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캠퍼스'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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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회사 안에 크리스마스가 내렸다?! 사진으로 느껴보는 삼성디스플레이 크리스마스 바이브!
화려한 불빛과 캐롤~♬ 삼성디스플레이가 올해도 회사 곳곳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꽃피웠습니다. 더욱 즐겁고 신나는 일터가 된 삼성디스플레이의 연말 분위기를 사진으로 살짝 느껴볼게요~ 이곳은 기흥캠퍼스! 블링블링한 트리와 장식들로 건물 입구부터 분위기가 화사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옆에는 한 해 동안 고마운 동료, 선후배에게 감사의 카드를 작성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었군요~ 예쁜 트리도 보고, 정성스레 작성한 카드도 동료에게 전달할 수 있었어요~ 아산캠퍼스 곳곳에도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꾸며져 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포토존! 포토존 옆에 마련된 소품을 착용하고 동료들과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건물 곳곳마다 보이는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빠지지 않는군요! 회사 어느 곳에 있어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피할 수 없을 것 같아요~ 특히 천안캠퍼스 트리 옆에는 동료에게 감사카드를 작성하고 편지함에 넣으면 쿠키와 함께 배달해주는 이벤트도 열리고 있군요~! 사진으로 느껴 본 삼성디스플레이의 2021년 크리스마스 분위기 어떠셨나요?^^ 여러분도 이번 크리스마스를 사랑하는 사람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그럼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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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군살과 스트레스를 날려라~ 거침없이 하이킥! 삼성디스플레이 킥복싱 동호회 ‘한땀두땀’
강렬한 펀치와 매서운 킥을 날려 상대방을 제압하는 킥복싱! 카리스마 넘치는 플레이 속에 시원한 ‘한 방’이 있기에 킥복싱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동호회 ‘한땀두땀’도 이러한 매력 때문에 매주 체육관으로 달려가 훈련을 즐기고 있습니다. 업무로 인해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고 체력 단련과 다이어트 효과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고 자랑하는 그들의 열띤 훈련 현장 속으로 뉴스룸과 함께 떠나보시죠!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그들 만의 링 매주 수요일, 저녁 6시가 되면 천안 시내의 킥복싱 체육관으로 ‘한땀두땀’의 멤버들이 하나둘 모여듭니다. 남다른 카리스마를 풍기며 체육관으로 들어선 이들은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과 천안 캠퍼스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들. ‘땀방울 하나하나가 소중하다’, ‘운동 또한 바느질하듯 정성과 시간을 들여야 한다’는 의미로 지어진 동호회 이름만큼이나 다부진 모습이었습니다. ‘한땀두땀’ 동호회가 처음부터 킥복싱을 하게 된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복싱 동호회로 시작했다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에 대한 멤버들의 요청에 따라 1년 전부터 킥복싱 및 다이어트PT 동호회로 변신했습니다. 혼자 하기 쉽지 않은 운동을 다 같이 함으로써 즐겁고 꾸준하게 하자는 취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동호회 회장을 맡은 남화수 프로는 “초보자도 따라하기 쉬운 다이어트PT와 타격 위주의 킥복싱을 통해서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사이다 같은 동호회”라고 ‘한땀두땀’을 소개했습니다. 매주 1회 전문 체육관을 대여해 체력훈련에서 킥복싱, 무에타이, 다이어트PT까지 지루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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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여기는 사우들의 편안한 주거공간, 삼성디스플레이 기숙사 ‘아름타운’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장거리 출퇴근이 어려운 사우들을 위해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산 캠퍼스 인근에 위치한 아름타운 기숙사는 총 9개동으로 이루어져, 사우들이 보다 편리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시설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외관이 여느 아파트 단지와 똑같아 기숙사라고는 믿기지 않다는 ‘아름타운 기숙사’!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전격 공개합니다~ 지난 1년간 기숙사에 거주해 온 최희진 프로, 기숙사 운영을 담당하는 김유리 프로와 함께 아름타운 기숙사 곳곳을 함께 찾아가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삼성디스플레이 OLED 공정 업무를 담당하는 최희진 프로입니다. 오늘은 제가 거주하는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의 기숙사 ‘아름타운’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름타운은 어떤 곳일까요? 저는 한마디로 ‘모든 것이 갖춰진 최고의 주거 공간’이라 표현하고 싶습니다. 저도 입사 후 처음 기숙 생활을 시작할 땐 모든 게 낯설었지만, 1년이 지나면서 점점 편리한 기숙사 생활에 푹 젖어있답니다. 비취, 백옥, 가넷… 보석 이름 딴 기숙동 ‘안락함에 빠지다’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엔 비취, 백옥, 가넷 등 보석의 이름을 딴 9개 동의 기숙사가 마련돼 있습니다. 이름처럼 보석 같은 인재들이 이곳에서 안락한 생활을 하고 있지요. ▲기숙사 내부를 소개하는 최희진 프로와 김유리 프로 ▲넓고 편리한 아름타운 거실과 주방 모습 아파트 형태의 구조로 이루어진 아름타운 기숙사는 넓은 평수를 자랑합니다. 각 호 마다 세 개의 침실과 넓은 거실, 두 개의 화장실로 이뤄져 있죠. 이곳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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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소개합니다- ① 아산 2캠퍼스
삼성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과 TV, 모니터, 스마트워치 등 여러 가지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인식하지 못하더라도 많은 분들이 TV를 보고, 스마트폰으로 전화를 하며, 또 컴퓨터 앞에서 리포트를 쓰면서 일상적으로 삼성디스플레이와 만나고 있는 셈입니다.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해 우리 회사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려드릴까 합니다. 우리 제품들이 어디서 만들어지는지, 직원들이 어떤 곳에서 일하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아산 디스플레이시티의 어제와 오늘 삼성디스플레이 본사와 생산공장이 위치한 곳은 충남 아산시 탕정면 ‘디스플레이 시티’입니다. 이곳에 OLED 제품을 생산하는 아산2캠퍼스와 LCD 제품을 주로 생산하는 아산1캠퍼스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2000년대 이전 포도 재배지였던 이곳에 2004년 LCD 공장이 들어서며 ‘디스플레이 시티’의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2011년 5월, OLED를 생산하는 A2라인이 완공되면서 지금의 위용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세계 최대 OLED 생산기지, 아산2캠퍼스 전세계 중소형 OLED 시장에서 95%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 우리 회사가 작년 한해 동안 생산한 OLED 디스플레이는 3억9,700만대(출처:IHS 마킷)에 달합니다. 그리고 이 제품들 중 대부분이 아산2캠퍼스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VR기기 등 세계적으로 모바일 기기에 들어가는 OLED 디스플레이 대부분이 바로 이곳 아산2캠퍼스에서 생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캠퍼스를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아래 보이는 사진의 오른쪽 높은 건물이 A2 라인입니다. 오피스 공간과 생산라인이 함께 자리하고 있으며 건물의 연면적이 무려 축구장 57개를 합쳐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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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신입사원이 소개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가을풍경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에 가을이 왔습니다. 노랑, 주황색으로 곱게 물든 나무들은 사우들에게 가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 해주고 있는데요. 울긋불긋 예쁜 단풍과 함께 어우러진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을 신입사원 김수정 사우와 박일우 사우가 소개해드립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2캠퍼스에는 생태연못이 자리잡고 있답니다. 이 연못에는 다양한 수중 식물들과 잉어가 살고 있는데요. 종종 청둥오리도 놀러오고 뒷산에서 내려온 토끼가 발견되기도 하지요^^. 봄에는 개구리도 나타난답니다. 생태연못 앞에는 사우들이 쉴 수 있는 쉼터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업무를 보다가 잠깐씩 틈을 내 ‘소통 카페’에서 주문한 커피를 마시면서 앉아있으면 금세 피로가 풀리곤합니다. 생태연못 앞에는 사우들이 쉴 수 있는 쉼터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업무를 보다가 잠깐씩 틈을 내 ‘소통 카페’에서 주문한 커피를 마시면서 앉아있으면 금세 피로가 풀리곤합니다. 아산 1캠퍼스의 음악 분수대가 있는 연못 앞에는 사우들이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이 있어요! 점심시간이 되면 파라솔 밑에 모여 도시락, 간식을 나눠 먹거나 대화를 나누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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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삼성디스플레이 OLED, 에베레스트산 68개 쌓았다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김기남)의 OLED 누적생산량이 사상 처음 3억개를 돌파했다. OLED 패널을 눕혀 쌓을 경우 총 600㎞에 이르는 규모로 에베레스트산(8850m) 68개를 세운 높이와 같다.
작년 5월 생산량 2억 개 돌파 이후 매 1초당 5.4개, 하루 평균 47만 개의 제품을 생산한 셈인데 하루 생산한 OLED 패널로 여의도 63빌딩(높이 약 249m)을 약 4개 올릴 수 있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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