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C 피플 2018.01.24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이 말하는 ‘슬기로운 취미생활’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벨(Work-and-life balance)’이 올해의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직장 생활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 또한 소중히 여기는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현상으로 많은 직장인들이 퇴근 후 자기 계발, 취미 활동 등을 즐기는데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에도 다양한 취미 활동을 통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추구하고 있는 임직원이 있습니다. 팝핀 댄스와 아이스하키를 즐기며 활력 넘치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최원학, 민세준 프로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인터뷰 내내 뿜어져 나오는 활기를 감추지 못했던 두 프로,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과 함께 만나러 가 보실까요?   춤으로 말하는 팝핀 보이, 최원학 프로 지난 2017년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 연수기간 중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신입사원이 있었습니다. 현란한 비트에 맞춰 펼쳐지는 화려한 팝핀 댄스에 현장을 메운 동기들의 환호가 이어졌죠. 짧지만 강렬했던 그 무대의 중심에 오늘의 주인공, 바로 최원학 프로가 있었습니다. ”신입 연수 기간 중 과거에 춤을 즐기셨던 선배님과 함께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안무를 짜고 음악 편집을 하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수백 명의 동기들에게 제 춤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제게는 무척 인상적인 무대였습니다.” 대학 시절, 음악을 꾹꾹 눌러 담아 몸으로 표현해 내는 팝핀 댄스에 매료돼 댄스 스쿨의 문을 두드리게 됐다는 최 프로. 그곳에서 유명 팝핀 댄서들의 지도를 받으며 실력을 쌓았습니다. ▲ 무대에서 춤을 선보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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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人 2018.01.22

음악은 나의 힐링 공식 ♬ 기타 동호회 six strings

직장인들에게 취미 생활은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을 한층 풍요롭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한다면 그 효과는 더욱 배가 됩니다. 여기, 기타로 화음을 만들며 따뜻한 감성을 나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기타 동호회 ‘six strings’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유난히 추웠던 어느 겨울날, 훈훈한 미소를 띠며 멋진 기타 연주를 선사했던 six strings 회원들을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만났습니다.   Q. 기타 동호회 ‘Six strings’의 시작이 궁금합니다. 홍상목 프로: 제가 기타와 인연이 깊어요. 대학교 때 기타 동아리에서 활동했고, 기흥 캠퍼스에서 근무할 때도 동호회를 하며 쭉 연주활동을 이어왔죠. 그러다 작년에 아산 캠퍼스로 오게 됐는데 기타 동호회가 없더라고요. 이 매력적인 악기를 연습하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지난해 초 동호회원들을 모았습니다. 현재 22명의 회원들이 가슴에 기타를 품고 열심히 연주 실력을 쌓고 있습니다. ▲ 동호회 회장을 맡고 있는 홍상목 프로   Q. 사내 여러 동호회 중 기타 동호회를 선택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김민지 프로: 작년에 홍 프로님의 기타 연주를 본 적이 있어요. 눈이 많이 내린 날이었는데 눈 덮인 풍경과 음악이 어우러져서 멋진 장면이 연출됐죠. 기타를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히 갖고 있던 차였는데, 그날 연주에 감명받아 바로 가입하게 됐습니다.  ▲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악기가 기타’라고 말하는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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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人 2017.12.26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따뜻한 연주자의 모임, 첼로동호회 ‘첼로 앙상블’

지난 19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1캠퍼스에서는 특별한 송년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바로 삼성디스플레이 사내 동호회 ‘첼로 앙상블’의 무대였습니다. 6인의 첼리스트가 만들어 낸 멋진 화음이 로비에 울려 퍼지자 지나는 이들의 발걸음이 점점 느려졌습니다. 첼로 특유의 깊은 음색이 추운 겨울 얼어붙었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순간이었습니다. 묵직한 울림으로 우리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해 준 ‘첼로 앙상블’을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만났습니다. ▲ (왼쪽에서부터) 장민우, 이경미 프로, 진규진 군, 천정민, 이지선 프로   Q. 첼로의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이는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공연을 마친 소감은 어떠한가요? 이지선 프로: 열심히 준비한 만큼 잘 끝난 것 같아 뿌듯합니다. 올해를 잘 마무리했다는 느낌도 들고요. 막상 끝나고 나니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 다음 연주회때는 더 성숙한 실력을 보여주고 싶다는 이지선 프로 이경미 프로: 해냈다는 성취감이 들어 뿌듯합니다.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 노력해서 이뤄낸 성취라 감동적이기도 하고요. 특히 오늘은 오랜 제 파트너이자 아들, 규진이도 지역 예술가 자격으로 무대에 함께 올라 더욱 특별했던 것 같아요. ▲ 아들과 함께 연주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는 이경미 프로   Q. 이번 연주를 위해 많은 연습이 있었을텐데, 연주회 준비는 어땠나요? 장민우 프로: 10월 초부터 회원들이 다 같이 모여 준비를 시작했어요. 겨울 시즌이니 노래는 신나는 캐롤 위주로 선곡했고 의상도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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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人 2017.11.29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제압하는 사람들, 주짓수 동호회 ‘오픈매트’

나이 든 노인이 젊은 청년을 이길 수 있고 여성이 남성에 대적할 수 있는 무술, 주짓수! 이런 반전의 쾌감을 선사하는 운동에 흠뻑 빠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삼성디스플레이 주짓수 동호회 ‘오픈매트’ 회원들입니다.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제압하는 주짓떼로들의 숨 막히는 대결 현장,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다녀왔습니다.   Q. 주짓수 동호회 ‘오픈매트’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정민구 프로: 그간 개인적으로 수련해오던 주짓수를 꾸준히 하고 싶어서 동호회를 만들었습니다. 퇴근 후 사내 동료들과 함께 좋아하는 운동을 하면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주짓수’를 생소하게 생각하는 동료들에게는 이런 좋은 운동이 있다는 것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사내에 동호회를 만들면 회사에서도 여러 지원 혜택이 있기 때문에 운영하기에도 유리합니다. 주짓수에 관심 있는 동료들은 누구나 함께 심신을 수련하고 친목도 다질 수 있지요. 이강남 프로: 전 2000년대 중반, 일본의 이종격투기 대회 중 하나인 Pride FC를 보며 이종격투기에 매료됐습니다. 오고 가는 펀치와 킥 사이에서 주짓수 기술인 관절기로 상대를 한 번에 제압하는 모습이 특히 흥미로웠죠. 2010년부터 주짓수 도장이 천안, 아산 지역에도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시작했는데 사내에 동호회가 개설된다는 소식을 듣고 가입하게 됐습니다. ▲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대년, 최관수, 이강남, 이승후, 정민구 프로   Q. 동호회가 시작된 지 1년이 지났는데, 어떤 활동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정민구 프로:  매주 1회씩 정기 모임을 가지며 함께 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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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人 2017.11.22

나만의 특별한 무기를 장착하다! 이색자격증 보유자 조현확, 김혜미 프로와의 만남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은 인생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활력소가 되는 것은 물론 숨어있던 열정을 다시금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죠. 삼성디스플레이에도 제2의 도전으로 특별한 삶을 만끽하고 있는 임직원들이 있습니다. 프리다이빙 강사 및 레이크레이션 자격증으로 건강한 일상과 활기찬 회사 생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조현확, 김혜미 프로를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만나고 왔습니다!   #1. 바다를 자유롭게 유영하는 프리 다이버, 조현확 프로   Q. 바닷속을 자유롭게 유영하는 프리다이빙! 어떤 계기로 프리다이빙 강사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게 되셨나요? 어릴 때 바다에 빠진 적이 있었는데, 그 후로 물에 대한 공포심이 커졌어요. 성인이 돼서도 깊은 물만 보면 겁이 났죠. 그런데 매년 여름 물놀이 시즌이 반복이 되자 호기심이 생겼어요. 마침 ‘바다로 간 사나이’라는 TV 다큐멘터리를 보며 아름다운 바닷속 풍경도 알게 됐고요. 그래서 조금씩 극복하려는 노력을 하던 중 ‘프리다이빙 강사 정도면 더 이상 물이 무섭지 않겠다’는 생각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Q. 다이빙은 종류가 무척 다양한데 그중에서도 프리다이빙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시작은 스쿠버 다이빙이었어요. 그런데 스쿠버 다이빙은 무거운 공기통과 장비를 매번 챙겨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었어요. 산소가 공급되는 동안만 물속에 머물 수 있기 때문에 기회도 제한돼 있죠. 반면 프리다이빙은 장비도 간단하고 체력만 된다면 계속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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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人 2017.10.27

사각의 링에서 ‘파이팅’을 외치는 삼성디스플레이 복싱 동호회 ‘S.B.T’ 열혈 복서들

치밀한 수읽기 속에서 공격과 방어가 어우러진 복싱은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입니다. 사각 링 안에서 글러브를 끼고 상대방과 격투를 치르면 어느새 이마에 땀방울이 맺히고 몸으로 부딪치며 쌓아가는 근육질 넘쳐나는 우정도 돈독해지죠. 삼성디스플레이 ‘S.B.T’ 역시 초심자부터 숙련자까지 매주 2회의 정기 모임을 통해 땀방울을 흘리고 돈독한 정을 나누는 동호회입니다. 그 박진감 넘치는 현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Q. 동호회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전광효 프로: 안녕하세요. 복싱 동호회 ‘S.B.T(Samsung Boxing Team)’ 회장 전광효입니다. 복싱 동호회는 벌써 1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동호회입니다. 저는 2015년부터 2대 회장직을 역임하고 있는데요. 내부 사정으로 휴식기를 가진 이후 올해 2월 S.B.T란 이름으로 새롭게 동호회를 정비해 시작했습니다. 최희정 프로: 현재 동호회 회원이 80명이 넘는데, 매월 회원 가입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회원 수가 4배 가까이 증가한 핫(Hot) 한 동호회입니다. 여성 회원도 1/4에 달하고 참여율이 굉장히 높아요.   Q. 동호회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시나요? 김재연 프로: 매주 2회 천안시에 위치한 체육관에서 관장님의 지도하에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복싱장에 도착하면 줄넘기와 스트레칭으로 긴장을 충분히 풀어준 뒤 수준에 맞게 개인별 코칭이 진행됩니다. 자유롭게 개인 운동과 공격, 방어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미트 트레이닝을 병행하죠. 이후엔 회원들이 한데 모여 서킷 트레이닝(Circuit training)을 진행하며 기초 체력을 다지고 스트레칭과 함께 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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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人 2017.09.22

40mm 작은 공에 푹 빠진 사람들, 삼성디스플레이 탁구 동호회 ‘놀러와’

탁구공은 구기 스포츠에서 사용되는 공 중 가장 작고 가볍습니다. 크기가 같은 골프공의 1/20 수준에 불과하죠. 때문에 힘 조절을 조금만 달리해도 쉽게 손 밖을 벗어나 버립니다.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은 ‘후’ 불면 날아갈 정도로 가벼운 이 공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오늘은 경쾌한 공 소리만큼이나 유쾌했던 삼성디스플레이 탁구 동호회, ’놀러와’ 회원들과 함께 탁구의 매력에 한번 빠져볼까요?   Q. 동호회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상헌 프로: 탁구 동호회 ‘놀러와’는 탁구로 건강과 친목을 다지며 회사 생활을 즐기는 삼성디스플레이人들의 모임입니다. 누구든 편하게 와서 함께 즐기자는 의미에서 ‘놀러와’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희 동호회는 50여 명의 회원들이 매주 퇴근 후 모여 게임을 즐깁니다. 흠뻑 땀 흘리고 나면 모든 근심과 걱정, 스트레스가 날아가기 때문에 한 번도 오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온 사람은 없는, 중독성 강한 동호회입니다.   Q. 탁구 게임 내내 농담과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습에서 동호회 분위기가 무척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비결이 무엇인가요? 윤춘재 프로: 한마디로 말하면 ‘소통’이죠. 총무를 맡고 있는 김필제 프로가 정기 모임 때 항상 사진을 촬영합니다. 그리곤 재미있는 글귀를 적어서 홈페이지에 올리고 회원들에게 보내주죠. 땀 흘리며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 저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걸립니다. 사진을 보며 모임에 대한 소감도 나누고, 미처 참석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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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人 2017.08.18

“동료들과 맛보는 신의 물방울, 함께 하실래요?” 삼성디스플레이 와인 동호회 ‘더와인스쿨’

빅토르 위고는 ‘신은 물을 만들었지만, 인간은 와인을 만들었다’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와인을 흔히 ‘신의 물방울’이라 부르는 이유도 인간이 만든 위대한 술로 통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앞 프랑스 요리 전문점에 신의 물방울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바로 삼성디스플레이 와인동호회 ‘더와인스쿨’ 모임 현장입니다. 포도향과 풍미 가득한 와인이 함께하는 특별한 자리에 뉴스룸이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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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피플 2017.07.07

[삼성디스플레이 인재 양성편] 포스트 차이나로 떠오른 베트남 스페셜리스트, 전상하 프로를 만나다!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글로벌 기업의 필수 요소는 바로 ‘인재 양성’입니다. 지역별 전문 지식을 갖춘 스페셜리스트의 존재가 매우 중요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역전문가’, ‘현장전문가’, ‘글로벌 모빌리티’ 등 다양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지역전문가 제도를 통해 스페셜리스트로 거듭난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자 합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지역전문가 활동을 마치고 돌아와 사내 베트남 어학 능력 시험 1등급을 거머쥔 삼성디스플레이 전상하 프로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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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人 2017.07.05

제대로 물 만난 사람들, 삼성디스플레이 프리다이빙 동호회 ‘숨’

드넓게 펼쳐진 바다에서 물고기를 벗 삼아 자유롭게 유영하는 것.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보는 그림입니다. 그런데 그림 속 주인공이 된다는 게 상상 속에서만 가능한 일일까요? 적어도 ‘이들’에게는 아닙니다. 단 한 번의 호흡으로 수중 세계의 황홀함을 만끽하는 사람들, 삼성디스플레이 프리다이빙 동호회 ‘숨’ 회원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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