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2018.10.16

걸으면서 이웃 사랑도 함께 나눠요! 2018 삼성디스플레이의 ‘함께 걷는 길’ 현장 속으로!

가을은 걷기 좋은 계절입니다. 살랑이는 바람, 높고 푸른 하늘이 절로 발걸음을 가볍게 합니다. 지난 10일 삼성디스플레이 대표 사회 공헌 활동 중 하나인 ‘2018 함께 걷는 길’ 행사가 아산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인들이 함께 모여 즐겁게 사랑을 실천했던 축제의 장, 그 생생한 현장을 소개해드립니다. 아산 캠퍼스 운동장에 임직원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합니다. 다소 쌀쌀한 날씨였지만 참여한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 때문인지 행사장에는 따스한 온기가 스며듭니다. 행사장 입구에서는 배번표와 종이 모자를 나누어줍니다. 모두들 행사에 대한 기대로 웃음꽃이 한가득입니다. 올해 열린 ‘함께 걷는 길’ 행사에는 약 16,0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가해 총 1억 1천만 원의 성금이 모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이 모금한 소중한 성금은 다양한 후원 사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삼성디스플레이 이동훈 대표이사는 “임직원 여러분의 나눔 활동 참여로 이웃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일하는 Work가 아닌 함께 걷는 Walk로 건강도 찾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라며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마다 에너지 가득~ 모두 함께 가벼운 건강 체조를 하며 몸을 풀었습니다. 출발선에서 다 같이 파이팅을 외치며 걷기 대회가 시작됩니다. 오늘의 걷기 코스는 아산 1캠퍼스를 시작으로 캠퍼스 인근 가락바위 소유지를 한 바퀴 돌아오는 경로입니다. 가락바위 소유지로 향하는 탕정로에는 이제 막 곱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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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8.08.21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 하나, “불편하지만 줄여봅시다!”

연간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이 높은 대한민국. 최근들어 환경 파괴의 주범인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실용적이고 편리하게 사용되고 있는 일회용품을 줄이려면 어떠한 노력을 해야할까요? 삼성디스플레이 카드뉴스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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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2018.08.07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하는 한 여름 밤의 문화 휴가, ‘신정호 별빛축제’

지난 7월 27일부터 충청남도 아산시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신정호 별빛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벌써 21회를 맞은 신정호 별빛축제는 아산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삼성디스플레이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무대를 마련해 주고, 임직원 가족 및 지역 주민들에게는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16일간 진행됩니다. 뜨거운 공연 열기로 무더위를 무색하게 만든 신정호 별빛축제 현장을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직접 찾았습니다.   열대야 속 가족과 함께 문화를 즐기다! 해가 저문 지 한참이 지나도 야외 곳곳이 열기로 후끈 달아올라 있는 요즘. 무더위로 인해 움직이는 것조차 지칠 법도 한데, 아산 신정호 야외음악당에는 저녁마다 한 손에는 돗자리, 한 손에는 간식거리를 든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매년 여름마다 아산시 일대 주민들의 여름밤 피서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신정호에서 8월 11일까지 아산시 신정호 야외음악당과 잔디광장 일대에서 신정호 별빛 축제가 진행중입니다. 이번 축제는 지역문화 예술단체, 유명 밴드 공연과 노래대회를 비롯, 영화 상영, 천문관측체험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져 기상관측이래 최대 폭염에도 예년보다 관람객이 더 많다고 합니다. 7월 27일 아산윈드오케스트라와 아산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된 신정호 별빛축제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과 멘토 오케스트라, 남도민요보존회 등 지역문화 예술단체의 공연으로 이어졌으며, 오는 10일에는 국내 최정상 록 밴드 중의 하나인 부활 공연과 11일에는 노사연, 이무송 부부가 함께하는 가족듀엣경연대회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신정호 별빛축제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야외 영화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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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2018.07.30

열대야 속에서도 독서 습관 업데이트 중! ‘봄드림 독서캠핑’

무더운 여름날, 달콤한 여름방학을 맞아 독서의 재미에 푹 빠진 학생들이 있습니다.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간 파주 별난독서캠핑장에서 열린 삼성디플레이의 ‘봄드림 독서캠핑’ 현장을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찾아갔습니다. 청소년들이 보고 읽는 독서에서 벗어나 주도적으로 책과 소통하고 흥미를 찾을 수 있도록 놀이, 체험, 교육을 겸비한 캠핑형 독서 프로그램이 한창 진행 중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캠핑의 매력과 독서의 즐거움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삼성디스플레이 자원봉사에 나선 임직원 서포터즈 ‘봄드리미’, 그리고 삼성디스플레이 대학생봉사단 ‘블루비’,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중학교 2학년 학생 60여 명과 함께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 여름, 독서를 위해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다! 올해 열린 봄드림 독서캠핑에서는 ‘업데이트 작업 중 독서를 끄지 마세요’라는 테마로 열렸습니다. 책 읽기에 부담을 느끼는 중학생들이 독서와의 거리감을 줄이고, 그 즐거움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습니다. 첫날, 천안 터미널에 집결해 서로의 얼굴을 조금씩 익히면서 파주출판도시로 이동한 학생들은 문발리 헌책방 골목 북카페 블루박스에서 발대식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파주출판도시 투어 후 캠핑장으로 이동해 ‘봄드리미’ 조혜련 프로가 진행하는 <독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화기애애한 캠핑 첫날의 분위기를 만들어갔습니다. 봄드리미의 리더로서, 이번 행사를 위해 연차를 내고 참여했다는 조혜련 프로는 “제가 대학 시절에 청소년학을 전공했고, 청소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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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2018.07.11

아름다운 세상을 손으로 그려 나가는 봉사팀, ‘세벽채’를 만나다!

뜨거운 7월의 어느 날, 신나는 여름 휴가 대신 구슬땀을 흘리며 벽화 그리기에 빠져 있는 이들이 있습니다. 거창한 일을 하기 보다 내 손으로 그린 벽화와 함께 하는 시간이 큰 행복으로 느껴진다는 그들. ‘세상의 벽을 채우다’라는 이름을 가지고 다양한 곳에 벽화를 그리는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소확행(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을 즐기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 벽화 그리기 봉사팀 ‘세벽채’는 언제나 밝고, 훈훈합니다. 소외 지역의 허름한 벽면에 구름과 하늘, 나무, 동물의 벽화를 그려 넣어 화사한 감동을 선물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봅니다.   땀 흘리며, 뜨거운 여름을 보내는 세벽채 봉사 현장 속으로 충청남도 아산시 도고면에 위치한 BCPF콘텐츠학교.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질 높은 콘텐츠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세워진 이곳은 사실 7년 전 폐교를 리모델링한 곳입니다. 내부는 최신 설비를 갖춘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건물 여기저기에는 여전히 스산함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 이곳에 알록달록한 색깔을 입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한껏 자극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삼성디스플레이 세벽채 봉사팀이 두 손을 걷고 나섰습니다. 장장 1박 2일에 걸친 벽화 그리기 작업에 팀원들은 주말도 반납하고, 7월의 뜨거운 태양 아래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작업에 매진했습니다. 세벽채 3대 회장으로 활동 중인 이상진 프로는 “BCPF 콘텐츠학교는 아동/청소년, 다문화가정,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콘텐츠 교육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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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8.06.07

내일을 바꾸는 한 걸음! 환경의 날 하천 정화 활동

​물·공기·흙·하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는 소중한 자연환경입니다. 한번 파괴되긴 쉽지만, 원래 모습으로 되돌리려면 오랜 세월 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기에 더 소중히 여기고 지켜야 합니다. 1972년 6월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유엔 인간 환경 회의’에서는 국제사회가 지구의 환경보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할 것을 다짐하고자 ‘세계 환경의 날’을 제정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6월 5일을 법정기념일인 ‘환경의 날’로 제정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및 관계사 임직원들도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천안 정수장을 견학하고, 천안 장재천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습니다.   물의 소중함을 느끼다, K-water 천안 정수장 견학 이날 임직원들이 처음 방문한 곳은 천안시 풍세면에 위치한 K-Water 천안정수장이었습니다. 천안정수장은 대청댐에서 끌어온 물을 정수해서 식수, 공업용수 등을 공급합니다. 이곳에서 정수된 물은 천안시, 아산시, 청주시, 청원군, 연기군 등으로 공급됩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이 위치한 천안, 아산 지역에 급수하고 있기 때문에 회사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K-Water 나광주 차장은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이 천안, 아산 지역에 자리를 잡으면서 우리 정수장의 급수량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도시 발전에 꼭 필요한 것이 ‘물’입니다”라고 설명합니다. 견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대청댐의 물이 정수장에 도착해 깨끗한 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대청댐의 물을 수로로 끌어와서 활성탄을 투입해 물의 이취미(냄새, 맛)을 제거하는 단계, 물에 있는 불순물을 응집, 침전시켜 걸러내는 단계, 수차례의 여과를 거치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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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2018.06.04

강연을 듣고 공연도 즐긴다, 삼성디스플레이의 ‘봄드림 북 콘서트’!

5월 29일, 천안 갤러리아 센터시티 아트홀에서 삼성디스플레이가 주최하는 ‘봄드림 북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준비한 것으로 5월부터 9월까지 매달 1회씩, 최고의 강연진과 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봄(Bread Of Mind)드림’ 삼성디스플레이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봄드림’은 충청권 내 아동·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도서를 지원하고 기존의 독서 공간을 리모델링합니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40개소의 독서공간을 마련하고 217개소에 우수도서를 지원했습니다. 또한 독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북멘토링, 독서대회, 봄드림 어워즈(Awards), 독서캠핑, 독서락서(체험형 프로그램), 북 콘서트 등 즐거운 체험의 장을 열고 있습니다. ★ 북콘서트 참여신청 : http://www.bomdream.co.kr/bomdream_concert/11020 이번 콘서트는 tvN ‘알쓸신잡’, ‘수요미식회’로 유명한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작가가 초청되어, 올해 북콘서트의 첫 번째 포문을 열었습니다. 행사장 입구에는 포토존을 비롯해 팝업북 등을 활용한 책 관련 전시물, 봄드림 활동에 대한 설명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갖고 관람하며 콘서트의 시작을 기다렸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선물하는 ‘세상을 보는 창(책)’ 봄드림 기다리던 콘서트가 드디어 시작되고, 사회를 맡은 추혜정 아나운서가 무대에 등장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인 ‘봄드림’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영상이 이어진 후, 초청 강사인 황교익 작가가 등장했습니다. 당일 관객 중에서는 황교익 작가의 강연을 듣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오신 분들이 많아, 큰 박수소리와 함성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강연은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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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8.05.09

제 11회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 삼성디스플레이 종합 우승 2연패 달성! 그 영광의 얼굴을 만나다!

지난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제11회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가 열렸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금상 2개, 은상 2개, 동상 1개, 우수상 1개로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종합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는 ‘글로벌 삼성 기능인의 축제’로 2008년에 시작된 기술경연대회입니다. 기술인력을 육성하고 발굴하기 위해 매년 전자 계열사들과 해외법인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올해 대회에는 국내 4개사(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기/삼성SDI)와 해외 8개국 25개 법인에서 온 182명의 선수가 자동화시스템구축, 전기제어시스템구축, 제조설비/JIG설계, CNC밀링가공, 사출조건 최적화까지 총 5개 부문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국내 9명이, 해외 법인에서 22명이 이번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특히 국내 대회에서는, 자동화시스템구축 부문에서 금상과 은상을, CNC밀링가공부문에서 금상을 차지해 종합우승의 영광을 이어갔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은 이번 대회 금상을 수상한 영광의 얼굴들을 만나봤습니다.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   Q.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어느 부문에서 수상하셨나요? 최영해 프로> 저는 문순기 프로와 함께 ‘자동화시스템구축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습니다. 제품을 투입하면 센서가 제품을 구분하고, 구분된 제품에 맞게 조립하는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부문이었습니다. 2인 1조가 되어 기구 배치, 조립, 배선, 공압 연결, PLC 및 Touch 화면 구성 등 자동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백광현 프로> 저는 ‘CNC밀링가공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밀링머신을 사용해 정밀 가공하여 원하는 형상의 가공물을 만드는 일입니다. 쉽게 말하면 가공 툴을 사용해서 블록 형상의 원재료를, 제시된 도면의 형상과 치수에 맞게 가공하고 설비 파츠, 금형 등을 만드는 일이라고 할 수 있어요.   Q. 쟁쟁한 실력자들이 많이 나오다 보니, 대회를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으셨을 것 같아요. 어떠셨나요? 문순기 프로> 저희 팀은 약 3주간 대회를 준비했어요. 사무국에서 내주는 공개과제가 있는데 그걸 가지고 연습을 하는 겁니다. 대회 당일에는 그 과제의 일부를 변경해서 다시 공지해주고, 정해진 시간 안에 다시 만들어내는 것이죠. 특히 저희가 출전한 부문은 2인 1조를 이루는 경기이기 때문에 서로 간의 업무 배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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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8.04.23

‘눈길 닿는 곳 어디나 책’, 책 읽는 기업, 삼성디스플레이

2018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책의 해’입니다. 독서는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주기 때문에, 누구나 그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독서를 성공의 조건으로 꼽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게이츠는 자신의 성공에는 독서하는 습관이 있었다고 말하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투자가로 알려져 있는 워런 버핏 역시 엄청난 독서광으로 유명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독서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실제로 독서를 즐기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7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일반 도서를 1권 이상 읽은 사람의 비율은 성인 기준 59.9%로 나타났습니다. 다시 말해, 성인 10명 중 4명은 1년 동안 한 번도 책을 읽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책 읽기를 어렵게 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는 “일 때문에 시간이 없다”가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 삼성디스플레이 휴게 공간에 마련된 오픈서가 삼성디스플레이는 바쁜 임직원들이 조금이라도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각 캠퍼스에 언제라도 책을 읽을 수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흥, 천안, 아산 캠퍼스에는 휴게소나 로비 등 임직원들이 발길이 닿는 곳곳에 20개소 이상의 작은 오픈 서가가 마련되어, 약 5만 여권의 다양한 책들을 손쉽게 대출하거나 읽을 수 있습니다. 그중 기흥캠퍼스에서 위치한 ‘기흥정보센터’는 다양한 도서가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많은 임직원들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 보유하고 있는 도서(eBook 포함)가 1만 권이 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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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8.04.12

황량한 담장을 장밋빛으로 물들인 삼성디스플레이 가족들

꽃샘추위가 매섭다고들 하지만 봄이 오는 것은 땅이 제일 먼저 압니다. 꽃이 피고 새싹이 올라오면서, 대지는 초록으로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나무 심기 좋은 4월 10일, 식목행사를 위해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이 아산 탕정초등학교를 방문해 덩굴장미를 심었습니다. 아이들의 천진한 웃음과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만난 현장으로 찾아갔습니다.   아이들이 꿈처럼 자라날 덩굴장미 묘목 심기! 이곳은 아산 어린이들이 꿈을 키워가는 보금자리, 아산 탕정초등학교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 200여 명은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삭막했던 담장에 덩굴장미 150그루를 심어 예쁘게 만들어주기로 했습니다. 먼저 다 같이 나무 심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무 심을 곳에 땅을 판 후, 장미의 줄기 끝부분을 손으로 잡아서 뿌리가 상하지 않게 구덩이에 조심스럽게 넣어줍니다. 팠던 흙으로 뿌리를 잘 덮어준 후, 발로 꾹! 꾹! 밟아 줍니다. 이대로만 하면 장미가 튼튼히 뿌리내릴 수 있겠죠? 묘목을 심으며, 학교 담장이 화사한 장미로 뒤덮일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엄마, 아빠가 심은 나무처럼 쭉쭉 성장할 탕정초등학교 아이들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 인근에 있는 탕정초등학교는 과거에 전교생이 100명 정도에 불과했던 작은 학교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1,2캠퍼스가 지금 위치에 터를 잡으면서, 많은 임직원 자녀들이 학교를 다니게 되었고, 학생 수도 크게 늘어 지금은 1천여 명이 다니는 학교가 되었지요.” 사회봉사단 김성철 프로는 과거 탕정초등학교를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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