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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검색 결과

[디스플레이 용어 알기] 20. 스트레처블 OLED
  |   2019.05.29

[디스플레이 용어 알기] 21. 폴더블 디스플레이 (Foldable)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두께를 최대한 얇게하고, 유연한 소재를 사용하여 구현합니다. 화면을 접었다 펼칠수 있기 때문에 제품 사이즈를 최소화할 수 있어 향후 모바일 기기나 IT 기기에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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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2018.07.26

美 UL 인정받은 삼성디스플레이 ‘언브레이커블 패널’

화면이 깨지지 않는 스마트폰, 상용화 멀지 않았다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이동훈)가 깨지지 않는 스마트폰용 패널을 개발해, 글로벌 안전 인증 기관 UL(Underwriters Laboratories Inc.)로부터 내구성을 검증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플렉시블 OLED 패널에 플라스틱 소재의 커버 윈도우를 부착해, 기판과 윈도우 모두 깨지지 않는 완벽한 언브레이커블(Unbreakable) 패널을 완성했다. 현재 상용화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깨지지 않는 플라스틱 기판을 사용하지만, 유리 소재의 커버 윈도우를 부착해 강한 충격을 받을 경우 윈도우가 깨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UL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가 개발한 언브레이커블 디스플레이는 美 국방부 군사 표준규격(US Military Standard)에 맞춰 실시한 내구성 테스트를 완벽하게 통과했다. 1.2미터 높이에서 26회 실시한 낙하 테스트에서 제품의 전면부, 측면부, 모서리 부분 모두 파손 없이 정상적으로 작동했으며, 극한의 저온(-32도)/고온(71도) 테스트에서도 문제 없이 작동했다. 특히 美 국방부 군사 표준규격보다 더 높은 1.8미터 높이에서 실시한 낙하 테스트에서도 삼성디스플레이의 언브레이커블 패널은 손상 없이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최근 개발되고 있는 플라스틱 윈도우는 깨지지 않는 내구성에 유리와 흡사한 투과율과 경도를 갖추고 무게까지 가벼워 휴대용 전자기기에 특히 적합하다”며 “앞으로 언브레이커블 패널이 스마트폰은 물론 안전기준이 까다로운 차량용 디스플레이나 군사용 모바일 기기, 학습용 태블릿PC, 휴대용 게임기 등 다양한 전자제품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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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27

2018년 디스플레이 산업 전망: 약진하는 OLED

2018년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주요 수입원으로 간주될 기술은 기존 LCD에서 OLED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OLED(Flexible)는 억제된 디스플레이 Value Chain 소득의 극대화를 귀결점으로 삼는 디스플레이 기술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한다.   LCD: Seller’s Market이 아닌 Buyer’s Market LCD 산업은 경기변동 산업으로 공급과잉과 공급부족이 번갈아 나타나는 만큼 ‘영원한 불황’도 ‘영원한 호황’도 기대할 수 없다. 그러나 LCD 산업이 2018년에도 비우호적인 분위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Seller’s Market이 아닌 Buyer’s Market이라고 판단한다. 주 배경은 새로운 패널 업체들의 진입으로 경쟁 구도가 더 복잡해지고 있어 수급 안정화 요인을 찾기는 어렵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단기적으로 LCD 패널 가격의 안정화 요인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고, 중장기적으로 LCD 패널의 질적 경쟁보다 양적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공급 축소, 수요 회복 등 Bottom-out을 담보할 수 있는 수급 변화 요인이 포착되기 전까지 LCD 산업 반전은 제한적일 것이다.   Flexible OLED: 확산의 현실 디스플레이 산업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은 Flexible OLED로 시장 참여자들 모두 공통적으로 분명하게 동의하고 있는 상황이다. 2018년에도 우호적인 분위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Flexible OLED 수요에서 스마트폰 비중은 80%를 초과(출하 기준)중 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곧 Flexible OLED 수요는 스마트폰의 영향권 안에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의 Q(물량) 성장에 따른 수혜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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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26

인포그래픽으로 알아보는 OLED 양산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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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25

10년 전 꿈이 현실로! OLED, 디스플레이 시장의 주인공이 되다!

올해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OLED를 양산한지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2007년 삼성디스플레이가 OLED 첫 양산에 성공한 이후 OLED는 빠르게 시장을 선점해왔습니다. 10년 전 세계 휴대폰 디스플레이 시장의 1%에 불과했던 OLED는 지난해 시장 점유율 40%를 넘었고, 2018년에는 59%에 달하며 LCD를 제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IHS 자료 기준) OLED가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점할 수 있었던 것은 삼성의 과감한 투자와 결단력, 그리고 세계 최고의 디스플레이 기술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패널 시장 점유율 95% 이상을 차지하며 압도적 기술력으로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삼성 OLED가 디스플레이 시장의 주인공이 되기까지의 10년 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그 히스토리를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에서 준비했습니다.   꿈의 디스플레이 OLED, 세계 최초 양산 성공! 2007년 10월, 삼성은 OLED 양산에 세계 최초로 성공하였습니다. OLED는 뛰어난 색감, 얇은 두께, 가벼운 무게, 무한대에 가까운 명암비로 그 당시 ‘꿈의 디스플레이’로 불렸습니다. 디스플레이 전통 강자였던 일본의 전자업계들은 일찌감치 OLED 연구 개발에 몰두했으나 기술장벽, 투자비용의 장애물에 부딪혔습니다. 그들은 OLED를 ‘넘을 수 없는 산’ 같은 존재로 여기고, OLED 상용화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삼성은 OLED의 양산 가능성을 확신하고 2000년 시작된 프로젝트 팀을 2003년 사업화팀으로 격상시켜 본격적인 OLED 사업화 준비에 나섰습니다. 휴대폰용(2인치 대) OLED 양산을 목표로 본격적인 투자와 양산품 개발을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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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17.05.15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 ‘지각변동’이 시작됐다

2016년 스마트폰 산업의 화두는 중국 업체들의 약진이었습니다. 애플(Apple)과 삼성전자가 양분했던 하이엔드(High-end) 시장에서도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상승세는 놀라웠습니다. 한동안 시장을 뜨겁게 달구었던 샤오미(Xiaomi)는 고전했지만, 통신장비의 최강자인 화웨이(Huawei)와 비보(Vivo), 오포(OPPO)를 거느린 BBK의 약진은 주목할 만한 변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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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10

갤럭시 노트7, 화질의 한계를 뛰어넘다!

갤럭시 노트7이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전문 기관인 디스플레이메이트의 화질평가에서 기존 기록들을 경신하며 종합점수‘Excellent A’등급을 획득, 최고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디스플레이메이트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평가 결과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7은 주요 평가항목인 밝기, 야외시인성, 색 표현력 등에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디스플레이메이트는 갤럭시 노트7이 전작인 노트5는 물론, 불과 5개월 전에 출시된 갤럭시 S7의 디스플레이 성능을 뛰어넘으며 최고 디스플레이의 기준을 다시 한번 끌어올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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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7.21

왜 OLED인가? – ③플렉서빌리티

자유롭게 구부리거나, 접을 수 있고, 둘둘 말 수 있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시장조사업체 IHS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시장이 올해 37억 달러에서 2022년까지 155억 달러로 300% 이상 크게 증가하며, 2020년에는 전체 디스플레이 시장 매출의 13%를 플렉시블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또한 2016년엔 주로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 등에 사용되지만 2022년에는 태블릿, VR, 자동차용 모니터 등으로 사용처가 확대될 것으로 예측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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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   2016.05.04

스마트워치부터 ‘아이언맨 슈트’까지, 진화하는 웨어러블 기기!

지난달 개봉해 인기몰이를 하는 마블 히어로 영화 '캡틴 아메리카:시빌워'에서는 다양한 특수 슈트를 입은 슈퍼히어로가 등장합니다. 티타늄 합금 소재로 된 슈트를 입고 자유롭게 날 수 있는 '아이언맨', 제트 추진기가 글라이더가 내장된 장비를 사용하는 '팔콘', 비행 능력과 강화된 근력, 데미지 저항력이 있는 슈트를 입은 워머신, 영화 속 악역인 '크로스본'은 전투를 위한 신체 능력 극대화가 가능한 슈트를 입었지요. 그런데 이렇게 영화에서나 가능했던 웨어러블 기기들이 점점 진화해 현실화되고 있답니다. 가장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스마트워치부터 '아이언맨 슈트'로 불리는 전투용 웨어러블 로봇까지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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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07

삼성디스플레이 OLED 제품 개발팀이 전하는 갤럭시S7 엣지 개발 이야기!

지난달 11일 출시된 삼성 갤럭시S7 시리즈의 판매 돌풍이 정말 대단한데요~출시된지 20여일 만에 글로벌 판매량 100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지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상하좌우 쿼드엣지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갤럭시S7 엣지는 전작인 갤럭시S6 엣지 보다 큰 판매 비중을 차지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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