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D'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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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Samsung Display to Substantially Add to OLED Laptop Display Offerings in 2021
2021 OLED laptop display lineup to include over 10 new displays Annual sales projected to increase more than 500 percent year-over-year Full-fledged laptop OLED expansion in 2021 being driven by demand for a more contactless lifestyle including telework, video conferencing and online education Chief Executive Officer Joo Sun Choi announced today that Samsung Display Company will introduce more than a half dozen OLED laptop displays in 2021, a major expansion that is expected to invigorate the global laptop marketplace. With most of the top global IT firms now having laptops or notebooks with UHD OLED displays, Samsung Display is preparing to extend its FHD and QHD OLED lineup as well as its UHDs to accommodate rapidly growing demand for superior laptop image quality. “As demand for telework, online education, and gaming has skyrocketed due to the impact of COVID-19 and increased telecommuting, IT markets including laptops have rallied,” said Sung-chul Kim, president and head of the Mobile Display Business at Samsung Display. “Just as Samsung’s OLED displays have outstripped LCDs in design elegance and higher image quality to dominate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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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용어 알기] 1. 픽셀 (Pixel, 화소, SubPixel, 서브픽셀)](http://news.samsungdisplay.com/wp-content/uploads/2019/01/dfsdfsaf.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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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디스플레이 용어 알기] 2. 해상도 (Resolution, Full HD, 4K, 8K, UHD)
디스플레이 표현력의 세밀함 정도를 뜻하는 ‘해상도(Resolution)’. 화면이 표현하는 가로, 세로의 픽셀(Pixel) 개수를 기준으로 1920×1080(Full HD), 3840×2160(4K UHD)와 같이 표현하는 규격입니다.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는 저해상도보다 더 선명한 이미지 표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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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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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
2018 평창 동계 스포츠 대회의 주요 기술 – 4K UHD
126,144,000초다. 1초 1초를 쌓아 올려서 4년이 되었다. 매 1초마다 선수와 선수를 지원한 모든 이들의 땀과 열정이 담겨져 있다. 그 1초 1초가 모여 126,144,000초가 되어 4년이 된다. 그래서 4년 마다 열리는 스포츠 제전은 땀과 열정이고, 그 열정의 향연이다. 겹겹이 쌓인 열정을 드러내기 위해 4년을 기다린 사람들은 또 있다. 바로 방송 기술자들이다. 방송 기술자들은 선수들의 값진 노력이 정당하게 대접받을 수 있도록 기록하고, 기록된 순간을 기억할 수 있게 해 주는 이들이다. 0.001초에 결판이 나는 그 순간에 126,144,000초의 땀방울 하나 하나를 담아 생생하게 전달해 기억코자 하는 방송인들의 기술 향연장이기도 하다. 그래서 세계인의 스포츠 대회는 신기록의 장이다. 오늘 모인 선수들은 어제 선수들의 기록을 뛰어넘고자 하고, 방송기술 역시 이전의 방송기술들을 갈아치운다. 차이가 있다면, 선수들은 대회날 성패가 결정되지만, 방송인들은 오늘 ‘최고’와 ‘최초’의 방송기술을 선보여서, 내일의 서비스로 나아가는 일을 한다. 방송 기술 경쟁의 장,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는 방송기술의 산 현장이고 그 자체가 역사다. 신기술이 개발 후, 상업화 전 가장 진보된 기술을 선보이는 곳이다. 1928년 암스테르담 대회는 세계 최초 라디오로 중계된 대회였다. 라디오가 개발되고, 방송 서비스를 시작한 것은 1920년대 초반이지만, 의미있는 방송 서비스로 인정받고 추인받은 자리는 그때가 처음이다. 손기정 선수가 42.195km를 질주하고 들어와 두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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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삼성이 주도하는 웨어러블 마켓 트렌드
포스트모바일 시대는 스마트 디바이스를 개별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을 넘어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정보 가전,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방식의 디바이스들이 연결되고 원격 조종이 가능한 시대가 될 것입니다. 최근 디스플레이, UI/UX, 배터리 등이 발달해 휴대성과 편의성이 높아졌고, 네트워킹 기술의 발달로 언제 어디서나 연결이 가능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확산과 발전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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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 IT / 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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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VR 화질 혁신 가져올 초고해상도 UHD OLED 등장
스마트기기의 대중화와 더불어 최근 VR(가상현실)기기의 확산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VR에 주로 사용중인 QHD(2560x1440) 해상도보다 2배 이상 선명한 초고해상도 OLED가 세계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이번 제품 발표가 VR의 화질을 한차원 높이게 됐다는 평가와 함께, 머지 않아 새로운 VR기기들에 탑재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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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삼성디스플레이] UHD 해상도 = 4K 해상도일까?
2015년, 전 세계 TV 시장의 1/3이상을 점유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UHD TV! UHD(Ultra High Definition) TV는 일반적으로 3840 x 2160의 고해상도를 의미하며, 이를 4K라고도 부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UHD 해상도 = 4K 해상도일까요? 4K는 원래 4096 x 2160 해상도를 의미하는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소니를 포함한 일부 가전업체에서 3840 x 2160 해상도를 4K로 지칭하면서 용어가 혼재되어 사용되었는데요. 2012년 전미가전협회(CEA)는 TV 방송 및 디스플레이 해상도로 ‘4K’를 3840 x 2160으로 규정하였답니다. 그렇지만 영화나 카메라용 규격인 디지털 시네마 표준 규격(DCI)은 4096 x 2160 해상도를 ‘4K’로 정하고 있기 때문에, TV와 영화의 ‘4K’ 해상도는 서로 다른 것이지요. 그런데 UHD는 ‘8K’ 해상도를 지칭할 때도 함께 쓰입니다. UHD는 Ultra High Definition 말 그대로 선명도가 매우 높다는 의미인데요. ITU-R(국제전기통신연합 라디오 주파수 대역 통신규약) BT.2020 권고에 따르면 UHD TV는 3840 x 2160 (4K UHD)의 해상도와 7680 x 4320 (8K UHD)의 해상도를 가진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한때 UHD TV를 ‘4K UHD’에 한정하였고, 8K는 ‘SHV(Super Hi-Vision)’이라는 용어로 사용하기도 했으나 2013년 이후엔 모두 UHD TV로 통일하였답니다. 따라서 3840 x 2160의 정확한 TV 해상도를 표현하려면 ‘4K UHD’라고 써야 혼란이 없을텐데요. 아직 대부분의 제조사에서 8K UHD TV를 본격적으로 출시하지 않았고, 4K UHD TV가 현재 시장의 대세인 만큼 ‘UHD’는 일반적으로 3840 x 2160의 해상도로 사용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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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
이제는 8K영상까지? 고해상도 콘텐츠의 시대가 활짝 열리다!
고해상도· 고화질의 영상, 이미지에 대한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TV, 모니터 등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점점 커질 뿐 아니라 사진과 동영상 중심의 개인 미디어가 확산되고 있어 선명하고, 뛰어난 이미지를 감상하고자 하는 욕구도 자연스럽게 커진 것이지요. 최근 유튜브는 8K(7680×4320) 동영상 서비스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8K는 UHD(4K)보다 4배나 높은 7680×4320의 해상도를 의미합니다. 아직 8K 영상을 제대로 지원할 수 있는 모니터와 TV 제품은 거의 없지만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고해상도 트렌드에 맞추기 위한 것이지요. 지난 3월에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8K 동영상을 TV나 모니터 등 대화면으로 옮겨서 시청할 수 있는 동영상 전송 솔루션 ‘슈퍼MHL’ (Mobile High-Definition Link) 표준이 발표되기도 하였답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8K 해상도 영상 이렇듯 IT업계는 고해상도 콘텐츠 등장을 빠르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는 2013년 말부터 UHD(4K)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하였는데요. 2014년 UHD TV가 등장하면서 UHD 해상도의 콘텐츠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UHD 모니터들도 출시되고 있어 4K 콘텐츠는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늘어날 것이 예상되고 있지요. 유튜브에 올라온 4K 해상도 영상 2014년 삼성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사이즈의 UHD TV 패널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커브드 UHD 디스플레이는 생생한 화질에 뛰어난 몰입감과 화면이 커 보이는 파노라마 효과까지 더해져, 프리미엄 제품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삼성디스플레이는 뛰어난 디스플레이 기술력으로 지난 1분기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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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6
삼성디스플레이, UHD TV 패널 시장을 선도하다!
삼성디스플레이가 UHD TV 패널 시장의 리더십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시장 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의하면, 지난 4월 삼성디스플레이가 UHD TV시장 점유율 35.5%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약 110만 개의 패널을 출하한 것인데요. 지난 1분기에 시장 점유율 28.8%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선두를 계속 지키고 있습니다. UHD TV 패널 시장 1위의 이유는 뛰어난 커브드 디스플레이 기술력과 대형 사이즈 패널의 높은 경쟁력 덕분인데요. 특히 커브드 UHD 디스플레이는 삼성의 뛰어난 VA 방식의 기술로 세계 최고 곡률인 4000R을 구현하며 프리미엄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디스플레이서치는 올해 2분기에도 삼성디스플레이가 점유율 33.4%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였는데요. 전분기 대비 2배 증가한 347만 개의 패널을 출하하여 UHD TV 패널 시장 리더십을 지속할 것으로 예측하였답니다. 최근 고화질, 대화면의 시장 트렌드로 UHD TV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해상도, 화질의 경쟁이 치열한 TV시장에서도 우수한 화질로 사랑받는 삼성디스플레이의 UHD TV패널, 앞으로의 선전도 기대해주세요~! ★ 관련 콘텐츠 보기 ☞ 삼성디스플레이, UHD TV 패널 시장 1위 차지! ☞ 삼성디스플레이, TV 패널시장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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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 IT / 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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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삼성디스플레이, UHD TV 패널 시장 1위 차지!
삼성디스플레이가 UHD TV 패널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의하면, 삼성디스플레이는 15년 1분기에 166만개의 UHD TV 패널을 출하하며, 28.8%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하였는데요. 이는 작년 1분기 대비 4.5배 증가한 것이랍니다. 2014년부터 삼성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사이즈의 UHD TV 패널을 선보였는데요. 그 중 VA방식의 UHD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큰 인기를 끌어왔습니다. 최근에는 중국전자표준화연구소(CESI)의 곡면디스플레이 성능 테스트를 통과하여 업계 최초로 중국시장에서 커브드 기술에 대한 화질 인증을 획득하기도 하였지요. CESI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평면 대비 명암비는 최고 1.5배 높아졌다고 평가하였답니다. 한편 디스플레이서치는 커브드 TV 출하량이 2016년은 작년대비 약 5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는데요. 앞으로 고해상도 TV 시장에서 삼성디스플레이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 관련 콘텐츠 보기 ☞ 삼성디스플레이, TV 패널시장 세계 1위 ☞ 올해에도 기대되는 커브드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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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5
qHD와 QHD 해상도의 차이는?
스마트폰의 해상도는 제품의 성능을 결정짓는 주요 스펙입니다. 고화질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싶다면 높은 해상도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필수인데요. 해상도(Resolution)는 디스플레이의 화질을 판단하는 대표적인 기준으로 얼마나 많은 수의 픽셀(pixel)로 이루어져 있는가를 나타냅니다. (픽셀: RGB 3원색으로 이루어져 다양한 색상을 화면에 표현해줄 수 있는 디스플레이의 최소 단위) 동일한 사이즈의 화면이라도 픽셀수가 많으면 좀 더 세밀하고 섬세한 이미지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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