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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용어알기] 28. 컬러필터 (Color Filter)
테크 2019/07/18

[디스플레이 용어알기] 28. 컬러필터 (Color Filter)

컬러필터(Color Filter)는 LCD에서 다양한 색을 나타내는 역할을 하는 얇은 층입니다. LCD 백라이트에서 나온 빛이 액정을 거쳐 컬러필터를 통과할 때, 컬러필터에서 빨간색(R), 녹색(G), 파란색(B)을 내는 부분을 지나게 되는데, 이때 빛의 색이 변합니다. 셀로판지에 손전등 빛을 비추면 셀로판지의 색에 따라 빛이 다양한 색으로 변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만약 컬러필터가 없다면 LCD는 흑백TV처럼 밝고 어둡게만 표현이 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색을 표현하기 위해 픽셀마다 빛의 삼원색인 빨간색(R), 녹색(G), 파란색(B)의 조합을 활용합니다. LCD 컬러필터 층에는 일반적으로 픽셀 1개 마다 R, G, B의 서브픽셀(Sub-Pixel)이 배치되며, 이 세 가지 색으로 수백 만개가 넘는 색을 표현합니다.
칼럼 2019/07/16

밝은 대낮에도 잘 보이는 스마트폰 화면, 비결은? 삼성디스플레이 OLED의 야외 시인성 이야기

스마트폰은 TV나 모니터와는 달리 실내는 물론, 야외에서 사용하는 빈도가 무척 높다. 당연히 주변 조명 환경에 따라 체감 화질도 크게 달라진다. 특히 강한 햇볕이 내리쬐는 화창한 날씨에 스마트폰을 보면, 생각만큼 화면이 또렷하게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밝은 대낮 야외에서도 스마트폰 디스플레이가 잘 보이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야외 시인성’은 무엇이 결정하는 것일까?   야외 시인성을 결정하는 최대 밝기와 화면 반사율 ▲ 야외 시인성의 이해를 돕는 그래픽 디스플레이 야외 시인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첫 번째 요소는 디스플레이의 밝기다. 태양은 직접 눈으로 쳐다볼 수 없을 만큼 상당히 밝기 때문에 이런 환경에서 디스플레이의 빛은 쉽게 묻혀 버린다. 밤에는 손전등 불빛이 잘 보이지만 대낮에는 켜진 것만 겨우 확인할 수 있는 것, 밤에는 잘 보이던 별들이 낮에는 안 보이는 것 모두 강한 태양빛에 가려지기 때문이다. ▲  DisplayMate 평가 결과 주변의 밝은 빛 때문에 상대적으로 화면이 보이지 않는다면, 가장 원론적인 해결 방법은 디스플레이의 최대 밝기를 높이는 것이다. 최신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들은 야외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밝기 성능을 계속 높이고 있다. 미국의 화질 평가 전문 기관인 DisplayMate는 갤럭시S10 디스플레이를 평가하며, “갤럭시S9 보다 최대 밝기가17% 밝은 1215니트를 달성하며, 야외 시인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밝힌 바 있다. 야외 시인성을 높일…
보도자료 2019/07/16

삼성디스플레이, 지역 아동시설 독서공간 새 단장 나서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이동훈)가 지역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독서 문화 확산 활동에 발 벗고 나섰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을 비롯한 충남 지역 내 아동 시설을 찾아 낙후된 독서공간을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2019 책울림’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책울림’ 사업은 2014년부터 충남 지역 자매마을 등 50여 개소의 독서공간을 새롭게 꾸미고 약 10만 권에 달하는 도서를 기부해 온 삼성디스플레이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천안 소재 아동 시설인 ‘익선원’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아산, 논산, 보령, 금산, 홍성 등 충남의 각 지역에 설치되어 있는 10개 이상 시설의 독서공간을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이뿐 아니라 아동들이 꼭 읽어야 할 우수 도서 1만 5천 권을 충남 지역 아동 관련 기관에 기증했다. 이러한 활동으로 충남 지역 아동들은 새로이 단장된 깨끗한 독서 시설에서 누구나 손쉽게 다양하고 폭넓은 도서를 접함으로써 마음의 양식을 풍부하게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밝고 희망찬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독서공간 리모델링 및 도서 구입 비용은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후원금과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마련한 매칭 펀드를 활용했다.
2019년 상반기를 주도한 OLED 스마트폰 결산!
모바일 2019/07/15

2019년 상반기를 주도한 OLED 스마트폰 결산!

2019년 상반기에는 다양한 형태의 풀스크린 OLED 스마트폰이 등장해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스마트폰용 OLED는 베젤을 최소화하고 지문인식 기능을 내장하거나, 카메라부를 최소화하는 홀을 뚫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변화를 주며 풀스크린 구현을 가능케하였습니다. 올해 출시해 스마트폰 디자인에 혁신을 더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은 OLED 스마트폰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홀 디스플레이로 구현한 삼성 갤럭시 S10 시리즈 삼성은 올해 상반기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10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갤럭시 S10, S10+, S10e, S10 5G 총 4종류로 선보인 S10 시리즈는 각각 6.1, 6.4, 5.8, 6.7형 플렉시블 OLED를 탑재했습니다. 상하 좌우 베젤을 최소화하고, 카메라부 면적을 최소화한 홀스크린을 탑재해 화면 영역을 극대화했습니다. 갤럭시 S10의 OLED는 블루라이트 파장을 조절하는 신기술을 통해, 눈이 편안한 디스플레이로 독일 TUV라인란드로부터 아이컴포트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또한 플렉시블 OLED에서만 가능한 초음파식 지문 스캐너를 내장하여 우수한 지문 인식 센싱이 가능합니다. 지난 4월에는 삼성 최초 5G스마트폰인 갤럭시 S10 5G를 국내 출시했습니다. 5G는 LTE 대비 최대 20배 빠른 전송속도와 초저지연, 초연결성을 통해 새로운 모바일 경험이 가능합니다. 고화질, 고해상도 영상도 빠르게 다운로드 받아 OLED의 생생한 화질로 쾌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새로운 혁신에 도전하는 삼성 갤럭시 A시리즈 삼성은 올해 갤럭시 A와 J 라인업을 통합해, A10부터 A80까지 총 7가지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지난 4월, 동남아…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9
트렌드 2019/07/12

스마트 기술, 어디까지 발전했을까? ,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9’

스마트 디바이스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 디바이스 박람회,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9’가 11일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스마트 디바이스 쇼는 스마트 기술의 변화를 국내에서 가장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IT 박람회입니다. 모바일 액세서리, 컴퓨터 주변기기뿐 아니라 스마트 홈,스마트 헬스케어, IoT, 스마트 카 디바이스까지~ 우리 일상을 편리하게 바꿔줄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만날 수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9 (KITAS)’ 현장.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혁신적이다, 편리하다! ‘KITAS TOP 10’ 스마트 디바이스 쇼에서는 혁신성, 디자인, 시장성, 기능성을 기준으로 해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제품 ‘KITAS TOP 10’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이 10개의 제품만 살펴봐도 현재 스마트 디바이스 기술과 디자인 트렌드를 이해할 수 있겠죠? 1.  스마트 IoT 디퓨저 ▲ ‘피움(Pium)’ 기분 좋은 향기는 스트레스 해소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만약 생활 패턴에 맞춰 어울리는 향기를 맡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아침에는 뇌를 깨우는 레몬향을, 퇴근하면 집안에 라벤더향이 은은하게 퍼져 있다면 조금 더 상쾌함을 느낄 수 있겠죠? ‘피움(Pium)’ 스마트 IoT 디퓨저는 3가지의 향기 캡슐을 기반으로, 시간과 상황, 취향에 따라 각기 다른 향기를 뿜어줍니다. 특히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향의 강도와 캡슐 및 스케줄 설정이 가능하니 본인에게 맞는 디퓨저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합니다. (출처: KITAS)   2. 인체공학 IoT 체어  ▲ ‘포핏체어’ 대부분의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의자라고 합니다. 아마도 키가 크거나 작은 분들은 의자나 책상 때문에 불편함을 겪은 경험이 많으실 텐데요. ‘포핏체어’를 사용하시면 그런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앱과 연동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