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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나만의 영상 제작 4편 – 쉽고 빠르게 편집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Quik’

지난 연재를 통해 영상 촬영 기법등의 기본 촬영 방법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촬영한 영상의 전달력을 높이고 보다 효과적인 영상을 제작하려면 편집은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편집은 준비된 식자재를 활용해 음식을 만드는 레시피 같은 역할을 합니다. 먼저 영상 제작의 편집 단계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1) 편집 구성안 작성 : 텍스트나 그림을 활용해 완성될 영상 구성안을 만들면, 효과적인 편집이 가능해진다. 2) 이미지 순서 편집 : 필요한 영상이나 이미지들을 순서에 맞게 편집 툴에 불러온다. 3) 순서 정리 : 스토리에 맞게 순서를 재배치한다. 4) 길이 조정 : 영상별 재생 길이를 조정한다. 때에 따라, 음악을 먼저 배치하고 그에 맞게 영상 길이를 조정하기도 한다. 5) 색 보정 : 영상의 색감을 통일성 있게 맞춰주고, 의도에 따라 흑백이나 세피아 같은 칼라톤을 조정해준다. 6) 자막 작업 : 필요한 부분에 자막을 삽입하고, 타이틀과 엔딩크레딧을 넣는다. 7) 효과 작업 : 움직이는 스티커나 특수효과, 적절한 장면 전환효과로 영상 몰입도를 높인다. 8) 음악 넣기 : 영상의 분위기에 맞게 음악을 선곡하여 배치한다. 각 부분마다 필요한 음악들을 조금씩 넣어도 된다. 9) 효과음 넣기 : 필요한 부분에 효과음을 넣으면 영상이 좀 더 풍부해진다. 10) 내레이션 / 더빙 넣기 : 장면에 대한 설명을 내레이션으로 진행하기도 하며, 재미를 위해 더빙을 넣기도…
테크 2018/04/19

[디스플레이 톺아보기] ㉖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량(CAPA)의 이해

디스플레이 패널 관련 기사 또는 리포트에 자주 등장하는 용어가 있습니다. 바로 캐파(CAPA)라고 불리는 단어입니다. 캐파는 디스플레이 패널 공장(라인)에서 생산량을 일컫는 업계 용어로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개념입니다. 오늘은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량의 개념과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CAPA(캐파)의 개념 CAPA는 영어 Capacity를 업계에서 줄여서 부르는 용어로, 디스플레이 패널 공장의 라인별 월간 생산하는 원장의 매수를 의미합니다. 원장이란 OLED 또는 LCD 패널을 만들 때 기반이 되는 커다란 패널을 의미합니다. 이 원장을 여러개로 잘라서 TV 또는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패널로 나누어 사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공장의 라인이 한달에 원장을 생산하는 양이 TV나 스마트폰용 패널의 생산량을 좌우합니다. 원장에 대한 자세한 개념은 앞서 살펴본 톺아보기 25편을 보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디스플레이 톺아보기] ㉕ 디스플레이 패널 세대의 이해 위 그림에서 보이는 것 처럼, 공장의 1개 라인에서 한달에 1,000매(장)의 원장을 생산할 수 있다면 1K라고 부릅니다. 만약 10,000매를 생산하면 10K라고 하고 한달에 100,000매를 생산하면 100K의 CAPA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개념을 가리켜 설비에 투자해 최대로 생산 가능한 수량이라는 의미에서 ‘총투자 CAPA’라고 합니다. 이와 달리 조금 더 현실적인 생산량 개념으로는 라인의 생산 수율, 가동율, 기타 다른 요인에 의한 생산력 하락을 감안한 실제 생산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실 CAPA’라는…
IT 트렌드 2018/04/18

자율주행차 시대의 도래와 안전성

  자율주행차 사고 발생, 이대로는 괜찮을까? 지난 3월 18일 밤 10시경 우버의 자율주행차가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 교외의 한 교차로에서 자전거를 끌고 지나가던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하는 사고를 냈다. 보도에 따르면 피닉스 인근 도시 템페에서 운전자가 자율주행 모드로 운행하던 중 교차로에서 길을 건너던 여성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했다. 사고 후 자율주행차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커지면서 전문가들은 자율주행차 운행에 관한 안전기준을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사실 자율주행차의 사망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6년 5월에는 테슬라 자율주행차가 첫 사망사고를 내던 당시에도 이 기술의 안전성 논란이 있었다. 당시 사고는 테슬라의 모델S가 트레일러와 충돌하면서 운전자가 사망한 사고였다. 테슬라의 센서가 트레일러의 하얀색 면을 하늘색과 구분하지 못해 충돌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자율주행차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안정성에 관한 논란이 제기되어 왔다. 그렇다면 이런 논란이 자율주행차의 확산 자체를 가로막을 수 있을까?   지금의 자율주행차, 어디까지 왔을까? 미국 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자율주행차의 발전단계는 레벨 0에서 레벨 4까지 5단계로 나뉜다. 운전자가 직접 운전하고 완벽하게 자동차를 제어하는 단계(레벨 0), 1개 이상의 자동제어기능을 갖춘 단계(레벨 1), 2개 이상의 자동제어기능을 갖춘 단계(레벨 2), 대부분 운전기능을 자동으로 수행하되 필요하면 운전자가 개입하는 단계(레벨 3), 100% 자율주행하고 운전자는 목적지만 입력하는 단계(레벨 4)이다.우버나 테슬라의 자율주행차는 레벨 3의…
디스플레이人 2018/04/17

[직무탐험] 삼성디스플레이의 미래를 끌어가는 스마트IT팀

Smart Factory, 아직은 먼 미래처럼 보이는 이 이야기를 현실로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삼성 디스플레이의 스마트IT팀입니다. 5년 차 막내 사원부터 17년 차 베테랑까지, 연신 쾌활한 웃음이 넘치는 스마트IT팀의 프로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는 스마트IT팀입니다. ▲ (왼쪽부터) 스마트IT팀 이동진 프로, 백승효 프로, 박지환 프로, 문명희 프로, 윤찬양 프로 ▲ 문명희 프로/ 컴퓨터 공학 전공 문프로> 저희 스마트IT팀은 삼성디스플레이의 생산, 설비, 품질, 물류 등 프로세스에 관련한 모든 시스템을 구축하고 개발·운영하는 팀입니다. 생산성을 향상하고 품질을 개선하는 등의 활동을 지원하죠. 생산 자동화부터 라인에서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작업 등을 컴퓨터로 시스템화하여 생산성을 높이거나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업무 진행이 가능토록 합니다. ▲ 백승효 프로/ 산업공학 전공 백프로> 스마트IT팀은 사람의 두뇌 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요. 사람이 느끼는 감각이 신경을 통해서 두뇌로 전달되듯, 제품 생산 중에 생기는 데이터들이 모두 스마트IT팀의 시스템으로 모이거든요. 두뇌로 모인 정보를 기반으로 사람이 판단하듯,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효율적인 생산방식을 개발하고 선택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 윤찬양 프로 / 기계설계 전공 윤프로> 스마트 IT팀은 그룹별로 업무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생산 시설을 자동화하고 관련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가시화하여 의사결정 및 생산 진행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업무 △불량분석을 위해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는 업무 △Infra 환경안전 관련 시스템을…
SDC 라이프 2018/04/12

꽃비 내리는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 풍경, 함께 구경하실래요?

▲ (왼쪽부터) LCD 개발팀 김윤진 프로와 김보경 프로 삼성디스플레이 캠퍼스에 분홍 꽃비가 내리는 계절입니다. 지난해 6월 입사한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 김윤진, 김보경 프로는 입사 후 처음 맞이하는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의 벚꽃 풍경에 푹 빠졌답니다. 두 사우가 소개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벚꽃 명소를 함께 따라가 볼까요?   우리 꽃길만 걷자~ 진입로부터 꽃길 시작! 여기는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1캠퍼스 진입로입니다. 캠퍼스 안으로 들어가는 도로 양 옆으로 벚꽃이 줄지어 피어있어요. 사실 저는 걷는 것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벚꽃이 화려하게 핀 후부터는 종종 사무실에서 나와 산책하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에, 선배님들께서 곧 봄꽃이 피면 캠퍼스 풍경이 참 예쁘다고 하셨는데 기대한 것보다 훨씬 아름답고 화사합니다.   대학캠퍼스? 노노! 삼성디스플레이 캠퍼스! 벚꽃과 아름다운 조경 덕분에 왠만한 대학 캠퍼스 풍경이 부럽지 않습니다. 특히 건물 앞 보행로 좌우에 꽃이 만발해 있습니다. 이 길을 따라서 쭉 걷는 것만으로도 제대로 힐링하는 기분이 들어요. 굳이 먼 곳까지 벚꽃 구경 가지 않아도 될 것 같죠?   점심시간 핫플레이스~ 아산 1캠퍼스 분수대 앞 점심시간 최고의 핫 플레이스는 바로 여기! 아산 1캠퍼스 분수대 앞입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손에 커피 한 잔을 들고 나와 휴식을 취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곳곳의 벤치에는 이미 아름다운 꽃 풍경에 흠뻑 취한 임직원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봄 햇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