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경영 2021.09.14

엄마, 아빠와 함께 ESG 실천해요! ‘삼성디스플레이 지구사랑 그림 공모전’

지난 여름,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 ‘임직원 자녀 지구사랑 그림 공모전’이 진행됐습니다. 지구환경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ESG 활동을 임직원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알리고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입니다. 그리고 심사위원들의 고심 끝에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의 영광을 안은 어린이들을 위한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아이들의 밝은 표정과 유쾌한 웃음이 넘쳐흘렀던 시상식과 작품 전시회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미래의 지구지킴이, 모여라! 아이들이 생각하는 지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지구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기 위해 아이들은 지금 어떤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할까요? 삼성디스플레이가 임직원 자녀들에게 그 질문을 던져봤습니다.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이 있는지 그림으로 마음껏 표현하도록 한 것입니다. 그 결과 환경 보호, 에너지 절약, 자원 재활용 등 다양한 실천 방법을 통해 지구를 지키려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하얀 도화지 위에 가득 담겼습니다.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된 그림 공모전은 어릴 때부터 지구를 사랑하고 지키는 마음을 길러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작은 발걸음을 내딛자는 취지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의 생각으로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주었습니다. 유치부와 초등 저학년부, 초등고학년부의 3개 부문으로 나누어 펼쳐졌는데,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 자녀라면 누구나 종이 그림이나 디지털 그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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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1.08.03

“우리의 삶은 책 읽기로 달라질 수 있을까?” 2021 책울림 북콘서트 개최

우리는 왜 책을 읽어야 할까요? 이에 대한 답변을 들어볼 수 있는 강연이 지난 7월 23일 아산시 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책과 독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책울림 북콘서트’, 이번에는 아나운서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변신한 손미나 작가와 함께했습니다. 시청자와 함께 소통하며 책과 인생에 대한 화두를 던진 2021 책울림 북콘서트, 그 현장을 뉴스룸이 함께했습니다. 독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함께해요! 올해도 삼성디스플레이의 책울림 북콘서트가 돌아왔습니다. 책울림 사업은 ESG 경영을 실천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아동·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도서를 지원하고 독서공간을 리모델링하는 활동입니다. 또한 책 읽는 즐거움을 배가시켜줄 독서대회와 북콘서트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손미나 작가의 책울림 북콘서트는 올해 들어 3회차 강연입니다. 책울림 북콘서트는 작가와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여 독자와 저자가 서로 소통하며 독서문화가 활성화되도록 이끌어내는 사업입니다. 2017년에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2018년도에는 충남지역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2019~2020년도에는 북콘서트를 희망하는 기관에서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부터 온라인 북콘서트로 진행되며 충남지역에 국한되었던 대상이 전국 단위로 확대되었습니다. 올해에는 온라인의 이점을 살려 독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홍보가 진행되었으며, 작가와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손미나 작가와 함께하는 인생을 바꾸는 책 읽기 손미나 작가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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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1.07.28

저수지 안에 못보던 섬이 생겼다?! 삼성디스플레이, 친환경 ‘생태 식물섬’ 조성!

삼성디스플레이의 첨단 디스플레이 제품들이 탄생하는 아산캠퍼스! 이 곳에서 제품 생산을 위해 사용된 물은 깨끗한 상태로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데요. 이 물의 일부는 바로 하천으로 가지 않고 ‘이곳’으로 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이곳’에 전에는 보이지 않던 식물섬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인근 저수지에 등장한 ‘생태 식물섬’. 누가? 왜? 갑자기? 오늘은 그곳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그곳 ‘가락바위 저수지’ ▲ 산책로가 마련된 가락바위 저수지 수변 공원 가락바위 저수지는 이십 여년 전 삼성디스플레이가 디스플레이 생산거점을 마련하면서 본격적인 수변 공원으로 재탄생한 곳입니다.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저수지 둘레에 산책길과 쉼터를 조성하는 등 지역 사회와의 동행을 위한 공간이기도 하죠. ▲ 가락바위 저수지에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바라본 모습 가락바위 저수지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수자원 재이용 및 수질 개선 노력과도 관련이 깊습니다. 아산캠퍼스에서 제품 생산에 사용한 물의 상당수는 수자원 보호를 위해 자체 정수 처리를 거쳐 다시 생산 공정에 이용되는데, 이 가운데 재이용되지 않는 물은 삼성디스플레이 그린센터를 거쳐 법정 기준치보다 더 깨끗한 상태로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이때 하천으로 흘러가는 물은 가뭄에도 하천이 마르지 않도록 돕고, 일부는 농업용수로 공급 돼 물이 재활용 되도록 하고 있으며, 가락바위 저수지로 흘러가는 물은 저수지의 물이 고이지 않고 순환하도록 해 수질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캠퍼스 조성 초기부터 국내·외 석박사와 기술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수처리 전담 조직을 두어 엄격한 수질 관리를 통해 저수지를 깨끗하게 보존해 왔고, 이 지역의 자연과 이용객들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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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1.07.01

[ESG 특별 기획] 5편 함께, 나란히, 오래~ 동반성장을 위한 길! 삼성디스플레이의 상생협력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지금, 삼성디스플레이가 ESG 경영을 실천하면서 부쩍 집중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함께’, ‘나란히’, 그리고 ‘오래’ 입니다. 협력회사와 지역사회, 나아가 다음 세대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삼성디스플레이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협력관계를 넘어 동반 파트너로서 함께 발전하기 위한 삼성디스플레이의 ‘상생 협력의 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성장해야 ‘같이’ 나아갈 수 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함께 노력하는 ‘협력’이 필요합니다. 서로를 받치고 있는 지지대는 한쪽 면이 튼튼하지 않으면 결국 쓰러지기 마련입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려면 서로가 힘을 모으고 함께 해야합니다. 코로나19가 강타한 지난해, 중소기업들은 원가 인상, 내수 부진, 수출 제한이라는 삼중고에 빠졌습니다. 원가효율과 함께 천재지변이나 팬데믹과 같은 공급망 교란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시장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비결은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에 있습니다. 위기와 변화가 클수록 ‘상생 협력’의 힘은 빛을 발합니다. 하나의 디스플레이 패널은 수천개의 원자재와 수백개의 공정을 거쳐 만들어집니다. 이를 위해 수 많은 협력사를 통해 원자재를 공급받고, 협력사와 함께 공정 및 설비를 구축합니다. 독자적인 노력만으로는 기업의 경쟁력을 키울 수 없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것이 기업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협력사의 ‘강소기업화, 창조적 협력, 공정거래’라는 동반 성장 전략을 갖고, 함께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등 상생을 위한 비전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중소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R&D 자금,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상생의 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상생협력으로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크레파스’제도! 삼성디스플레이의 대표적 상생 프로그램 중 하나인 ‘크레파스(Cre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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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1.06.14

[ESG 특별 기획] 4편 지역사회를 위한 삼성디스플레이의 발자취, 행복한 미래를 위한 한걸음!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지역사회와 소외된 우리의 이웃을 위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왔습니다. 멀리, 함께 가기 위함입니다. 기업으로서 윤리적,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구성원들과 보폭을 맞추고 눈높이를 맞추며 함께 가는 것, 삼성디스플레이가 ESG 경영을 통해 그리는 미래입니다.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사회적 불안, 빈부격차, 환경 문제 등의 이슈가 지속되면서 사회 구성원에 대한 기업의 책임이 어느 때보다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윤리’와 ‘사회 공헌 활동’은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가 되었습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행보도 다양합니다. 토요타는 토요타자동차사업을 통해 획득한 생산관리기법, 공정개선 노하우를 농업 분야에 응용해 2011년부터 아이치현의 쌀생산농업법인과 공동으로 생산 프로세스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네슬레는 커피 원두의 대부분이 생산되는 아프리카, 남아메리카의 시골 농가들이 겪는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농부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기술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지금처럼 지구촌 경제가 어려운 때일수록 기업들은 지역 사회와 함께 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해 미래 성장을 준비해야 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역시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을 가치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해 왔습니다. 미래 세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 교육’을 테마로 한 삼성디스플레이의 사회공헌 활동은 청소년이 미래에 건강한 사회인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독서를 통해 키워가는 내일을 향한 꿈, ‘책울림’사업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은 ‘독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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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1.06.08

뚜껑 떼고 라벨 떼서 분리 배출해요! 삼성디스플레이, 뚜떼라떼 캠페인

최근 우리나라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해양오염을 막기 위해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등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도 ESG 경영에 함께하기 위해 폐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일수 있도록 페트병의 뚜껑과 라벨을 떼서 분리배출하고, 뚜껑을 재활용하는 ‘뚜·떼·라·떼 캠페인’에 적극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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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1.05.31

폐기물에서 ‘은’을 만들어내는, 삼성디스플레이의 놀라운 ESG ‘연금술’ 이야기

2021년 기업들의 최대 화두는 바로 ESG 경영.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의 앞 글자를 딴 ESG는 기업의 비재무적 성과를 판단하는 요소인데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ESG 경영의 중요성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환경·안전·건강을 중시하는 경영 원칙에 따라 디스플레이 생산 과정에서도 지구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는데요. 친환경 제품 생산을 위해 탄소 저감, 용수 재사용, 에너지 효율화, 온난화 성분 저감 등을 달성해 지난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폴더블 OLED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았고, 글로벌 UL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 플래티넘’ 등급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더해 최근 삼성디스플레이는 환경을 위한 혁신적인 ESG 활동을 펼쳐 자원 재활용과 부가가치 창출에도 성공했습니다. 바로 디스플레이 생산 공정에서 발생한 폐용액 속에서 ‘은’을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해 본격 도입한 것입니다. 자원을 아끼는 노력을 넘어 환경 보호의 레벨을 한층 높인 삼성디스플레이의 ESG 경영 활동을 뉴스룸이 소개합니다. 디스플레이 폐기물 속에 보물이 숨어있다?! 작년 6월 삼성디스플레이는 환경 보호, 자원 순환을 위한 ‘폐 에천트 리사이클 프로젝트’를 가동했습니다. 에천트(etchant)란 디스플레이 표면을 깎아내 두께를 얇게 만드는 화학액으로, 디스플레이 생산 공정에서 자주 사용되는 물질인데요. 그동안은 폐기물 전문 업체가 매입·수거해 초산·질산·인산으로 나누는 정제 과정을 거친 후 초산은 염색 공정, 질산은 제설제 그리고 인산액은 비료 또는 소화기 분말 등으로 가공해 수출해 왔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하루에도 수십 톤이 배출되는 폐기 에천트를 재활용 해 환경에도 기여하고 원가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는데요. 그 과정에서 폐 에천트 안에 ‘Ag’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실험적으로 발견했습니다. Ag는 화학 주기율표에서 기호 47번을 달고 있는 원소.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은(silver)’입니다. 폐 에천트 1톤 안에 들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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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1.05.28

[ESG 특별 기획] 3편 지구환경 보존을 위한 노력, 삼성디스플레이의 녹색경영 활동!

자원 위기와 환경 위기가 가속화되며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저탄소, 친환경 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기후 변화는 더 이상 환경 이슈가 아닌 기업 이슈입니다. 아예 기업의 성장 목표 자체를 ‘녹색 성장’이라는 용어로 대체해도 될 수준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녹색 경영’을 통해 사람과 자연 존중의 기업 활동 등 전사적으로 지구 환경 살리기 노력에 앞장서 왔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인류의 풍요로운 삶과 지구환경 보전을 위한 ‘녹색경영 기본이념’을 바탕으로 친환경 제품 출시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 등 인류 사회와 지구환경을 배려하는 녹색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것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지구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선도하기 위해 부지런히 달려온 삼성디스플레이의 ESG 경영 일환인 ‘녹색 경영’ 여정을 알아보겠습니다. 산업화 이전보다 1.1도 뜨거워진 지구 인류는 이전보다 안락한 삶을 누리겠다는 목적으로 산업화를 가속화한 것 때문에 지금 혹독한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는 이미 폭염, 가뭄, 태풍, 홍수 등 여러 모습으로 세계 각국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지구 대기층의 이산화탄소량은 산업혁명 이전 양의 2배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세계기상기구(WMO)가 최근 발간한 ‘WMO 지구기후보고서’에 따르면 2015∼2019년 평균 온도는 산업화 이전보다 1.1도나 올랐습니다. 해수면 온도는 산업화 이전보다 0.8도 더 따뜻해졌고, 해수면 높이는 1993년 1월 처음 측정했을 때보다 무려 90㎜나 올라갔습니다. 국제사회는 기후 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1997년 선진국에 의무를 부여하는 ‘교토의정서’를 채택했습니다. 이어 2015년 선진국과 개도국을 모두 포함한 195개국이 2100년까지 기온 상승폭을 2℃, 더 나아가 1.5℃까지 줄이기로 한 파리 협정을 채택했습니다. 그것이 가능해서가 아니라 인류의 생존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전 세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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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21.05.19

[SID 2021 기조 연설] 메타버스와 함께 펼쳐질 디스플레이의 위대한 미래! “The Metaverse and the Great Future of Display”

세계정보디스플레이 학회(SID)가 주최하는 ‘디스플레이 위크(Display Week) 2021’이 17일(현지시간)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디스플레이 위크 2021’은 전 세계 주요 디스플레이 기업과 관련 종사자와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열렸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최주선 대표이사(사장)은 ‘메타버스와 디스플레이의 위대한 미래’를 주제로 이번 SID 2021의 기조 강연자로 나섰습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가상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메타버스! 메타버스 시대를 주도할 디스플레이 산업 비전이 담긴 기조 강연 내용을 영상으로 만나 보겠습니다. 디스플레이 산업의 변화를 불러올 메타버스! 삼성디스플레이 최주선 대표이사는 2013년 SID 키노트에서 삼성디스플레이가 제시한 미래 디스플레이의 발전 방향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유사하다고 이야기합니다. 특히 Covid-19 이후  ‘원격 근무’나 ‘온라인 교육’ 등이 자리 잡으면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디스플레이 세상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대면이 일상이 된 사회에서, 최근 빅 트렌드로 다가온 ‘메타버스’는 단순히 ‘가상현실’을 넘어 이번 행사와 같이 온라인과 디지털을 통해 이루어지는 모든 행동과 생활 양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는 앞으로 디스플레이 산업에 급격한 변화를 불러올 것이고, 온라인이 일상이 된 ‘뉴노멀’ 사회는 이런 변화를 더욱 앞당길 것입니다. Digital Transformation 시대에 필요한 것은 바로 ‘자발광 디스플레이’! 최주선 대표이사는 지금까지의 발전도 눈부시지만,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 중대한 변곡점에 있다고 말합니다. 지난 수십 년간 우리는 CRT TV와 덩치 큰 모니터를 경험했으며, 90년대에는 평판 LCD 발명에 힘입어 노트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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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21.05.18

[SID 2021] 칼 페르디난드 브라운 상 수상 소감

지난 4월 13일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 김성철 사장은 세계 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로부터 2021년 ‘칼 페르디난드 브라운상(The Karl Ferdinand Braun Prize)’을 수상하였습니다. 김성철 사장은 LTPS 기반의 고해상도 OLED 대량 생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세계 최고 권위의 디스플레이 학회인 SID는 브라운관 TV를 발명한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브라운 박사를 기념해 1987년부터 이 상을 제정해 운영중이며, ‘칼 페르디난드 브라운상’은 평생에 걸쳐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공을 세운 인물에서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공로상입니다. 김성철 사장은 오늘 공개한 영상을 통해 이번 브라운 상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 삼성디스플레이 김성철 사업부장(사장)의 브라운 상 수상 소감 영상 김성철 사장은 영상에서 “디스플레이 산업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할 수 있었다면 이번 상은 저에게 굉장한 영광”이라며 브라운 상 수상에 감사를 표했으며,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과 후진 양성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특히 14년전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OLED 양산을 해 낸 순간부터, 모바일, 웨어러블, 폴더블 등 괄목할만한 응용 제품개발을 이룬 현재까지, 동료 연구원들과 함께 했던 많은 순간들을 추억하며, 중소형 OLED 분야에서 80% 수준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달성한 점에 자부심을 표했습니다. 김성철 사장은 4차 산업시대가 오면서 현실 세계(Real World)를 넘어 메타버스(Metaverse)로 디스플레이의 역할이 확장될 것이라며, 미래의 디스플레이는 플랫하고, 각진 모습을 넘어 다양한 폼팩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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