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뚝딱’ 깨끗하고 편리하게 바꿔드려요!‘나눔 실천 봉사팀’의 집수리 봉사활동
사회공헌 2019.06.24

‘뚝딱뚝딱’ 깨끗하고 편리하게 바꿔드려요! ‘나눔 실천 봉사팀’의 집수리 봉사활동

더위가 본격 시작된 6월, 30도의 열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산시 음봉면에 집수리 어벤져스가 떴습니다! 이들은 바로 5년 봉사 경력을 자랑하는 집수리 베테랑, 삼성디스플레이 ‘나눔 실천 봉사팀’입니다. 베테랑답게 순식간에 뚝딱 편리한 시설로 고쳐 놓는 이들의 봉사현장 속으로 함께 찾아가 보겠습니다.   불편한 화장실, 깨끗하게 고쳐드릴게요! 정기적으로 한 달에 두 번씩 집수리 봉사 활동을 진행하는 ‘나눔 실천 봉사팀’. 이날은 아산시 음봉면에 거주하는 어르신의 화장실을 깨끗하게 고쳐 드리기 위해 출동했습니다. 오래 되어 물이 새는 양변기와 소변기를 교체하는 것은 물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을 위해 세면대를 설치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나눔 실천 봉사팀은 5년 전부터 정기적인 활동을 진행해 온 봉사팀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천안단지의 Facility (시설) 관련 업무를 하는 팀원들 주축으로 봉사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봉사팀원들은 업무 특성상, 관련 자격증을 다수 보유하고 있음은 물론,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집수리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지니고 있어 자타공인 집수리 스페셜리스트들입니다. 오랜 시간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면서 그 공헌을 인정받아, 지난해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회공헌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오후, 화장실 개보수에 필요한 재료와 공구를 가득 실은 차가 어르신 집 앞에 도착했습니다. 15명의 봉사팀원들은 오랜 봉사를 진행해온 베테랑답게 수리가 필요한 공간과 작업할 곳을 둘러본 후 순식간에 일을 분담합니다. 마스크를 쓰고 장갑을 끼며 복장을 갖추고 낡은 변기를 떼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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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2019.06.20

재미와 감동을 한 번에! 2019 삼성디스플레이 북콘서트

지난 14일 충남 아산시 설화고등학교에서 삼성디스플레이가 주최하는 ‘책울림 북 콘서트’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준비된 것으로 마술사이면서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최현우 씨가 초청되었습니다. ‘책울림’ 사업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아동·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도서를 지원하고 독서공간 리모델링을 지원합니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51개소의 독서공간을 마련하고 397개소에 총 90,193권의 우수도서를 지원했습니다. 또 독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독서대회와 책 읽는 즐거움을 더욱 배가시켜줄 북 콘서트를 운영하여 즐거운 독서 체험의 장을 열고 있습니다.   행사장 입구에는 최현우 마술사와 질문, 답변을 하기 위한 ‘너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니?’ 칠판이 준비됐습니다. 학생들이 지금 하고 있는 생각, 고민을 포스트잇에 적어 붙이면 강연 중에 최현우 마술사와 소통을 했습니다. 강연에 앞서 K팝스타6 TOP6에 진출했던 석지수 씨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석 씨는 이날 임정희의 ‘시계태엽’, 장덕철의 ‘그날처럼’, 케이윌의 ‘오늘부터 1일’, 멜로망스의 ‘선물’ 등을 불러 강연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기다리던 콘서트가 시작되고 최현우 마술사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온 최현우의 매직 스토리’를 주제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그가 마술을 접하게 된 계기부터 마술에 대한 편견을 깨고 성장했던 과정,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사건까지, 뛰어난 입담으로 학생들을 강연에 매료시켰습니다. 최 씨는 마술을 눈속임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마술을 보여주기 위해 다른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읽어내는 심리 마술(멘탈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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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2019.05.21

착한 소비가 이루어지는 따뜻한 기부 현장, 삼성디스플레이의 봄 나눔 바자회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바이러스성 뇌염으로 투병중인 어린이 치료비 후원을 위한 ‘봄 나눔 바자회’를 진행했습니다. 기부 물품 접수를 시작으로 물품전시, 경매, 기부금액 전달까지 삼성디스플레이의 따뜻한 봄 나눔 바자회 현장을 지금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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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쑥쑥! 삼성디스플레이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재미있는 ‘삼성과학교
사회공헌 2019.05.17

호기심이 쑥쑥! 삼성디스플레이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재미있는 ‘삼성과학교실’

“과학,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과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삼성디스플레이 ‘멀티비타민’ 봉사팀이 출동했습니다. 방과 후 선생님으로 변신한 임직원들이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과 편광필름 종이집을 함께 만들며 재미있는 과학교실을 진행하기 위해서입니다. 편광을 이용한 착시현상 실험으로 호기심을 충족한 아이들! 그 현장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겠습니다.   6년 넘게 이어 온 지역 아동센터와의 인연! 삼성디스플레이 구동연구팀원들이 결성한 ‘멀티비타민’ 봉사팀은 매달 2차례 회사 근처의 지역아동센터 두 곳을 찾아 ‘삼성과학교실’ 봉사를 진행합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방과 후 학습 활동을 돕기 시작했습니다. 하다 보니 단순히 학습 활동을 돕는 것보다는 아이들과 즐겁게 할 수 있는 활동을 찾게 되었습니다. 고민 끝에 떠 오른 것이 바로 ‘삼성과학교실’!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봉사팀원들이 제일 잘 할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이 날 봉사팀은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용인 좋은 이웃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했습니다. 구동연구팀 유봉현 팀장의 주도로 결성된 멀티비타민 봉사팀이 이 아동센터와 인연을 맺은지는 벌써 6년이 넘어갑니다.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얼마 전 지역 아동 센터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기도 하였습니다. 전경숙 지역아동센터장은 “ 6년이 넘게 매월 꾸준히 방문해 주시는 일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저희 센터를 보면 삼성디스플레이 봉사팀원의 손길이 곳곳에 묻어나요. 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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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러 와서 힐링하고 갑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의 자매마을 일손 돕기 현장 속으로!
사회공헌 2019.04.15

“봉사하러 와서 힐링하고 갑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의 자매마을 일손 돕기 현장 속으로!

따스한 봄 날씨에 전국 곳곳이 나들이 분위기로 가득한 지금. 농촌에서는 한 해를 시작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여념이 없습니다. 겨우내 못다 한 마을 청소는 물론, 얼어붙은 땅을 일궈 한 해 농사를 준비하는 등 영전황토마을에도 봄맞이를 위한 준비가 한창입니다. 이처럼 바쁜 시기,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이 어르신들의 일손을 돕고자 두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구슬땀의 현장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겠습니다.   “어르신, 일손 도우러 왔습니다!” 지난 8일, 삼성디스플레이의 ‘愛Co’ 봉사팀원들은 삼성디스플레이와 자매마을을 맺은 충남 당진군 고대면 영전황토마을로 향했습니다. 한 주를 시작하는 바쁜 월요일이었지만, 도움이 필요하다는 소식에 오전 근무를 마치고 한 시간 정도 달려 이곳에 온 것입니다. 이번 봉사에 나선 ‘愛Co’ 봉사팀은 지난 2014년부터 지역 어르신 급식, 소외 가정집 청소 봉사, 농촌 자매마을 일손 돕기 등 지금까지 70회의 정기적인 봉사 활동을 진행해 왔습니다. 지난 4월 1일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고자 노력해온 그 간의 봉사 활동을 인정받아, 아산시에서 수여하는 공적상을 받았습니다.   서툴지만 열심히, 힘들지만 즐겁게! 봉사팀이 도착하자 마을 주민들이 환영 인사를 건넸습니다. 영전황토마을 최종웅 이장은 “사라져 가는 농촌에 대해 많이들 우려하지만, 삼성디스플레이에서 매년 관심을 갖고 찾아 주시니 늘 감사할 뿐입니다. 그동안 전자제품 기증을 비롯해 여러 가지 도움을 받았는데,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간편한 복장과 운동화,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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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2019.02.15

생명을 나누고 건강도 살리는 2019 삼성디스플레이 ‘헌혈 캠페인’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나눔 헌혈. 삼성디스플레이는 매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적극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2월을 시작으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겨울방학, 설 연휴 등으로 인해 일년 중 헌혈량이 가장 낮아진다는 2월의 헌혈 보릿고개를 극복하기 위해 삼성디스플레이 4개 캠퍼스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캠페인이 열립니다. 나눔의 열기로 가득한 뜨거운 헌혈의 현장을 뉴스룸이 찾았습니다.   피로 나누는 봉사, 그리고 행복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임직원들의 헌혈 열기는 매우 뜨거웠습니다. 지난 13일, 아산1캠퍼스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서는 점심시간을 쪼개 헌혈에 참여하는 임직원들로 가득했는데요. 나눔의 마음을 함께 모은 동료와 함께 헌혈 차례를 기다리는 임직원들 덕분에 버스 안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득했습니다. 한마음혈액원 관계자들을 도와 헌혈 물품을 나르는 임직원들도 있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헌혈 캠페인’> 혈액이 필요한 환자의 원활한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삼성디스플레이는 2013년부터 헌혈 캠페인을 실시해 지난해까지 총 16,588명의 임직원들이 동참. 올해는 2월을 시작으로 총 12회 진행 예정이며, 2월은 13일부터 27일까지 기흥, 아산1 캠퍼스, 천안캠퍼스, 아산 2캠퍼스 등 4개 캠퍼스에서 진행 예정.   ▲ (왼쪽부터) 박향희 프로, 주재익 프로 입사이후 처음으로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는 주재익 프로는 “헌혈은 정말 오랜만인데, 회사에서 캠페인 진행한 덕분에 쉽게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라고 전했습니다. 매년 헌혈 캠페인에 참여해왔다는 박향희 프로는 “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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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떡국 나눔 봉사 활동’
사회공헌 2019.01.2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떡국 한 그릇으로 전하는 情 삼성디스플레이 ‘떡국 나눔 봉사 활동’

올해는 풍요와 행운의 뜻을 가진 2019 기해년입니다. 새해가 오면 많은 사람들이 떡국을 먹고 나이 한살을 더 먹으며 무병장수를 기원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 역시 새해를 맞아 삼성디스플레이와 자매 결연을 맺은 마을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대접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뜨끈한 떡국 한 그릇에 情을 담아 올해는 풍요와 행운의 뜻을 가진 2019 기해년입니다. 새해가 오면 많은 사람들이 떡국을 먹고 나이 한살을 더 먹으며 무병장수를 기원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 역시 새해를 맞아 삼성디스플레이와 자매 결연을 맺은 마을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대접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설 이웃 사랑 캠페인-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인근 지역 주민과 교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염원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봉사 활동이 벌써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설 이웃 사랑 캠페인-떡국 나눔 행사’는 매년 음력 설 3주 전, 약 2주간 자매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을 부녀회와 임직원들이 함께 떡국 대접 및 새해 인사를 드리는 봉사 활동입니다. 올해는 1월 7일부터 21일까지 11일 동안 어르신들께 떡국을 대접하는 활동을 가졌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사회공헌단 윤광영 프로는 “추운 날씨임에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 임직원들 덕분에 훈훈해진 느낌입니다. 갈산2리 어르신들도 떡국 드시고 올해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   백 마디 말보다 큰 떡국의 힘 갈산2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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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 나누는 겨울이야기, 따뜻한 마음을 나누면 행운이 찾아와요!
사회공헌 2019.01.10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 나누는 겨울이야기, 따뜻한 마음을 나누면 행운이 찾아와요!

2019년 새해를 맞아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1월 7일부터 4일간 희귀병으로 투병중인 어린이의 치료비 후원을 위한 특별한 기부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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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사랑의 손길’ 봉사팀
사회공헌 2018.12.21

‘추위를 잊은 따뜻한 마음’ 삼성디스플레이 ‘사랑의 손길’ 봉사팀

2018년 한 해의 끝에 다다른 요즘, 어려운 이웃에 행복을 나누자는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이들의 소식을 듣고 저희가 취재에 나섰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사랑의 손길’ 봉사팀의 따뜻한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추위 따윈 잊었다! 겨울 밤을 뜨겁게 달군 ‘사랑의 손길’ 봉사팀 추위가 한 층 매서워지기 시작한 퇴근시간, 충남 아산의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을 만나러 복지관에 들어서는 순간, 한 편에 가득 쌓인 의문의 박스들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박스들의 정체는 사랑의 손길 봉사팀원들의 기부금 등으로 마련된 라면박스 50개. 김도형 봉사팀장이 인근 지역에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께 직접 라면을 배달하면서 불편한 곳은 없으신지 살펴보자는 취지로 팀원들에게 했던 제안을 직접 실천하는 날 이었습니다.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들이 라면 한 개를 세 조각 내서 하루 끼니를 근근이 해결한다는 기사를 보고, 라면 기부를 제안하게 됐어요. 팀원들의 반응이 무척 좋아 의욕적으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손길 봉사팀은 2006년부터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연합 봉사팀으로, 임직원과 가족 등 100명이 넘는 팀원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매달 천안·아산 지역의 지체장애인 복지시설에 150인분 이상의 자장면, 탕수육, 만두튀김을 만들어 제공하는 ‘사짜모(사랑의 짜장면을 만드는 모임)’ 활동을 중심으로 다문화 가정, 독거 어르신, 조손 가정 지원 활동 등을 통해 일 년 내내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훈훈한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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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방촌에 온기를 나르는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
사회공헌 2018.12.07

“따뜻한 희망을 함께 나눠요” 쪽방촌에 온기를 나르는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

누구나 옷깃을 여미는 추운 겨울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은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난 5일 서울 남대문 쪽방 상담소를 찾았습니다. 쌀과 통조림, 라면 등 겨우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박스를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따스한 온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이 나섰다! 이른 아침 서울시 남대문에 위치한 쪽방상담소에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이 모였습니다. 갑작스러운 추위에 입김을 호호 불며 몸을 웅크렸지만, 표정만큼은 모두 밝게 웃고 있습니다. 쪽방 봉사활동은 2004년부터 올해까지 15년째 지속되고 있는 삼성 봉사활동입니다. 올해는 전국 5개 도시의 쪽방 밀집촌 10곳, 5,700여 가구를 방문했습니다.   따뜻한 인사와 마음을 건네는 훈훈한 시간! 오전 9시, 임직원들은 각자 가볍게 몸을 푼 후 생필품 박스를 내리는 작업부터 시작합니다. 미리 손을 맞추어 본 것도 아닌데, 총 640여 개의 박스를 질서 있게 주고받으면서 차곡차곡 내리니 순식간에 모든 작업이 끝났습니다. 박스를 내리며 구슬땀을 흘린 김태오 프로는 “매년 봉사 지원 인원이 너무 많아 참여 기회가 없었는데, 드디어 올해 기회를 얻었다”며, “단순히 생필품을 전해 드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마음을 주고받는 시간을 갖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이어서 생필품 박스들을 쪽방촌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임직원들의 손이 바빠집니다.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박스를 전하고, 거동이 불편한분께는 집까지 박스를 배달해드리며 훈훈한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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