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dable'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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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삼성디스플레이 폴더블 OLED – ③ Adaptive Frequency™
업계 최소 곡률의 삼성 폴더블 OLED~! 접히는 부분의 곡률을 최소화해 매끈하고 슬림한 스마트폰 디자인 완성! 삼성 폴더블 OLED의 매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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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삼성디스플레이 폴더블 OLED – ② UTG™
업계 최소 곡률의 삼성 폴더블 OLED~! 접히는 부분의 곡률을 최소화해 매끈하고 슬림한 스마트폰 디자인 완성! 삼성 폴더블 OLED의 매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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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삼성디스플레이 폴더블 OLED – ① Folding Mechanics
업계 최소 곡률의 삼성 폴더블 OLED~! 접히는 부분의 곡률을 최소화해 매끈하고 슬림한 스마트폰 디자인 완성! 삼성 폴더블 OLED의 매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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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20만번 접었다 펴도 튼튼! 삼성디스플레이 폴더블 OLED 폴딩 테스트
20만번 접었다 펴도 튼튼하다는 인증을 받은 첨단 폴더블 OLED 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폴딩 테스트 현장을 직접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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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삼성디스플레이, 세계 최소 곡률 폴더블 OLED 상용화
삼성디스플레이가 업계 최소 곡률인 1.4R 폴더블 OLED 상용화에 성공했다. 곡률(R)값이 작을수록 접히는 부분의 비는 공간이 없어 완벽하게 접혔다고 볼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최근 선보인 1.4R 폴더블 OLED는 현재까지 상용화된 폴더블 제품 중에서 곡률이 가장 작다. ※1.4R은 반지름 1.4밀리미터 원의 휘어진 정도를 의미, 숫자가 작을수록 더 많이 휘어짐 삼성디스플레이가 세번째로 선보인 폴더블 OLED는 2,208×1,768 해상도에 7.6인치 크기로 전작보다 더 큰 화면을 제공하면서도 커버윈도우로 UTG™를 사용해 투명폴리이미드 대비 한층 더 견고하고 높은 심미적 완성도를 구현했다. 특히 접히는 부분의 곡률을 1.4R까지 낮추면서 매끈하고 슬림한 폴더블 스마트폰 디자인에 기여했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가 최근 공개한 ‘갤럭시 Z 폴드2’에 처음 적용됐다. 폴딩 스트레스 극복을 통한 최저 곡률 구현 일반적으로 여러 층의 레이어로 구성된 패널은 접었을 때 패널의 앞면에는 줄어드는 힘(압축응력)이, 패널의 뒷면에는 늘어나는 힘 (인장응력)이 동시에 발생한다. 이러한 반대의 힘이 충돌하면서 패널의 구조에 영향을 주는 것을‘폴딩 스트레스’라고 부른다. 폴딩 스트레스는 곡률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곡률을 더 작게 접을수록 패널이 받는 힘도 커지면서 폴딩 스트레스가 높아진다. 곡률이 상대적으로 작은 인폴딩(안쪽으로 접는) 패널이 곡률이 큰 아웃폴딩(바깥쪽으로 접는) 패널 대비 개발 난이도가 높은 이유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러한 폴딩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 패널을 접었을 때 적층 구조가 외부의 힘을 완충하도록 재료,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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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디톡쇼 8편] 세계가 놀란 폴더블 디스플레이, 궁금하지 않아?! |삼성디스플레이 퀴즈 토크|
2019년 스마트폰 혁신을 이룬 ‘이것!’, 궁금하지 않아?!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보자! 최원호 프로, 장예인 아나운서와 함께 디스플레이 퀴즈쇼, 디·톡·쇼~! 지금 바로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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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디스플레이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IMID 2019’ 현장 속으로
지난 8일에는 서울 코엑스(COEX)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전시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이하 ‘IMID 2019’)가 열렸습니다. 8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6개국의 1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디스플레이 산업의 동향 파악과 최신 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펼쳐졌습니다. 디스플레이의 최신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IMID 2019’ 현장 소식을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전해 드립니다. 국내 최대의 디스플레이 전시회 ‘IMID 2019’ 올해 개최된 IMID 2019에서는, 국내외 주요 디스플레이 패널·부품·장비·소재 업체가 대거 참여해 최신 제품과 기술들을 선보였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역시 매년 IMID에 참가하여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해는 ‘5G 시대에 최적화된 OLED’를 주제로 초고속·초연결·초저지연의 모바일 환경에 꼭 맞는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이외에도 8K TV 시장을 겨냥한 82인치 초대형 8K LCD와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커브드 디스플레이 등을 공개하며 첫날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5G시대의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솔루션 ‘IMID 2019’ 행사장에 마련된 삼성디스플레이 전시관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은 얼마 전 출시해 크게 주목받은 폴더블 디스플레이였습니다. 갤럭시 폴드에 적용된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7.3형의 대화면 OLED입니다. 기존보다 약 50% 두께가 줄어든 flexible OLED를 통해 접고 펼칠 수 있는 스마트폰입니다. 갤럭시 폴드는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통해 전에 없던 새로운 사용성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화면을 분할 사용할 수 있어 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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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용어 알기] 20. 스트레처블 OLED](http://news.samsungdisplay.com/wp-content/uploads/2019/05/s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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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디스플레이 용어 알기] 21. 폴더블 디스플레이 (Foldable)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두께를 최대한 얇게하고, 유연한 소재를 사용하여 구현합니다. 화면을 접었다 펼칠수 있기 때문에 제품 사이즈를 최소화할 수 있어 향후 모바일 기기나 IT 기기에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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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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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삼성디스플레이, ‘폴더블 디스플레이’ 본격 출하
갤럭시 폴드에 탑재되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출하기념식이 9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에서 열렸다.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이동훈)는 지난 9일, 폴더블 제품의 성공적인 양산을 기념하고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이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동훈 대표이사, 김성철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 곽진오 연구소장 등 경영진을 비롯해 폴더블 디스플레이 개발과 생산에 참여한 임직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양산 중인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가 곧 출시할 예정인 ‘갤럭시 폴드’에 탑재된다. 갤럭시 폴드용 디스플레이는 접으면 4.6인치, 펼치면 7.3인치 크기의 인폴딩 방식 폴더블 제품으로 새로운 복합 폴리머(Polymer) 소재를 적용해 기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보다 약 50% 정도로 두께가 얇은 것이 특징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013년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용 플렉시블 OLED를 양산한 이후 엣지 디스플레이, 풀스크린 등 스마트폰의 디자인 변화를 주도해 왔다. 최근에는 갤럭시S10에 탑재된 홀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풀스크린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는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연구·개발·제조 등 우리 회사의 모든 역량을 오랜 기간 투입해 이뤄낸 값진 축적의 결과물”이라며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남들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된 제품으로 기술혁신을 지속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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