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 검색 결과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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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추위도 녹일 2016년 화제의 IT제품들 Part.2
요 며칠동안 한파가 몰아친다는 날씨 예보가 있었는데, 오늘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8도를 기록하는 등 갑작스런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날씨 탓인지 주변에 겨울 감기로 고생하는 분들도 많이 생겼구요. 2016년을 마무리하며 추위도 녹일 화제의 IT 제품 두 번째 이야기, 이번엔 VR, PC 그리고 TV입니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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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최신 스마트폰 파헤치기^^
지난주 태블릿PC에 이어 이번주는 스마트폰을 한번 파헤쳐 보려고합니다.
종류도 많고 제품마다 개성도 다양한 스마트폰들
하지만 나름대로 제품마다 특징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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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1
태블릿PC 뭘 사면 좋을까?
바야흐로 스마트 기기 전성시대!!
스마트 폰과 더불어 태블릿 PC의 수요 또한 날로 늘어가고 있는 추세에
다양한 태블릿 PC 중 어떤 것을 사야할지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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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7
삼성, 미국에서 안드로이드 브랜드 최강자로 부상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CES가 끝나고 명절도 지나면서 IT업계가 잠시 숨을 고르는 사이에 재미있는 내용을 발견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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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4
국내 최초 4G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등장
드디어 국내에 차세대 통신기술로 불리는 4G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스마트폰이 최초로 선을 보였는데요. 기존 3G보다 3배 이상 빠른 무선데이터 통신 속도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4G란? ‘3G’후속 50Mbps~1Gbps 초고속 대용량 통신. ‘4G’란 제3세대 휴대전화 방식을 뜻하는 ‘3G’의 후속 개념으로, 제4세대 휴대전화 방식을 말한다. 2007년 개최된 세계무선통신회의(WRC)에서 세계 공통의 주파수대로 채택되면서 통신 규격으로 책정됐다. 3G의 주파수대가 2GHz임에 비해 4G는 50Mbps~1Gbps 정도이기 때문에 초고속 대용량 통신을 할 수 있게 됐고, 무선 랜 또는 블루투스 등과 연계해 고정통신망과 이동통신망을 고르게 이용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진다. 모바일 와이맥스와 3G LTE(Long Term Evolution)의 초기 버전과 같은 4G 이전 기술들은 각각 2006년과 2009년에 상용화됐고 흔히 4G와 혼동된다. 이번에 HTC가 발표한 4G(Wibro)용 스마트폰 ‘EVO4G+’의 스펙을 살펴보면, 1.2기가헤르츠(㎓) 듀얼코어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 운영체제(OS), 4.3인치 qHD 화면을 탑재하고 있고, 후면의 800만화소 카메라로는 1080p의 HD 촬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그럼 이번이 정말 최초인가?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국내에서 Wibro를 이용한 스마트폰이 ‘EVO4G+’가 최초는 아니었답니다. Wibro를 사용했던 ‘쇼옴니아’가 존재했지요. 하지만 Wibro가 4G로 공식 인정되기 이전이었기 때문에 당시에는 4G로 명명하기 곤란했고, 또한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는 ‘EVO4G+’가 최초라는 점에서 이번 출시가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4G(Wibro)의 데이터 통신 속도는 얼마나 더 빠를까요? 아래는 KT에서 제시하는 가입자 평균 속도인데요. Wibro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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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4
태블릿PC들이 몰려온다~!
작년 한 해 태블릿PC는 핫이슈였습니다. ^^ 작년에 출시된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은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끌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올해는 더욱 많은 태블릿PC가 출시된다고 하니 태블릿PC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더 커져만 갑니다.^^ 얼마 전 MWC 2011에서 삼성전자는 7인치 갤럭시탭의 후속제품으로 10.1인치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3.0인 허니콤을 탑재하였으며 1280*800해상도에 1GHz 듀얼코어, 800만 화소 카메라, fullHD급 동영상 촬영 등 최적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기존 7인치 이외에도 다양한 화면크기의 갤럭시탭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하니 화면사이즈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질 것 같습니다. SKT에서는 안드로이드 3.0(허니콤)을 탑재한 모토로라 ‘줌(XOOM)’과 LG전자 ‘옵티머스 패드(G-Slate)’ 를 조만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모토로라에서 출시하는 ‘줌’은 10.1인치 터치스크린에 1280*800의 해상도에 500만 화소 카메라를 내장했습니다. LG 전자의 옵티머스패드는 8.9인치 1280*768 해상도에 5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내장하여 3D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DMI 단자를 통해 TV, PC 등 다른 기기와의 공유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HTC는 태블릿PC인 ‘플라이어’를 2분기 국내 공급할 계획이라는데요. ‘플라이어’는 7인치로 1024×600해상도에 1.5GHz 프로세서, HSPA+ 무선 네트워크를 탑재했으며, 터치기능과 더불어 펜 인식 기능을 함께 지원한다고 합니다. HP는 중국 상해에서 신제품 ‘터치패드’를 발표하였는데요. 9.7인치 태블릿 PC인 HP의 터치패드는 740g의 무게로 퀄컴 스냅드래곤 1.2GHz를 내장하였으며 GPS 수신기능과 13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중력/위치 센서 등을 내장했다고 합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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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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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0
‘모바일판 유튜브’ 퀵닷컴(QiK.com) 이용자 350만명 돌파
<출처 : www.Qik.com>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곧바로 인터넷에 업로드해서 다른 이용자들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퀵닷컴(QiK.com)의 이용자가 350만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모바일판 유튜브’라고 할 수 있는 이 서비스의 공동 창업자인 Bhaskar Roy는 최근 한 인터넷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는데요. 매달 사용자가 50만명씩 늘고 있다니까 350만명이라는 숫자도 그렇게 많아 보이지가 않습니다. 퀵닷컴의 이용자수 급증은 요즘 출시되는 최신 스마트폰에 퀵닷컴 어플리케이션이 기본으로 탑재된 덕분이 큰데요~ 현재 HTC의 EVO 4G와 노키아 N97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이렇게 앞으로 750만대 가량의 휴대폰에 보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퀵닷컴 외에도 justin.tv 와 Ustream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들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에 탑재하기 위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준비중이라고 하네요. 퀵닷컴과 같은 모바일 동영상 공유 서비스가 활성화된다면,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디스플레이에도 영상 표현 능력이 더욱 강조될 것이 분명한데요. 그래서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와 같은 AMOLED 디스플레이가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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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3
안드로이드 컨셉폰
요즘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안드로이드 컨셉폰을 소개합니다. 한국 디자이너 앤드류 김(Andrew Kim) 씨께서 포토샵을 이용해 디자인한 ‘HTC1’인데요.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안드로이드 컨셉폰 중에서 가장 디자인이 뛰어나다는 평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제품을 만들려면 패널 가장자리 부분의 BM(Black Matrix) 폭과 패널 두께가 최소화된 디스플레이가 필요할텐데요, 자체발광하기 때문에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 얇고 가벼운 아몰레드와 같은 제품이 이런 세련된 디자인의 휴대폰에 딱 맞지 않을까 합니다. ^^)~ 다음으로 소개할 컨셉폰은 한국 디자이너 송승한 씨께서 내놓은 것인데요. 날씨 전문 사이트의 정보를 토대로 날씨에 따라 배경화면이 변하는 윈도우 폰입니다. 맑은 날에는 투명하게, 비오는 날에는 빗방울이 맺힌 창처럼, 눈 오는 날에는 성에가 낀 창처럼 변하는 휴대폰인데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개발한 투명 디스플레이와 같은 제품이 이런 휴대폰에 아주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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