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S'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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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8
QD디스플레이, 최적의 게이밍 디스플레이로 글로벌 인증 획득
□ 삼성디스플레이, SGS로부터 ‘프로 게이밍 베리파이드’, ‘아이 케어 디스플레이’ 인증 획득□ 게임 기능에 최적화된 응답속도/고주사율 및 블루라이트 저감으로 눈의 피로도 낮추어 최고의 시청 경험 제공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최주선)는 최근 글로벌 인증 업체인 SGS로부터 게이밍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눈 보호에 적합한 디스플레이로 인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획득한 인증은 ▲’프로 게이밍 베리파이드 (Pro Gaming Verified)’ ▲’아이 케어 디스플레이 (Eye Care Display)’ 총 2가지이다. 특히 ‘프로 게이밍 베리파이드’는 응답속도, 주사율, 시야각, 빛샘(Halo), 컬러 등을 포함한 종합인증으로, QD디스플레이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Platinum 수준으로 알려졌다. SGS는 QD디스플레이에 대해 ▲빠른 응답 속도 및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 ▲유해 블루라이트 방출량이 적어 눈 건강과 시력 유해성이 낮은 게이밍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로 평가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앞서 SGS로부터 ‘컬러’, ‘시야각’ 부문에서 3건의 인증을 획득, 차별화된 화질 우수성을 증명했으며 이번에 2가지 인증을 추가하여 총 5개의 인증을 획득하였다. QD, 빠른 화면 전환 및 선명한 화질로 최고의 게이밍 디스플레이 QD디스플레이는 응답속도에서 업계 최고인 0.1ms 수준(Gray to Gray기준)이며, 추가로 SGS로부터 0.01ms 응답속도(Black to White기준) 와 주사율에서는 모니터 175Hz, TV 144Hz를 동시에 만족하여 인증 받았다. QD디스플레이는 자발광으로 기존 LCD와 달리 액정 동작 시간이 필요 없으므로 빠른 응답속도가 장점이며 따라서 빠르게 전환되는 화면에서도 영상의 끊김과 끌림이 없다. 또한 각 픽셀을 개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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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0
“QD디스플레이, TV 화질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 세상에 없던 컬러-시야각으로 글로벌 인증 획득
□ QD디스플레이, SGS로부터 화질 인증 3건 동시 획득, 차별화된 화질 우수성 인정□ 자연에 존재하는 가장 많은 색을 표현할 수 있는 QD디스플레이□ 시야각에 구애 받지 않고 어떤 위치에서나 선명한 화질 TV 화질의 새로운 기준이 될 차세대 QD디스플레이가 글로벌 인증 업체로부터 화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최주선)는 지난 11월 말 양산을 시작한 QD디스플레이가 화질 평가 시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컬러’와 ‘시야각’ 부문에서 *SGS로부터 우수성을 인증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획득한 인증은 ‘트루 컬러 톤(True Color Tones)’, ‘퓨어 RGB 루미넌스(Pure RGB Luminance)’, ‘울트라 와이드 뷰잉 앵글(Ultra wide Viewing Angle)’, 3건이다. QD디스플레이는 이번 인증을 통해 자연에 존재하는 색을 가장 다양하고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시야각에 구애 받지 않고 어떤 위치에서나 선명하고 밝은 화면을 즐길 수 있는 디스플레이로 인정 받았다. □ QD디스플레이, 현존 기술 중 가장 많은 색을 표현하는 디스플레이 QD디스플레이는 SGS 평가 결과, 색재현력(특정 밝기에서 표현할 수 있는 색영역)은 ‘BT2020’ 기준 90% 이상, 컬러 볼륨(화면의 밝고 어두운 정도에 따라 표현할 수 있는 색영역)은 DCI-P3 기준 120%에 달해 ‘트루 컬러 톤’ 인증을 획득했다. ‘BT2020’은 국제 표준을 정하는 단체인 국제전기통신연합이 제정한 색규격으로 UHD 화질에서 얼마나 많은 색을 표현하는지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기존 TV 디스플레이의 색재현력은 ‘BT2020’ 기준을 적용하면 대부분 70% 중반 수준이다. 컬러 볼륨 역시 DCI-P3 기준 100% 이하”라며 “QD는 자연에 존재하는 색을 가장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는, 명백한 화질 우위를 가진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QD는 RGB(Red/Green/Blue) 원색을 표현할 때 밝기가 떨어지지 않고 본연의 색 그대로 정확하고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로 평가받으며 SGS로부터 ‘퓨어 RGB 루미넌스’ 인증도 동시에 받았다. 이 인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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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삼성디스플레이, 5G 시대에 최적화된 OLED 선보여”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이동훈)가 블루라이트와 소비전력을 낮춘, 5G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OLED를 선보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신 스마트폰용 OLED의 블루라이트 비중을 낮추고 소비전력을 절감해 글로벌 인증업체인 SGS로부터 ‘아이 케어(Eye Care)’, UL로부터 ‘에너지 세이빙(Energy Saving)’ 디스플레이로 인정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SGS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의 최신 OLED의 블루라이트 비중은 업계 최저 수준인 6.5%로, 작년에 선보인 OLED의 7.5%보다 더 낮아졌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자사의 OLED 제품이 일반적인 LCD에 비해 블루라이트 비중이 약 70% 가량 낮다고 설명했다. UL은 소비전력 역시 15% 가량 감소했다고 밝혔다. UL은 사진, 방송, 인터넷 콘텐츠 이용 시 각각의 소비전력을 평가했으며, 평가 결과 신제품의 평균 소비전력이 약 1.5와트(W)에서 약 1.3와트로 15% 가량 낮아졌다고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내 5G스마트폰의 비중이 올해 14%(1억9천만대)에서 ’24년 50%(7억5천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자의 월별 데이터 이용량 역시 ’18년 7GB에서’24년 32GB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런 스마트폰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동일한 에너지에도 더 많은 빛을 낼 수 있도록 유기재료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해왔으며 이를 통해 소비전력과 블루라이트를 낮춘 신제품 OLED를 선보일 수 있었다. 백지호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 전략마케팅팀장(부사장)은“5G 상용화에 따라 4K, 8K와 같은 초고해상도 스트리밍 서비스 및 클라우드 기반의 게임 콘텐츠, 네트워크에 상시접속할 수 있는 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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