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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2018/05/24

‘SID 2018’, 삼성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품 공개

‘SID 2018’ 전시에 공개된 삼성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영상입니다. 14″ Rollable OLED, 12.4″ S-Curved OLED, Aqua Sensor 제품 영상을 만나보세요!
IT 트렌드 2018/05/24

SID 2018,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 경연 현장에 가다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 SID)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디스플레이 위크(Display Week) 2018’이 지난 22일(현지시간)부터 2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전시에 참가한 각 기업들은 최첨단 미래디스플레이 기술들을 대거 공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작년 SID 전시회에서는 탄력있는 섬유처럼 늘어나는 스트레처블 OLED와 무안경 3D OLED 등 신개념 디스플레이 기술이 등장해 인기를 끌었다면, 올해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자동차용 첨단 디스플레이의 등장부터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초고화질 LCD 등 최신 기술들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이번 디스플레이 위크 행사에서는 LCD 탄생 50주년을 맞아 LCD의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에 대한 발전 방향도 가늠해보는 기념행사를 개최해 더욱 뜻깊었습니다. ▲ SID 디스플레이 위크 2018이 열린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   삼성디스플레이, 플렉시블 OLED로 자동차 인테리어를 혁신하다 ‘SID 2018’에서 가장 화제가 된 전시 제품 중 하나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선보인 다양한 차량용 디스플레이 제품군이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분야의 독보적인 OLED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전시회에서 미래 성장동력으로 불리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제품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 롤러블(좌)과 S커브드(우)의 제품 모습 차량의 각종 기능을 컨트롤 하는 CID(Center Information display)의 경우 기존에는 소규모 모노톤 디스플레이와 고정된 버튼 등으로 구성되거나 7~8인치 크기의 LCD가 사용돼 왔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롤러블(Rollable) OLED를 사용한 CID는 디스플레이 패널을 둘둘 감아 차량 내부로 집어 넣을…
IT 트렌드 2018/05/23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하는 그 날까지! 인공신경망이 가져다 준 자동 통·번역 기술의 발전

최근 몇 년간 찾아보는 온라인 매체가 확 늘어났다. 뉴욕타임스를 비롯해 돈을 내고 정기 구독하는 매체도 대여섯 가지가 넘는다. 국내 매체도 있지만 대부분 미국과 일본 미디어다. 신경망 기반 자동 번역으로 인해 외국어 번역 품질이 눈에 띄게 좋아진 탓이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야 하지만, 제목만 번역해줘도 대충 훑어보며 읽어야 할 기사를 찾는 시간이 많이 줄어든다. 이렇게 컴퓨터를 사용해 외국어를 번역해 주는 일을 기계번역이라 부른다. 인터넷이 널리 보급되던 20세기 말에도 비슷한 기능을 가진 소프트웨어는 있었다. 이제는 사라진 포털사이트 ‘알타비스타’에서도 번역 기능을 지원해줬고, ‘바벨’이라는 나름 유명한 프로그램도 있었다. 자동 번역을 통해 한국인과 일본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었던 게시판도 있었다. 다만 일본어를 제외하면 번역 수준이 매우 조악한 편이라, 재미로 한두 번 써보고 말았다. 기계번역은 기술 업계에서 흔히 있는 ‘그럴듯한 거짓말’처럼 여겨졌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인간의 오랜 욕망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욕망은 오래 전부터 존재했다. 실제로 컴퓨터 도입 초기부터 개발자들은 말이나 문장을 이해하고 번역하는 기능을 연구하고 있었다. 농담으로 하는 말이긴 하지만 최초로 프로그램이 가능했던 디지털 컴퓨터 ‘콜로서스 마크 1’이 했던 일도 난해한 암호를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말로 번역하는 일이었다. 학계에서 조용히 이뤄지던 기계번역이 일반인에게 선보인 때는 1954년이다. 조지타운 대학과 IBM은 짧은 러시아어 문장을 영어로…
보도자료 2018/05/22

삼성디스플레이, ‘SID 2018’에서 차량용 OLED 대거 전시

삼성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으로 불리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2일(현지시간)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The 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가 주최하는 ‘SID 2018’ 전시회에 참가해 롤러블 CID(Center Information display), S-커브드 CID를 비롯해 운전자의 안전을 고려한 언브레이커블(Unbreakable) 디스플레이와 입체형 디지털 계기판에 적용할 수 있는 무안경 3D 디스플레이까지 미래 자동차의 핵심부품이 될 차량용 플렉시블 OLED를 대거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언브레이커블’부터 ‘롤러블’까지 No.1 플렉시블 기술로 자동차 시장 공략 롤러블 CID는 삼성디스플레이의 플렉시블 OLED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롤링 정도에 따라 화면의 크기를 최소 9인치에서 11.8인치, 최대 14인치까지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또한 터치만으로 내비게이션, 음악 감상, 웹서핑 등 다양한 기능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 최소 9인치, 최대 14인치까지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롤러블 CID 디스플레이 최근 우아한 곡선미를 강조하는 자동차 디자인 경향에 맞춰 물결 형태로 제작된 12.4인치 S커브드 CID는 유려한 곡선형 디자인뿐만 아니라 1,200×1,920(182ppi) 해상도와 최대 밝기 800니트(nit)로 선명한 화질을 자랑한다. ▲우아한 곡선미를 강조한 12.4인치 S자형 커브드 CID 제품 사고 발생 시에 운전자가 2차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설계된 6.22인치 언브레이커블 스티어링휠(Steering wheel) 디스플레이는 깨지지 않는 플렉시블 OLED 기판에 플라스틱 소재의 차세대 커버 윈도우를 장착해, 완벽한 ‘언브레이커블 디스플레이’로…
SDC 라이프 2018/05/21

일과 가정, 두마리 토끼를 잡는 워킹맘의 지원군 ‘탕정삼성어린이집’

대한민국 부부 중 절반이 맞벌이를 하는 시대. 직장과 가정을 돌보는 워킹맘의 고충은 사회적 이슈가 된 지 오래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고민하는 워킹맘 임직원을 지원하기 위해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봄비가 대지를 두드리던 날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에서 탕정삼성어린이집을 찾았습니다.   ◇ 임직원 모성모호를 위한 직장어린이집 탕정삼성어린이집은 2009년 2월에 보육정원 140명을 시작으로 설립되었습니다. 2016년 1월에는 지금의 위치로 이전하여 새로이 친환경 인증 시설을 갖추고 보육정원 300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탕정삼성어린이집 박소영 원장 어린이집 박소영 원장은 “탕정삼성어린이집은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양질의 교육과 보호를 위해 보육환경, 보육과정, 건강·위생, 안전, 부모교육, 지역사회연계 등이 포함된 영역별 시스템을 구축하고 교사뿐만 아니라 간호사, 영양사, 조리사, 사무원 등이 전문지식을 가지고 관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LCD기술팀 김미경 프로의 딸 하윤이(7세)는 5년째 탕정삼성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습니다. 아이는 어린이집에서 한글을 배운 이후 종종 엄마를 위한 편지를 써준다고 합니다. 얼마 전 김미경 프로가 몸이 좋지 않았을 때 하윤이가 준 편지에 가슴 찡한 감동을 느끼기도 했답니다. 김미경 프로는, 워킹맘으로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 늘 미안한 마음이지만, 밝고 바르게 자라주는 아이에게 고맙고, 그렇게 지도해주시는 선생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합니다. ▲ 딸 하윤이가 쓴 편지. ‘엄마 아프지 말고 회사 잘…
SDC 피플 2018/05/18

향긋한 쉼표로의 초대, 바리스타 동호회 ‘바리바리’

직장인의 친구 ‘커피’. 사실 커피는 유럽보다 아랍 문화권이 먼저 즐긴 음료였습니다. 아랍 문화권에서는 술 대신 커피를 즐겨 마셨습니다. 특히 15세기 오스만 제국에서는 아내가 남편에게 커피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으면 이혼 사유가 되기도 했다고 하니, 정말 그 힘이 대단하죠? 동서고금을 뛰어넘는 커피의 매력은 삼성디스플레이의 소문난 커피 애호가들을 불러모았습니다. 화요일 저녁 천안의 한 바리스타 학원에 모인 동호회 ‘바리바리’의 정모 현장으로 찾아가 봤습니다.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 ▲ 바리바리의 회장 OLED사업부 진수인 프로 모임 장소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강렬한 커피 향이었습니다. 화요일 저녁 7시, 오늘 정기 모임에는 2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습니다. 핸드드립을 연습하는 회원, 라테아트를 연습하는 회원, 커피 생두를 로스팅하는 회원 등 여기저기서 커피 삼매경입니다. 2012년 시작된 바리바리는, ‘바리스타’의 ‘바리’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동호회 회장인 OLED사업부 진수인 프로는 바리바리를 소개하며 “커피를 좋아하는 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커피에 대해 이야기하고, 배우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이 오세요.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맛보고 쉽게 배울 수 있어 좋습니다”고 말합니다. 현재 회원은 100여 명으로, 매주 2~3명의 신입회원이 들어올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 CELL기술그룹 송진웅 프로 오늘도 두 명의 신입 회원이 찾아왔습니다. 신입 회원들은 오늘 선배 회원들과 바리스타 학원 선생님들로부터 바리스타로 가는 가장 첫 단계라 할 수 있는 ‘핸드드립’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