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OLED'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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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5
슬기로운 노트북 사용법 Tip ④ Charging anytime & anywhere
슬기로운 노트북 사용법 Tip 4 : Charging anytime & anywhere 삼성디스플레이 OLED로 노트북 배터리를 아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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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9
삼성디스플레이의 ’21년형 OLED, ‘주사율’과 ‘터치 기술’로 한층 업그레이드!
삼성 OLED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주사율 기술과 터치 기술로 스마트폰 OLED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선보인 신제품 OLED에 고해상도에서도 120Hz 고주사율이 가능한 ‘어댑티브 프리퀀시(Adaptive Frequency™)’ 기술과 터치 반응속도를 한층 개선한 ‘슈퍼 터치(Super Touch™)’ 기술을 탑재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삼성전자) ‘어댑티브 프리퀀시’ 기술은 콘텐츠에 따라 주사율을 자동으로 조정해 소비전력을 낮추는 저전력 패널 기술입니다. 구동 전력을 최대 22%까지 낮출 수 있어 획기적인 5G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이 출시한 갤럭시S21 OLED에 적용된 이 기술은 10Hz(사진, SNS와 같은 정지 이미지)는 물론, 120Hz(모바일 게임)까지 콘텐츠에 따라 적정한 주사율을 자동으로 조정합니다. 특히 120Hz에서는 WQHD+(3,200 x 1,400)의 초고해상도를 그대로 지원해 깔끔한 이미지 표현이 가능합니다. 또한, 삼성디스플레이는 120Hz 화면주사율을 지원하기 위해 터치IC를 240Hz까지 끌어올린 ‘슈퍼 터치’ 기술도 선보였습니다. ‘슈퍼 터치’ 기술은 화면주사율을 120Hz로, 터치IC를 240Hz로 기존보다 각각 2배씩 업그레이드하면서 화면 터치 반응 속도를 30% 더 올렸습니다. 한층 더 빨라진 터치 응답속도 덕분에 소비자들은 전보다 훨씬 더 부드럽고 완벽에 가까운 화면 터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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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5
[디스플레이 용어알기] 73편: 형광 (Fluorescence)
형광(Fluorescence)이란 OLED 디스플레이에서 사용하는 대표적인 발광(Luminescence) 방식 중 하나입니다. 발광이란 발광 물질 속의 전자가 높은 에너지 상태(들뜬 상태, excited)에서 낮은 에너지 상태(바닥 상태, ground)로 변화할 때, 감소한 에너지가 빛의 형태로 방출되는 현상입니다. 위 그림과 같이 전자가 바깥쪽 궤도에서 안쪽으로 이동할 경우에는 자체 보유 에너지가 줄어들면서 물질이 안정화 되며, 이때 남는 에너지는 빛과 같은 형태로 방출됩니다. 반대로 전자가 외부의 에너지를 흡수해 들뜨게 되면 바깥쪽 궤도로 상승하게 되는 원리입니다. OLED에서는 이러한 발광 원리를 활용해 ‘형광’이라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형광은 바닥 상태의 발광 물질에 에너지를 주입해 ‘들뜬 상태’로 만든 후, 짧은 시간에 다시 전자가 안정적인 ‘바닥 상태’로 변할 때 방출되는 빛을 디스플레이의 발광원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위 그림과 같이 S1에서 S0으로 에너지 준위가 내려오는 만큼의 에너지에 매칭되는 파장의 빛이 방출됩니다. 형광’ 방식은 OLED 발광 방식 중 가장 먼저 개발되었지만 낮은 내부 양자 효율(25%) 때문에 발광 효율이 낮은 한계가 있어, 내부 양자 효율이 최대 100%에 도달할 수 있는 발광 방식인 ‘인광(Phosphorescence)’, ‘지연형광(TADF)’을 활용한 연구 개발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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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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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햇볕 아래서도 선명한 삼성 OLED, UL로부터 우수 성능 인정 받아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최주선)가 야외에서도 밝고 선명한 OLED를 선보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자사의 최신 스마트폰용 OLED가 글로벌 안전 인증 회사인 UL로부터 우수한 ‘야외 시인성(Sunlight Visibility)’을 인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 UL은 평가를 위해 디스플레이의 야외 시인성에 영향을 주는 색영역과 휘도 등을 측정했다. 그 결과 삼성 OLED는 ‘밝은 환경에서의 색영역(Ambient Color Gamut)’이 DCI-P3 기준 73%를 충족했으며 최고 휘도는 1,500nit(니트) 이상으로 나타났다. 주변 환경이 상대적으로 밝은 야외에서는 사람 눈에 디스플레이의 밝기와 색표현력, 채도 등이 실내에서보다 떨어져 보여 글자나 색을 정확하게 인지하기 어려워진다. 5G 시대에는 어디서나 밝고 선명하게 보이는 야외 시인성이 중요한데 이러한 야외 시인성 문제에서 OLED는 비교적 자유롭다. OLED는 스스로 빛을 내며 색을 표현하는 특성상 색영역이 넓고 고(高)채도의 색감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시인성이 떨어지는 야외에서도 상대적으로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내부 평가 결과, “OLED의 ‘Ambient Color Gamut’은 실내에서 밝은 야외로 나갈 경우 99%에서 73%로 감소하지만 LCD는 78%에서 30% 수준으로 OLED 대비 2배 이상 현저하게 떨어진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신제품에서는 신규 유기재료를 적용, 전작보다 더 향상된 1,500nit 이상 휘도를 구현하면서 야외 시인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었다. 최순호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 마케팅팀장(상무)은 “5G 시대에는 실내외를 구분 않고 밝고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디스플레이 성능이 매우 중요하다”며 “삼성OLED는 5G 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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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슬기로운 노트북 사용법 Tip ② Perceived Brightness
슬기로운 노트북 사용법 Tip 2 : Perceived Brightness편 삼성디스플레이 OLED로 노트북 배터리를 아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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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5
슬기로운 노트북 사용법 Tip ① Dark UI
슬기로운 노트북 사용법 Tip 1 : Dark UI편 삼성디스플레이 OLED로 노트북 배터리를 아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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