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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스마트하게 일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 본 경험이 있을 겁니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기획단계부터 막막했던 경우, 시간관리에 실패해 마감시간 내 일을 못 끝낸 경우, 장황한 업무 보고서로 지적당한 경우… 삼성디스플레이는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잔특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프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5월부터 시작한 프로아카데미에서는 ‘문서작성’, ‘시간관리’, ‘업무보고’ 등 각 과정별로 업계 전문가를 모시고, 효율적인 업무 스킬 방법을 소개하였습니다. 업무 역량 강화에 목말랐던 임직원들이 큰 관심을 갖고 참여하면서 각 과정별로 많은 신청자들이 몰렸습니다. 지난 7월 13일에는 창의력 관련 분야 전문가인 김관주 소장(지아이연구소)이 ‘고정관념을 깨는 창의적 사고’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는데요. 그 현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이 나이에도 창의력을 키울 수 있을까요?”

아카데미를 진행하는 강의실에는 다양한 부서의 사우들이 기대감을 갖고 모였습니다. 나이가 제법 있는 사우들은 과연 지금 창의력을 기를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도 생깁니다. 사실 창의력은 어릴 때부터 길러줘야 효과적입니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자녀들의 창의력을 높여주기 위해 노력하지요.

강의를 진행한 김관주 소장은 창의력이 4시간 만에 뚝딱 나오는 것은 아니라고 전합니다. 하지만 업무를 바라보는 시각을 다르게 할 수는 있습니다. 동일한 업무를 하더라도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낼 수도 있지요.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사우들은 총 6팀으로 나뉘어 각 주제별로 토론을 하고, 의견을 도출했습니다. 팀원의 생각을 들어주고,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만으로도 조직의 창의력을 업그레이드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창의적 사고란 무엇인가?

사회는 급속히 변하고 있고, 이제 생산과 품질의 시대를 거쳐 마케팅의 시대가 왔습니다. 소비자들은 제품을 고를 때 각 브랜드별 마케팅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김관주 소장은 “마케팅의 시대는 공급과잉 때문에 온 것입니다. 경쟁자가 급격히 늘어나는 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남과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창의성은 없던 것에서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반복되는 업무에서 새로운 패턴을 찾아내 현장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사물을 다른 방식으로 보고, 현존하는 것에 새로운 방식을 조합해야 합니다. 기존에 알던 지식과 경험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하는 것이지요.

강의 중에 30개의 원을 보고, 외형이 둥근 물체를 모두 적어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사우들은 열심히 고민하며 둥근 물체를 떠 올려 보았습니다. 김관주 소장은 예전에 이 문제를 보고 10원부터 500원까지 4개의 종류 동전을 적은 사람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장난’이라고 놀렸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창의력을 저해하는 요소로 집단주의와 흑백논리가 있습니다. 브레인스토밍 역시 마찬가지겠죠. 동료들이 어떤 의견이라도 낼 수 있도록 서로 유도해줘야 합니다. 또한 창의적 시도를 위해 아이디어의 질도 중요하지만 많은 아이디어를 내는 것도 필요합니다.”

 

‘뷰자데’란 무엇일까?

김관주 소장은 창의력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현상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합니다. ‘뷰자데’는 심리학적 용어로 매일 보던 건데도 ‘어, 이런 게 있었나?’ 싶은 느낌이 드는 것을 말합니다. 창의적 사고를 위해선 익숙한 업무를 ‘뷰자데’적으로 바라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창의적인 사람들은 사물과 현상에 세심한 관찰력을 지닌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도 같은 업무를 하다 보면 점점 그것에 익숙해집니다. 모든 것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어떤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우리는 사실 업무를 풀기 위한 열쇠를 이미 손에 쥐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내 업무뿐 아니라 협업하는 다른 업무까지 바라보면서 좀 더 열린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지요.

창의력 강의를 듣는 내내 임직원들의 표정이 밝고 즐겁습니다. 웃고 토론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 때문입니다. 이 수업을 들은 김덕기 프로는 “4시간이나 되는 강의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업무를 할 때 새로운 시각을 갖고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교육 덕분에 리프레시 된 기분입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프로아카데미는 임직원들에게 실제로 업무에 필요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 그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업무 스킬을 높이다 보면 효율적인 시간관리는 물론 뛰어난 결과물도 얻을 수 있을 텐데요. 진정한 ‘프로’가 되기 위한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의 노력은 쭉~ 계속될 예정입니다.

※ 이 콘텐츠의 창의력 관련 내용은 김관주 소장 강의를 소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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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유경 says:

    창의성이 몇 시간만에 뚝딱나오는 것이 아니라는게 공감됩니다