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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3일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 김성철 사장은 세계 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로부터 2021년 ‘칼 페르디난드 브라운상(The Karl Ferdinand Braun Prize)’을 수상하였습니다. 김성철 사장은 LTPS 기반의 고해상도 OLED 대량 생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세계 최고 권위의 디스플레이 학회인 SID는 브라운관 TV를 발명한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브라운 박사를 기념해 1987년부터 이 상을 제정해 운영중이며, ‘칼 페르디난드 브라운상’은 평생에 걸쳐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공을 세운 인물에서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공로상입니다. 김성철 사장은 오늘 공개한 영상을 통해 이번 브라운 상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 삼성디스플레이 김성철 사업부장(사장)의 브라운 상 수상 소감 영상

김성철 사장은 영상에서 “디스플레이 산업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할 수 있었다면 이번 상은 저에게 굉장한 영광”이라며 브라운 상 수상에 감사를 표했으며,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과 후진 양성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특히 14년전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OLED 양산을 해 낸 순간부터, 모바일, 웨어러블, 폴더블 등 괄목할만한 응용 제품개발을 이룬 현재까지, 동료 연구원들과 함께 했던 많은 순간들을 추억하며, 중소형 OLED 분야에서 80% 수준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달성한 점에 자부심을 표했습니다.

김성철 사장은 4차 산업시대가 오면서 현실 세계(Real World)를 넘어 메타버스(Metaverse)로 디스플레이의 역할이 확장될 것이라며, 미래의 디스플레이는 플랫하고, 각진 모습을 넘어 다양한 폼팩터를 통해 초현실적인 경험까지 제공해 줄 것이며, 삼성디스플레이 가상 전시관을 통해 첨단 OLED 기술을 경험해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성철 사장은 이번 수상에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하며, 기술 패러다임의 변화와 치열해지는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기회와 혁신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의 발전은 물론, 보다 행복하고 풍요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소감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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