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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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역대급 성능과 디스플레이 혁신으로 중무장하다! ‘갤럭시 노트20 & 갤럭시 Z 폴드2 ’ 온라인 언팩
지난 5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행사가 온라인으로 열리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갤럭시 Z 폴드 2’를 비롯해 ‘갤럭시 노트 20’ 등 신제품이 대거 공개되었습니다. 전 세계 갤럭시 팬 300여 명이 화상으로 연결되어 행사에 함께 하며, 수천만 명의 온라인 관객이 시청한 이번 언팩에서는 더 커지고 더 강력해진 혁신 제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지금부터 어떤 혁신적인 기술의 제품들이 공개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더 강력해진 성능의 OLED 디스플레이 탑재!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왼쪽부터 삼성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갤럭시 노트20 (출처: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대화면 시대를 연 갤럭시 노트 시리즈! 이번 언팩 행사에서 가장 먼저 공개된 갤럭시 노트는 ‘갤럭시 노트20’과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2가지 모델로 출시되었습니다. 갤럭시 노트20은 6.7형 크기에 풀HD+(2400×1080) 해상도를 가진 플랫한 OLED를, 갤럭시 노트20 울트라는 6.9형 크기에 쿼드HD+(3088×1440) 해상도의 커브드 엣지 OLED를 탑재하며, 전작 대비 한층 더 커진 화면을 선보였습니다. 각각 전면 카메라 부위에 홀이 뚫린 홀디스플레이가 적용된 풀 스크린에, 고화질 표준인 HDR10가 적용되어 생생한 화질을 선사합니다.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는 초당 120개의 화면을 보여주는 120Hz 주사율로 어떤 콘텐츠를 보더라도 더욱 매끄럽고 부드러운 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콘텐츠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 주사율이 조정되어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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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세대별 이동통신 네트워크에 따른 ‘휴대폰’의 진화
이동통신은 언제 어디에서 시작됐을까? 뿌리를 찾아 거슬러 올라가면 라디오가 나온다. 라디오는 20세기 초, 목소리를 전파에 실어 보내던 기술을 상용화한 최초의 기기였다. 양방향 라디오를 작게 만든 제품이 무전기였고, 무전기 기술을 발전시키니 차량용 전화가 태어나고, 휴대폰이 개발됐다. 재미있게도 라디오는 초기 아마추어 무선 통신(HAM) 기술에 기반했고, 아마추어 무선은 ‘무선 전화’를 연구하는 도중에 나왔으니, 결국 돌고 돌아 제자리에 온 셈이다. 제자리로 돌아온 휴대폰이 그 후, 세상을 바꿀 줄은 아무도 몰랐겠지만. 통화 전용 1세대 이동통신 ▲ 모토로라 다이나텍 8000X (출처: 모토로라) 첫 번째 휴대전화 서비스는 1983년, 첫 번째 상용 휴대전화 모토로라 다이나텍 8000x와 함께 시작했다. 나중에 1세대로 불리게 되는 초기 아날로그 셀룰러 방식 이동통신은 할당된 주파수를 여러 개의 채널로 잘게 쪼개 썼다. 채널을 분리했기에 여러 명이 같은 주파수를 써도 전화처럼 1대1로 이야기할 수 있었다. 문자메시지 같은 부가 기능은 없었고, 넣을 생각도 안 했다. 기존에 쓰던 유선 전화는 당연히 ‘음성 통화’만 하는 기기였기에, 이용자도 휴대전화를 ‘들고 다니는 집 전화’ 정도로 여기고 있던 탓이다. 음성 통화도 그리 품질이 좋지는 못했다. ▲ 삼성전자 SH-100 (출처: 삼성전자) 국내 1세대 휴대전화 서비스는 1988년 서울올림픽과 함께 시작했다. 첫 국산 휴대폰은 89년 5월에 출시된 삼성전자 SH-100이다. 휴대전화라고 부르긴 하지만 요즘 스마트폰 기준으로 보면 벽돌처럼 투박하게 느껴진다. 크기는 20cm(세로) x 7cm(가로) x 4.6cm(두께)고, 무게 800g이었다. 당시 별명은 ‘냉장고폰’. 악전고투 끝에 개발에 성공해 세계적으로 1천만 대 이상 팔렸고, 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후 1994년 히트 상품인 ‘애니콜’ 브랜드 첫 모델 SH-770을 내기에 이른다. 진짜 휴대폰 시대를 연 2세대 이동통신 점점 휴대전화 사용자가 늘어나자 새로운 문제가 생겼다. 기존 방식으로 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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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더 빠르고, 더 다양해졌다! 화려한 스펙의 5G 스마트폰들, 어떤 것들이 있을까?
얼마전 폐막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에서 가장 주목받은 키워드는 바로 ‘5G’ 였습니다. 스마트폰뿐 아니라 TV 등 다양한 분야에 5G 통신 기술이 융합된 제품들이 곳곳에 전시되며, IT 기술 분야에 부는 가장 큰 변화의 바람이 5G라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아무리 꽃이 아름답게 피어도, 오래가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세상을 바꿔 놓았다는 평가를 받는 스마트폰이지만 최근 시장 성장세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반전은 없을까요? 스마트폰 시장을 더욱 활기차게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5G 통신 기술! 2019년 5G 스마트폰은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삼성 첫 5G 스마트폰, 갤럭시 S10 5G ▲ 삼성 갤럭시 S10 5G 갤럭시 S10 5G는 삼성전자의 첫 5G 스마트폰입니다. 기존 LTE대비 최대 20배 빠른 전송 속도를 비롯해 초연결성, 초지연성 등이 특징인 5G 이동통신을 지원하며,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는 첫 스마트폰입니다. 갤럭시 S10 5G는 별도의 5G 모뎀을 탑재한 제품으로, 2019년 갤럭시 S10과 함께 출시되었습니다. 이름 때문에 착각하기 쉽지만, 6.4형의 갤럭시 S10+ 보다 더 큰 6.7형 OLED가 탑재되었습니다. 특히 전면에 홀을 뚫어 전면카메라를 배치한 디스플레이는 HDR10+를 지원해, 풍부한 색감은 물론 한층 밝고 선명한 색을 표현합니다. 8GB 램을 기본 장착하고 있고 엑시노스 9시리즈 또는 스냅드래곤 955 프로세서, 4500mAh 대용량 배터리 등 최고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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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밝은 대낮에도 잘 보이는 스마트폰 화면, 비결은? 삼성디스플레이 OLED의 야외 시인성 이야기
스마트폰은 TV나 모니터와는 달리 실내는 물론, 야외에서 사용하는 빈도가 무척 높다. 당연히 주변 조명 환경에 따라 체감 화질도 크게 달라진다. 특히 강한 햇볕이 내리쬐는 화창한 날씨에 스마트폰을 보면, 생각만큼 화면이 또렷하게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밝은 대낮 야외에서도 스마트폰 디스플레이가 잘 보이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야외 시인성’은 무엇이 결정하는 것일까? 야외 시인성을 결정하는 최대 밝기와 화면 반사율 ▲ 야외 시인성의 이해를 돕는 그래픽 디스플레이 야외 시인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첫 번째 요소는 디스플레이의 밝기다. 태양은 직접 눈으로 쳐다볼 수 없을 만큼 상당히 밝기 때문에 이런 환경에서 디스플레이의 빛은 쉽게 묻혀 버린다. 밤에는 손전등 불빛이 잘 보이지만 대낮에는 켜진 것만 겨우 확인할 수 있는 것, 밤에는 잘 보이던 별들이 낮에는 안 보이는 것 모두 강한 태양빛에 가려지기 때문이다. ▲ DisplayMate 평가 결과 주변의 밝은 빛 때문에 상대적으로 화면이 보이지 않는다면, 가장 원론적인 해결 방법은 디스플레이의 최대 밝기를 높이는 것이다. 최신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들은 야외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밝기 성능을 계속 높이고 있다. 미국의 화질 평가 전문 기관인 DisplayMate는 갤럭시S10 디스플레이를 평가하며, “갤럭시S9 보다 최대 밝기가17% 밝은 1215니트를 달성하며, 야외 시인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밝힌 바 있다. 야외 시인성을 높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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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5
2019년 상반기를 주도한 OLED 스마트폰 결산!
2019년 상반기에는 다양한 형태의 풀스크린 OLED 스마트폰이 등장해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스마트폰용 OLED는 베젤을 최소화하고 지문인식 기능을 내장하거나, 카메라부를 최소화하는 홀을 뚫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변화를 주며 풀스크린 구현을 가능케하였습니다. 올해 출시해 스마트폰 디자인에 혁신을 더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은 OLED 스마트폰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홀 디스플레이로 구현한 삼성 갤럭시 S10 시리즈 삼성은 올해 상반기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10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갤럭시 S10, S10+, S10e, S10 5G 총 4종류로 선보인 S10 시리즈는 각각 6.1, 6.4, 5.8, 6.7형 플렉시블 OLED를 탑재했습니다. 상하 좌우 베젤을 최소화하고, 카메라부 면적을 최소화한 홀스크린을 탑재해 화면 영역을 극대화했습니다. 갤럭시 S10의 OLED는 블루라이트 파장을 조절하는 신기술을 통해, 눈이 편안한 디스플레이로 독일 TUV라인란드로부터 아이컴포트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또한 플렉시블 OLED에서만 가능한 초음파식 지문 스캐너를 내장하여 우수한 지문 인식 센싱이 가능합니다. 지난 4월에는 삼성 최초 5G스마트폰인 갤럭시 S10 5G를 국내 출시했습니다. 5G는 LTE 대비 최대 20배 빠른 전송속도와 초저지연, 초연결성을 통해 새로운 모바일 경험이 가능합니다. 고화질, 고해상도 영상도 빠르게 다운로드 받아 OLED의 생생한 화질로 쾌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새로운 혁신에 도전하는 삼성 갤럭시 A시리즈 삼성은 올해 갤럭시 A와 J 라인업을 통합해, A10부터 A80까지 총 7가지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지난 4월, 동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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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펜으로 쓰고 그려서 감정을 표현하다! 디지털 펜의 진화
펜은 칼보다 강하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영국 작가 에드워즈 불워 리튼이 쓴 「리슐리외 또는 모략」에 나온 대사다. 출처는 몰라도 이 말을 한 번도 안 들어본 사람은 드물다. 글이 무력보다 사람에게 더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펜은 참 독특하다. 인류가 만든 수많은 도구 가운데, 생각을 담고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몇 없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펜은 참 쓰기 편한 도구이기도 하다. 연필(16C)과 만년필(19C), 볼펜(20C)이 발명된 후에는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이 됐다. 스마트폰이 등장하기 전에는 공부하거나 일할 때, 메모나 일기를 적을 때, 간단한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중요한 계약을 맺을 때도 펜은 빠질 수 없는 존재였다. 2007년 스티브 잡스가 “(손가락을 쓰면 되는데) 누가 펜을 원하지?”라고 묻기 전에는. 처음부터 디지털 기기와 함께였던 펜 ▲ 뉴턴 메시지 패드 110 (출처: ExplainingComputers) 1993년 애플에서 출시한 원조 PDA ‘뉴턴 메시지 패드’는 스마트 기기에 스타일러스 펜을 도입한 장본인이다. 이때 도입된 스타일러스 펜은 1990년대 중후반 ‘팜 파일럿 PDA 시리즈’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스마트 기기 표준 인터페이스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얼마나 인기가 있었냐 하면, 닌텐도DS 같은 게임기를 비롯해, 터치스크린을 가진 노트북, 컴퓨터와 휴대전화 등 대부분의 디지털 기기에 표준 디지털 펜으로 탑재됐을 정도다. 물론, 누군가는 아무것도 쓰지 않는, 그저 꾹꾹 누르기만 하는 스타일러스 펜이 어째서 디지털 펜이 될 수 있냐고 말할 수 있다. 이는 틀린 말은 아니다. 스타일러스 펜이 없으면 손톱이나 다른 둥글고 뾰족한 물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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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1
삼성 갤럭시 A80 공개, 디자인 혁신의 한계를 뛰어 넘다
New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로테이팅 스마트폰 카메라 등 새로운 혁신으로 무장한 삼성 ‘갤럭시 A80’이 지난 4월 10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A 갤럭시 이벤트’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 New 인피니티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A80 (출처: 삼성전자) 갤럭시 A80은 갤럭시 스마트폰 시리즈 최초로 화면 전체를 디스플레이로 가득 채운 ‘New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구현했습니다. 갤럭시A 시리즈에서는 가장 큰 6.7형 크기에 Full HD+(1080×2400) 해상도를 갖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홈버튼이나 카메라홀 등 화면을 가리는 요소가 없는 진정한 풀스크린을 완성했습니다. ▲ 갤럭시 A80 (출처: 삼성전자) 화질, 무게, 두께, 소비전력 측면에서 우수할 뿐만 아니라 베젤 크기 축소에 강점이 있는 OLED를 통해 디자인 혁신이 가능했습니다. 갤럭시 A80은 화면 전체를 활용할 수 있어 게임이나 동영상, 사진의 디테일까지 사용자가 넓은 시야에서 생생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OLED에서 구현이 용이한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센서를 탑재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생체인증 기능도 구현했습니다. ▲ 갤럭시 A80 로테이팅 카메라 (출처: 삼성전자) 갤럭시 A80은 전후면 촬영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로테이팅 카메라를 탑재해 보다 생생한 촬영이 가능합니다. 4,800만 화소의 기본 카메라와 3D 심도 카메라,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사용자가 셀피 촬영을 위해 모드를 전환하면 카메라가 위로 슬라이딩 되며 얼굴 방향으로 자동 전환되는 방식입니다. 동일한 카메라를 사용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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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2019 스마트폰 지문인식 트렌드, 왜 FoD 인가?
풀스크린 스마트폰 시대~ 디스플레이 확대로 인해 주변부로 밀려나기도 했던 지문 인식 기능이 드디어 디스플레이의 품으로 들어왔습니다. OLED에서만 구현이 가능한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기술 FoD(Fingerprint on Display). 어떤 원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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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OLED가 주도하는 스마트폰 트렌드!
OLED가 이끄는 대화면 풀스크린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가 출시한 전략 제품들은 OLED를 통해 극대화된 대화면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OLED는 LCD와 달리 백라이트가 없어 디자인 혁신이 용이합니다. 베젤리스, 노치, 엣지 등 다양한 타입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새로운 스마트폰 디자인을 꾀하며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8월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 노트9은 전작보다 한층 더 진화된 기술로 등장했습니다. 역대 갤럭시 노트 제품 중 가장 큰 6.4형 화면에 QHD+(2960×1440)해상도의 플렉시블 OLED를 탑재하였습니다. 18.5대 9의 화면 비율로 보다 슬림해진 상하단 베젤을 구현해 화면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갤럭시 노트9은 뛰어난 색정확도와 야외시인성으로 미국 화질평가기관인 디스플레이메이트로부터 역대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 A+’를 부여받으며 최고의 화질로도 인정받았습니다. 삼성은 지난해 갤럭시 S8을 시작으로 풀스크린 OLED를 채택한 스마트폰 시리즈를 본격적으로 선보였습니다. 기존의 16:9의 화면비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18.5:9 화면 비를 채택하고 전면 물리 버튼을 없애는 등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했습니다. 또 갤럭시 시리즈가 선보이는 엣지 타입의 플렉시블 OLED는 베젤을 최소화한 풀스크린을 가능케하며 디스플레이 세대교체를 이끌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가 프랑스에서 공개한 ‘파인드X’는 스마트폰의 전면 화면 비율이 무려 93.8%에 달합니다. 전면의 대부분을 화면으로 가득 채운 셈입니다. 오포는 최고 수준의 베젤리스 폰을 구현하기 위해 양측면이 구부러진 엣지 형태의 6.42형 대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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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대화면, 고화질로 보다 생생하게 즐긴다! 갤럭시 탭 S4
삼성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4가 29일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한층 더 커진 선명한 화면, 태블릿 최초 데스크탑 PC 사용 경험, 한층 강화된 ‘S펜’을 무기로 장착한 갤럭시 탭 S4! 갤럭시 탭 S4는 전작대비 강화된 성능으로 태블릿 시장의 활력을 가져 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기능들로 보다 강력해진 갤럭시 탭 S4의 특징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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