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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 폴더블폰 인기에 폴더블 OLED 출하량도 5년간 연평균 60%대 성장 전망 (연합뉴스, 10/19日)

최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폴더블 OLED 패널 출하량이 2028년에 1억대를 돌파할 전망입니다. 출시 39일만에 국내 판매 100만대를 돌파한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3, Z플립3의 인기를 통해서도 폴더블폰 대중화를 느낄 수 있는데요. 역대급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삼성의 3세대 폴더블폰 시리즈의 인기에서 볼 수 있듯이 폴더블폰이 정체된 스마트폰 시장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급부상하는 모습입습니다. 과연 폴더블 OLED 시장의 미래는 어떻게 펼쳐질까요?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2028년 출하량 1억개 돌파!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폴더블 OLED 출하량은 올해 천만 개에서 2028년 1억 549만 개로 늘어나, 10배가 넘는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연평균 40%가 상승하는 가파른 성장률(CAGR)이며, 연간 매출액도 약 12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OLED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폴더블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6%인데요. 2028년에는 12.4%가 되니, 이 때는 전체 OLED 스마트폰 10대 중 1대 이상에 폴더블 OLED가 적용되는 셈이죠.

특히 같은 기간 바(Bar) 타입의 전통적 스마트폰의 연평균 성장률 3.1%와 비교했을 때, 40%의 성장률은 폴더블 OLED가 정체된 스마트폰 패널 시장의 확실한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예측을 가능하게 합니다.


압도적 시장 점유율 94%의 주인공 삼성디스플레이

현재 폴더블 OLED는 삼성디스플레이가 대부분 공급하고 있는데요.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1분기 30만개, 2분기 90만개에 이어, 3분기 370만개, 4분기 450만개를 출하해, 연간 총 940만개의 폴더블 OLED를 출하할 전망입니다. 이는 시장 점유율 94%에 해당하는 규모로, 갤럭시Z시리즈의 인기와 함께 연초 대비 출하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폴더블 OLED는 기존의 디스플레이와 달리 폴딩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높은 신뢰성과 완성도 높은 품질이 필요한 제품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갤럭시 폴드1 개발을 시작으로 폴딩 최적 설계, 초박막유리 UTG(Ultra Thin Glass) 개발 및 도입 등 누적된 개발 경험을 통해 보다 기술 완성도를 높이며 기술 초격차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상상 속 미래 디스플레이를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어낸 삼성디스플레이. 초격차 기술 혁신을 통해 더 크게 펼쳐질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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