 독서문화를 활성화 하기 위해 책의 저자와 만날 수 있는 ‘북콘서트’를 개최하고, 연령대별 ‘독서대회’도 진행해 왔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해 온 북콘서트와 독서대회의 참여자는 지금까지 총 3만 명이 넘는 등 책울림 사업은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더 나은 사회를 꿈꾸는 동행 ‘VOLED 합창단’

2021년은 삼성디스플레이가 후원하는 ‘VOLED 합창단’의 따끈따끈한 수상 소식으로 벅차게 시작됐습니다. ‘VOLED 합창단’은 발달 장애 청소년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사회로의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구성된 4성부 합창단입니다. ‘VOLED’는 ‘Volunteer of Love and Echoes with Samsung Display’의 약자로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 하는 사랑과 울림의 봉사자’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VOLED 합창단’은 2017년 ‘제25회 전국 장애인 합창대회’에서 하모니상과 특별상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해 연말에 열린 ‘제28회 세계장애인의 날 기념 전국장애인 합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거리두기 강화 정책으로 집에서 개별 연습을 할 수밖에 없었던 단원들이 전국에서 참여한 합창단과 어깨를 겨뤄 얻어낸 값진 성과였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통해 이들의 감동적인 하모니가 2022년에도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발걸음 ‘함께 걷는 길’

‘함께 걷는 길’은 임직원이 함께 걸으며 발걸음을 기부금으로 환산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행사로, 작년부터는 어플리케이션 ‘빅워크’를 이용한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 중입니다.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으로 걷는 행위를 함께 공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임직원들의 기부금과 일대일 매칭을 통해 회사에서 조성한 기부금을 합쳐 김치를 구매하고, 이를 아산시의 저소득 가정에 전달합니다.

올해는 11,725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총 84,405,000원의 기부금을 마련했으며, 여기에 일대일 매칭을 통해 총 168,810,000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기부금으로 김장김치 44톤을 구매해 온정이 필요한 아산시의 17개 읍·면·동 4,400세대에 보내졌습니다.


지역사회와 함께한 언택트 나눔 활동

지난 4월에는 봄을 맞아 임직원들이 직접 키운 화분을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푸르게 따뜻하게 해피트리 1+1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삼성디스플레이가 2018년부터 매년 장애인사업단인 ‘꽃밭사업단’과 함께 진행해온 ‘푸르게 따뜻하게’의 일환으로,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피로도가 높아진 청소년들의 마음을 리프레시해주고자 준비했습니다.

임직원들은 꽃밭사업단을 통해 2개의 화분을 구매해, 정성껏 키운 후 화분 한 개는 지역 사회 청소년에게 기부함으로써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습니다. 임직원들이 직접 키운 화분 130개와 꽃밭사업단이 기부한 70개의 화분을 더해 총 200개의 화분이 아산 지역 청소년에게 전달되어, 작지만 큰 위로가 되어주었습니다.

‘함께 VIEW’는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시각장애인들이 조금이나마 더 넓은 세상을 느낄 수 있도록 점자도서관과 협업해 임직원들이 직접 전자 도서를 제작하는 봉사 활동입니다. 2021년에는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종이 도서를 데이터화하는 활동을 펼쳤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의 손을 통해 입력이 완료된 전자 도서들은 스크린 리더나 스마트폰으로도 독서가 가능해져 시각장애인들이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작은 보탬이지만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는 눈과 소리가 되어준 뜻깊은 봉사활동이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부터 ‘어’린 암 환자들을 위한 ‘머’리카락 ‘나’눔 봉사활동인 ‘어머나’ 모발기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어.머.나 모발 기부’는 임직원들에게 25cm 이상의 모발을 기부 받아, 저소득 가정 암 환아의 가발 제작을 지원하는 모발 기부 활동입니다.

특히 올해는 6살 딸과 함께 모녀가 참여한 김희애 프로의 사연이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8년 전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생각하며 김희애 프로가 모발 기부를 결심하자, 그 모습을 본 어린 딸이 기부에 동참하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덕분에 두 사람의 머리카락이 어린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데 소중히 쓰였습니다.

이외에도 삼성디스플레이는 2020년부터 삼성의 전자 계열 5개사와 함께 청소년 사이버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 사업인 ‘푸른 코끼리 사업’에 참여하며 사이버 폭력 근절과 예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는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사용한 페트병의 뚜껑을 모아 플라스틱 화분으로 재활용하는 ‘뚜떼라떼’ 캠페인을 비롯해 지역 사회 환경 정화를 진행하는 ‘쓰담쓰담’ 봉사 캠페인 등 작은 실천과 변화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함께 하면 더 멀리 갈 수 있기에 삼성디스플레이의 사회공헌 활동은 앞으로도 쉬지 않고 달려나갈 예정입니다.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사회공헌 활동이 2022년에도 계속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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