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9' 검색 결과

모바일
|
2019.03.11
디스플레이 스펙으로 본 갤럭시 S 시리즈 히스토리
3월 8일 본격 출시된 갤럭시 S10은 놀라운 디스플레이 성능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삼성 OLED는 갤럭시 S시리즈와 함께 발전해 왔습니다. 이번에 탄생 10주년을 맞은 갤럭시 S시리즈의 디스플레이 스펙으로 본 삼성 OLED 디스플레이의 발전! 인포그래픽으로 확인해보세요!
더보기

모바일
|
2018.11.27
2018년 한 해를 이끈 OLED 스마트폰 종합!
2018년은 그 어느해보다 다양한 디자인의 OLED 탑재 스마트폰이 등장하며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스마트폰용 OLED는 베젤을 최소화한 풀스크린, 노치 타입, 엣지 타입 등 스마트폰 폼팩터에 다양한 변화를 주며, 제품 디자인에 혁신을 더했습니다. 최신 기술이 적용된 프리미엄 스마트폰부터 핵심기술을 장착한 가성비 높은 스마트폰까지 다양한 스마트폰에 탑재되며 올 한해 큰 인기를 누린 OLED! 2018년에 출시되어 소비자들에게 주목받았던 OLED 스마트폰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출시된 삼성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9과 S9+. 각각 5.9형, 6.2형의 QHD+ 엣지 OLED를 탑재한 이 제품은 상하단 베젤을 더욱 줄여 화면이 꽉 찬 풀스크린 디자인을 완성해 콘텐츠 몰입감을 강화하였습니다. 이 제품은 전작 대비 한층 완벽해진 색정확도, 밝기, 야외시인성 등으로 디스플레이 전문기관인 디스플레이메이트의 화질 평가에서 ‘Excellent A+’등급을 획득하며 최고의 디스플레이임을 입증하였습니다. 갤럭시 S9은 11월에 겨울 하늘빛을 닮은 ‘폴라리스 블루’ 색상의 제품을 추가로 출시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컬러의 제품을 선보이며 지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하반기에 출시된 삼성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9! 대화면 스마트폰 트렌드에 맞게 역대 갤럭시 노트 중 가장 큰 6.4형 대화면을 적용, 상하단 베젤을 줄이고, 홍채인식 센서 등 시각적 방해요소를 최소화한 풀스크린 OLED(QHD+)를 탑재하였습니다. 디스플레이메이트로부터 풍부하고 정확한 색표현력, 뛰어난 야외시인성 등을 통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기준을 한 단계 높였다고 평가받았습니다.…
더보기

|
2018.03.09
하드웨어 전시회에서 미래 기술 박람회로, ‘MWC 2018’의 변신
‘MWC 2018’의 최대 화두는 5G였다. 올해 MWC는 하드웨어 전시회에서 기술 박람회로 탈바꿈한 모습이었다. 굴지의 IT 기업들은 현재진행형 사업에 대한 설명 대신 인공지능(AI), Big Data, 초연결 사회에서 자신들의 가능성을 강조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다시 생각하다 ▲’MWC 2018’에서 공개된 갤럭시S9(이미지 출처 : 삼성전자) 대화면 풀스크린 트렌드는 2017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졌다. 그러나 올해 MWC에서 관심이 집중된 스마트폰의 핵심 변화 포인트는 카메라였다. 삼성전자 갤럭시S9과 Sony 엑스페리아 XZ2는 이미지센서 기능에 중점을 둔 고속 연사 카메라를 채용했다. Mediatek, Mantis Vision, Sony 등은 애플의 iPhoneX에 이어 안면인식 기능을 채용하려는 제조사들을 타깃으로 3D 센싱 모듈 기술을 소개했다. Huawei는 이번 MWC에서 공개하지 않았지만 3월 중에 듀얼 카메라를 넘어 트리플 카메라를 채택한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출시를 암시했다. 지난해 고화질 대화면 디스플레이 채용에 열을 올렸던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올해 카메라의 기능 개선에 집중한 모습이었다. 한 단계 더 진화한 3D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기술 ▲이스라엘 기업 Mantis Vision의 3D 카메라 스마트폰 부품 중에서는 3D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지문인식(Fingerprint on Display, FOD)이 가장 눈에 띄었다. 특히 3D 카메라는 입력장치의 미래로 부상했다. 지난 ‘CES 2018’에서 Intel과 Sony는 각각 3D 카메라의 거리 감지를 이용해 자동회피 드론과 강아지 로봇을 선보였다. 이번 MWC 에서는 이스라엘 기업인…
더보기

모바일
|
2018.03.06
‘MWC 2018’에서 주목받은 다양한 스마트폰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8’이 지난 1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제조사들이 공개한 다양한 스마트폰을 통해 관련 기술의 놀라운 발전을 확인할 수 있었던 현장이었습니다. 특히 베젤을 최소화한 풀스크린이 적용된 다양한 스마트폰들이 대거 전시되며, 전년과 마찬가지로 올해 역시 풀스크린이 스마트폰 트렌드가 될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MWC2018에서 주목받은 스마트폰들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단연 화제가 된 것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S9과 S9+입니다. 삼성은 MWC 개막 하루 전 ‘언팩 행사’를 통해 주력 제품인 갤럭시 S9과 S9플러스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풀스크린 OLED를 탑재한 S9과 S9+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디스플레이 양쪽 테두리를 휘는 ‘엣지 디스플레이’를 통해 18.5대9 화면비의 풀스크린을 구현하였습니다. 상하 베젤을 전작보다 더욱 줄이고 상단 홍채인식 센서를 숨겨 콘텐츠의 몰입도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최대 초당 960장까지 촬영 가능한 초고속 카메라(슈퍼 슬로모션), 듀얼 조리개, AR이모지 등 한 단계 진화한 비주얼 기능을 통해 한층 진화했습니다. 화질평가기관인 디스플레이메이트는 갤럭시 S9의 OLED 패널에 대한 화질 평가를 역대 최고점수인 ‘Excellent A+’등급으로 매기며 최고화질로 인정했습니다. 특히 색 정확도 측면에서 가장 완벽한 디스플레이로 평가했습니다. MWC 전시 내내 화제의 중심이었던 갤럭시 S9과 S9+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주는 ‘최고의 커넥티드 모바일기기’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GSMA는 매년 MWC 전시에서 독창성과 혁신을 통해 더 나은…
더보기

모바일
|
2018.02.26
한층 강력해진 비주얼 기능을 선보인 갤럭시 S9과 S9+ 공개!
2월 25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8’에서 ‘갤럭시 S9’과 ‘갤럭시 S9+’가 공개되었습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뛰어난 색감을 자랑하는 풀스크린 OLED를 탑재한 갤럭시 S9과 S9+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시대의 흐름에 따라 한층 강력해진 사진, 동영상 등의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 S9과 S9+는 각각 5.8형, 6.2형 사이즈에 18.5대9, QHD+ 풀스크린 엣지 OLED를 탑재하였습니다. 전작보다 상하 베젤을 더욱 줄이고, 상단에 위치한 홍채 인식 센서를 숨겨 콘텐츠 시청을 방해할 수 있는 요소를 최소화하였습니다. 화면이 꽉 찬 베젤리스 디자인을 통해 콘텐츠의 몰입감을 한층 강화한 것입니다. 갤럭시 S9과 S9+는 풍부하고 정확한 색표현력, 무한대에 가까운 명암비, 뛰어난 야외시인성을 자랑하는 삼성 OLED를 탑재함으로써 최적의 화질로 보다 강화된 시각적 기능을 지원합니다.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갤럭시 S9과 S9+는 ‘초고속 카메라’, ‘듀얼조리개’, ‘AR이모지’등의 기능을 탑재하며 한 단계 진화한 카메라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초당 960개의 프레임을 촬영하는 ‘초고속 카메라’ 기능은 찰나의 순간을 담아, 더욱 특별한 영상을 기록해줍니다. 이는 기존에 제공되는 일반 촬영보다 32배, 기존 슬로우모션 촬영보다는 4배나 더 느린 영상 촬영이 가능한 것으로 0.2초 순간의 짧은 장면을 약 6초의 영상으로 보여줍니다. 덕분에 새가 날갯짓 하는 순간, 물이 쏟아지는 찰나의 장면까지 생생하게 기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초고속 카메라’는 피사체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촬영합니다. 또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