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지역사회와 소외된 우리의 이웃을 위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왔습니다.

멀리, 함께 가기 위함입니다. 기업으로서 윤리적,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구성원들과 보폭을 맞추고 눈높이를 맞추며 함께 가는 것, 삼성디스플레이가 ESG 경영을 통해 그리는 미래입니다.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사회적 불안, 빈부격차, 환경 문제 등의 이슈가 지속되면서 사회 구성원에 대한 기업의 책임이 어느 때보다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윤리’와 ‘사회 공헌 활동’은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가 되었습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행보도 다양합니다.

토요타는 토요타자동차사업을 통해 획득한 생산관리기법, 공정개선 노하우를 농업 분야에 응용해 2011년부터 아이치현의 쌀생산농업법인과 공동으로 생산 프로세스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네슬레는 커피 원두의 대부분이 생산되는 아프리카, 남아메리카의 시골 농가들이 겪는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농부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기술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지금처럼 지구촌 경제가 어려운 때일수록 기업들은 지역 사회와 함께 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해 미래 성장을 준비해야 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역시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을 가치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해 왔습니다. 미래 세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 교육’을 테마로 한 삼성디스플레이의 사회공헌 활동은 청소년이 미래에 건강한 사회인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독서를 통해 키워가는 내일을 향한 꿈, ‘책울림’사업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은 ‘독서’를 통해 지식을 얻고 꿈을 키워갑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책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2014년부터 ‘책울림’ 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책울림’은 지역 사회의 독서 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도서를 지원하면서 다양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환경을 조성해 주는 활동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책울림’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501개소에 100,593권의 우수도서를 지원해 왔으며, 청소년 관련 시설을 비롯해 리모델링이 필요한 작은 도서관 67개소의 독서공간을 리모델링해 왔습니다. 지역 사회의 아동과 청소년, 지역 주민 누구나 마음껏 편안하고 쾌적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독서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고 독서 문화를 보다 활성화 하기 위해, 책의 저자와 만날 수 있는 ‘북콘서트’를 개최하고, 연령대별 ‘독서대회’도 진행해 왔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해 온 북콘서트와 독서 대회의 참여자는 지금까지 총 3만 명이 넘는 등 책울림 사업은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더 나은 사회로 함께 나아가기 위한 행복한 동행~

삼성디스플레이는 소외된 이웃을 비롯해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발전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17년, 삼성디스플레이의 후원 아래 창단된 ‘VOLED 합창단’은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사랑과 울림의 봉사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달 장애 청소년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사회로의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총 48명으로 구성된 4성부 합창단입니다. VOLED 합창단은 창단된 지 얼마 안 된 2017년 ‘제25회 전국 장애인 합창대회’에서 하모니상과 특별상을 수상한데 이어, 작년에는 ‘제28회 세계장애인의 날 기념 전국 장애인 합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은 1억 7천 만원의 후원금을 기증하며 음악으로 감동을 전하는 이들을 향한 따뜻한 후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이 후원하는 ‘볼레드 합창단’ 공연 모습

삼성디스플레이는 또한 발달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2011년 사회적 기업인 ‘꽃밭’을 기획해 후원해 왔습니다. 이들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꽃밭’은 꽃이나 화분을 정기 배송해 주는 사업을 진행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은 이들이 제공하는 ‘원테이블 원플라워’ 서비스를 통해 화분과 꽃을 정기 구독하면서 후원해왔습니다. 사업 초기 10명의 인원으로 시작된 ‘꽃밭’은 올해 48명으로 규모가 확대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외에도 2016년부터 저소득층의 중증 장애 아동을 위한 재활 치료비 및 맞춤 보조 기기를 지원하고,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이들이 주변인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현재, 그리고 미래와 함께하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의 봉사 활동 현장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 역시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직접 테마를 갖고 팀을 구성하거나, 동호회를 통해 재능을 기부하는 봉사팀만 총 266개 팀! 이들은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아이들의 학습 지도를 하거나 과학교실을 열어 재능을 기부하고, 복지시설이나 자매마을의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짜장면 만들기, 반찬 나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합니다. 또한 벽화 그리기, 집수리 봉사 등 테마를 갖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눕니다.

2012년 이후 지금까지 봉사활동을 진행한 임직원 수는 누적 82만 7천 명, 봉사 시간은 총 253만 시간입니다. 봉사를 진행한 시간은 날짜로 계산하면 289년에 이를만큼 많은 시간 동안 많은 임직원들이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자발적으로 봉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사업장 인근 지역 24곳과 자매마을을 맺고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왔습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농산물을 ‘명절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해 판매를 지원하고, 농번기 일손돕기, 마을 가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또한 떡국 봉사, 삼계탕 봉사, 희망 물품 나눔, 김장 봉사 등 다양한 이벤트로 지역사회와 활발하게 교류를 하며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야말로 삼성디스플레이가 어깨를 걸고 함께 동행할 우리의 ‘이웃’이기 때문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의 봉사 활동 현장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펜데믹이 이어지면서 삼성디스플레이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반영한 다양한 비대면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지난해 소외계층 대상으로 마스크와 마스크 스트랩, 손소독제 등을 기부하고, 복지시설 123개 시설에 방역을 지원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취약 계층에 생필품을 기부하고, 온라인 바자회를 통해 수익금을 저소득 가정에 지원하는 등 온(溫)택트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 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용한 페트병의 뚜껑을 모아 플라스틱 화분으로 재활용하는 ‘뚜떼라떼’ 캠페인을 비롯해 지역 사회 환경 정화를 진행하는  ‘쓰담쓰담’ 봉사 캠페인 등 작은 실천과 변화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삼성디스플레이는 2020년부터 삼성의 전자 계열 5개사와 함께 청소년 사이버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 사업인 ‘푸른 코끼리 사업’에 참여하며 사이버 폭력 근절과 예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Enabling People’을 핵심 가치로 우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아동, 청소년들이 제대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 할 예정입니다.

사랑과 관심은 나누면 나눌수록 더 커지는 가치입니다. 함께 하는 곳에 빛이 깃들고 기쁨이 스며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삼성디스플레이의 사회공헌 활동은 멈추지 않고 달려나갈 예정입니다. 지역사회가 신뢰하고 사랑하는 기업이 되기 위한 삼성디스플레이의 나눔 실천 활동, 앞으로도 지켜봐 주세요.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