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케이션' 검색 결과

모바일
|
2012.01.27
팔목에 차는 건강 관리사 혹시 들어보셨나요?
세계적인 스포츠 메이커 NIKE에서 새로운 이색 아이템을 발표하였는데요.
'퓨얼밴드'라 불리는 이 팔찌 같아 보이는 것은 단순한 팔찌가 아니랍니다.
팔목에 차는 개인 건강 관리사라고 하면 맞을까요?^^
더보기

트렌드
|
2011.04.26
안드로이드의 강세
스마트폰은 그 자체의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운영하는 운영체제도 역시 중요한 역할을 하죠? 구글의 스마트폰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미국, 유럽, 일본 등 전세계 선진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로 급부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4일 영국 가디언와 시장조사업체 칸타 월드패널 콤텍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1분기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로 올라섰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폰 시장점유율은 미국 54.7%, 일본 58.3%로 압도적 점유율로 맹위를 떨쳤으며 영국 38%, 독일 35.5%, 프랑스 35.8%로 노키아의 OS ‘심비안’ 탑재 스마트폰, 애플 아이폰(운영체제 iOS)을 모두 앞서며 선두를 차지했다고 하네요. [이미지 출처: http://www.android.com/] 사실 안드로이드의 선두요인을 살펴보면 애플은 iOS 1개로 아이폰 한개의 단말기만 적용하였지만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핸드폰은 수백여종에 달하기 때문인것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이러한 환경적 요인 외에도 검색 기능, 음성 인식 기술, 지도 등의 인터넷 서비스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접근하기 쉬운 점, 개발자들에게 자유롭게 애플리케이션(앱·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한 개방성을 안드로이드폰의 장점으로 CNN은 꼽기도 하였답니다.
더보기

스토리
|
2011.02.10
밸런타인데이 미션. ‘그이’ 얼굴에 웃음을^^
달짝지근한 사랑의 향기가 만연하는 날,
수줍게 간직해 온 사랑을 고백해야 할 것 같은 날
밸런타인데이가 돌아왔습니다.
다들 '어떤 선물을 준비해야 좋을까' 고민중일텐데요.
올해는 스마트폰의 도움을 받아보는게 어떨까요?
이벤트부터 요리, 쇼핑까지 '그이'는 물론 준비하는 나의 얼굴에도 미소가 피어오르게 해줄
특별한 안드로이드 어플을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더보기

트렌드
|
2011.02.01
이젠 차량도 스마트~!
“어? 벌써 만킬로가 넘었네? 근데 나 엔진오일 교환 언제 했었지? 차계부는 또 어디간거야?” 운전자들이라면 이런 이야기는 한번쯤은 해보셨을 것 같아요^^그런데 이젠 이런 이야기가 점점 세상에서 들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바로 ‘스마트카’ 의 등장 때문이죠.아직 들어보지 못한 단어라구요? 벌써부터 변화에 조금 더 빠른 일부 운전자들은 ‘스마트카’에 한발자국 씩 나아가고 있는데요.스마트카. 과연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미래엔 어떤 모습일지 한번 알아볼까요? 스마트카는 자동차에 IT를 결합하면서 생겨난 단어입니다. 특히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확대로 IT의 저변이 크게 확대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자동차 업계가 자동차와 IT의 융합을 주목하면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 GM社 ‘온스타’ (출처 : GM 홈페이지) 이미 오래전부터 스마트카를 위한 준비는 계속되어 왔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현대기아차의 ‘모젠’, 해외에서는 포드의 ‘싱크’와 GM의 ‘온스타’가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개발하였지만 차량 내부에 통신기술을 접목해야 하는 기술적 문제로 높은 가격이 형성되는 바람에 대중화에 실패하였다고 합니다. (혹시 지금 카폰이랑 헷갈리는 중? ^^;;;) ※ 텔레매틱스 = 텔레커뮤니케이션(telecommunication) + 인포매틱스(informatics) = 위치측정시스템과 무선 통신망을 이용하여 운전자와 탑승자에게 교통정보,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원격 차량진단, 인터넷 이용 등 각종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는 융합 서비스 하지만 갤럭시탭과 같은 스마트패드와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컨트롤이 가능해지면서 ‘텔레커뮤니케이션’ 기반이 마련되었고 자동차의 간단한 정보부터 현재 차의 상태까지 확인할 수 있는 ‘인포매틱스’ 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현재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더보기

트렌드
|
2010.12.15
NFC 기술로 편리해지는 세상~
스마트폰 하나로 결제, 도서 대출, 주차 위치 확인 등이 가능한 날이 곧 올 것 같습니다.^^ 지난 12월 1일에 삼성전자는 NFC칩 개발에 성공하여 내년 1분기 본격 양산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유럽향 ‘넥서스S’와 13일 선보인 국내 휴대폰(SHW-A170K)에 NFC기술을 적용하였는데요.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술은 13.56M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해 약 10cm 거리에서 단말기 간 데이터를 전송하는 근거리 통신 기술입니다. 기존 RFID(Radio-Frequency IDentification)는 전자태그가 붙은 모든 사물의 정보를 읽어들이는 것만 가능했으나 NFC는 읽기와 쓰기를 지원하는 쌍방향 데이터 전송이 가능합니다. 또한, 암호화 기술이 적용되어 무선으로 접속해도 정보가 빠져 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보안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덕분에 스마트폰으로 결제가 가능하고 개인정보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NFC기능이 적용된 스마트폰은 모바일결제, 교통카드, 멤버십 카드, 신분증 등 그 활용 범위가 확대될 것 같습니다.^^ NFC기능은 애플리케이션 실행 후 사물의 정보를 1/10초 안에 인식할 수 있으며 데이터 전송 속도도 빠르답니다. 이처럼 NFC기술은 많은 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세계 주요 통신사 및 모바일 관련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구글은 안드로이드 2.3버전인 진저브레드에서 NFC기술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노키아는 내년부터 모든 스마트폰에 NFC기능을 적용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애플은 차기 아이폰에 NFC기술을 적용한다고 알려졌습니다. 그 밖에 미국의 AT&T, 버라이즌, T모바일이 합작 회사를 설립하여 12년부터 NFC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국내 통신사인…
더보기

스토리
|
2010.06.17
전자책 속 앨리스(Alice)
99년 말부터 IT업계는 ‘종이 없는 시대’를 예견해 왔습니다. 모든 문자가 디지털화되어 종이가 필요 없다는 논리였죠. 당시엔 과연 그런 시대가 올까 했지만 요즘 전자책의 변모를 보면 가까운 미래엔 종이없는 시대가 현실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보기

|
2010.06.14
증강현실이 적용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요즘 한참 화두로 떠오른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현되고 있습니다. 증강현실이 적용된 애플리케이션만 아이폰의 앱스토어에서 300여 개 이상 찾을 수 있다는데요~! 먼 미래에나 가능할 것 같았던 기술이 어느새 현실이 되었습니다. 증강현실이 무엇인지 감이 잘 오지 않는 분들은 어릴 때 봤던 만화 ‘드래곤볼’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그 당시 손오공이 눈에 안경처럼 썼던 ‘스카우터’를 통해 상대방을 보면 상대의 파워와 전투력 수치가 상대방 위에 가상으로 표시되었습니다. 이건 영화 ‘터미네이터’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터미네이터는 사물을 볼 때 그 사물에 대한 정보가 현실과 겹쳐서 표시되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증강현실이란 눈으로 받아들이는 현실정보에 가상정보를 실시간으로 결합하여 주는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의미합니다. 그럼 증강현실 기술이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에 어떤 식으로 적용되는지 살짝 살펴보겠습니다~! 스마트폰용으로 제작된 ‘ScanSearch’ 어플은 폰카메라를 이용해 관심대상을 비추면 그 대상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가 자동으로 검색해줍니다. 예를 들어 서점에 가서 스캔서치 어플을 실행하여 책 표지를 스캔하면 해당 책에 대한 정보와 함께 온라인 가격이 함께 표시됩니다. 증강현실 어플로 잘 알려진 Sekai Camera는 아이폰의 GPS와 나침반 기능을 이용하여 사진, 글, 소리 형태로 현재 위치나 사물에 대한 정보를 가상의 포스트잇처럼 남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남긴 정보를 그 위치에 표시하여 줌으로써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증강현실 서비스 ‘오브제’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