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1 울트라'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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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최고의 디스플레이 기술을 말하다~ ‘갤럭시 S21 울트라’의 삼성 OLED!
지난 1월 출시된 갤럭시 S21 울트라는 삼성의 혁신적인 OLED 기술이 집약되어 사용자들에게 ‘최상의 보는 경험’을 제공해 줍니다. 한층 더 밝고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면서도 저전력 OLED를 적용해 보다 스마트한 스마트폰 경험을 가능케하는 갤럭시 S21 울트라의 OLED 특징을 카드뉴스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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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9
삼성디스플레이의 ’21년형 OLED, ‘주사율’과 ‘터치 기술’로 한층 업그레이드!
삼성 OLED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주사율 기술과 터치 기술로 스마트폰 OLED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선보인 신제품 OLED에 고해상도에서도 120Hz 고주사율이 가능한 ‘어댑티브 프리퀀시(Adaptive Frequency™)’ 기술과 터치 반응속도를 한층 개선한 ‘슈퍼 터치(Super Touch™)’ 기술을 탑재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삼성전자) ‘어댑티브 프리퀀시’ 기술은 콘텐츠에 따라 주사율을 자동으로 조정해 소비전력을 낮추는 저전력 패널 기술입니다. 구동 전력을 최대 22%까지 낮출 수 있어 획기적인 5G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이 출시한 갤럭시S21 OLED에 적용된 이 기술은 10Hz(사진, SNS와 같은 정지 이미지)는 물론, 120Hz(모바일 게임)까지 콘텐츠에 따라 적정한 주사율을 자동으로 조정합니다. 특히 120Hz에서는 WQHD+(3,200 x 1,400)의 초고해상도를 그대로 지원해 깔끔한 이미지 표현이 가능합니다. 또한, 삼성디스플레이는 120Hz 화면주사율을 지원하기 위해 터치IC를 240Hz까지 끌어올린 ‘슈퍼 터치’ 기술도 선보였습니다. ‘슈퍼 터치’ 기술은 화면주사율을 120Hz로, 터치IC를 240Hz로 기존보다 각각 2배씩 업그레이드하면서 화면 터치 반응 속도를 30% 더 올렸습니다. 한층 더 빨라진 터치 응답속도 덕분에 소비자들은 전보다 훨씬 더 부드럽고 완벽에 가까운 화면 터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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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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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햇볕 아래서도 선명한 삼성 OLED, UL로부터 우수 성능 인정 받아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최주선)가 야외에서도 밝고 선명한 OLED를 선보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자사의 최신 스마트폰용 OLED가 글로벌 안전 인증 회사인 UL로부터 우수한 ‘야외 시인성(Sunlight Visibility)’을 인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 UL은 평가를 위해 디스플레이의 야외 시인성에 영향을 주는 색영역과 휘도 등을 측정했다. 그 결과 삼성 OLED는 ‘밝은 환경에서의 색영역(Ambient Color Gamut)’이 DCI-P3 기준 73%를 충족했으며 최고 휘도는 1,500nit(니트) 이상으로 나타났다. 주변 환경이 상대적으로 밝은 야외에서는 사람 눈에 디스플레이의 밝기와 색표현력, 채도 등이 실내에서보다 떨어져 보여 글자나 색을 정확하게 인지하기 어려워진다. 5G 시대에는 어디서나 밝고 선명하게 보이는 야외 시인성이 중요한데 이러한 야외 시인성 문제에서 OLED는 비교적 자유롭다. OLED는 스스로 빛을 내며 색을 표현하는 특성상 색영역이 넓고 고(高)채도의 색감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시인성이 떨어지는 야외에서도 상대적으로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내부 평가 결과, “OLED의 ‘Ambient Color Gamut’은 실내에서 밝은 야외로 나갈 경우 99%에서 73%로 감소하지만 LCD는 78%에서 30% 수준으로 OLED 대비 2배 이상 현저하게 떨어진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신제품에서는 신규 유기재료를 적용, 전작보다 더 향상된 1,500nit 이상 휘도를 구현하면서 야외 시인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었다. 최순호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 마케팅팀장(상무)은 “5G 시대에는 실내외를 구분 않고 밝고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디스플레이 성능이 매우 중요하다”며 “삼성OLED는 5G 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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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놀라운 디스플레이 기술로 더 생생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다! ‘갤럭시 S21 시리즈’ 온라인 언팩
15일(한국시간), ‘삼성 갤럭시 언팩 2021’ 행사가 온라인으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갤럭시 S21’, ‘갤럭시 S21+’, ‘갤럭시 S21 울트라’ 총 3종의 갤럭시 S21 시리즈가 공개되었습니다. 삼성은 이번 언팩을 통해 기존 제품보다 한층 더 진일보된 기술을 선보이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갤럭시 S21 울트라’는 최신 모바일 혁신이 집중되어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삼성 OLED가 탑재된 갤럭시 S21 시리즈의 혁신적 기술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보다 강력해진 삼성 OLED 최신 기술 탑재! ▲왼쪽부터 삼성 갤럭시 S21, S21+, S21 울트라 (출처: 삼성 모바일 프레스) 다양한 기술과 기능으로 지난 11년간 디스플레이 혁신을 거듭하며 끊임없이 발전해 온 갤럭시 S 시리즈! 이번 언팩 행사에서 공개된 갤럭시 S21은 3가지 모델로 출시되었습니다. ‘갤럭시 S21’은 가볍고 콤팩트한 사이즈의 6.2형 디스플레이를, ‘갤럭시 S21+’는 6.7형 대화면 크기를 자랑합니다. S21과 S21+ 제품 모두 풀HD+(2,400×1,080) 삼성 OLED를 탑재해 선명하고 실감나는 화면 경험을 선사합니다. 또한, 콘텐츠에 따라 48Hz~120Hz까지 화면 주사율을 자동으로 조정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화면 감상이 가능할뿐 아니라 최적의 배터리 사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사용자의 스마트폰 사용 패턴을 분석해 자동으로 블루라이트를 조정해 주는 ‘아이 컴포트 실드(Eye Comfort Shield)’ 기능을 통해 한층 더 편안한 시청 환경을 제공합니다. ▲갤럭시 S21 울트라 (출처: 삼성디스플레이 모바일 프레스)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 S21 울트라’는 디스플레이 혁신 기술이 집약된 갤럭시 S21 최상위 모델입니다. 6.8형 쿼드HD+(3,200×1,440) 삼성 OLED가 탑재되었으며, 콘텐츠에 맞게 10Hz부터 120Hz까지 자동으로 주사율이 조정됩니다. 전작 대비 25% 더 밝고 50% 향상된 명암비를 지원,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1,500nit로 야외에서도 보다 생생하고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출처: 삼성 모바일 프레스) 갤럭시 S21 울트라는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능 중 하나인 ‘S’펜을 갤럭시 S시리즈 최초로 지원합니다. 노트 시리즈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S펜의 경험을 갤럭시 S시리즈에서도 그대로 즐길 수 있어 더 다양한 모바일 경험이 가능합니다. (출처: 삼성전자 유튜브) 압도적인 카메라, AI기술 적용으로 차별화된 일상을 담다! (출처: 삼성 모바일 프레스) 이번 언팩 행사에서는 갤럭시 S21 시리즈의 진보된 카메라 성능 역시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작과 달리 후면에 일렬로 배치된 카메라는 AI 기술이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갤럭시 S21 ‘과 ‘갤럭시 S21 +’에는 1,200만 화소 광각, 1,200만 화소 초광각, 6,400만화소 망원의 트리플 카메라가 후면에 적용됐으며, 1,0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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