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검색 결과
![[한 컷 일러스트] 상상, 그 이상의 디스플레이](http://news.samsungdisplay.com/wp-content/uploads/2020/10/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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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한 컷 일러스트] 상상, 그 이상의 디스플레이
기술로 세상을 바꾸고, 삶에 가치를 더하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의 비전과 미래를 [한 컷 일러스트]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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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한 컷 일러스트] 신뢰받는 정직한 기업
기술로 세상을 바꾸고, 삶에 가치를 더하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의 비전과 미래를 [한 컷 일러스트]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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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SDC 핵심가치] 경계를 낮추자, 새로운 시도를 추구하자, 격이 다른 플레이를 하자
‘함께’의 가치를 소중히 하며 다양한 구성원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하며 항상 새로운 시도를 추구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자세, 우리는 스스로 높은 기준을 세워 격이 다른 플레이를 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핵심가치를 지금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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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SDC Vision]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그 이상, 삼성디스플레이가 만듭니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 무한한 연결을 만드는 디스플레이,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그 이상을 삼성디스플레이가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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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삼성디스플레이, 폐기물 매립 제로 최우수 등급 인증 획득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이동훈) 아산사업장이 글로벌 환경안전 인증 회사인 ‘UL’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1사업장이 UL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ero Waste to Landfill) 부문에서 최우수 등급인 ‘Platinum’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아산2사업장의 ‘Gold’ 등급 취득에 이어 재활용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였다.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제도는 기업의 자원 재활용 수준을 평가하는 척도로 UL이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재활용 수준을 평가하고 그 수준에 따라 SILVER(재활용률 90∼94%), GOLD(95∼99%), 그리고 최고 수준인 Platinum(100%) 등급을 부여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폐기물 재활용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아산1사업장에는 생산 초기인 2004년부터 제조과정에서 발생한 폐액 내 불순물을 공정 내에서 걸러내어 재사용 하였고, 이후 자원순환센터를 운영하면서 폐제품을 재질별로 분해·분리하여 재활용하였다. 또한, FAB(공장) 리모델링 시 발생되는 금속 바닥재도 재활용하여 다시 사용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글라스기판의 폐기물을 시멘트 원료로 사용 가능하게 했다. 전사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활동 등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100%를 자원화한 것이다. UL 코리아 정현석 사장은 “삼성디스플레이의 ‘Platinum’ 인증은 국내 대규모 제조 사업장에서 한 사이트 전체가 인증받은 최초 사례로 이를 위해서는 차원이 다른 절감 노력이 있어야 가능한 수준이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 지속가능경영사무국장 이재열 상무는 “환경 최우선 경영이 기업의 지속 성장을 가능케 한다는 원칙 아래 제조 전과정에서 자원 사용 최소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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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삼성디스플레이, 폐기물 매립제로 ‘GOLD’ 인증 획득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이동훈)가 폐기물 재활용률 97%를 달성, 글로벌 인증기관으로부터 ‘폐기물 매립제로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글로벌 인증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폐기물 매립제로(Zero Waste to Landfill) 부문에서 ‘GOLD’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UL의 ‘폐기물 매립제로 인증’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재활용률을 평가해 일정 수준에 이르는 기업에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UL의 기준에 따르면 폐기물 재활용률이 90~94%일 경우 ‘SILVER’, 95~99%에 이를 경우 ‘GOLD’를 부여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공정에서 배출되는 폐액의 불순물을 여과장치를 통해 걸러내 재활용하는 한편, 폐유리를 시멘트 원료로 재활용하는 등 다방면으로 폐기물 저감활동을 전개해왔다. 이러한 활동으로 지난해 아산2캠퍼스에서 폐기물 재활용률 97%를 달성했다. 이재열 삼성디스플레이 환경안전팀장은 “임직원들과 협력사들이 함께 노력해 재활용률을 높인 덕분에 삼성디스플레이가 ‘GOLD’ 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폐기물이 자원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고민해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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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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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세대별 이동통신 네트워크에 따른 ‘휴대폰’의 진화
이동통신은 언제 어디에서 시작됐을까? 뿌리를 찾아 거슬러 올라가면 라디오가 나온다. 라디오는 20세기 초, 목소리를 전파에 실어 보내던 기술을 상용화한 최초의 기기였다. 양방향 라디오를 작게 만든 제품이 무전기였고, 무전기 기술을 발전시키니 차량용 전화가 태어나고, 휴대폰이 개발됐다. 재미있게도 라디오는 초기 아마추어 무선 통신(HAM) 기술에 기반했고, 아마추어 무선은 ‘무선 전화’를 연구하는 도중에 나왔으니, 결국 돌고 돌아 제자리에 온 셈이다. 제자리로 돌아온 휴대폰이 그 후, 세상을 바꿀 줄은 아무도 몰랐겠지만. 통화 전용 1세대 이동통신 ▲ 모토로라 다이나텍 8000X (출처: 모토로라) 첫 번째 휴대전화 서비스는 1983년, 첫 번째 상용 휴대전화 모토로라 다이나텍 8000x와 함께 시작했다. 나중에 1세대로 불리게 되는 초기 아날로그 셀룰러 방식 이동통신은 할당된 주파수를 여러 개의 채널로 잘게 쪼개 썼다. 채널을 분리했기에 여러 명이 같은 주파수를 써도 전화처럼 1대1로 이야기할 수 있었다. 문자메시지 같은 부가 기능은 없었고, 넣을 생각도 안 했다. 기존에 쓰던 유선 전화는 당연히 ‘음성 통화’만 하는 기기였기에, 이용자도 휴대전화를 ‘들고 다니는 집 전화’ 정도로 여기고 있던 탓이다. 음성 통화도 그리 품질이 좋지는 못했다. ▲ 삼성전자 SH-100 (출처: 삼성전자) 국내 1세대 휴대전화 서비스는 1988년 서울올림픽과 함께 시작했다. 첫 국산 휴대폰은 89년 5월에 출시된 삼성전자 SH-100이다. 휴대전화라고 부르긴 하지만 요즘 스마트폰 기준으로 보면 벽돌처럼 투박하게 느껴진다. 크기는 20cm(세로) x 7cm(가로) x 4.6cm(두께)고, 무게 800g이었다. 당시 별명은 ‘냉장고폰’. 악전고투 끝에 개발에 성공해 세계적으로 1천만 대 이상 팔렸고, 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후 1994년 히트 상품인 ‘애니콜’ 브랜드 첫 모델 SH-770을 내기에 이른다. 진짜 휴대폰 시대를 연 2세대 이동통신 점점 휴대전화 사용자가 늘어나자 새로운 문제가 생겼다. 기존 방식으로 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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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더 빠르고, 더 다양해졌다! 화려한 스펙의 5G 스마트폰들, 어떤 것들이 있을까?
얼마전 폐막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에서 가장 주목받은 키워드는 바로 ‘5G’ 였습니다. 스마트폰뿐 아니라 TV 등 다양한 분야에 5G 통신 기술이 융합된 제품들이 곳곳에 전시되며, IT 기술 분야에 부는 가장 큰 변화의 바람이 5G라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아무리 꽃이 아름답게 피어도, 오래가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세상을 바꿔 놓았다는 평가를 받는 스마트폰이지만 최근 시장 성장세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반전은 없을까요? 스마트폰 시장을 더욱 활기차게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5G 통신 기술! 2019년 5G 스마트폰은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삼성 첫 5G 스마트폰, 갤럭시 S10 5G ▲ 삼성 갤럭시 S10 5G 갤럭시 S10 5G는 삼성전자의 첫 5G 스마트폰입니다. 기존 LTE대비 최대 20배 빠른 전송 속도를 비롯해 초연결성, 초지연성 등이 특징인 5G 이동통신을 지원하며,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는 첫 스마트폰입니다. 갤럭시 S10 5G는 별도의 5G 모뎀을 탑재한 제품으로, 2019년 갤럭시 S10과 함께 출시되었습니다. 이름 때문에 착각하기 쉽지만, 6.4형의 갤럭시 S10+ 보다 더 큰 6.7형 OLED가 탑재되었습니다. 특히 전면에 홀을 뚫어 전면카메라를 배치한 디스플레이는 HDR10+를 지원해, 풍부한 색감은 물론 한층 밝고 선명한 색을 표현합니다. 8GB 램을 기본 장착하고 있고 엑시노스 9시리즈 또는 스냅드래곤 955 프로세서, 4500mAh 대용량 배터리 등 최고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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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삼성디스플레이 Vlog] 물리 전공자는 어떤 일을 할까? ㅣ물리학과ㅣ 삼성디스플레이 ㅣ모듈연구팀 | 하루일과엿보기
물리를 전공하면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어떤 일을 하게 될까? 다양한 전공에 따라 각각 맡은 업무들도 다양하다! 삼성디스플레이 모듈연구팀 3년차 직장인, 김태오 프로의 출근부터 퇴근까지 하루 일과를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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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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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쉽게 알아보는 공학이야기 8 – 차원해석
자연 현상이나 공학 문제를 수학식으로 표현한 것을 수식화 또는 공식화(formulation)라고 한다면, 이를 행하기 전에 수행하는 것을 차원해석(dimensional analysis)이라고 합니다. 차원해석이란, 관련 물리 변수들을 도출하고 이들을 구성하는 기본차원을 살펴봄으로써 변수들의 관계를 개략적으로 파악하는 수학적 방법을 말합니다. *기본차원이란, 모든 유도차원을 만들 수 있는 길이(L), 시간(T), 질량(M) 등 7개의 독립적인 차원을 말한다. 수식의 동차성 수식에 나타나는 변수들은 각기 차원(단위)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항들 역시 특정한 차원을 가지게 됩니다. 수식에는 등호를 중심으로 좌변과 우변이 있고, 각 변은 하나 또는 여러 개의 항으로 이루어집니다. 항이란, 물리 변수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변수 덩어리로서 덧셈이나 뺄셈 기호로 연결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수식을 이루는 각항들은 모두 같은 차원과 같은 단위를 가져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를 차원의 동차성(dimensional homogeneity)이라 합니다. ▲ 서로 다른 차원(단위)의 물량은 더하거나 뺄 수 없다. 예를 들어 면적과 길이, 질량과 열량, 그리고 키와 몸무게처럼 차원이 다른 물리량을 서로 더하거나 뺄 수 없습니다. 영어 표현에 ‘오렌지와 사과’라는 말이 있습니다. 같은 기준으로 비교 평가할 수 없는 것을 동일 선상에 올려놓으려 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버킹엄의 파이 정리 차원해석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Buckingham의 Pi 정리’를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버킹엄의 파이 정리는 물리 현상을 지배하는 관련 변수가 모두 k개이고 이들을 이루는 기본차원이 r개라면, 무차원 변수는 k-r개 유도될 수 있다는 사실을 설명합니다. 일반적인 변수를 나타내는데 엑스(X)를 쓰는 것처럼 파이(Π)는 무차원 변수를 나타내는 그리스 문자입니다. k개의 변수들 사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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