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 검색 결과
![[Tip's PLAY] 이렇게 하면 합격?!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 면접팁 공개!](http://news.samsungdisplay.com/wp-content/uploads/2019/10/sss-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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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Tip’s PLAY] 이렇게 하면 합격?!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 면접팁 공개!
면접 합격을 위해서라면? 이건 꼭 봐야해! @_@ 면접은 이렇게 해야한다!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이 경험했던 생생한 면접 후기!~ 따끈따끈 면접 노하우를 직접 들어보자~! 지금부터 삼성디스플레이 면접을 낱낱이 공개한다! 팁스플레이 현장 속으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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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이 말하는 ‘슬기로운 취미생활’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벨(Work-and-life balance)’이 올해의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직장 생활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 또한 소중히 여기는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현상으로 많은 직장인들이 퇴근 후 자기 계발, 취미 활동 등을 즐기는데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에도 다양한 취미 활동을 통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추구하고 있는 임직원이 있습니다. 팝핀 댄스와 아이스하키를 즐기며 활력 넘치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최원학, 민세준 프로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인터뷰 내내 뿜어져 나오는 활기를 감추지 못했던 두 프로,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과 함께 만나러 가 보실까요? 춤으로 말하는 팝핀 보이, 최원학 프로 지난 2017년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 연수기간 중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신입사원이 있었습니다. 현란한 비트에 맞춰 펼쳐지는 화려한 팝핀 댄스에 현장을 메운 동기들의 환호가 이어졌죠. 짧지만 강렬했던 그 무대의 중심에 오늘의 주인공, 바로 최원학 프로가 있었습니다. ”신입 연수 기간 중 과거에 춤을 즐기셨던 선배님과 함께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안무를 짜고 음악 편집을 하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수백 명의 동기들에게 제 춤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제게는 무척 인상적인 무대였습니다.” 대학 시절, 음악을 꾹꾹 눌러 담아 몸으로 표현해 내는 팝핀 댄스에 매료돼 댄스 스쿨의 문을 두드리게 됐다는 최 프로. 그곳에서 유명 팝핀 댄서들의 지도를 받으며 실력을 쌓았습니다. ▲ 무대에서 춤을 선보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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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2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첫 단추를 꿰다, 신입사원들의 입사 스토리!
중요한 과업을 성취하는 데에는 초심, 열심, 뒷심 이 세 가지 마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무언가를 시작할 때 먹는 첫 마음가짐, 초심입니다. 열심과 뒷심 모두 바로 이 초심에서 비롯되기 때문이죠. 여기, 순수한 열정과 에너지로 똘똘 뭉친 초심자 2인이 있습니다. 이제 막 사회생활의 첫 단추를 꿴 신입사원 유승훈, 하정화 프로를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만나고 왔습니다. 세상을 보는 창, 디스플레이에 꽂히다 올해 3월,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엔지니어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딘 하정화, 유승훈 프로. 나이도, 고향도, 출신 학교도 다른 두 사람을 한 곳으로 모이게 한 건 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었습니다. 끊임없는 혁신으로 전 세계 OLED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의 남다른 행보는 유 프로에게 열망으로 다가왔습니다. “기업들은 항상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잖아요. 기술의 한계, 후발 주자들의 추격, 내·외수 시장의 포화에 맞서 쉴 새 없이 움직여야 하니깐요.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러한 외부 요인들을 극복하고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신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회사라는 점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곳의 일원이 된다면 일하는 즐거움이 뭔 지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했습니다.” 유 프로가 디스플레이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매료됐다면 하 프로의 마음을 사로잡은 건 작기만 한 줄 알았던 디스플레이의 놀라운 변신이었습니다. 대학 전공 수업은 디스플레이 기술에 대한 하 프로의 관심을 더욱 굳건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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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삼성디스플레이와의 첫 만남, 신입사원들의 새내기 라이프
‘처음’은 우리에게 늘 가슴 뛰는 설렘으로 다가옵니다. 올해 3월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내딘 강슬우, 이혜민 프로의 마음 역시 그러할 터. 넘치는 에너지와 당찬 패기로 똘똘 뭉친 두 신입사원을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만났습니다. 선배를 통해 회사를 배운다 강슬우, 이혜민 프로가 삼성디스플레이 가족으로 부서에 첫 출근 한 지도 어느덧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신입다운 패기와 열정으로 캠퍼스를 종횡무진하며 삼성디스플레이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로 성장하고 있는 두 프로. 선배님들을 쫓아 열심히 회사 생활을 배우고 있다며 씩씩하게 웃는 그들의 모습에서 당찬 신입사원의 면모가 묻어났습니다. 하지만 배움에는 늘 시행착오가 따르는 법. 이는 강 프로에게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설비를 수동으로 조작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설비가 멈춘 적이 있었습니다. 눈앞이 캄캄해졌죠. 그런데 선배님은 쓴소리 대신 문제가 발생하면 어떻게 보고해야 하는지, 설비 내에서는 어떤 조치가 이루어져야 하는지 등 사후 처리 과정들을 자세히 보여주셨어요. 그리곤 ‘누구나 한 번쯤 할 수 있는 실수’라며 격려해 주셨죠. 당시엔 자책도 많이 하고 힘들었지만 지나고 보니 스스로 부족한 점을 깨닫고 고치는 계기가 됐습니다.” 직원의 행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삼성디스플레이 이렇듯 후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아끼지 않는 선배들이 앞에서 끌어주는 견인차 역할을 한다면 회사의 다양한 복지 · 생활 인프라는 안정적인 회사생활을 도와주는 든든한 뒷배가 되어 줍니다. “동호회, 어학 강의 등 직원들의 자기계발과 건강한 취미 활동을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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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벌써 1년…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한 입사 1주년 기념 행사~
‘입사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입사 1년’이 되었습니다. 긴장과 설렘 속의 첫 출근, 어리둥절한 기분으로 보냈던 한두 달, 그리고 이제는 제법 태를 갖춘 사회인으로서의 모습.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한 1년 동안 그만큼 많은 추억과 내공이 쌓였습니다. 그 소중한 시간을 기념하기 위해 아산1캠퍼스에서 ‘입사 1주년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입문 교육 후 처음으로 한자리에서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 그리고 가족 초청행사까지 즐거운 이벤트가 가득했던 현장으로 함께 가시죠. 오전 9시. 신입, 아니 이제 2년차가 된 사원들이 속속 모여들어 홀을 가득 채웁니다. 신입사원 입문 교육 후 1년 만에 모두 마주하게 된 터라 여기저기서 반가운 인사말이 들려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인으로 출발을 함께한 특별한 인연 때문인지 반가워 어쩔 줄 모르는 모습입니다. 각자가 맡은 업무며, 서로의 안부를 전하는 등 즐거운 대화를 나눕니다. “정말 1년이 금방 지나갔어요. 동기들과 한자리에 다 같이 모인 게 1년 만이라 너무 좋네요!” 회사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말하는 그들의 얼굴에 웃음이 지워질 새가 없습니다. 오늘만큼은 자신들이 특별한 존재로 느껴집니다. 이날 행사는 그야말로 ‘신입사원을 위한 축제’로 꾸며졌습니다. 행사장에는 타로카드존, 캐리커처존, 뷰티살롱, 포토존 등이 마련되어 있어 즐길 거리도 풍성했습니다. 특히 캐리커처존의 인기는 폭발적입니다. “제 모습을 개성 있게 남겨준다니 좋잖아요. 입사 1주년의 내 모습을 언제까지나 간직할 수도 있고요. 처음에 낯설던 회사가 이제는 편하게 느껴지니 1년이란 시간이 짧기만 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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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벌써 일년! 삼성디스플레이 새내기 사우들의 인터뷰 공개~
날씨가 제법 따뜻해진 봄이 오면, 새 출발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더욱 분주해집니다. 특히 취업 준비에 여념 없는 학생들에게 3월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순간일 텐데요. 학창시절 다양한 경험을 쌓아오면서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두 명의 삼성디스플레이 새내기 사우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김유미 사우: 안녕하세요. 저는 2016년에 입사한 2년 차 새내기 김유미입니다. 전자전기공학을 전공했고, 현재 LCD TV구동개발팀에서 PMIC(Power Management IC)를 개발하고 있어요. 박영진 사우 : 저는 디스플레이를 전공했습니다. 2016년에 입사하여 지금은 검계측 설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유미: 대학교 3학년 때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진행한 ‘미래디스플레이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디스플레이에 대한 관심이 생겼어요. 이후 삼성디스플레이 인턴십에 참여했는데, 당시 팀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회의 때는 직급 상관없이 자기 의견을 잘 게재하고 반영하는 사내 분위기가 굉장히 인상 깊었고요. 팀원끼리 서로 대화를 많이 나누고 챙겨주는 분위기를 보고,’ 아! 이런 회사를 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렇게 분위기 좋던 팀에서 지금 일하고 있답니다. 박영진: 저는 ‘디스플레이’를 전공하다 보니, 학교에서 OLED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익히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학과에서 단체로 IMID 전시회를 관람했을 때는 삼성디스플레이의 기술력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체감했어요. 플렉서블, 벤더블 디스플레이 등등 굉장히 인상적인 제품들이 많았거든요. 덕분에 OLED 기술분야에 최고인 삼성디스플레이에 가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취업을 위해 어떤 활동이나 준비를 했는지 알려주세요 김유미: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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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
열정넘치는 삼성디스플레이 새내기들을 만나다!
봄이 시작되는 3월은 새 출발을 의미합니다.
취준생들에게는 사회에 첫 발을 디디기 위한 준비로 바쁜 시기이기도 한데요. 학창 시절 다양한 경험을 하고, 삼성디스플레이에 입사해 미래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신입사원들의 회사 생활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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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신입사원이 소개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가을풍경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에 가을이 왔습니다. 노랑, 주황색으로 곱게 물든 나무들은 사우들에게 가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 해주고 있는데요. 울긋불긋 예쁜 단풍과 함께 어우러진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을 신입사원 김수정 사우와 박일우 사우가 소개해드립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2캠퍼스에는 생태연못이 자리잡고 있답니다. 이 연못에는 다양한 수중 식물들과 잉어가 살고 있는데요. 종종 청둥오리도 놀러오고 뒷산에서 내려온 토끼가 발견되기도 하지요^^. 봄에는 개구리도 나타난답니다. 생태연못 앞에는 사우들이 쉴 수 있는 쉼터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업무를 보다가 잠깐씩 틈을 내 ‘소통 카페’에서 주문한 커피를 마시면서 앉아있으면 금세 피로가 풀리곤합니다. 생태연못 앞에는 사우들이 쉴 수 있는 쉼터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업무를 보다가 잠깐씩 틈을 내 ‘소통 카페’에서 주문한 커피를 마시면서 앉아있으면 금세 피로가 풀리곤합니다. 아산 1캠퍼스의 음악 분수대가 있는 연못 앞에는 사우들이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이 있어요! 점심시간이 되면 파라솔 밑에 모여 도시락, 간식을 나눠 먹거나 대화를 나누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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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신입사원이 소개하는 삼성디스플레이 – 스포츠 시설
삼성디스플레이 각 사업장에는 축구, 농구, 족구, 야구 등 다양한 구기 종목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간이 경기장들이 있습니다. 사우들은 점심시간, 퇴근시간 마다 틈틈히 운동을 즐기는데요. 삼성디스플레이의 신입사원 전광현 사우와 이슬 사우가 각 사업장에 있는 스포츠 시설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2캠퍼스 족구장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2캠퍼스 농구장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1캠퍼스 농구장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1캠퍼스 야구 연습장 삼성디스플레이 천안 캠퍼스와 기흥 캠퍼스 삼성디스플레이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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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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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들의 봄맞이 농촌 봉사활동
햇빛 따스한 봄이 오면, 농촌에서는 봄맞이 준비로 한창 분주합니다. 바쁜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들이 두 손을 보탰습니다. 지난 3월 16일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들은 자매마을인 아산시 내이랑마을과 느티나무 장승마을을 찾았습니다. 농촌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서인데요. 과수원에서 거름이 되지 못하는 나무줄기를 치우고, 양파밭의 잡초도 뽑고, 돼지거름 뿌리기, 고춧대 뽑기, 버섯목 이동, 경작지 정리 등 봄맞이 준비에 함께 했습니다. 대부분 경험하지 못한 농사일이라 서툴고, 힘들었지만 어르신들의 따뜻한 환대와 격려에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 봉사에 참여한 이원근 사원은 “교육연수에서 배운 삼성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상생 추구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작은 일손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라며 말했습니다. 이아희 사원도 “돼지 거름 뿌리기, 경작지 정리 등 모두 처음 해보는 일이었지만, 땀방울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었고,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주인 할머니께서 도와줘서 고맙다며 새참으로 주신 제육볶음과 막걸리도 너무 맛있었답니다.”고 얘기했는데요.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의 작은 도움과 함께 봄을 맞는 자매마을, 올해는 풍년이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 관련 콘텐츠 보기 ☞ 삼성디스플레이, 자매마을에 허수아비 전달~ ☞ 삼성디스플레이 대학생 봉사단 ‘BLUE 2기’ 모집 ☞ 삼성디스플레이의 ‘설 이웃 사랑’ 캠페인 ☞ 삼성디스플레이 직무탐험 – ① 연구개발직 ☞ 삼성디스플레이 직무탐험 – ② 설비엔지니어직 ☞ 삼성디스플레이 직무탐험 – ③ 소프트웨어직 ☞ 삼성디스플레이 직무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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