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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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삼성디스플레이 인턴의 ‘활력 충만한 하루!’
안녕하세요? 삼성디스플레이의 인턴 강현지입니다! 저는 꿈에 그리던 삼성디스플레이 인턴으로 입사해 ‘인턴둥절’할 만큼 정신없으면서도, 한 편으로는 설레고 보람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그런 저에게 “대체 거기서 무슨 일을 하는 거니?”하고 묻는 분들이 많아, 저의 하루를 리얼하게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SDC 인턴의 심쿵한 하루를 만나보세요! AM 07:20 출근 ‘2018 삼성디스플레이 하계 인턴’. 자랑스러운 이 타이틀을 걸고 저는 6월 20일부터 SDC의 인턴 생활을 시작했답니다. 2박 3일간 ‘SVP(삼성그룹 입문 연수)’를 마치고 첫 출근을 하게 된 날에는 심장이 두근두근 튀어나올 것 같아 힘겨울 정도였죠. 하지만 어느덧 하계 인턴 프로그램도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는 요즘은 정말 삼성디스플레이 人이 되어가고 있어요. 저는 회사 출퇴근 셔틀버스를 타고 통근을 합니다. 이른 아침, 회사에 도착하면 동기들과 가볍게 아침 식사를 하고 하루를 시작하죠. 다른 지역에 사는 동기들은 대부분 회사 기숙사에서 출퇴근하고 있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기숙사 시설도, 통근버스 시스템도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집이 멀어도 회사 출퇴근에 큰 어려움이 없어요. AM 08:00 업무 시작 식사를 마치고 오전 8시가 되면 제가 속한 공정연구팀 사무실에서 하루 업무를 시작한답니다. 제 자리에 앉아 멘토 선배님께 받은 교육자료를 공부하거나 디스플레이 관련 뉴스를 살펴봐요. 저희팀은 불량 분석을 통해 공정을 개선해 품질을 안정화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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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선배들과 함께 하는 삼성디스플레이 ‘하계 인턴 프로그램’ 현장 속으로!
지난 6월 20일부터 총 6주간 진행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의 ‘2018년 하계 대학생 인턴 프로그램’! 삼성디스플레이 인턴들은 각자 지원한 부서에서 활동하다가, 매주 목요일 함께 모여 업무 외 다양한 활동에 참여합니다. 어느덧 5주 차에 접어든 이 날은 ‘멘토링 데이’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이 인턴 후배들을 위한 회사생활 팁과 자기 계발 노하우 등의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선배가 들려주는 삼성디스플레이의 회사 생활 탐구 삼성디스플레이 기흥캠퍼스에 ‘2018년 하계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인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함께 업무를 보고, 기숙사 생활을 하며 어느새 동기로서 끈끈한 정을 쌓게 된 이들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멘토링 데이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이번 ‘멘토링 데이’는 ‘2018 하계 인턴 실습-선배와의 대화’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강연자로 나선 총 6명의 임직원은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회사생활 노하우와 자기 계발 팁, 성공적인 인턴 실습에 대한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삼성디스플레이의 비전과 후배들을 위한 조언을 꼼꼼하게 전달해 줬습니다. 첫 강연자인 심승호 프로는 예사롭지 않은 건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인턴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입사 7년 차인 그는 ‘운동하는 직장인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회사 생활을 열심히 하면서 업무 외 시간을 활용해 세계적인 대회에 출전하는 보디빌더가 되었고, 더불어 팔씨름 왼팔 국가대표로 성장하게 된 자신만의 스토리를 재미있게 전해주었습니다. 심 프로는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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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
벌써 일년!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 한 나의 회사생활기~*
따스한 봄 햇살과 함께 본격적인 취업 시즌 철이 시작됐죠. 취업준비생들에게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열정적인 노력과 신중한 선택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진로선택을 고민하는 고민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삼성디스플레이에 재직 중인 입사 2년차 직원들이 자신의 취업준비 경험과 회사 생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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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벌써 일년! 삼성디스플레이 새내기 사우들의 인터뷰 공개~
날씨가 제법 따뜻해진 봄이 오면, 새 출발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더욱 분주해집니다. 특히 취업 준비에 여념 없는 학생들에게 3월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순간일 텐데요. 학창시절 다양한 경험을 쌓아오면서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두 명의 삼성디스플레이 새내기 사우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김유미 사우: 안녕하세요. 저는 2016년에 입사한 2년 차 새내기 김유미입니다. 전자전기공학을 전공했고, 현재 LCD TV구동개발팀에서 PMIC(Power Management IC)를 개발하고 있어요. 박영진 사우 : 저는 디스플레이를 전공했습니다. 2016년에 입사하여 지금은 검계측 설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유미: 대학교 3학년 때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진행한 ‘미래디스플레이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디스플레이에 대한 관심이 생겼어요. 이후 삼성디스플레이 인턴십에 참여했는데, 당시 팀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회의 때는 직급 상관없이 자기 의견을 잘 게재하고 반영하는 사내 분위기가 굉장히 인상 깊었고요. 팀원끼리 서로 대화를 많이 나누고 챙겨주는 분위기를 보고,’ 아! 이런 회사를 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렇게 분위기 좋던 팀에서 지금 일하고 있답니다. 박영진: 저는 ‘디스플레이’를 전공하다 보니, 학교에서 OLED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익히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학과에서 단체로 IMID 전시회를 관람했을 때는 삼성디스플레이의 기술력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체감했어요. 플렉서블, 벤더블 디스플레이 등등 굉장히 인상적인 제품들이 많았거든요. 덕분에 OLED 기술분야에 최고인 삼성디스플레이에 가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취업을 위해 어떤 활동이나 준비를 했는지 알려주세요 김유미: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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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대학생과 직장인의 다른 듯 비슷한 새해맞이 자세
매년 새해가 되면 작심삼일은 면하겠다며 이런저런 계획을 야심차게 세우죠?
저역시 올해는 외국어를 비롯해 몇 가지 결심을 했는데요!!
매년 연말에서 연초까지 이어지는 결심들~~!!
삼성디스플레이 사우와 대학생들은 2013년 어떤 중대한 결심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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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7
공통분모로 찾은 인연~!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마케팅 팀 김예슬 사원이 내년 1월 입사를 앞둔 연세대 05학번 동창생 배윤기 학생을 만났다고 합니다.~^^
공대와 상경대, 학생과 직장인..서로 전혀 다르기만 할것 같은 두 사람..
내년엔 회사 선후배로 만나겠지만 사실 같은 모교 05학번이라는데요.
어색하기만 한 만남이었지만 같은 동기임을 발견하는 순간 말문이 트이기 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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