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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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일상 속 디스플레이의 발견] 6편: 삼성 OLED와 함께하는 즐거운 드라이브
미래형 스마트카는 어떻게 변할까?투명디스플레이로 증강현실이 구현되고, 부드럽게 휘어진 디스플레이로 한층 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완성! 삼성OLED 기술은 우리가 꿈꿔온 드림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고의 디스플레이 기술로 스마트한 일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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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일상 속 디스플레이의 발견 12편: 꿈꿔온 드림카, 상상이 현실로!
우리는 일상에서 매 순간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일들을 경험합니다. 디스플레이의 기술을 통해 보다 편리해진 삶의 변화를 느끼는 요즘! 아침에 눈을 뜨고 잠들기 전까지 우리와 함께하는 ‘디스플레이 시대(Display of Things)’의 하루를 일러스트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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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일상 속 디스플레이의 발견 11편: OLED와 함께하는 최첨단 스마트카!
우리는 일상에서 매 순간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일들을 경험합니다. 디스플레이의 기술을 통해 보다 편리해진 삶의 변화를 느끼는 요즘! 아침에 눈을 뜨고 잠들기 전까지 우리와 함께하는 ‘디스플레이 시대(Display of Things)’의 하루를 일러스트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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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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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또 하나의 생활 공간을 제안하는, 스마트카의 발전 방향
스마트카-‘자동차가 똑똑해 진다’ ‘스마트카’는 안전장치와 IT기술을 융합시켜 개발한 각종 편의 기능과 안전기능을 탑재한 인간 중심의 미래형 자동차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자동차가 점점 똑똑해진다는 뜻입니다. 미래에는 스마트카로 훨씬 더 안전하게 이동하고, 네트워크를 활용해 차 안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가 스마트카로 진화하는 주요 이유는 바로 안전성과 편의성 때문입니다. 사고를 줄여 생명을 보호할뿐 아니라 자동차 내부를 더 편리한 공간, 연결된 공간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자동차 기술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최근 자동차 기술의 진화는 운전자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운전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어떤 편리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가가 주요 포인트입니다. ADAS(Advanced Driver Assistant System,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기술은 자동차가 주행하는 동안 운전자를 도와 사고를 예방하도록 발전되어 왔습니다. 또 자동차 헤드유닛(자동차 다양한 기능을 제어하는 부분)을 중심으로 네트워크에 연결해 사용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운전석을 편안한 공간으로 만드는 기술이 동시에 발전해 왔습니다. 앞으로의 자동차는 자율주행 기술과 네트워크 기술의 발달을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뿐만 아니라 도로와 다른 자동차 등 모든 사물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진화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동’을 주문하면 내 앞에 나를 이동시켜줄 자율주행 차량이 도착하고,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며 목적지까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스마트카의 진화 방향 자동차, 새로운 생활 공간으로 발전한다 스마트카의 발전은 자동차를 또 하나의 생활 공간으로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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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CES 2018, 달라진 IT Trend
Smart City와 Mobility Solution ‘CES 2018’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Smart City’였다. 수많은 IoT 디바이스들과 인공지능(AI)이 연결되어 있는 초연결사회로의 가능성이 더욱 부각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자동차가 있었다. 2016년 이후 CES의 기조 연설(Keynote Speech)에는 어김없이 자동차 회사 CEO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미국 포드(Ford)사의 최고경영자 짐 해킷(Jim Hackett)이 스마트 시티와 모빌리티 솔루션을 주제로 강연을 이끌었다. 포드는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1) 새로운 클라우드 시스템, 2) C-V2X (셀룰러-차량사물통신), 3) 서비스로서의 이동성 또는 운송(MaaS, TaaS) 등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도시와 운송수단을 운영하는 기업들이 서로 공유하는 플랫폼(Transportation Mobility Cloud)을 개발하게 된다면, 음식배달이나 물류 이동 등 넓은 분야에서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수익모델도 만들어질 수 있다는 뜻이다. ▲ 토요타의 미래형 모빌리티 플랫폼 ‘e-Palette’의 개념도(이미지 출처 : 토요타 캐나다) 토요타(Toyota)는 미래형 모빌리티의 플랫폼으로 e-Palette 컨셉카를 공개했다. 완전 자율주행 전기차인 ‘이-팔레트(e-Palette)’는 맞춤형 인테리어를 통해 택배물류, 사무실, 상점에서 카쉐어링에 이르는 다양한 형태로 변화를 줄 수 있다. 그래서 원하는 모습으로 그려갈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Palette’라는 이름을 붙였다. 토요타는 아마존(Amazon), 우버(Uber), 디디추싱, 피자헛(Pizza Hut) 등과 함께 ‘e-Palette Alliance’를 구성하여 모빌리티 서비스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이러한 컨셉을 먼 미래가 아닌 2020년 도쿄올림픽 때 시험 가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 중국의 자동차 회사 Byton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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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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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1
이젠 차량도 스마트~!
“어? 벌써 만킬로가 넘었네? 근데 나 엔진오일 교환 언제 했었지? 차계부는 또 어디간거야?” 운전자들이라면 이런 이야기는 한번쯤은 해보셨을 것 같아요^^그런데 이젠 이런 이야기가 점점 세상에서 들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바로 ‘스마트카’ 의 등장 때문이죠.아직 들어보지 못한 단어라구요? 벌써부터 변화에 조금 더 빠른 일부 운전자들은 ‘스마트카’에 한발자국 씩 나아가고 있는데요.스마트카. 과연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미래엔 어떤 모습일지 한번 알아볼까요? 스마트카는 자동차에 IT를 결합하면서 생겨난 단어입니다. 특히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확대로 IT의 저변이 크게 확대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자동차 업계가 자동차와 IT의 융합을 주목하면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 GM社 ‘온스타’ (출처 : GM 홈페이지) 이미 오래전부터 스마트카를 위한 준비는 계속되어 왔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현대기아차의 ‘모젠’, 해외에서는 포드의 ‘싱크’와 GM의 ‘온스타’가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개발하였지만 차량 내부에 통신기술을 접목해야 하는 기술적 문제로 높은 가격이 형성되는 바람에 대중화에 실패하였다고 합니다. (혹시 지금 카폰이랑 헷갈리는 중? ^^;;;) ※ 텔레매틱스 = 텔레커뮤니케이션(telecommunication) + 인포매틱스(informatics) = 위치측정시스템과 무선 통신망을 이용하여 운전자와 탑승자에게 교통정보,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원격 차량진단, 인터넷 이용 등 각종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는 융합 서비스 하지만 갤럭시탭과 같은 스마트패드와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컨트롤이 가능해지면서 ‘텔레커뮤니케이션’ 기반이 마련되었고 자동차의 간단한 정보부터 현재 차의 상태까지 확인할 수 있는 ‘인포매틱스’ 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현재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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