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도' 검색 결과

스토리
|
2020.03.10
한 눈에 쉽게 보는 디스플레이 사용 단위 총정리
우리가 디스플레이 스펙을 표현할 때 자주 사용하는 단위들이 있습니다. 화면 밝기, 해상도, 화면 재생률, 소자 크기 등 디스플레이 관련 자주 사용하는 단위들에는 어떤 것이 있고, 그 단위는 어떤 것을 나타내는지 카드뉴스를 통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더보기
![[디스플레이 용어 알기] 5. 명암비 (Contrast Ratio)](http://news.samsungdisplay.com/wp-content/uploads/2019/01/dfdf.png)
|
2019.01.30
[디스플레이 용어 알기] 5. 명암비 (Contrast Ratio)
명암비는 디스플레이가 표현하는 가장 밝고, 어두운 정도의 차이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디스플레이의 최대 휘도(화이트)와 최소 휘도(블랙) 차이를 수치로 표현한 것으로, 화질을 평가하는 주요 요소 중 하나입니다. 명암비가 높을수록 우수한 화질 표현이 가능합니다.
더보기

|
2019.01.23
[디스플레이 용어 알기] 4. 휘도 (Luminance)
휘도(Luminance)는 디스플레이 기기의 밝은 정도를 나타내는 개념입니다. 화면을 밝게 표시할수록 야외의 태양 빛 아래에서도 화면의 이미지나 영상을 또렷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성능의 중요한 지표로 활용됩니다. 단위는 cd/㎡(칸델라) 또는 nit를 사용하며, 1칸델라는 촛불 1개가 비추는 밝기를 의미합니다.
더보기

TV / IT / PID
|
2017.02.27
2017 퍼블릭 디스플레이 트렌드
디스플레이 기술이 나날이 발전되며 디스플레이 패널은 TV, 스마트폰 등 관련 기기들의 핵심 부품으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TV와 PC, 모바일 기기에 이어 제 4의 미디어로 각광받고 있는 퍼블릭 디스플레이 시장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입니다. 어떤 디스플레이 제품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디지털 사이지니의 제품 완성도와 광고, 홍보 등의 콘텐츠 전달 효과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척도가 되고 있죠.
더보기

TV / IT / PID
|
2016.10.20
디지털 디스플레이 세상을 열어가는 삼성디스플레이 PID
TV와 PC, 모바일 기기에 이어 제4의 미디어로 부각되고 있는 퍼블릭 디스플레이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했습니다. 초대형, 고해상도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55인치 이상의 초대형 패널로 수요가 이동함에 따라 퍼블릭 디스플레이용 패널(PID) 시장에서도 비디오월, 옥외 사이니지 등에 사용되는 프리미엄 패널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더보기

모바일
|
2016.09.02
스마트워치가 주도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
독일 베를린 템포드롬에서 8월 31일(현지시간) 개최된 삼성전자 제품 공개 행사에서는 최신 스마트워치 '기어 S3'가 공개되었습니다. 기어S3는 전통 시계의 감성을 담은 세련된 디자인과 강화된 배터리 기능, 그리고 전작보다 더 강화된 회전 베젤의 직관적인 UI로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더보기

|
2016.07.15
삼성의 기술혁신, 진화하는 삼성의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요즘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군과 연계되면서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디스플레이업계는 디스플레이의 소형화, 경량화 그리고 전력소비 절감 등 다양한 기술발전을 통해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대중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
2015.02.09
삼성이 주도하는 퍼블릭 디스플레이 패러다임
요즘 쇼핑몰이나 거리에서 디지털 광고판을 쉽게 볼 수 있죠. 바로 퍼블릭 디스플레이라는 제품인데요. 퍼블릭 디스플레이는 주로 제품 광고나 기업 홍보 또는 공항, 버스정류장 등지에서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설치해서 운영되는 디스플레이를 뜻합니다.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2014년 퍼블릭 디스플레이 시장의 전체 매출은 약 38억 달러를 기록했는데요, 2018년에는 두 배가 넘는 76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어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퍼블릭 디스플레이는 회사 또는 호텔 로비에 설치되어 브랜드 홍보나 광고가 상영되기도 하고, 백화점과 호텔, 공항, 기차역이나 은행, 의류매장, 학교, 병원 등 다양한 장소로 사용처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환한 조명의 실내나 밝은 야외에 설치되는 퍼블릭 디스플레이(PID : Public Information Display)는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됩니다. 다양한 환경에서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밝기와 내구성 등 다양한 요소가 TV와 모니터 등 일반적인 디스플레이와는 차별성을 지녀야 합니다. 환한 대낮의 버스정류장이나 강한 조명을 비추는 무대 위에서 퍼블릭 디스플레이는 주변 환경의 빛보다 더 밝고 선명한 이미지와 영상을 구현 해야 합니다. 또한 야외에서 사용되는 퍼블릭 디스플레이 제품은 비나 눈이 오는 궂은 날씨에서도, 춥거나 더운 날씨에서도, 일조량이 많은 여름의 직사광선 아래에서도 지속적으로 작동해야 합니다. 퍼블릭 디스플레이는 제품 용도상 오랜 시간 연속적으로 사용됩니다.…
더보기

|
2014.10.10
[디스플레이 상식] 화질이란 무엇인가? ② 휘도와 명암비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동영상을 볼 때 많은 분들이 감탄하는 이유 중 하나가 야외에서 선명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것과 어두운 장면을 디테일하게 구별하여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더보기

용어 사전
|
2010.11.24
빛의 밝기를 나타내는 기준에 대해 알아봅시다~!
우리는 실내가 어두울 때 조명의 밝기에 대해 이야기하곤 합니다~. 휴대폰이나 모니터 화면을 볼때는 화면의 밝기를 조정하기도 하는데요. 조명이나 모니터, TV화면의 밝고 어두움을 나타내는 밝기를 표현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제품에 따라 광원의 밝기와 방향, 투사된 빛의 밝기, 반사되어 빛나는 물체의 밝기에 대한 서로 다른 기준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광속(Luminous Flux)은 광원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빛의 총량을 나타냅니다. 광원이 발할 때 발생하는 모든 방향의 빛을 합한 값으로 단위는 루멘(lm)을 사용합니다. 형광등의 경우 70 lm/W, 백열등은 10 lm/W의 효율을 지니고 있습니다. 전력량 대비 광속이 큰 형광등은 백열등에 비해 효율이 좋은만큼 많이 사용되고 있지요. 광도(Luminous Intensity)는 빛의 방향에 수직한 면을 통과하는 빛의 양을 말하는 것으로 단위면적을 일정 시간동안 통과하는 광속의 크기에 따라 광도를 결정합니다. 광도의 단위는 칸델라(cd)로 1스테라디안 당 나오는 빛의 세기를 의미합니다. (스테라디안: 2차원에서의 각은 라디안, 3차원의 입체각은 스테라디안 이라함) 촛불을 켜 놓으면 사방으로 빛이 퍼져갑니다. 이렇게 퍼져나간 전체 빛을 루멘(lm)으로 표현한다면 그 중 1스테라디안당 발생되는 빛의 밝기를 칸델라(cd)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조도(Illuminance)는 일정 면적당 들어오는 광속의 밀도를 의미합니다. 단위는 룩스(lx)를 사용하며 m2당 광원이 비추어야할 빛의 양을 의미합니다. (lx=lm/m2) 장소 및 상황에 따라 필요한 조도가 다르며 조도가 적당하면 눈의 피로가 적고 일의 능률이 오른다고 합니다. 휘도(Luminance)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