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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전시회 등을 통해 접할 수 있는 사진이나 미술작품들은 작가의 노력과 정성이 담겨 있습니다.

진심이 담긴 작품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을 선사하죠.

삼성디스플레이에는 정성스러운 마음을 담아 감동을 전하는 사진봉사팀이 활동하고 있답니다.

올해 4월, 이화노인복지센터에서 12분의 어르신들을 위해 인물사진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사진 봉사팀 ‘마음을 담은 사진’(이하 마담)이 직접 재능기부 방식의 촬영 봉사를 진행한 것이랍니다. 사진 촬영에 익숙하지 않으신 어르신들은 어색해 하거나 지루해 하시기도 했는데요. 봉사팀원들은 예쁘게 화장도 해드리고 얘기도 나누면서 어르신들의 긴장을 풀어드리려고 열심히 노력했답니다.

결국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를 지으시면서 즐겁게 촬영에 임하셨는데요. DSLR 카메라를 신기해 하며 구경하시던 어르신들은 자신의 멋지고 예쁜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시더니 한번 더 촬영하자고 말씀하시기도 했답니다.

마담 봉사팀은 작년 12월에 조직되어 올해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진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촬영하며 지역의 이웃들과 교감을 나누는 멋진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소속으로 다양한 사진전 수상경력을 지닌 사진구력 29년의 베테랑 팀원부터 유명 출사지를 소개하는 블로그를 운영중인 파워블로거까지 다양한 재능과 실력을 겸비한 65명의 임직원들이 활동 중인데요. 오직 사진이 좋고 봉사에 뜻이 있어 자발적으로 모인 임직원들이 자신들의 시간을 할애하며 열정적으로 활동 중입니다.

봉사팀을 이끌고 있는 임장근 팀장은 가장 기억에 남는 촬영으로 어르신들의 우정사진 촬영을 꼽았습니다. 마담 봉사팀은 탕정면의 복지관에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검진 봉사에 촬영을 나갔을 때 별도로 우정사진을 촬영해 드리고 액자도 만들어 드렸는데요.한 어르신은 만들어드린 액자를 손에 꼭 쥐시며, 대대손손 가보로 간직하시겠다고 말씀하시며 고마움을 전하셨답니다. 임장근 팀장은 “친하신 어르신들끼리 해맑게 웃으시며 정말 즐겁게 촬영하셔서 뿌듯했고요. 황혼의 추억을 선사해 드린 것 같아 기억에 많이 남는 봉사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마담 봉사팀의 열혈 활동가인 윤언혁 사원은 사진이 주는 매력에 대해 강조했는데요. “원래 고등학교 때부터 방송 촬영에 관심이 있어 캠코더로 영상을 찍는 것을 즐겼는데 우연히 접한 사진의 매력에 빠져 사진으로 방향 전환했습니다. 영상은 모든 것을 보여주고 설명해 주는 반면 사진은 그 하나만으로 보는 이들이 다양한 상상을 이어갈 수 있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사진 촬영 전후의 이야기와 그 분위기를 머리 속에 그려볼 수 있으니까요.”

사진구력 29년의 베테랑 사진작가인 하영욱 고문은 사진을 찍는 비결에 대해 이렇게 귀띔했습니다. “배경과 피사체의 원근감, 셔터 스피드 등 다양한 조건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또한 어떤 것을 찍을 것인지 먼저 머리 속에 그리면 사진 구도를 잡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사진 찍는 사람의 열정과 정성의 마음이 담긴 사진이라면 흔들리거나 구도가 어긋나더라도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물할 수 있답니다.”

연말에는 1년간 봉사활동을 담은 사진들 뿐만 아니라 팀원이 개인적으로 찍은 사진들을 모아 사진전을 개최할 계획이라는 마담 봉사팀.

삼성디스플레이 마담 봉사팀의 사진과 봉사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담긴 멋진 활동들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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