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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뷰 2018/11/13

IT와 융합한 똑똑한 옷, 스마트 의류

“오늘은 어떤 옷을 입을까?”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패션은 매일의 화두다. 최근엔 의류와 정보기술(IT)이 만나 다양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 바로 스마트 의류다. 옷에 다양한 센서가 부착돼 주변 환경이나 상황, 인체의 자극을 스스로 감지하고 이를 유용하게 활용하거나 착용자의 몸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언더웨어부터 가혹한 환경에 도전하는 아웃도어에 이르기까지, 요즘 주목 받는 스마트 의류를 살펴보고자 한다.   구글과 리바이스의 합작품, 터치 감응식 스마트 재킷 (출처: Jacquard by Google) 2017년 5월, 구글은 청바지로 유명한 의류회사 리바이스와 함께 똑똑한 청재킷, ‘커뮤터 트러커 재킷(Commuter Trucker Jacket)’을 내놓았다. 구글의 ‘자카드(스마트폰과 연계된 의류를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 기술과 리바이스의 전도성 소재를 넣은 데님(denim) 원단의 결합을 통해 탄생했다. 자카드(Jacquard)는 센서 역할을 하는 천에 전류를 흘려 사용자의 행동을 읽을 수 있게 한 기술이다. 전도성 있는 섬유를 이용해 옷을 만들었다고 이해하면 쉽다. 왼쪽 소매 부분에 구리 소재의 전도성 물질이 삽입되어 있고, 단추처럼 생긴 블루투스 태그가 붙어 있어 스마트폰을 굳이 꺼내지 않아도 조작이 가능하다. ▲ Commuter Trucker Jacket with Jacquard by Google (출처: Levi’s®) 구글-리바이스의 주요 공략 수요층은 자전거를 타고 통근하는 사람들이다. 이 재킷은 옷감을 터치하거나 문지르는 동작만으로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하다. 가령 사용자가 자전거를 타면서 노래를 듣고 싶을 때…
보도자료 2018/11/12

삼성디스플레이, 65형 UHD 비디오월 본격 출시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이동훈)가 세계 최초로 UHD(3840×2160) 해상도의 비디오월(Videowall) 시장을 열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UHD 해상도의 65형 비디오월용 디스플레이를 개발, 10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65형 UHD 비디오월 제품의 픽셀수는 FHD 제품보다 4배 많은 830만 개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비디오월 제품보다 더 선명하고 또렷하면서 생동감 넘치는 화질을 보여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현재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UHD 해상도의 단품 사이니지 제품은 이미 상용화됐지만, 멀티비전 형태로 제작할 수 있는 비디오월 제품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비디오월의 경우 패널과 패널 사이의 간격을 의미하는 베젤의 너비를 줄이는 것이 관건인데, 고해상도로 갈수록 배선도 늘어나 베젤을 얇게 만드는 것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에 UHD 해상도를 구현하면서도 3.7mm 울트라 내로우 베젤(Ultra Narrow Bezel) 비디오월 개발에 성공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 제품을 2단2열(2×2)로 연결해 멀티비전으로 제작할 경우, 46형 패널을 3단3열로 연결한 크기와 비슷한 가로 288.6cm, 세로 162.7cm의 거대한 비디오월을 구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46형 패널을 사용할 경우에는 9개의 패널이 필요하지만 65형 패널을 사용하게 되면 4개 패널만으로 비슷한 크기의 비디오월을 구현, 비디오월의 몰입을 저해하는 요소인 베젤의 수도 줄어들고 전체적으로 색과 화질의 균일도는 배가되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비디오월의 패널 수가 줄어들면 설치도 쉬워진다고 설명했다. 46형 패널 9개를 비디오월로 제작할 경우 패널 고정을 위한 9개의 브라켓이 필요하지만…
마켓 2018/11/09

잘나가는 커브드 모니터~! 그 인기 비결이 궁금하다!

커브드 모니터가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인기를 얻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IHS 마킷은 커브드 모니터용 패널 출하량이 2015년 100만 개에서 16년 350만 개, 17년 600만 개에 이어 올해 840만 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커브드 모니터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가장 큰 요인은 게임용 모니터로 큰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입니다.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평면 디스플레이에 비해 눈의 움직임이 줄고, 눈과 화면의 거리가 일정하기 때문에 색 변화나 화면 왜곡 없이 게임 몰입할 수 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IDC의 ‘2018년 1분기 게이밍 보고서’에서는,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시장은 2015년 이후 매년 평균 약 10배 이상 급성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지난 8월에 열린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인 ‘게임스컴 2018’에서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인 ‘CJG5’ 2종 (27형, 32형)을 공개했습니다. 1800R 곡률(반지름 1800mm인 원의 곡면)의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이 제품은 WQHD(2560×1440) 해상도에 144HZ의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최근 빠른 화면 갱신이 중요한 1인칭 슈팅게임 (FPS) 포트나이트,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등의 게임들은 매순간 여러조건을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눈의 피로도가 높은데 커브드 모니터를 사용하면 피로감을 덜 수 있을 뿐아니라 더욱 빠르게 정보를 캐치할 수 있어 게임 몰입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144HZ이상 주사율을 갖춘 모니터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높은 주사율 덕분에 화면 전개가 빠른 게임에서도 잔상과…
SDC 피플 2018/11/07

가을 산 오르며, 칼로리와 함께 열정을 불태우는 삼성디스플레이 등산 동호회 ‘고칼로리‘

전국 방방곡곡 곱게 물든 단풍이 절정에 오른 지금은 산에 오르기 좋은 시기입니다! 등산을 하며 활력을 유지하는 삼성디스플레이 등산 동호회 ‘고칼로리’ 멤버들도 날씨 좋고, 경치 좋은 이 때를 놓치지 않고 모였습니다. 충남 오서산 정복에 나선 이들의 등산 모임에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찾아갔습니다.   오서산아, 내가 왔다! 한국의 100대 명산 중 하나로 여겨지는 충남 오서산은 ‘까마귀의 휴식터’라는 뜻처럼 까마귀와 까치들이 자연과 어우러져 보금자리를 이루고 있는 포근한 산으로 유명합니다. 산 아래쪽으로는 푸른 서해가 한눈에 보여 장관을 이루고, 수백 년 된 느티나무가 숲을 이루며 감싸고 있는 작은 사찰 정암사도 감동을 줍니다. 무엇보다 오서산 정상 무렵을 둘러싸고 있는 거대한 억새밭은 등산객에게 한껏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게 해줍니다. 올해 동호회 창단 3년째인 고칼로리의 멤버들은 일 년에 한 번 모든 동호회 회원이 함께하는 정기 등산이 있습니다. 첫해 대둔산과 작년 내장산에 이어 올해는 오서산을 선택했습니다. 동호회 회장을 맡은 권순용 프로는 오서산 선택의 이유를 “서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명산”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 권순용 프로는 “고칼로리 동호회는 등산을 통해 회사 동료들과 특별한 우정을 만들고, 새로운 가족이 되어 주는 동호회입니다. 지난 3년 동안 안전하고 즐겁게 산행을 마칠 수 있어 모두에게 고맙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등산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등산 좀 안다는…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영상 제작 11편 – 기록이 곧 콘텐츠가 되는 수동 타임랩스 영상

지금은 1인 미디어 시대. 수많은 미디어에 노출되어 사는 오늘날 조금 특별한 영상을 기획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랜 시간의 꾸준한 기록이 나만의 특별한 영상으로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기록이 곧 콘텐츠가 된 영상들을 사례 위주로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수동 타임랩스’ 사례 ▲ Portrait of Lotte, 0 to 18 years (출처: Hofmeester) 위 영상은 18세 소녀가 된 Lotte를 태어난 이후로 18년간 꾸준히 촬영해 온 아버지 Frans Hofmeester의 영상입니다. Lotte와 Lotte의 동생인 15세 소년 Vince는 지금도 매주 1번씩 아버지 카메라의 모델이 된다고 합니다. 배경이 되는 이불까지도 항상 똑같은 모습을 보면, 아버지의 꾸준한 노력과 기록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위 영상은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영상 만들기 2편에서 배웠던 기법 중 ‘타임랩스(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촬영 기법)’를 활용한 것으로, ‘수동 타임랩스’ 또는 ‘인생 타임랩스’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사례를 보겠습니다. 사람이 7년간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으면 어느 정도 머리가 자랄지 상상해본 적 있으신가요? Andreas라는 사람이 그 상상을 현실로 옮겨보았습니다. ▲ Seven Years Time Lapse (출처: AndreasSheiLT) 7년간 무려 2,557장의 사진을 촬영하여 연결한 영상입니다. 그의 유튜브 채널에 방문해보면, 1년째부터 해마다 영상을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의 실험은 몇 년간 더 지속할지, 그리고 처음부터 이렇게 오래 할 계획이었을지도 궁금해집니다. 아래 2개의…
멀티미디어 2018/11/05

[월간 SDC 10월호] 삼성디스플레이 뉴스 (Samsung Display News)

10월 한달 간 삼성디스플레이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월간 SDC 10월호]를 통해 다양한 삼성디스플레이 소식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