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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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기업의 정보보안 활동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까? 삼성디스플레이 ‘보안 강화 활동’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은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된 기술입니다. 국가핵심기술은 국내외 시장에서 차지하는 기술적, 경제적 가치가 높고, 관련 산업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술로, 국가 차원에서 산업 기술의 유출 방지와 보호를 위해 노력합니다. 이러한 기술이 해외나 외부로 유출될 경우에 단순히 해당 기업의 피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경제 발전에 악영향을 주고 나아가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는 현재 지정된 국가핵심기술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조정해 나가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도 국가 안보를 위해 기업의 핵심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법·제도 등을 정비 중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역시 이러한 국가 핵심기술을 보호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보안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전사는 물론이고, 디스플레이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협력사까지 함께하는 다양한 정보보호 활동을 뉴스룸에서 공개합니다. 기업들의 정보보호 및 보안 활동 글로벌 시장에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각 국가별 산업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국가에서 보호하는 핵심 기술에 대한 보안 위협 우려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은 기업의 정보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보안사고 예방을 위한 시스템 강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재택근무 확산으로 해킹 피해가 증가하면서 글로벌 기업들은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새로운 보안 대책도 마련했습니다. 영국계 핀테크 기업인 레볼루트(Revolut)는 집이나 공공장소에서 일할 때 신원조회 강도를 매우 강력하게 높이는 등 정보유출 방지에 힘쓰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원격근무 기간 동안 정보 보호를 위해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네트워크 환경에서 운영 가능한 사내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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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8
[한 컷 일러스트] ‘함께’의 ‘가치’를 아는 삼성디스플레이
기술로 세상을 바꾸고, 삶에 가치를 더하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의 비전과 미래를 [한 컷 일러스트]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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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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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8
삼성디스플레이, 동반성장 ‘최우수 명예기업’ 선정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이동훈)가 ‘2019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명예기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수상을 획득, ‘최우수 명예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상생 협력, 공정거래, 협력 기업의 체감도 등을 평가해 동반성장 수준을 산정하는 제도로 지난 2011년부터 시행됐다. 올해는 총 2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총 35개 기업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중소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R&D 자금,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기술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기업에 연구/개발비용을 최대 10억 원까지 지원하는 크레파스(CrePas: Creative Partnership)를 지난 2010년부터 시행했으며 혁신/생산성/안전 등 항목별 우수 협력사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 약 5,0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협력사의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는 한편, 협력사 임직원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중이다. 또한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통해 협력사의 생산성 제고 및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42개 기업이 총 200억 원 규모의 재무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공정불량률 감소, 재고비용 절감과 같은 주요 생산 효율 관련 항목도 이전보다 약 30~40%가량 개선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기승 삼성디스플레이 구매팀장 전무는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삼성디스플레이의 경쟁력”이라며 “건전한 상생 경영과 공정한 거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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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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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삼성디스플레이, 2천억 ‘물대지원펀드’ 조성, 2차 협력사까지 ‘상생온기’ 확대
□ 삼성디스플레이, 27일 2천억 규모 물대지원펀드 조성 □ ’20년까지 1차 협력사에 물품대금용 무이자 대출 지원 □ 1~2차 협력사간 ’30일 내 현금 지급방식’ 정착 장려 삼성디스플레이가 27일부터 2천억 규모의 ‘물대지원펀드’를 조성해 업계의 대금 지급 프로세스 개선에 앞장선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물대지원펀드’를 기반으로 1, 2차 협력사간 대금 지급 과정에서 이뤄지고 있는 어음 또는 60일 내 결제 방식을 ’30일 내 현금 지급’으로 유도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물품대금이 필요한 1차 협력사에 금융기관(기업은행, 우리은행)을 통해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고, 발생하는 이자는 물대지원펀드에서 충당하는 방식이다. 2차 협력사는 대출이 완료되는 대로 상생결제시스템을 통해 즉시 물품대금을 받을 수 있으며, 1차 협력사가 원할 시에는 대출기간을 1년 더 연장할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오는 2020년 7월까지 3년간 물품대금지원펀드를 운영할 계획이다. 제도 정착을 위해 지난 18일 수원 중소기업청에서 140여 1차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기승 삼성디스플레이 구매팀장(전무)은 “우리 회사가 오랫동안 지켜온 30일 내 현금지급 원칙이 2차 협력사까지 확대되고, 중소 협력사들이 재정 안정성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010년부터 거래 실적과 상관없이 기술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기업에 개발비용을 지원하는 크레파스 제도를 운영해왔으며 지금까지 350억 가량을 지원, 중소기업들의 R&D 활동을 지원해왔다. 또 상생펀드 등을 통해 1~2차 협력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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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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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3
‘세계 최고 삼성 OLED’ 만든 일등공신은 ‘상생협력’
지난 8월 공정위가 삼성디스플레이의 '크레파스 제도(CrePas:Creative Partnership)'를 대중소 기업간 상생을 실천하며 국가 산업 경쟁력에도 기여한, 모범적인 상생협력 사례로 선정했습니다. '공정거래협약'으로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원가절감, 품질향상 등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대기업 상생 프로그램 10개 중, 삼성디스플레이의 '크레파스 제도'가 포함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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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6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2013년까지 AMOLED의 부품과 소재의 국산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현재 AMOLED 부품,소재 산업의 시장 규모는 1조원에 달하는데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AMOLED 부품 국산화율을 현재 60%에서 2013년엔 80%까지 끌어올리는게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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