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들'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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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태블릿용 디스플레이도 아몰레드가 최고
갤럭시 탭S에 탑재된 삼성디스플레이의 슈퍼아몰레드(WQXGA급:2560×1600)가 25일 미국의 디스플레이 전문 평가기관인 DisplayMate에서 종합평점 'Excellent A' 등급을 받았습니다. 갤럭시 탭S에 탑재된 삼성디스플레이의 슈퍼아몰레드(WQXGA급:2560×1600)가 25일 미국의 디스플레이 전문 평가기관인 DisplayMate에서 종합평점 'Excellent A' 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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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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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1
태블릿PC 뭘 사면 좋을까?
바야흐로 스마트 기기 전성시대!!
스마트 폰과 더불어 태블릿 PC의 수요 또한 날로 늘어가고 있는 추세에
다양한 태블릿 PC 중 어떤 것을 사야할지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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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 IT / 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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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3
전자책과 태블릿 PC
애플 아이패드에 이어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이 출시를 앞두고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아이서플라이에서는 태블릿 PC 세계 시장규모가 올해 1290만대에서 2011년 3650만대, 2012년 5040만대로 성장할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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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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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주목받고 있는 태블릿 PC~
요즘 태블릿 PC에 대한 이슈가 한참입니다. 다양한 업체에서 앞다투어 태블릿 PC를 출시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태블릿 PC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매출 잠재력이 크기 때문입니다. 태블릿 PC는 스마트폰 보다 화면이 크기 때문에 영화, 게임, 인터넷, 앱등의 활용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KT에서는 IT업체인 엔스퍼트와 함께 태블릿PC인 ‘아이덴티티 탭’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SK텔레콤도 다음달 삼성전자 ‘갤럭시 탭’을 선보이려고 하는데요. 이미 출시되어 바람을 일으키는 아이패드를 비롯하여 다양한 IT 제조사에서 태블릿 PC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태블릿 PC들은 제조사에 따라 각각 서로 다른 특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갤럭시탭| 9월에 열리는 독일 가전 전시회 IFA에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이 선보일 예정인데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7인치 화면을 자랑하는 갤럭시 탭은 전화기능이 있을 뿐 아니라 영상통화가 가능합니다. 아이패드와 비교하여 큰 화면 사이즈를 줄이는 대신 절반가량의 무게가 줄어 이동성을 극대화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덴티티 탭| ‘아이덴티티 탭’은 와이브로 2년 약정요금제에 가입하면 단말기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데요. 와이브로 망이 깔린 수도권에서는 차량 이동중에도 끊김 없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미 출시된 아이패드는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9.7인치의 대화면인 아이패드의 경우 전화기능은 없지만 넓은 화면과 전용 키보드를 선보인 만큼 PC용도의 기능을 높였습니다. 또한 전용 앱을 통해 다양하고 많은 컨텐츠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킨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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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접으면 접히는 폴더블 디스플레이(Foldable Display)!
세계 최대 온라인 서점 아마존은 지난 2분기 책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양장본(하드커버)보다 전자책(e북)을 더 많이 팔았다고 하는데요. 이는 전자책 판매를 시작한 뒤 33개월만에 처음 일어난 일이라고 합니다. 양장본 100권당 전자책 143권을 팔았다니까, 미국에서는 확실히 전자책이 주류 시장에 진입한 모양입니다. 아마존의 전자책 리더인 킨들(Kindle)의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었다고 하지요? 만약 전자책도 종이로 만든 책처럼 접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현재 전자책의 크기가 절반으로 줄어든다면 휴대가 당연히 편해지고, 들고 다니는 사람도 더 많아지지 않을까요? 아래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저희 삼성이 2008년 FPD 인터내셔널에 발표한 폴더블 디스플레이 동영상인데요. 한번 보시고, 과연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상용화되면 어떤 형태의 전자책이 나올 수 있을지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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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 IT / 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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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낮추고 낮추고 낮추고… 세계 시장 속 저가 PC 경쟁
지난 23일 인도 정부가 세계 최저가인 대당 45달러짜리 타블렛 컴퓨터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외신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리눅스 기반의 안드로이드 OS, 오픈오피스와 같은 공개 소프트웨어가 기본으로 탑재된 이 컴퓨터는 인터넷 접속과 미디어 플레이어 기능도 내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직까지 터치스크린이나 펜 입력을 지원하는지 여부, CPU나 메모리 및 저장장치 등에 대한 제원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인도 정부는 이 제품을 2011년 경에 양산, 일선 교육 기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장차 제품 가격을 10달러~20달러 선으로 낮춘다는 복안이라 합니다. IT매거진 와이어드닷컴(Wired.com)에 따르면, 지금까지 시중에 나온 컴퓨터 중 가장 가격이 싼 제품은 MIT공대 미디어 연구소의 교수진이 빈곤계층 아이들에게 PC를 보급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OLPC(The One Laptop Per Child)프로젝트의 XO입니다. 현재 가격은 대당 200달러인데, 2011년 말에는 대당 75달러로 낮춘다는 계획입니다. < OLPC프로젝트가 만든 저가 PC ‘XO’ (출처 : OLPC 협회 홈페이지 www.laptop.org) > OLPC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반도체 업체 Marvell은 지난 3월 ‘Moby’라는 100달러짜리 컴퓨터의 시제품(prototype)을 공개한 바 있고요.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고 고해상도 콘텐츠의 감상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직 시중에서는 볼 수 없는 제품이지요. <Marvell의 Moby (출처 : Marvell 홈페이지) > 애플 아이패드(iPAD)는 현재 가장 저렴한 모델이 500달러입니다. 시장조사기관 아이서플라이(iSupply)에 따르면, 아이패드의 부품 가격의 총합은 230달러 선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PC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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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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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9
궁극의 스마트북!!!
2000년대 초반 휴대용 IT기기 시장에서는 PDA(Personal Digital Assistants)가 시장을 제패할 선두주자로 지목받았습니다. 2010년 현재는 스마트폰과 아울러 애플의 아이패드(iPAD)로 대표되는 타블렛PC, 즉 스마트북이 시장 트렌드를 주도할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애플에 이어 주요 업체들이 스마트북을 준비하거나 출시를 예정하면서 IT기기 시장의 경쟁은 스마트북으로 전선이 확대될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좋은 스마트북’의 조건을 꼽아 보자면, 1) 무게가 가볍고 2) 전력 소비량이 적으며 3) 실내에서든 실외에서든 글과 그림을 쉽게 볼 수 있으며 4)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글을 입력하고 5) 손쉽게 출력해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는 것 등을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만약 이러한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궁극의 스마트북’이 이미 나와 있다면? 바로 ‘종이 수첩(다이어리)’가 아닐까 합니다. ^^ 최근 삼성경제연구소(www.seri.org)에서는 ‘비즈니스의 새로운 기회, SLOW’라는 보고서를 내고 ‘슬로 비즈니스(Slow Business)’의 대표적 사례로 몰스킨(Moleskin) 다이어리를 들었습니다. 몰스킨은 1800년대 프랑스 투르 지역의 한 작은 공장에서 생산해 파리 등의 문구점을 통해 판매한 수첩입니다. 부드러운 검정색 표지에 부드럽게 페이지를 잡아주는 밴드, 내장된 포켓은 빈센트 반 고흐, 피카소, 헤밍웨이, 요절한 여행 작가 브루스 채트윈 등 천재적인 예술가들이 영감을 자유롭게 기록하고 구체화하는 ‘아이디어의 산파’ 역할을 해 왔습니다. 1986년 프랑스 투르의 공장이 문을 닫은 뒤 몰스킨은 10여 년간 생산이 중단되었는데요, 19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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